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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9:19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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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난 추석 당일 무면허 운전을 하다 20대 대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10대 남고생들이 이전에도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한 정황이 드러나 또다시 공분을 사고 있다.네임드파워볼

지난 12일 SBS 보도에 따르면 1일 전남 화순의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고등학생 A(18) 군은 사고 이전에도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가 사고를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군은 차를 멈추지 않고 그대로 20km가량을 도주했다가 1시간여 만에 현장으로 돌아와 경찰에 자수했다. 면허가 없는 A군은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카셰어링 앱으로 렌터카를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군과 함께 렌터카에 탑승했던 친구 B 군이 사고 차량을 빌린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알아냈다.

SBS가 확보한 폐쇄회로(CC) TV 영상에 따르면 지난 1일 사고 이후에도 이들은 다른 차량 2대를 추가로 몰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B군의 경우 무면허 운전 외에도 인터넷 거래 사기, 돈세탁 등 다른 범행과 관련됐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숨진 여성의 유족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A군을 포함한 사고 차량 동승자들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유족은 “가족 모두 조카의 뺑소니 사망으로 장례식장에서 울면서 명절을 보내야 했다”며 “세계적인 안무가가 되는 것이 꿈이던 조카가 22살의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가해자 측에서는 현재까지 유족 측에 어떠한 사과도 없다”며 “뺑소니는 살인자와 똑같다. 살인자가 법의 맹점을 이용해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 빠져나가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운전면허를 소지할 수 없는 미성년자의 렌터카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렌터카 업체와 사고를 낸 청소년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도 사고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국회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의원실(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무면허 렌터카 교통사고는 1094건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무면허 10대 청소년이 렌터카를 빌린 뒤 운전하다 사고를 낸 비중은 24%(274건)를 차지한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교통안전공단과 경찰청의 정보공유를 통해 무면허 운전자에게 차량을 대여하는 사업자가 반복적으로 적발될 경우 특별 명단관리가 필요하다”면서 “대면 렌터카 사업이 아닌 비대면 카쉐어링(자동차 공유) 업체는 (휴대전화의) 1인 1단말기 계정 사용 의무화를 통해 미성년자가 부모의 계정을 이용해 렌터카를 빌릴 수 없도록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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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2일 오전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도착,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라임펀드 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강력 반박했다.

강 전 수석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강세씨를 청와대에서 20여분 만났지만 조언만 해주고 끝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강세씨는 김봉현 전 회장의 대리인으로알려진 인물이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 8일 이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씨가) 연락을 받고 청와대로 들어간다고 해서 (돈이) 전달된 모양이구나 하고 생각했다”며 이씨를 통해 강 전 수석에게 50000만원을 건넸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강 전 수석은 “지난해 7월 MBC 사장 시절, 정치인으로 만났던 이씨가 갑자기 통화하자더니 보고싶다 그래서 청와대로 들어오라 해서 만났다”며 “끝 마무리쯤 본인이 회사 대표인데 모 신문에서 기사를 자꾸 내서 어려워지고 있다길래 금융감독기관에 빨리 검사를 받아 종료하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상조 실장에게 전화했느냐는 질문엔 “전화하면 김영란법 위반이고 청와대는 그렇게 전화하지 않고 만난다. 거기서 김 실장에게 면전에서 화내듯 전화했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강 전 수석은 “저는 이씨가 무슨 일 하는지 몰랐다. 자기 회사에 투자를 받아야 되는데 투자해 줄 회사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며 “결론적으로 청와대에는 돈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안 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직원, 하다못해 수석들도 출퇴근 때 가방 검사도 받고 들어올 때는 반드시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하게 된다”며 “돈 5000만원을 가지고 들어온다는 그 자체는 청와대를 조금만 알면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다”고 지적했다.

