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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2 17:5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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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2일 자영업자를 찾아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 한식 백반 전문점을 찾아 "최근 시내 점포 몇 군데를 들렀는데 거리는 텅텅 비었고 폐업점포들이 수두룩했다"며 "소득주도성장과 코로나 방역정책 실패로 가는 곳마다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허탈한 한숨과 절규만 가득했다"고 말했다

백반집 사장 부부는 윤 전 총장과 면담 자리에서 "우리 가게 테이블이 모두 9개이니 당장 저녁 장사에 손님들 꽉 채워도 겨우 18명"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가뜩이나 이 주변 군인 손님들도 많이 줄었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우려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최저임금 인상 전에는 하루 한 사람 인건비가 6~7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10만 원이 넘어간다"며 "우리 직원이 3명이니 한 달로 치면 인건비만 1,000만 원에 달해, 코로나로 매출까지 줄어들면 도저히 버텨낼 재간이 없다"고 한숨지었다.

윤 전 총장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33조 원에 이르는 이번 2차 추경은 선심성 퍼주기가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충분한 손실보상과 피해 계층에게 빈틈없이 두텁게 지원되도록 쓰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산이 KBO리그에 떨어진 코로나19 불똥으로 휴식을 얻었지만 민폐 구단이 됐다.

두산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한뒤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두산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한뒤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12일 현재 두산은 36승 38패(승률 0.486)로 7위까지 떨어졌다. 어느새 1위 kt와 승차는 8.5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5위 NC와 승차는 2경기 차다. 두산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FA(자유계약) 선수를 다잡지 못하면서 올 시즌 난관은 예상됐다. 그래도 시즌 초반 5강을 유지하며 도약을 꿈꿨다. 그런데 지난달부터 심상치 않다.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치른 29경기에서 12승 17패로 전체 9위를 기록했다.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빠진 게 컸다. 외국인 선발투수 로켓과 불펜투수 박치국은 팔꿈치 통증, 마무리 투수 김강률은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거포 4번 타자 김재환은 무릎이 불편해 지난달 26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열흘을 채우고 돌아왔다. 기존 선수들도 몸이 무겁다. 오죽하면 김태형 감독이 "제발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고 했을까.

가장 큰 구멍은 로켓이 빠진 자리다. 공백을 메워줄 선발투수 자원으로 유희관, 이영하 등을 준비시켰지만 김 감독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다. 유희관은 올 시즌 9경기에 나와 2승 5패, 평균자책점 8.15로 높다. 이영하도 크게 다르지 않다. 7경게 나와 1승 4패, 평균자책점 9.82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지난주 KBO리그에 코로나19 악재가 터졌다. NC 선수단에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홈 경기가 취소됐다. 역학 조사가 이뤄졌고, 두산 선수단에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9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됐던 LG와 홈 3연전도 열리지 않았다.

취소된 4경기에서 예고됐던 선발은 유희관과 이영하였다. 반면 상대 선발투수는 NC는 파슨스(3승), LG에선 켈리(5승), 이민호(4승), 수아레즈(7승) 등으로 두산 선발투수보다 무게감이 더 있었다. 두산 입장에서 승수보다는 패수를 더 쌓을 수 있는 한 주였다. 약했던 대체 선발 카드는 다시 들어갔다. 두산은 13일 SSG 원정 경기에서 국내 에이스로 성장한 최원준(7승)을 선발로 예고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져 12일 정규리그가 중단된다면, 지난 8일부터 올림픽 휴식기(7월 19일~8월 9일)까지 더해 한 달을 쉬게 된다. 부상 선수들을 추스르고 팀을 재정비해서 돌아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된다. 공교롭게도 코로나19 국면이 위기에 빠진 두산에 호흡기를 달아주는 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민폐 구단이 된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두산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2~5일 대결한 KIA 선수들은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지난 11일 KIA 포수는 광주 홈에서 KT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 개시 직전 밀접 접촉자 통보를 받고 교체되기도 했다. 확진자가 증상이 있었는데도 경기에 나섰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런데도 방역을 소홀히 한 점이나 상대 구단에 피해를 준 점에 대해 공식 사과가 없다. 현재 두산에는 위기 탈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홀짝게임

박소영 기자 park.soyoung0914@joongang.co.kr.
"내달 2~8일 예약분도 소진되면 마감 예정"
50~54세 포함 50대 전체 예약은 19~24일 실시
이날 예약, 0시부터 폭주해 사이트 마비되기도
낮 가까워져 오자 접속 다시 원활, 오후 2시 공식 마감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55~59세(1962~1966년생)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일시 중단됐다. 사유는 확보한 예약분 마감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2일 오후 2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날 0시부터 진행한 55~59세 연령층에 대한 사전예약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55~59세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할 계획이었다. 대상은 총 352만 4000여명이다. 이들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접종 백신은 모더나사가 개발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이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예약은 55~59세 외에도 상반기 접종 기간에 예약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던 60~74세 대상자도 가능했다.

