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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4 15:21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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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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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린 장범준 하현우 조이 신효범 등이 '유스케'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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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은 여름특집 3탄 'The OST' 녹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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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ST' 특집은 KBS 시청자 주간을 맞이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10년 동안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받았던 드라마 OST를 한 자리에 모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특집이다. 이날 백지영, 정성호, 린, 조항조, 장범준, 가호, 하현우, 조이, 신효범 그리고 김조한까지 OST계 강자들이 총출동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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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계 양대산맥 백지영과 린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OST 히트곡을 서로 주고받으며 ‘OST 뽐내기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드라마 시놉시스를 보고 OST 참여를 결정하는 만큼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린은 곽도원, 백지영은 김태리를 각각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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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재범 분장으로만 '스케치북'에 세 번째 출연하는 개그맨 정성호는 지금까지 ‘폭풍 오열 계란 먹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당시 최고 시청률 34.0%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추노' OST인 ‘낙인’을 주인공 대길 분장 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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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조항조, 신효범이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다. 주부계 BTS라 불리는 조항조는 2013년 당시 최고 시청률 48.3%를 달성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OST인 ‘사랑찾아 인생찾아’를 선곡해 ‘주통령’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신효범은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전미도가 리메이크해 음원 사이트 1위를 달성하며 화제가 됐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원곡자 버전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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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맑고 청아한 음색의 소유자인 레드벨벳 조이도 '슬기로운 의사생활' 또 다른 OST인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선곡, 깨끗한 목소리로 귀호강을 선물했다. 무대를 마친 조이는 “녹음 이후 '스케치북'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거라 레드벨벳으로 출연할 때보다 더 긴장되고 잘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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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로 ‘벚꽃 연금’에 이어 ‘샴푸 연금’을 톡톡히 받고 있는 장범준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라이브 무대로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OST계 떠오르는 신예, 가호는 2020년 최고의 히트를 이끌었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을 선보였고, 실력파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도 '이태원 클라쓰' OST ‘돌덩이’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무대가 끝난 후 장범준, 하현우, 가호의 토크가 이어졌다.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음원 사이트 TOP 100에 374일, ‘돌덩이’는 180일, 그리고 ‘시작’은 201일 동안 유지될 만큼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았는데, 유희열이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장범준은 “영상 플랫폼의 다시보기 서비스 덕분이다“며 현실적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현우와 장범준은 이번이 첫 만남이지만 의외의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장범준이 하현우에게 고음 비결을 물어보며 새로운 음악을 예고했다.

이날 OST 특집의 엔딩으로는 엔딩요정 김조한이 모든 사람들이 알지만 끝까지 들어본 적 없다는 전설적인 노래,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OST ‘You Are My Girl’를 선보이며 화려한 엔딩으로 마무리 했다는 후문이다.

9월 4일 방송.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 하차한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이 “하차가 아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진화(왼쪽) 함소원(사진=이데일리DB)

진화(왼쪽) 함소원(사진=이데일리DB)
TV조선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4일 이데일리에 “이전에도 전했듯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함소원, 진화 측은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제작진은 “‘아내의 맛’은 현재 여러 커플들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되며 출연하는 커플들의 녹화분 또한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며 “함소원과 진화 부부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일 뿐 하차가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함소원,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아내의 맛‘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내의 맛’ 제작진입니다.FX시티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 부부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을 전합니다.

먼저, 이전에도 전했듯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지 않습니다.

