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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7 09:5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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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IF와 국내 허가 및 독점 판권 확보

휴온스 CI


[파이낸셜뉴스] 휴온스가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에 이어 1회 접종 방식인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의 국내 허가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했다.파워사다리

휴온스는 최근 RDIF(러시아 국부펀드)와 1회 접종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국내 허가 및 공급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휴온스글로벌이 주축을 이룬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에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 지난 5월 러시아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1회 접종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이다. 2회 접종 방식인 스푸트니크V와 동일한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전달체)로 이용하지만, 1종류의 벡터(아데노바이러스 26형)만을 이용해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예방 효과는 79.4%, 면역력 유지기간은 3~4개월 정도로 알려졌으며, 임상 3상은 지난 2월말부터 러시아, 아랍에미리트(UAE), 가나 등 국가에서 약 7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휴온스는 풍부한 국내 허가 경험을 기반으로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국내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며, 빠른 허가를 위해 긴급사용 승인 신청 등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지나 '엔데믹'이 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백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스푸트니크 백신의 국내 허가권과 판권을 확보했다”며 “모회사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등이 생산을 맡은 만큼 허가를 획득하면 국내 공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휴온스의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보란파마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컨소시엄에서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올해 말까지 월 2000만~3000만도즈의 스푸트니크V 또는 라이트 백신이 생산되며, 설비 증설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는 월 1억도즈 이상의 물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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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마니 그란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32)이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팀 화이트삭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 앞서 그란달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그란달은 전날 경기 6회초 타석에 나섰다가 왼쪽 무릎이 삐끗해 쓰러진 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무릎 힘줄이 파열된 것으로 전해진 그란달은 복귀까지 최소 4∼6주가 걸릴 전망이다.

2015∼2018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도 배터리를 이뤘던 그란달은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공격형 포수다. 올해는 63경기에서 타율 0.188, 홈런 14개, 타점 38개를 기록했다.

화이트삭스는 그란달 대신 트리플A팀 포수 세비 자발라를 불러올렸다.

기사제공 이데일리

이데일리 임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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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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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그리스를 방문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오전(현지시간) 아테네 대통령 관저에서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그리스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국회 제공) 2021.7.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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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뭔데 쓰라 마라" 따귀 때린 손님
주민센터 공무원도 주민에게 "구린 것" 욕설
전문가 "방역, 혼자만 노력하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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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편의점 점주를 폭행하는 손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장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1년7개월간 이어지면서 마스크 착용은 일상화되었지만, 마스크 관련 갈등은 끊이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종업원의 뺨을 때리는가 하면, 최근에는 공무원이 주민에게 욕설을 쏟아내는 일도 있었다.


일부 시민들은 마스크 미착용 지적으로 시비에 말려들게 될까 봐 착용 요구를 못 했던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문가는 코로나19 방역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공공질서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 마스크 진상 고소 진행 중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편의점 점주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취객에게 착용을 권유했다"며 "(손님은) '마스크가 없으니 구매하겠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손님은 마스크를 구매한 뒤에도 손에 걸기만 할 뿐 착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다른 손님들도 있으니 빨리 좀 써 달라"고 말했지만, 이후 손님은 "근데 네가 뭔데 쓰라 마라야 XX야", "네가 사장이야?"라는 등 험악한 말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손님은 욕설 외에도 우산과 주먹으로 점주를 위협했다. 또 점주가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하자 순간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턱을 가격했다. 손님의 폭행 모습은 A씨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A씨는 이어 "(손님은) 칼을 들고 와서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경찰이 출동해 함께 파출소에 가서도 '살인사건 날 거니까 그리 알고 있으라'고 소리쳤다"라며 "폭행 및 방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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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요구하는 주민에게 욕설을 한 일이 벌어졌다./사진=연합뉴스



그런가 하면, 공무원이 주민에게 모욕적인 말을 내뱉는 일도 있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B씨는 주민이 "마스크를 써 달라"는 요청을 하자, "너 같은 구린 것들", "삽질하고 있네" 등 욕설을 했다.


B씨는 이후에도 화가 풀리지 않은 듯, 경찰과 다른 직원들이 말려도 20여분간 난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다음날인 2일 A씨를 직위해제하고 현재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다 보니, 최근 마스크 착용 문제로 다툼이 일어날까 우려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 20대 직장인 김모씨는 "영화관에서 음료 외에는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한데 옆옆 자리에 앉은 사람이 팝콘을 먹고 있었다"라며 "주의를 시키고 싶었지만, 괜한 시비에 말려들 수도 있고 영화를 보는 내내 신경이 쓰일 것 같아 결국 그만두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장인 서모(30)씨는 "마스크 미착용을 지적하면 괜히 예민한 사람으로 비칠까 싶어 참는다"라며 "본인들은 코로나 걸리든 안 걸리든 상관없나 본데, 사실 마스크는 자신보단 남들을 위해서 쓰는 거지 않나. 마스크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다들 힘드니 제발 잘 좀 착용해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는 공공질서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국민들의 피로감이 극단에 처하게 된 것 아닌가 싶다"라며 "모두 힘든 상황이다 보니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특히 마스크를 써달라는 요구가 정당한 것이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 불쾌하게 받아들인 사람들은 반발하는 심리를 갖기도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이런 갈등을 만든다고 해서 비상 상황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라며 "혼자만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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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운데)와 윤호중(가운데) 원내대표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제20대 대선후보 선출 경선 선거인단 구성을 위한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모집 안내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운데)와 윤호중(가운데) 원내대표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제20대 대선후보 선출 경선 선거인단 구성을 위한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모집 안내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반문 면접관 소동'에 이어 '대깨문 발언'까지 송영길 지도부를 향한 당내 불만이 임계점에 근접하고 있다.