추진단은 “55~59세의 예약은 백신수급에 따라 확보된 예약분에 대해 진행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의 예약은 일시 중단했다”며 “내달 2일에서 같은달 7일자의 예약도 확보된 예약분이 소진되면 마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마감한 분량의) 접종일은 추후 별도 안내하겠다”면서 “50~54세의 사전예약 및 예방접종은 당초 안내한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50~54세(1967~1971년생) 390만명을 포함해 50대 전 연령층에 대한 사전예약은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50~54세가 백신을 맞는 날짜는 내달 9일부터 같은달 21일까지다.

한편, 이날 0시부터 문을 연 55~59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는 20여만명에 달하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서버 에러’라는 문구나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다’는 문구만 뜨는 등 접속 자체가 되지 않는 일이 발생했다.

사이트는 몇 시간 뒤 복구되기는 했다. 하지만 수십 시간, 최대 100시간을 대기해야 한다는 안내 화면이 떠 월요일 출근을 해야 하는 50대 직장인들은 사실상 접종 예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예약은 이날 아침에도 3만여명이 몰려 15분가량의 대기를 낳았다. 하지만 이날 낮 12시에는 대기 없이 예약이 가능했다. 이후 보유한 사전예약물량을 다 받고 오후 2시 일시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예약폭주 상황은 지난달 1일 30대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 100만회분을 예약했을 때도 비슷했다. 얀센 백신 예약은 18시간 만에 종료됐다.

이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사 등 모두 38만 명을 상대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 예약도 동시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홈페이지가 2시간 넘게 다운됐었다.파워볼실시간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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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리오넬 메시의 자식들이 아버지를 향한 귀여운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

아르헨티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21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1-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28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 최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메시는 인생의 꿈이 이뤄졌다. 경기 전부터 메시는 "난 항상 내 가장 큰 꿈이 국가대표팀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항상 말했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메시는 프로 선수로서는 모든 걸 이룬 선수다. 모든 축구 선수들의 꿈인발롱도르만 6차례 수상했으며, 트레블만 2차례 달성했다. 이미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의 최고의 선수로 우뚝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유독 국가대표와는 연이 없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후로 단 한 차례로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했다. 2007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브라질에 0-3 패배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독일에 무릎을 꿇었다. 절치부심해서 코파 아메리카에 나섰지만 2015, 2016년 결승에선 칠레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모두 좌절했다. 당시 충격을 받은 메시는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다시 대표팀으로 복귀했고, 이번이 6번째 코파 아메리카였다. 메시는 아르헨티나가 기록한 12골 중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 득점왕, 도움왕을 싹쓸이했다. 결승전에서도 브라질을 꺾고 드디어 첫 국가대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메시는 기쁨의 눈물을 터트렸고, 트로피를 절대 내려놓지 않으면서 그동안의 설움을 털어냈다.

메시가 한을 풀자 가족들도 기뻐했다. 메시의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조는 "아르헨티나와 메시는 최고다"라는 내용과 함께 메시의 아들 3형제의 축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 첫째인 티아고 메시와 둘째인 마테오 메시는 아르헨티나 응원가를 열창했다. 셋째인 치로 메시는 쑥스러운 듯 가만히 화면만 응시했다. 영상이 올라오자 많은 팬들은 아이들이 귀엽다는 반응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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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런닝맨'이 11주년을 자축하며 변함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049 시청률 평균 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굳건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2010년 7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런닝맨’이 정확히 11주년을 맞이하는 날로 ‘조금 기묘한 가족사진 레이스’로 꾸며졌다. ‘런닝맨’은 현재 방송 중인 최장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63회가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재석은 "시청자 여러분이 우리를 지켜봐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노가리 까는 날’ 미방분 공개에 이어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개인 포토타임을 가지며 멋진 포즈를 취했다. 하하가 포토제닉 1위를 차지했고, ‘1마리의 표범’을 연상케한 지석진이 최하위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조금 기묘한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세 개의 팀으로 나누어 미션을 진행했다. 하하·양세찬·송지효 팀이 1위를 차지했지만, 역할 경매 끝에 송지효가 달마시안 캐릭터 분장에 당첨됐다.

모두가 미안해하는 가운데, 송지효는 아랑곳 않고 달마시안에 빙의해 오줌 싸는 자세까지 취하며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이밖에 양세찬이 애완 대파, 지석진이 아빠, 김종국이 엄마, 하하가 할머니, 유재석이 여중생, 전소민이 신생아로 분해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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