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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3 20:1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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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현승이 '지구망'을 통해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은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 신현승은 미국 국적의 자유전공 1학년생이자 신비로운 정체를 지닌 제이미를 연기했다.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신현승은 "아직 마냥 새롭고 신기하다. '지구망' 관련된 것들이 올라오면 뭔가 신기하다"며 "SNS 팔로워수가 엄청 빨리 늘더라"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난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공개된 웹드라마 '오늘부터 계약연애'가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낸 작품이지만, 촬영은 '지구망'이 먼저였다. 배우 데뷔 첫 작품이 '지구망'이었던 셈. 게다가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되기까지 했다.



이에 그는 "제이미 캐릭터를 두고 많은 분이 오디션을 봤다고 하더라. 새로운 이미지, 새로운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던 차에 제가 마지막에 들어간 거였다. 감독님이 '들어오는데 느낌이 괜찮더라'고 말해주셨다"며 "얼떨떨한 게 제일 컸고, 부담도 많이 됐고, 걱정도 많이 됐고, 기대도 많이 됐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어쨌든 같이 하게 됐으니까 팀에 피해는 주지 말자는 마음가짐이었다. 잘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제이미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당초 차가운 면이 있었던 제이미는 신현승이 맡게 된 후 결이 조금 달라졌다고.

신현승은 "제이미가 사람들에게 차갑고, 곁을 주지 않는 친구였는데 만들어가면서 저의 모습을 많이 담았다. 수정을 많이 해주셨다"며 "리딩도 되게 많이 했다. 배우들끼리 한 달 넘게 만나서 리딩을 하고, 수정도 했다. 그 기간들이 있어서 촬영에 들어갔을 땐 편하더라. 감독님도 촬영팀도 '편하게 놀게 놔두자'고 하셨다. 그래서 부담감보단 재밌게 놀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실제 신현승과 많이 닮은 제이미이지만, 다른 점도 존재한다. 제이미는 미국으로 입양돼 자라온 인물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이에 그는 "테리스 브라운이 미국에서 왔다.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보고, 알려주고, 녹음해서 보내주고 그랬다. 제 영어 대사에는 테리스 브라운의 지분이 좀 있다"며 "후반부에는 영어 대사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부담이 그렇게 크진 않았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리딩을 되게 오래해서 촬영 들어갔을 때는 다 친해져 있었다. 장난도 많이 치고 농담도 많이 하고 기숙사 세트 촬영 같은 거 가면 실제 기숙사 휴게실 공간에서 쉬면서 얘기도 하고 거기에 있는 보드게임을 같이 하면서 놀기도. 했다. 차 타고 가는 신에선 차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서로 얘기하기도 했다. 진짜 친구들 같았다"며 또래 배우들과 장시간 함께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사진 = 고아라 기자 동행복권파워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변상일 / 사진=한국기원 제공
변상일 /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올해 상반기 가장 빛난 기사는 변상일 9단과 신민준 9단이었다.

한국기원은 13일 "변상일 9단이 올해 상반기 37승을 쓸어담으며 다승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변상일 9단은 메이저 세계대회인 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행을 확정지었고, 국내대회에서도 44기 SG배 명인전 승자조 결승, 26기 GS칼텍스배 4강 진출과 함께 2기 쏘팔코사놀 본선리그 7승 1패로 차기 대회 시드 확보에 성공했다. 또한 KB리그 포스코케미칼의 1지명으로 출전해 10승 2패를 기록했고, 중국 갑조리그에서도 민생 베이징 소속으로 6승 2패를 거두며 제 몫을 다 하는 등 국내외 기전에서 맹활약했다.

'대세남'으로 불리며 7개 기전 본선 무대를 누빈 이창석 8단은 변상일 9단에게 1승이 뒤져 다승 2위에 자리했다.

승률 부문에서는 조승아 3단이 83.87%(26승 5패)로 1위를 기록했다.

조승아 3단은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서귀포 칠십리 주장으로 활약하며 6전 전승을, 중국 여자갑조리그에서도 6승 1패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창설된 2021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본선 8강을 결정짓는 등 알찬 성적을 일궜다.