‘아내의 맛’은 현재 여러 커플들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되며 출연하는 커플들의 녹화분 또한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일 뿐 하차가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경찰은 “집회 금지 통고 하겠다” 방침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열린 광복절 집회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으로 확산해 2차 대유행을 겪고있는 가운데 보수성향 단체들이 내달 개천절 서울 도심에서 수천명 규모의 집회를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광복절 집회처럼 집회금지 명령 하에서도 이들 단체가 집회 개최를 강행해 감염 확산을 폭증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자유연대, 우리공화당 산하 ‘천만인무죄석방본부’등은 서울 종로경찰서에 개천절인 오는 10월3일 집회를 하겠다고 신고했다. 자유연대는 교보빌딩 앞, 광화문 KT건물 앞, 경복궁역 등 인근에서 각각 2000명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세종로와 효자치안센터 인근에 3만명을 신고했다. 보수성향의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수천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서울 전역에서 10인 이상 집회가 전면 금지된 가운데, 집회를 개최할 경우 집결 단계부터 차단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단체들의 집회신고에 대해 “금지 통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부의 집회금지 명령에도 지난 광복절 집회처럼 단체들이 집회를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 당시 단체들은 법원의 옥외집회 금지 통고처분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집회를 진행했다가 코로나19 전국 확산의 도화선이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광화문 집회 참석 사실을 숨기거나 방역조치에 협조하지 않은 참가자들로 인해 전국에 ‘N차 감염’이 일어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광복절 집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462명이다.

집회를 신고한 보수단체 집행부 한 관계자는 “금지통고가 난다면 행정소송도 고려해 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집회 취소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우리공화당 관계자는 “지난 3일 집회 제한통지를 받았다”며 “행정소송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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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떠올리고 싶은 말, '나이답게' 말고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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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기자]


▲ 석 달 전, 새로운 머리 스타일에 덜컥 도전했다.
ⓒ pixabay

지난여름 내내 긴 머리를 질끈 묶고 다녔다. 석 달 전 단골 미용실에서 한 파마가 영 마음에 안 든 탓이다. '히피 펌'이라는 것이 유행이라기에 덜컥 도전했더니, 정수리부터 덜 익은 라면 가닥처럼 빠글빠글한 것이 내게는 도무지 어울리지가 않았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머리를 묶고 다니면서부터 출근 준비시간이 확 줄었다는 사실이다. 머리를 감고 나서 그저 잘 말리기만 하면 그만이니 평소보다 이십 분은 더 여유가 생겼다. 덕분에 파마를 망친 것이 차라리 잘되었다 싶을 정도다.

그런데 얼마 전, 코로나 때문에 몇 달 만에 시골집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단박에 머리 꼴이 그게 뭐냐고 쯧쯧 혀를 차신다. 요는 너무 길다는 것이다. 게다가 어린 애처럼 하나로 깡총 묶고 다니는 머리 모양도 마음에 안 드신단다.

"너도 내일 모래 마흔이다."

아니, 갑자기 나이 공격은 왜 하시는 거지? 억울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긴 생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탤런트 김사랑도 진작에 마흔이 넘었단 말로 대들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틀림없이 너는 김사랑이 아니라는 매우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돌아올 것이 뻔했으므로 가만히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 주변 친구들도 약속이나 한 것처럼 일 이년 전부터 죄다 머리를 어깨가 닿을락 말락 한 길이로 싹둑 잘랐다. 그중에는 아이를 낳고 난 뒤 도무지 긴 머리를 간수할 엄두가 안 나더라는 친구도 있었고, 이제 마흔다섯이 된 친한 언니는 허리까지 내려오던 찰랑찰랑한 생머리가 어쩐지 '어려 보이려는 발악'처럼 느껴져 낯부끄러워 잘랐다고도 했다.

머리를 풀고 거울 앞에 섰다. '어려 보이려는 발악'이라는 말이 귓가를 맴돌아서다. 이제 나도 머리를 좀 더 단정하게 자르고, 옷도 좀 점잖은 것으로 신경 써서 차려입어야 하는 나이가 된 건가? 씁쓸해지려던 찰나에 문득 작년 이맘때 지하철에서 만났던 한 할아버지가 떠올랐다.

