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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8:57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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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가치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 2020.09.17.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이보다 더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실하게 입증해 주는 선수가 있을까?

NC포수 양의지 이야기다.파워볼엔트리

▶역대 포수 최고의 계약 조건
프로스포츠계에서 ‘선수의 실력은 돈’이라고 한다. 실력이 있으면 프로선수의 몸값은 올라가기 마련. 두산의 안방을 책임지던 양의지는 2018시즌이 끝나고 난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면서 역대 포수 최고의 연봉과 계약금을 받고(총 125억원) NC 유니폼을 입었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 선수 프로필에 써 있는 그의 연봉은 20억 원이다.

▶팀내 영향력
2011년 창단한 NC는 3년 간의 준비작업을 거쳐 2013시즌부터 등장했다. 그해 7위를 시작으로 2016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2018시즌 최하위로 추락한다. 주전포수 김태군의 군복무로 안방마님이 사라진 이유였다. 그러나 양의지가 가세한 NC는 지난해 5위를 차지하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양의지는 지난해 0.354의 시즌 타율(1위)과 20개의 홈런(공동 10위)으로 맹활약했다. 올시즌 양의지는 418타수 133안타(0.318, 11위), 25홈런(10위)으로 팀을 이끈다. NC는 5월 이후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질주 중이다.

▶던지면 죽는다
포수의 최고 덕목은 주자 견제 능력과 투수 리드다. 특히 수비에서 양의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양의지는 수비율에서 0.998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스를 훔치려는 상대 주자를 23차례 잡아내 43.4%의 도루저지율로 이 부문 단독 1위다. 투수리드는 덤이다. 박용진 야구칼럼니스트는 “아주 영리한 선수다. 경기 흐름을 읽는게 탁월해 상대 타자의 장, 단점 파악해서 볼 배합을 하기 때문에 어린 투수들도 맘 놓고 공을 던진다. 거기에 송구가 빠르고, 방망이까지 좋기 때문에 흔치 않은 만능 유형의 포수다”라고 극찬했다.

▶확실한 목표
지난 시즌이 끝나고 난 뒤 양의지는 골든글로브상 포수부문 수상을 했다. 그 때 그는 “다섯 번째 받는 상인데, (강)민호형과 같은 횟수로 받았더라. 내가 정말 많이 배우고, 존경하는 선배다.이제 많이 따라간 것 같아 기분좋다”라면서 “아직 멀었다.우승을 많이 한 포수가 좋은 포수다. 진갑용코치님처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갑용코치는 현역시절 8차례의 우승을 이끌었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10일 창원 kt전에서 11-8로 앞선 8회 솔로 홈런을 쳐내고있다. 2020.09.10.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양의지는 두산에서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2015, 2016시즌)을 경험했다. 그가 3할 타율로 팀을 이끌 때였다.

이만수, 박경완, 진갑용, 강민호, 홍성흔, 조인성, 그리고 양의지. 한국프로야구계에서 한 때 최고의 안방마님으로 존재했던 스타들이다. 양의지는 이미 다섯차례 골든글러브를 차지, 이미 반열에 올라 있으나 이들을 능가하는 최고의 포수로 거듭나고 있다.

sungbasebal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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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서울


김종인 두차례 설득…
김소연, 당협위원장 사퇴철회

김소연 미래통합당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뉴스1
추석 현수막 문구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를 넣어 논란이 된 이후 당직 사퇴 의사를 밝힌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류로 사퇴 의사를 거뒀다.

김종인 위원장은 당의 징계 방침을 부인하며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하라”고 김 당협위원장을 격려했다. 김선동 사무총장도 김 당협위원장에게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퇴 의사를 접고 관련 페이스북 게시물도 내려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 당협위원장은 추석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고 표기해 논란이 된 뒤 당무감사를 앞두고 당협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소연 당협위원장이 내건 현수막에서 '달님'이 문재인 대통령을 의미한다고 단정지을 순 없지 않느냐”며 “당에서는 현수막 내용을 문제 삼아 징계할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SNS 캡처
이에 진중권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달님은 영창으로’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 친구(김소연 당협위원장)가 개표 조작 음모론의 신봉자라는 데에 있다”며 “현실감각 없는 사람은 정치하면 안 된다. 아예 현실감각을 상실한 사람한테 지역위원장씩이나 맡기면 어떡하는가? 이 친구, 앞으로 계속 사고 칠 것”이라고 썼다.

