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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6 20:15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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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dentified gunmen attack civilian families in Herat

A man who was injured in an attack by unidentified gunmen, gets medical treatment in a local hospital in Herat, Afghanistan, 16 June 2021. At least three people were killed and 10 others were injured in an attack by unidentified gunmen on members of several civilian families, the incident took place the previous night in the Imam Shaish Noor area of the Injil district of Herat. EPA/JALIL REZA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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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강민호, 2008 베이징 이어 두 번째 금메달 도전
추신수·오승환 등 메이저리그 출신 베테랑 제외



김경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올해 프로야구에 데뷔한 '루키' 이의리(KIA 타이거즈)가 2020 도쿄올림픽 '김경문호'에 승선했다.파워볼

KBO는 1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김경문 야구 대표팀 감독은 투수 10명, 야수 14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야수는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4명이다.

투수는 최원준(두산 베어스), 고영표(kt wiz), 고우석(LG 트윈스), 조상우, 한현희(이상 키움 히어로즈),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김민우(한화 이글스) 등 우완과 좌완 차우찬(LG), 이의리가 포함됐다.

포수는 양의지(NC 다이노스)와 강민호(삼성)가 발탁됐다.

1루수는 강백호(kt)와 오재일(삼성), 2루수는 박민우(NC)와 최주환(SSG 랜더스)이 맡는다. 3루수는 허경민(두산)과 황재균(kt), 유격수는 오지환(LG)과 김혜성(키움)이 승선했다.

외야진은 박건우(두산), 김현수(LG), 이정후(키움), 박해민(삼성)으로 구성했다

투수 중에서는 최원준, 고영표, 박세웅, 이의리, 원태인, 김민우 등 6명이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가 됐다.

이 가운데 이의리는 전 포지션을 통틀어 신인으로 유일하게 대표팀에 합류했다.

야수 중 김혜성, 오재일, 최주환 등 3명은 처음으로 성인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래픽]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대표팀 명단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강민호와 김현수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이어 두 번째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뛰는 선수들은 제외됐다.

대표팀 예비 명단에서도 제외됐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물론, 투수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 유격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루수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마이너리그 소속 내야수 박효준(뉴욕 양키스)은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다가 KBO리그에 복귀한 추신수(SSG), 오승환(삼성) 등 베테랑도 최종 명단에서 빠졌다.

대표팀은 7월 19일 소집돼 고척 스카이돔에서 올림픽 대비 훈련에 들어간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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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평생동안'이 다이어트 비법을 대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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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하는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제2대 베스트 드레서를 향한 언니들의 도전이 이어진다.