그 할아버지의 '동안 부심'

그날 나는 5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군자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옆자리에 앉은 할아버지 한 분이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마천행을 탈 것이라 하는 소리가 들렸다. 흘끔 보니 그 할아버지가 앉아 있는 방향이, 마천이 아닌 방화역 쪽이었다. 막 방화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었다. 다급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할아버지, 그거 타지 마세요!"

할아버지는 반대 방향으로 돌아앉으시곤 몇 번이나 내게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것을 계기로 나는 할아버지와 나란히 앉아서 몇 마디를 더 나누게 되었다. 그런데 대화 도중에 할아버지께서 앞뒤 맥락과 전혀 상관없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닌가?

"내가 나이가 올해 아흔넷이야! 그런데 아직 보청기도 안 낀다고."

내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세상에! 아흔넷이요? 진짜 그렇게 안 보이세요" 했더니, 할아버지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얼굴로 껄껄껄 웃으신다. 잊고 있었던 아흔넷 할아버지의 '동안 부심'이 떠오르자 나도 모르게 픽 웃음이 났다. 사람 마음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별거 있나, 싶어서다.

이렇게 살아도 뭐 어때요

사실 우리는 요즘 '동안' 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나만 해도 내심 마흔 대여섯쯤 되었겠다 짐작했던 대화 상대가 쉰이 훌쩍 넘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고서 깜짝 놀란 적이 있는가 하면, 늘씬한 몸매로 미니스커트를 기가 막히게 소화하던 예순 넘은 선생님을 만난 적도 있다.

찌개에 넣을 호박 하나를 사더라도 유기농을 따지고, 각종 비타민에 루테인, 오메가3까지 그 많은 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21세기 현대인들이 그런 각고의 노력끝에 기대하는 건 아마 단순히 건강만은 아닐 것이다. 남들보다 서너 살이나마 어려 보이고 싶은 마음, 속절없이 흐르는 야속한 세월을 어떡하든 부여잡고 싶은 간절함! 그게 뭐 나쁜 건가?

생각해보니 어쩌면 세월의 흐름에 당당하게 역행하며 '나이답게'가 아니라 '나답게' 나이 드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야말로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동안의 비결인지도 모르겠다.

삼십 년쯤 지나서 긴 은발을 휘날리며 새빨간 립스틱을 바를 수 있는 '힙한' 할머니가 되기 위해선 나도 지금부터 과감하고 솔직하게 그러니까 '나답게' 나이 드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겠다. 오늘도 긴 머리를 질끈 묶으며 드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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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오늘(4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약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원점 재논의를 명문화하고 일방적인 정책 추진 강행은 못하게 했다며, 의료계가 분열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대회원 담화문에서 "의협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 중단 및 코로나19 안정 후 원점 재논의를 명문화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정책협약 전 전공의들의 고발 취소를 요청했고 의대생, 의전원생들이 국시를 보는데 전혀 차질이 없도록 요구했다"며 "민주당 측에서는 이에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협력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책협약에는 "의협과 민주당이 함께 구성하는 국회 내 협의체를 통해 관련 정책을 원점에서 재논의하며, 협의체의 논의가 계속되는 한 일방적인 법안처리 등의 강행은 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하게 못 박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체결할 합의문에 대해서도 복지부가 관련 정책을 중단하고 협의체의 논의 결과를 존중하며 이행할 것과 의대 정원 확대 등을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 없다는 내용을 명문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정책협약에 근본적인 공공의료 방안으로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경쟁력 확보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 역시 명문화했으며, 전공의들의 수련환경과 전임의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민주당이 법안의 개정, 제정을 통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점도 분명하게 약속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정책협약에 대해 전공의협의회 등이 내부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의료계가 분열해서는 안 된다고 요청했습니다.

최 회장은 "젊은 의사들의 당혹감도 알고 있다"면서도 "'철회'라고 하는 두 글자를 얻는 과정에서 얻게 될 것과 잃게 될 것을 냉정하게 고민하고, 설령 오해와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더 나은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협회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파워볼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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