이어 “지금도 개혁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맹탕인데, 이런 일 하나 정리 못 하면 그냥 망하는 거다”라며 “변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없으니, 여당이 아무리 개판을 쳐도 국민의 신뢰가 그쪽으로 가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의 이 같은 비판에 김 당협위원장은 “대법원 선거무효소송 대리인이자 당사자로 우리 법에 정해진 절차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는데, 무슨 광우뻥(병)처럼 촛불 켜놓고 굿이라도 했나, 노래하고 춤이라도 췄나”라고 맞받았다.

김 당협위원장은 또 “저에 대한 관심 감사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그쪽 페미들이 말하는 ‘사이버 스토킹’, 집착으로 보일 수 있다”며 “페미들 공격받기 전에 자중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SNS 캡처

앞서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 하는 명절 인사라 지역구 전체를 돌면서 현수막을 직접 달았다”는 글을 올리면서 현수막 사진을 게시했다. 현수막에는 ‘한가위, 마음만은 따듯하게’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담겼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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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전해 드리는 아침& 세계시간입니다. 11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사회가 좌우 양 극단으로 쪼개지면서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폭력 사태와 사망 사건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인터뷰를 하던 도중 총성이 울립니다. 경찰과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지난 10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시내에서 극우 시위대와 인종 차별 반대 시위대가 서로 야유를 주고 받다가 총격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조사 결과 총을 쏜 용의자는 시위현장의 취재 기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용된 보안 요원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덴버/경찰 수사국장 : 말다툼이 벌어졌고, 총기가 발사되었습니다. : 한 명이 총에 맞았고,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 이외에도 미국 전역에서 인종 차별 문제를 둘러싸고 좌우로 나뉜 시위대의 충돌이 빈번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인종 차별 문제로 공방을 벌이면서 대선 본투표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인종 차별 항의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한 17살 소년은 극우 단체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대접을 받고 있고 재판을 위한 후원금이 우리 돈으로 23억 원 이상 모였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지난 7일에는 민주당 소속의 미시간 주지사를 납치할 음모를 꾸미고 내전까지 모의했던 극우 성향 무장 단체가 FBI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극우 단체를 막기는 커녕 부추겼다고 비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그레천 휘트머/미시간 주지사 : 미 대통령은 국민 앞에서 백인우월주의자와 무장단체와 같은 적대세력을 비난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한 발짝 물러서 자리를 지켜달라' 고만 말했습니다.]

미 연방 수사국과 경찰은 대선 이후에 예상되는 폭력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우정엽 세종 연구소 미국 연구 센터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Q. 미 대선 앞두고 좌우 분열 최고조…어떻게 보나?

Q. 대선 후 폭력 사태 우려…사실상 '내전' 가능성까지?

Q. 미 사회 극심한 분열 사태…언제쯤, 어떻게 봉합될까?

미국의 한 여론조사 기관에 따르면 유권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대선이 공정하게 치러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대선 결과를 인정하지 못해 폭력 사태가 급증할 것이라는 응답도 그렇지 않다는 응답보다 5배나 높았습니다. LA타임스는 이 같은 두려움을 전하며 "전쟁처럼 될 것이다"라는 기사 제목을 뽑기도 했습니다. 미 대선이 불과 22일 남은 가운데 분열과 갈등으로 인한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세계였습니다.파워볼게임