지난주 올블랙 스타일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박효주가 제1대 베스트 드레서로 선택된 가운데 ‘평생동안’ 4회에서는 제2대 베스트 드레서 선정에 나선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스타일로 시크미를 장착한 박효주와 미니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낸 조이현의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돋보이는 패션 센스를 만날 수 있다. 지난주 청바지에 깔끔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던 김민정은 화려한 여신 스타일의 드레스를, 김성령은 동안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큐티한 의상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몸무게 공개로 강제 다이어트에 들어간 장영란은 체중 감량에 성공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의상부터 워킹까지 당당한 장영란의 모습에 김성령은 “살 빠지더니 시크해 진 것 같다”고 말해 그녀의 변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과연, 제2대 베스트 드레서는 누가 될 것인지 본 방송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운셀럽으로 변신한 언니들이 여자들의 평생 숙제인 나잇살에 관한 솔루션도 진행한다. 고민을 보내준 사연자에 빙의한 언니들은 나잇살에 관한 퀴즈를 풀며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운동복과 해독주스 등 관리템을 공개하는 한편 출산 후 20kg이 증가했던 권유경 전문가가 실제 감량에 도움을 받은 단백질 토핑 샐러드까지 나잇살을 타파할 수 있는 찐템들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iMBC 이호영 | 사진 SBS미디어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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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우리 정부의 '백신 접종자 국내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결정을 비중 있게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산 백신에 대한 한국의 신뢰를 반영한다"며 자화자찬에 나섰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는 13일 '해외 예방 접종 완료자 입국 관리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해선 2주간의 격리조치를 면제해주는 내용입니다. 다만, 동일 국가에서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2주가 지난 뒤 국내로 입국하는 경우로 제한했고, 인정되는 백신도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승인한 백신으로 한정했습니다. WHO가 지금까지 긴급승인한 백신은 화이자, 얀센,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와 중국산 백신인 시노팜, 시노백 등 7종입니다. 정부는 관광 목적이 아닌, 중요 사업상 목적, 학술·공익적 목적, 인도적 목적, 공무 국외 출장으로 격리 면제 대상을 제한하면서도, 직계가족 방문 목적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백신 접종자라 하더라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나라 13개국에서 입국하는 경우에는 격리 면제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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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한국, 중국산 백신 접종자 격리 면제하는 최초 국가"
정부는 격리 면제 확대 근거로 '국내 백신 접종자와 해외 백신 접종자의 형평성 문제'를 들었습니다. 지난 5월 5일부터 국내에서 백신을 접종한 내외국인이 해외로 출국했다가 국내로 입국하는 경우에는 격리를 면제하고 있지만, 재외국민이나 유학생 등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이 국내에 입국하는 경우에는 격리 면제가 적용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입국 절차 완화 요구가 계속 있어왔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하고도 격리 때문에 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재외국민, 유학생 등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형평성 문제는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접종 가능한 백신은 화이자와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등입니다. 중국산인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은 한국에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한국에서 중국산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에서 해외에서 중국산 백신을 맞은 사람에 대해 한국이 먼저 격리 면제조치에 나선 셈입니다.엔트리파워볼

이런 조치에 대해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크게 반겼습니다. "한국이 중국산 백신 접종자에 대해 격리를 면제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됐다"며 "한국이 중국산 백신을 신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신 상호 인증을 위한 '좋은 진전'이라고도 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면역학자는 글로벌타임스에 "한국에서 이 정책이 잘 시행되면 중국도 입국자 관리조치를 조정할 때 참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에서 격리 면제조치 이후 방역 상황이 악화하지 않으면 그때 가서 중국도 격리 면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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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보도. "한국이 중국산 백신을 신뢰한다 "고 전했다.

"중국, 격리 면제 조짐 없어…오히려 격리 늘어날 수도"
그렇다면 중국은 언제쯤 격리 면제조치에 나설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 요원합니다. 주중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이 백신 상호 인증을 제안해 현재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백신 접종자에 대해 상호 자유로운 왕래를 보장하자는 취지의 중국 측 제안이 있었고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유로운 왕래'에는 '비자 발급', '입국 허가' 등이 포함될 뿐 '격리 면제'는 별도입니다. 다시 말해, 상호 인증을 하게 되면 백신 접종자에 대해 비자 발급과 입국 허가는 수월하게 해주겠지만 그래도 중국에 오면 격리는 해야 한다는 게 중국의 입장입니다. 나아가 중국은 아직 중국산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만 인정해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백신은 믿을 수 없다는 취지인데, 한국에서 중국산 백신을 접종할 수 없으니 사실상 지금 상황에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상호 인증의 진짜 목적은 "한국도 하루 빨리 중국산 백신을 도입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요컨대, 다음 달 1일부터 백신 접종자가 한국으로 입국하면 격리가 면제되지만, 중국으로 입국하면 여전히 격리를 해야 합니다. 중국에서 한국에 갔다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격리를 해야 합니다. 중국의 현재 의무 격리기간은 3주입니다.