송영길 지도부는 권익위 부동산 투기 조사와 경선 연기 논란 등 각종 악재를 딛고 반등 모멘텀을 찾는 듯 했지만, 일명 '대깨문' 발언으로 친문-반문 논란을 일으키면서 당대표 사퇴 요구까지 맞닥뜨린 상황이다.

경선 연기 논란부터 김경율 소동까지…결국 터진 친문 반발
송영길 지도부가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던 시점은 경선 연기 논란으로 당이 내홍을 겪던 무렵이었다.
친문 진영과 물밑에서 논의하며 경선 연기를 추진했던 이낙연·정세균 캠프의 요구를 이해찬 전 대표 등 당 상임고문들의 조력으로 피해갔던 송 대표.

하지만 '조국 흑서' 저자 김경율 회계사를 국민 면접관으로 참여시키면서 다소 소강상태에 있던 친문 진영의 반감이 다시금 표출됐다.

당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메신저방에서 어느 캠프에도 소속되지 않은 친문 성향의 의원들이 사퇴 요구를 먼저 거론하는 등 그동안 물밑에 쌓여있던 불만이 폭발한 것.

더불어민주당 송열길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 패녈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송열길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 패녈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 대표의 '대깨문' 발언 직후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의 협공도 두드러지고 있다.

송 대표는 5일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며 대깨문(강성 친문 당원)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누가 (당 후보가) 되면 야당이 낫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순간 문 대통령을 지킬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영길 대표가 공적인 자리에서 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악용되고 있는 '대깨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며 "친노가 안 찍어서 과거 대선에서 패배했다는 황당한 논리를 펼치고 나아가 막 경선이 시작된 판에 아예 특정 후보가 다 확정된 것처럼 사실상 지원하는 편파적 발언을 했다니 눈과 귀가 의심스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 측 오영훈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민주정부 3기를 지켜낸 민주 당원들과 민주정부 4기를 위해 달려가는 '원팀'민주당은 그 품격에 맞는 당대표를 원한다"며 "민주당의 정신에 맞는 당대표로서의 역할인 공정한 경선 관리를 수행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여기에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까지 "당대표가 당 최대 리스크 요인이 됐다"며 "송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어려움과 위기, 특히 퇴임 후 절체절명의 시간까지 무엇을 했느냐. 그때 노 대통령님이 입맛에 썼던지 뱉어냈던 송대표"라고 비판에 가세했다.

이어 "대표가 당원 탓하고, 전 장관 탓하고, 대통령 탓하고, 특정 후보를 지지할 거라면 대표가 아닌 처지에서 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직격했다.

송 대표가 에둘러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우호적인 시각을 드러낸 데 대한 친문 진영의 언짢은 심사를 드러낸 것이다.

앞서 송 대표는 친문 주자가 당 후보로 되는 역전극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엔 "모든 가능성은 생각해볼 수 있다"면서도 "누구를 떨어트리려고 단일화하는 것은 특정인을 배제하는 것이라 당 화합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 친문 진영을 재차 압박했다.

이 지사 측에서도 친문-반문 반목을 두드러지게 하는 송 대표의 언행에 다소 불편해하고 있다.

경선 기간 중 친문진영이 결집한다면 결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려는 이 지사의 전략에 먹구름이 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도 갈팡질팡…탈당 권유도 흐지부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9명의 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및 국민면접 프레스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서약식에는 김두관·박용진·양승조·이광재·이낙연·이재명·정세균·최문순·추미애(이름순) 참석.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9명의 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및 국민면접 프레스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서약식에는 김두관·박용진·양승조·이광재·이낙연·이재명·정세균·최문순·추미애(이름순) 참석. 윤창원 기자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둘러 싼 당 안팎 논란도 송 대표를 더욱 수세에 몰리게 하고 있다.
당초 당정은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80%에 지급기로 했는데, 당내 반발에 7일 정책 의원총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기 때문이다.

송 대표가 당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채 당정에서 '80% 카드'를 받아왔다는 비판이 거센 상황이다.

한 초선의원은 "처음부터 의총을 열어서 의견을 수렴한 뒤에 당정협의에서 레버리지로 활용해야 했다"며 "당정 협의가 끝난 사안을 의총에서 뒤집으려면 정무적 부담이 훨씬 커져 버리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상당수 의원들은 이날 정책의총에서 지도부에 대한 불만을 성토하겠다고 벼르는 중이다.

당내 반발에 더불어 이재명 경기지사도 전 국민 지급에 힘을 싣고 있는 것 역시 송 대표로서는 부담이다.

지난 6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 일부. 이재명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처

지난 6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 일부. 이재명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처
이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소득 하위 80%에 대해 25만 원을 한다고 하는데, 재원부족이 문제라면 차라리 전 국민께 차별 없이 20만 원을 지급할 수도 있다"며 전 국민 지급 목소리를 높이며 지도부를 압박했다.

여기에 권익위 조사 따라 탈당 권유를 받았던 일부 의원들이 버티고 있는 것도 송영길 지도부를 곤란하게 하고 있다.

당초 '12명 탈당 권유'는 민주당을 내로남불 프레임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했던 당 지도부의 고육지책이다. 하지만 12명 의원 중 상당수 의원들에 대한 송 대표의 설득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서 리더십에 이미 금이 갔다는 평이 나온다. 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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