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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5 12:3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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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5일 검·경과 언론계 인사들에 금품을 건넸다고 폭로한 수산업자 사칭 김모 씨 사건과 관련, 김 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경위가 사건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씨의 실명을 거론하며 "2016년 변호사 사무장을 사칭해 사람들에게 많은 사기를 치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런데 2017년 12월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번째 특별사면을 하는데, 이 사기꾼의 사기 범죄를 특별사면해준다. 그리고 나와서 다시 본업에 충실하게 사기를 계속 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할 때 사기꾼을 특별사면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고, 더구나 형기를 얼마 채우지도 않은 사람을 특별사면했다면 대통령과 특별한 관련이 있거나 대통령과 아주 가까운 사람의 특별한 부탁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 사람이 나와서 박영수 특검에게 포르쉐를 선물하고, 박지원 국가정보원장도 선물을 받았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선물이 뭔지 밝혀야 한다"며 "문재인 정권에서 이 사기꾼을 사면한 모든 경위를 밝혀야 하고, 이 부분에 수사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이 부분에 대해선 수사를 전혀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업자가 무슨 과메기나 선물을 보낸 거나 뒤지고 있다"며 "사기 범죄로 거둔 돈이 100억대가 넘는다. 그 돈이 전부 어디 갔는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파워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zhe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오타니 쇼헤이.
▲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31호 홈런을 터트렸다. 현지 중계진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바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오타니는 볼카운트 2-2에서 토마스 에셀만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담장을 넘겼다.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는 대형 타구에 현지 중계진은 "와우"를 연발했다.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홈런에 이어 앤서니 렌던까지 대포를 날리면서 4-0으로 앞서나갔다.

31홈런은 과거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가 기록한 일본인 최다 홈런 기록이기도 하다. 마쓰이는 메이저리그 진출 2년째인 2004년 162경기에서 31홈런을 기록했다. 31번째 홈런은 159번째 경기에서 나왔다. 오타니는 올스타 브레이크가 오기도 전, 78경기 만에 마쓰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5일은 오타니의 생일이기도 하다. 미국 날짜로는 4일이지만 일본 현지 날짜로는 5일. 사실상 '생일 축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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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뉴스1
KBS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빨강 구두' 소이현이 최명길과 함께 해 영광이라고 했다.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 극본 황순영) 제작발표회에서 소이현은 작품 선택 이유와 최명길과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소이현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또 최명길 선배님이 함께하셔서 나는 '얹혀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하는 게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선생님이 실제로는 너무 좋으셔서 나쁘게 잘 못하신다. 그런데 컷이 들어가면 몰입되게 만들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는다. 최명길, 소이현 등이 출연하며 5일 오후 7시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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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고은아가 '여름 여신'으로 변신했다.

4일 고은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흰색 옷을 입고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를 입은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고은아는 8㎏ 감량에 성공하며 45㎏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이후 그는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출연 중이다.

기준상 2단계 해당…대전시, 금주 중 결정 예정
상향하면 유흥시설·식당·커페 등 영업시간·입장객 수 제한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20명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171명이 확진됐다.

하루 평균 24.4명꼴이다.

적게는 16명(6월 30일), 많게는 31명(7월 3일)이 확진됐다.

새 거리두기 지침상 1주일간 인구 10만명당 1명 이상 꼴로 확진자가 나오면 2단계에 해당한다.

대전시 인구가 140여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2단계 조건을 충족하고도 남는다.

현재 대전시는 사적 모임만 8명까지 허용하면서 소상공인 영업시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데, 2단계로 상향하면 영업시간도 제한된다.

유흥시설과 콜라텍·홀덤펍·홀덤게임장·노래연습장은 자정 이후 문을 닫아야 하고, 식당·카페는 자정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노래연습장에는 8㎡당 1명씩만 입장할 수 있다.

목욕장업·실내체육시설 등도 영업시간 제한은 없지만 8㎡당 1명꼴로만 들어가야 한다.

100명 넘게 모이는 각종 행사·집회는 금지된다.

대전시는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시민 불편과 자영업자 피해가 따르더라도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사나흘 동안 추세를 지켜본 뒤 금주 중 상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교회나 학교·노래방 등을 매개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했는데, 2단계로 가지 않으려면 이번 주 초 신규 확진자가 하루 10명 미만으로 줄어야 한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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