중국의 격리조치가 오히려 더 강화될 수 있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달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당분간 매우 조심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중국 광둥성 광저우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확산하고 있어 방역조치를 강화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고 중국으로 입국한 사람 중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면역학자들은 현재 광저우 등의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입국 정책을 조정하기 전에 더 많은 관찰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면서 "상호 인증 제안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펑둬자 중국백신산업협회장은 "어떤 백신도 코로나19를 100% 예방할 수 없다"며 "중국은 오랫동안 엄격한 방역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더라도 격리기간 축소는 가능할지언정 격리 면제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일각에선 중국의 격리 면제조치나 이와 관련한 최소한의 협의도 없이 우리 정부가 너무 일찍 무장을 해제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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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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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출근 동행]
지하철서도 쉴새 없이 당 업무
4호선 타고 국립현충원 도착
이준석돌풍 속 2030 입당 러시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16일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있다. 강보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16일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있다. 강보현 기자

변화의 바람을 타고 제1야당의 수장이 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 상계동의 ‘6년차 뚜벅이’다. 그는 어릴 적 13년간 살았던 서울 노원구에 6년 전 돌아온 이후 줄곧 지하철 4호선을 애용하고 있다. 국민일보는 16일 ‘따릉이 출근’으로 화제를 모은 이 대표의 출근길에 동행했다.

오전 6시50분쯤 이 대표가 4호선 노원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머리는 덜 마른 상태였다.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나 한참 뒤척이다 나왔다”고 했다.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주로 킥보드를 탔지만, 몇년간 써오던 킥보드가 망가진 후 걸어서 다닌다고 한다. 온라인에서 ‘페라가모 논란’이 일었던 국산 브랜드의 6만9000원짜리 구두를 이날도 신었다. 목적지는 여의도 국회가 아닌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감색 정장에 백팩을 멘 모습은 평범한 30대 직장인이지만, 그의 업무는 출근길부터 시작된다. 참모들, 기자들 전화가 계속 이어졌다. 그는 “새벽부터 전화가 오는 날도 적지 않다. 어떤 날은 생방송 라디오 인터뷰를 하던 중 지하철 안내방송이 그대로 섞여나간 적도 있다”고 멋쩍어했다.

그는 당대표를 맡은 이후 지하철 내 업무가 크게 늘었다. 각종 보고서, 여론조사 결과 파일 등을 살피다 수백개 쌓인 메시지에도 틈틈이 답장을 보냈다. 당선 이후 강행군으로 피곤이 쌓였는지 연신 하품을 하면서 “백신을 맞고 쉬지 못해 머리가 띵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16일 지하철 4호선에서 휴대폰으로 기사를 보고 있다. 강보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16일 지하철 4호선에서 휴대폰으로 기사를 보고 있다. 강보현 기자

이제 더 유명 인사가 된 그지만 지하철로 동행하는 동안 다가와 아는 척을 하는 승객은 거의 없었다. 대개 눈길을 보냈다가도 이내 익숙하다는 듯 고개를 돌렸다. 이 대표는 “4호선 이용객들은 나를 너무 자주 봐서 신경도 안 쓴다”고 웃었다. 동대문역을 지나자 그는 “다음 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사람들이 많이 갈아타 그때 앉아갈 수 있다”며 베테랑 4호선 이용자의 ‘노하우’를 전했다.

이 대표는 “후불제 교통카드는 한 번 타면 (추가 운임까지) 1500원가량인데, 이 카드는 60번에 5만5000원이니까 한 번에 900원꼴”이라며 몇년간 써온 지하철 정기승차권을 보여줬다. “한 달에 5만원 아끼는 셈이지만, 버스 환승은 안된다”고 말했다. 목적지가 지하철역과 멀 경우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는 이유라고 한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강보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강보현 기자

이 대표는 지하철 안에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작성할 방명록 문구를 정리했다. 이 대표는 “참모가 보낸 가안을 참고하고, 최종적으로는 직접 작성한다”며 “머릿속으로 문구를 고민 중”이라고 했다. 동작역에서 내린 그는 휴대전화 지도 앱을 쓱 살피고는 수행원도 없이 혼자 현충원으로 걸어갔다.

이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합류해 현충탑을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순국선열께서 이룩한 자유, 민주화, 산업화의 기틀 위에 새로운 미래를 그리겠다’고 적었다.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한 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다른 순국선열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돌풍’ 속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간 약 2만3000명이 국민의힘에 입당을 신청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10배에 달하는 수치다. 2030세대와 호남지역의 비중이 늘어난 점도 눈에 띈다.파워사다리

강보현 기자 bob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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