신진서 9단은 승률 82.93%(34승 7패)를 기록하며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연승 부문에서는 원성진 9단과 조승아 3단이 15연승으로 나란히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성진 9단은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8연승을 거두는 등 30대 중반에 접어들어서도 녹슬지 않는 실력을 발휘했다.

조승아 3단은 상반기 15연승을 하반기까지 이어가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다대국 부문에서는 강동윤 9단이 52국을 소화하며 51국을 기록한 이창석 8단을 제치고 최다대국 1위를 기록했다.

상금 부문에서는 신민준 9단이 1위에 등극했다.

신민준 9단은 25회 LG배 우승 3억 원과 22회 농심신라면배 8800만 원, 중국갑조리그 7300만 원 등의 수입을 올리며 상반기에만 5억 1600여 만 원의 대국 수입을 챙겼다.

지난해 상반기 다승, 승률, 연승, 상금, 랭킹, 최다대국 등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신진서 9단은 다승 3위, 승률 2위, 연승 4위, 상금 2위에 랭크됐다.

한편 신진서 9단은 상반기 내내 랭킹 1위를 사수했다. 지난해 1월 박정환 9단에게 1위 자리를 탈환한 신진서 9단은 이후 단 한 차례도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박정환 9단과 변상일 9단은 6개월 동안 각각 2위와 3위 자리를 지켰다.

상반기 열린 두 차례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서 한국이 LG배, 중국이 몽백합배에서 우승한 가운데 단체전인 농심신라면배는 한국, 여자와 신예대회인 센코컵과 글로비스배 우승컵은 중국이 거머쥐며 국제무대에서 한국과 중국이 난형난제의 대결을 벌였다.

국내대회에서는 이창석 8단이 크라운해태배, 김지석 9단이 맥심커피배, 서봉수 9단이 대주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문민종 4단은 미래의 별과 하찬석국수배 정상에 오르며 유일하게 상반기 두 차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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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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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 유창선, 여론조사 회사가 '골수 문빠' 주장
지난 11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20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지난 11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20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정치적으로 한쪽 편에 서있는 여론조사 회사는 대선 여론조사를 맡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윤리이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보다 대선 양자대결 구도에서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보도가 된 반면 윤석열 지지율이 잘 나오는 여론조사는 하지 못하게 됐다며 대선 여론조사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유 시사평론가는 “윤석열 지지율이 잘 나오는 여론조사는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은, 우리가 자유당 시절의 선거를 치르고 있는 것 같은 자괴감을 들게 만든다. 여론조사를 통한 장난질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유 시사평론가는 “오늘 아침에도 윈지코리아의 여론조사 결과가 크게 보도되고 있던데, 이 회사의 대표가 골수 ‘문빠’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오늘 보니까, 이낙연의 본선 경쟁력이 이재명 보다 높게 나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기사화 되었는데, 이 회사에서 한 조사라 믿어야 할지 말지 모르겠다. 이 회사의 여론조사를 어디까지 믿어도 될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계속 조사를 하고 기사가 된다. 다른 조사 기관들 가운데도 대표 등이 이미 한쪽의 지지자인 경우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시사평론가는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할 대선 여론조사가 여론조작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될 일이다. 그렇다고 홍준표 식으로 막무가내로 조작이라고 하면 곤란하겠지만 말이다. 정치적으로 한쪽 편에 서있는 여론조사 회사는 대선 여론조사를 맡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윤리”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대 윤석열’ 대결에서 이 전 대표는 지지율 43.7%로 윤 전 총장(41.2%)을 2.6% 포인트 앞섰다. 비록 오차범위 안이지만 이 전 대표가 윤 전 총장을 제친 것은 같은 기관 조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최 전 감사원장과의 양자대결에서는 격차가 더 컸다. 이 전 대표는 43.5%, 최 전 감사원장은 36.8%로 이 전 대표가 6.7% 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 밖 우위를 보였다.

반면 여권 대선 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던 이 지사는 최 전 감사원장과의 대결에서 42.6%로 최 전 감사원장(36.1%)을 이겼지만, 윤 전 총장과의 대결에서는 0.7% 포인트 뒤졌다.