이정헌 기자 (lee.jeongh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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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2포인트(0.51%) 오른 2,404.18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3.3원 내린 1,150.0원에 개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미국의 주요 지수들이 애플을 비롯해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등하면서 동반 강세 흐름을 보였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0.62포인트(0.88%) 오른 2만8837.5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전날보다 57.09포인트(1.64%) 상승한 3534.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6.32포인트(2.56%) 급등한 1만1876.26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지난달 9일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나타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에서도 대형 기술주만 오르는 등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국내 증시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업종과 종목군이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일 중국 증시는 2.6% 급등했고, 미 증시 또한 나스닥이 2.6% 강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주변 증시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되는 요인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중국 증시는 국무원과 은보감위의 투자 관리 정책 등에 따른 정책 수혜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미국 증시 또한 대형 기술주만 급등하는 등 차별화가 극심했던 점을 감안 한국 증시 투자심리 개선 효과는 제한 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증시의 특징 중 하나가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진 종목군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도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업종과 종목군이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더불어 중국 수출입 동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해 경제 활동 정상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된 상황으로 수출보다 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내수 소비는 지금보다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구 연한에 관계없이 소비재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인데 이런 결과는 경기 회복에 우호적인 재료로 작용할 것이다. 품목 중에선 자동차, 가전, 가구 등 내구재뿐만 아니라 의류, 신발 등 준내구재의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 특히 준내구재는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구매 의지가 약해졌는데 이런 우려가 사라지면서 다시금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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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유명해진 이근 대위가 과거 성범죄 의혹에 대해 "처벌을 받은 적 있다"면서도 "저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13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시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돼 참 송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근 대위는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어떤 여성분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는 이유로 기소됐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며 "저는 명백히 어떤 추행도 하지 않았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피해자 여성분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로 인정돼 유죄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근 대위는 "판결문에 나온 증인 1명은 여성의 남자친구이며 당시 직접 (성추행을) 목격은 하지 못했다"며 "또한 당시 폐쇄회로(CC)TV 3대가 있었으며 내가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오직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반발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스스로 양심에 비춰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근 대위는 "유명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고 있다"며 "해명해야 할 가치조차 없는 내용들이 자극적으로 편집돼 폭로라는 이름으로 저를 의심하고 몰아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절대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이 모든 것이 내가 누리는 것들에 대한 주어진 책임이라 생각하고 더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설명할 것"이라며 "이미 짜여진 프레임을 바탕으로 한 증거수집과 일방적 의견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아니면 말고 식으로 폭로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근 대위의 가짜 UN 경력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김용호씨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성범죄 관련 의혹을 추가 폭로하면서 피고인 이근으로 표시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공중밀집장소에서의추행)' 재판 이력을 공개했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군사 컨설턴트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에서 훈련 교관으로 활약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나 채무 논란, 가짜 경력 의혹, 성범죄 처벌 등 여러 구설에 오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그가 몸담았던 민간 군사전략컨설팅회사 무사트(MUSAT)는 "이근 대위는 지난 8월 1일부로 자진 퇴사했고 무사트는 이근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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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유명해진 이근 대위가 과거 성범죄 의혹에 대해 "처벌을 받은 적 있다"면서도 "저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13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시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돼 참 송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근 대위는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어떤 여성분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는 이유로 기소됐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며 "저는 명백히 어떤 추행도 하지 않았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피해자 여성분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로 인정돼 유죄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근 대위는 "판결문에 나온 증인 1명은 여성의 남자친구이며 당시 직접 (성추행을) 목격은 하지 못했다"며 "또한 당시 폐쇄회로(CC)TV 3대가 있었으며 내가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오직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반발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스스로 양심에 비춰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근 대위는 "유명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고 있다"며 "해명해야 할 가치조차 없는 내용들이 자극적으로 편집돼 폭로라는 이름으로 저를 의심하고 몰아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절대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이 모든 것이 내가 누리는 것들에 대한 주어진 책임이라 생각하고 더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설명할 것"이라며 "이미 짜여진 프레임을 바탕으로 한 증거수집과 일방적 의견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아니면 말고 식으로 폭로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근 대위의 가짜 UN 경력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김용호씨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성범죄 관련 의혹을 추가 폭로하면서 피고인 이근으로 표시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공중밀집장소에서의추행)' 재판 이력을 공개했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군사 컨설턴트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에서 훈련 교관으로 활약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나 채무 논란, 가짜 경력 의혹, 성범죄 처벌 등 여러 구설에 오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그가 몸담았던 민간 군사전략컨설팅회사 무사트(MUSAT)는 "이근 대위는 지난 8월 1일부로 자진 퇴사했고 무사트는 이근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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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유명해진 이근 대위가 과거 성범죄 의혹에 대해 "처벌을 받은 적 있다"면서도 "저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13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시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돼 참 송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근 대위는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어떤 여성분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는 이유로 기소됐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며 "저는 명백히 어떤 추행도 하지 않았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피해자 여성분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로 인정돼 유죄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근 대위는 "판결문에 나온 증인 1명은 여성의 남자친구이며 당시 직접 (성추행을) 목격은 하지 못했다"며 "또한 당시 폐쇄회로(CC)TV 3대가 있었으며 내가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오직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반발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스스로 양심에 비춰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근 대위는 "유명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고 있다"며 "해명해야 할 가치조차 없는 내용들이 자극적으로 편집돼 폭로라는 이름으로 저를 의심하고 몰아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절대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이 모든 것이 내가 누리는 것들에 대한 주어진 책임이라 생각하고 더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설명할 것"이라며 "이미 짜여진 프레임을 바탕으로 한 증거수집과 일방적 의견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아니면 말고 식으로 폭로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근 대위의 가짜 UN 경력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김용호씨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성범죄 관련 의혹을 추가 폭로하면서 피고인 이근으로 표시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공중밀집장소에서의추행)' 재판 이력을 공개했다.파워볼게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군사 컨설턴트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에서 훈련 교관으로 활약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나 채무 논란, 가짜 경력 의혹, 성범죄 처벌 등 여러 구설에 오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그가 몸담았던 민간 군사전략컨설팅회사 무사트(MUSAT)는 "이근 대위는 지난 8월 1일부로 자진 퇴사했고 무사트는 이근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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