강 전 수석은 “김 전 회장이 이런 주장을 지난 4~5월부터 했다는데, 실제 이강세씨가 돈을 전달했다면 나도 조사대상이었을 것인데 이씨가 전달하지 않았다고 하니 돈을 준 실체는 없어 조사받지 않은 것”이라며 “이후 내가 금감원이나 청와대, 금융회사 등에 청탁했다는 증거도 없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강 전 수석은 김 전 회장이 허위진술을 한 이유를 묻자 “잘 모르겠다”며 “두 사람의 금융사기 사건이 물타기가 돼 권력형 게이트로 변질되고 있는 것엔 성공한 것 같다”고 답했다.파워사다리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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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놀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가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오르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PCR 검사에 의한 음성 판정을 받지 않았음에도 마스크를 벗고 비행기에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대통령 주치의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하는 유전자 증폭 방식 PCR 검사가 아니라 신속 검사에 의한 결과여서 보건 당국 지침에 따른 음성 판정이라고 볼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이날 오후 늦게 성명을 통해 "대통령은 애봇의 '바이낵스나우(BinaxNow) 항원 검사 키트를 사용해 며칠 연속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언제부터 음성이 나왔는지, 연속 음성 기간은 언제인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 의료기기 기업 애봇이 개발한 바이낵스나우는 코로나19 검사를 싸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 신속 항원 검사 도구다. 애봇은 검사 비용 5달러, 15분 안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홍보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로 문 닫은 상점과 학교를 다시 열기 위해 애봇의 간이 검사 도구를 대량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가 지난 5일 월터리드 군 병원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콘리 주치의는 성명에서 "대통령 음성 상태를 판정하는데 이 검사법만 쓴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여러 임상 및 실험실 데이터를 종합 검토헸다"고 말했다. 종합 결과 대통령에게 검출 가능한 양의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콘리 주치의는 "대통령이 타인에 대한 감염성이 없다"면서 "이는 CDC 지침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CDC가 코로나19 환자의 격리 해제를 판단하는 기준은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라며 콘리 주치의와 다른 의견을 내놨다.

메간 가니 브라운대 응급의학과 교수는 CNN에 출연해 "CDC는 코로나19 환자의 격리 해제 조건으로 24시간 간격으로 진행한 두 번의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올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이 왜 PCR 검사를 안 하고 신속 검사를 고수하는지 모르겠다"면서 "PCR 검사로는 원하는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도놀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 음성 판정을 공개한 것은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 부부 확진이 알려진 뒤 꼭 열흘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샌퍼드 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감염 이후 첫 대중 유세를 했다.

콘리 주치의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플로리다로 날아가는 중에 배포됐다. 공식 완치 전 외부 유세를 재개했다는 부담을 덜기 위해 백악관이 약식 '음성' 결과라도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콘리 주치의는 지난 5일 트럼프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군병원에서 퇴원 발표 후 지금까지 일주일간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은 대통령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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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CI
[파이낸셜뉴스] 최근 잇따른 수주 계약으로 실적 쾌조를 이어가고 있는 삼부토건이 1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실현하며 재건을 꿈꾸고 있다.

13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장흥송추우회도로 공기연장 간접비 약 100억원 규모를 회수해 연말 이익이 대폭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부토건은 지난 8월 1141억원 규모의 인천검단 AA34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를 수주한데 이어 9월에는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1640억원 규모의 충남 아산시 신창면 공동주택 공사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에는 1198억원 규모의 경기 김포한강 구래동 지식산업센터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삼부토건은 2017년 10월 인수합병(M&A)을 통해 회생절차를 종결한 후 건축사업 등을 강화했다. 2018년을 저점으로 매출 및 이익실적이 매년 빠르게 개선되면서 이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도 수익성 있는 사업확보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면서 상반기 매출 및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또 부동산 시행업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올해 반기 남양주 진접 3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천안신방 삼부르네상스 공동주택 신축공사, 아산신창 공동주택 등 약 6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착공 및 착공 예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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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SNS 영상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가레스 베일(31·토트넘 홋스퍼)이 훈련장서 '클래스'있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토트넘이 12일 SNS에 공개한 훈련 영상 속 베일은 여유넘치는 볼터치와 감각적인 힐킥, 그리고 강력한 왼발슛을 '시전'한다. 특히 59초짜리 영상에서 26초쯤 나오는 슈팅은 베일이 왜 월드클래스인지를 보여주고도 남는다. 베일은 마크맨을 앞에 두고 가운데 방향으로 파고든 다음, 낮게 깔리는 전매특허 슛을 시도했다. 공은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골문 좌측 하단에 정확히 꽂혔다. 그다음 슈팅 훈련에선 골문 양 구석에 꽂히는 슛을 선보였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난 뒤 무릎 부상으로 지금까지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는데, 적어도 이날 전력질주를 하고 왼발을 휘두르는 모습에선 무릎 부상 여파가 느껴지지 않았다. 베일도 개인 SNS를 통해 "샤프한 느낌"이라고 본인 상태를 알렸다.파워볼게임

현지에선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베일이 오는 19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통해 7년만의 토트넘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국 라디오 '토크 스포츠'는 베일의 영상을 소개한 기사에서 베일이 손흥민, 해리 케인과 '공포의 트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4라운드 현재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6위에 랭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출처=토트넘 SNS 영상 캡쳐



출처=토트넘 SNS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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