이번 조사 응답률은 7.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 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파워볼사이트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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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 입단한 이재성. 마인츠 홈페이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 입단한 이재성. 마인츠 홈페이지



마인츠 크리스티안 하이델 단장이 이재성(29) 영입의 비밀을 털어놨다. 독일 현지에서도 당초 이재성의 호펜하임 이적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마인츠가 적극적인 온라인 협상으로 반전을 이뤄냈다.

하이델 단장은 13일 독일 매체 ‘빌트’와 인터뷰에서 “모든 분데스리가 팀들이 이재성은 호펜하임으로 갈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우리는 그 이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챘다”고 말했다.

그가 호펜하임행이 유력했던 이재성을 데려올 수 있었던 배경은 적극적인 ‘온라인 구애’였다.

하이델 단장은 “우리는 잉글랜드에 있던 이재성의 에이전트와 한국에 있던 이재성을 초청해 온라인에서 두 차례 협상을 가졌다. 이 두 번의 협상이 우리가 영입에 있어 우위에 서게 해주었다”고 밝혔다.

이재성 영입을 위해 마인츠 구단은 적극적인 의지를 온라인 협상에서 드러냈다. 여기에 보 스벤손 감독까지 나서서 직접 전화를 거는 등 강력한 구단의 애정을 드러내면서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하이델 단장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재성을 극찬했다. 그는 “이재성은 축구 지능, 경기 이해도, 공간침투, 지칠 줄 모르는 체력, 강력한 압박, 열정적인 볼 경합 등을 모두 갖춘 진정한 스타”라고 극찬했다.

이재성은 지난 3년간 홀슈타인 킬에서 공격수, 중앙 및 공격형 미드필더, 좌우 날개를 오가며 104경기 23득점 25도움을 기록했다. 독일 2부리그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면서 1부리그 많은 팀들이 그를 탐냈다. 이재성은 결국 막판에 강력한 구애를 보낸 마인츠행을 결정지으면서 분데스리가에서 새 출발에 나서게 됐다.

마인츠는 다음주에 본격적인 프리시즌 캠프를 열고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123rf]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맵기 조절이 가능한 메뉴인데, 가장 매운맛을 주문해 놓고선 맵다고 별점 테러를 남기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자영업자)

“음식을 다 먹고나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환불을 요구합니다. 환불을 안해주면 별점 테러를 남기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환불해줬어요” (음식점 사장)

다소 황당하고 비상식적인 ‘리뷰 테러’ 피해를 막기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선 가운데, 어떤 내용이 담길지 주목된다.

방통위는 온라인 플랫폼 리뷰·별점 제도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올해내에 완성할 계획이다. 방통위 내부 연구반을 꾸려 초안을 마련한 뒤,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지침일 뿐 강제성이 없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미지수다.

가이드라인에는 무엇보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플랫폼 사업자들의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이는 앞서 이른바 ‘새우튀김 갑질’ 사건으로 알려진 자영업자 피해 사례에서 불거진 부분이기도 하다.

지난달 한 이용자가 새우튀김을 환불해 달라며 식당 주인에게 과도한 요청·리뷰 테러를 남긴 사건이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배달 플랫폼 측에서도 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환불과 사과를 요구했고, 결국 식당 주인이 뇌출혈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배달 플랫폼 측의 일방적인 대응도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플랫폼 사업자들은 일부 자체적인 자정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는 상황이다. 방통위 차원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플랫폼 사업자들의 관리 책임과 의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방통위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리뷰 노출 기준을 세분화하는 방안도 고심하고 있다.

과도하게 악의적인 리뷰의 노출을 막거나 리뷰 공개 기준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예를들어 리뷰 작성 시간 순이나, 작성자의 신뢰도 순 등으로 노출 기준을 정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종 이용자(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고 이용자들의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항목도 포함될 전망이다.

한편, 방통위는 앞서 온라인 플랫폼 관련 법 정비를 위해 5가지 정책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 마련을 포함해 ▷전기통신사업법 상 ‘이용자 보호업무평가’ 대상 확대 ▷플랫폼 이용사업자·이용자의 원스톱 피해구제 추진 ▷악성리뷰·별점테러 피해예방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 ▷플랫폼 이용사업자·이용자 보호를 위한 별도 규율체계 마련 등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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