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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2:49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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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받고 이송 중 신체 접촉, 장애인단체 강력한 처벌 요구

[홍민지 기자(=울산)(bsnews4@pressian.co)]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송하던 장애인을 사설구급차 기사가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파워볼

8일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지역 한 장애인단체로부터 '발달장애 여성 A 씨가 사설구급차 기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같은 내용은 A 씨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평소 일하던 장애인보호작업장 관계자에게 알리면서 드러나게 됐다. 지난달 중순쯤 A 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귀가하는 길에 자신을 이송한 기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사는 울산시로부터 검사를 위한 이송 서비스 업무를 수탁한 업체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입건된 상태다. 이에 장애인단체는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함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홍민지 기자(=울산)(bsnews4@press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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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펜으로 다시 내려간 양현종은 반등을 꿈꾸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텍사스는 2019년 시즌을 앞두고 우완 랜스 린(34·시카고 화이트삭스)과 3년 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린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앞두고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었고, 시장 가치도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텍사스의 선택에 물음표가 붙어 있었는데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린은 텍사스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2019년 16승11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5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13경기에서 6승3패 평균자책점 3.32의 건재한 성적으로 사이영상 6위에 랭크됐다. 그러자 리빌딩에 나선 텍사스는 린을 트레이드한다. 계약 기간이 1년, 그것도 구단 친화적인 1000만 달러가 남은 린의 가치는 정점이었고 텍사스는 유망주를 받는 선에서 린과의 성공적인 계약을 정리했다.

활약도 하고, 선수도 남겨주고 갔다. 그리고 올해도 ‘에이스’가 팔려 나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에는 카일 깁슨(34)이다. 깁슨은 2020년을 앞두고 텍사스와 3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 평균 900만 달러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기대에 못 미쳤으나 올해는 눈부신 반전을 보여줬다. 깁슨은 시즌 11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 중이다.

텍사스는 어차피 리빌딩 팀이고, 성적은 최하위권이다. 깁슨의 가치는 이제 정점이다. 올해 건재를 과시했고, 또 계약은 구단 친화적이다. 깁슨을 데려가는 팀은 올해 연봉 약 966만 달러 중 잔여 연봉, 그리고 내년에 약 766만 달러만 주면 된다. 갈수록 연봉이 낮아지는 계약을 해서 영입하는 팀은 부담이 덜하다. 자연히 깁슨은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미 CBS스포츠는 텍사스가 깁슨과 조이 갈로의 트레이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면서 “깁슨의 내년 연봉은 700만 달러 수준이고, 모든 팀은 그 정도 여유를 가지고 있다”고 시장에서 매력이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불펜으로 간 양현종(33)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텍사스는 현재의 선발 로테이션 일원 중 트레이드가 가능한 요원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깁슨이 대표적이고, 나머지 선수들도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서 점진적으로 젊은 선수들을 키우고, 다시 한 번 달릴 때까지 되면 FA 시장을 눈여겨볼 가능성이 크다. 이 로테이션이 시즌 끝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양현종은 분명 선발로 나섰을 때 고전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텍사스는 현 시점에서 양현종의 마이너리그행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불펜에서 언제든지 활용이 가능한데다 선발 로테이션에 펑크가 나면 바로 쓸 수도 있다. 리빌딩 팀에서 활용성이 있는 선수다. 불펜 강등에 좌절할 필요가 없는 이유다. 내년에 다시 FA가 된다는 점을 고려해도 지금의 활약은 중요하다. 반대로 여기서 무너지면 텍사스도 생각을 다시 할 수밖에 없다. 모든 게 양현종 자신에게 달렸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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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0)가 '쿨'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동행복권파워볼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7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패션브랜드 구프 SNS에 가슴 부위는 팔로 가린 채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 마니아인 기네스 펠트로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낸다.

더불어 귀걸이를 한 옆모습을 담은 사진도 올리며 "매년 애플(딸)의 생일에 우리는 새로운 피어싱을 한다. 이것은 우리의 작은 전통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 전통이 브랜드 컬렉션에 큰 영감을 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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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016년 이혼한 전 남편인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 딸 애플과 아들 모세 마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애플은 지난 달 17세가 됐다.

/nyc@osen.co.kr

[사진] 기네스 펠트로 인스타그램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경기 시작을 앞두고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어느덧 메이저리그 9년차.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최고참 '베테랑' 류현진(34)의 존재감을 단장도 인정했다.

캐나다 '토론토선'은 7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의 인터뷰를 전했다. 시즌 중반을 향하고 있는 시점에서 팀을 중간 점검한 앳킨스 단장은 에이스 류현진의 존재감을 치켜세웠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 마커스 세미엔, 조지 스프링어의 가세와 랜달 그리칙의 일관성 등 베테랑들의 존재가 크다. 메이저리그 시설을 쓰지 못한 채 가족과 짐을 몇 번씩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 이들이 젊은 선수들을 안정시키는 힘이 됐다.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 여파로 토론토는 2년째 캐나다의 홈구장 로저스센터를 쓰지 못하고 있다.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를 사용하다 지난주 트리플A 구장인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로 옮겼다.

새로 리모델링하긴 했지만 메이저리그 구장 시설과는 거리가 멀다. 실질적인 홈구장의 이점을 누리지 못한 채 짐을 쌌다 풀기를 반복하고 있다.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수한 채 토론토는 30승27패를 기록, 2016년 이후 57경기 기준 최고의 성적으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토론토 로스 앳킨스 단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앳킨스 단장은 "패배보다 승리가 많은 건 긍정적이다. 더 많이 이기고 싶지만 찰리 몬토요 감독과 선수단이 해낸 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보스턴 레드삭스에 밀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이긴 하지만 선전하고 있다.

특급 유망주 블라디미르 게레로가 잠재력을 폭발한 가운데 FA 이적으로 온 내야수 세미엔이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부상 선수가 많은 마운드에선 류현진이 에이스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토론토는 야수 평균 연령이 26.5세로 가장 어리다. 투수 포함 평균 27.8세로 30개팀 중 6번째로 젊다. 좋을 때는 걷잡을 수 없는 폭발력이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한순간 무너질 수 있다. 1987년생 만 34세로 팀 내 최고참 선수인 류현진이 '떠돌이' 토론토의 중심을 제대로 잡아주고 있다. /waw@osen.co.kr

개 짖는 소리에 놀라 달아나던 고등학생
산책로 계단서 굴러 뇌출혈 등 중상 입어
경찰 “견주 처벌할 수 있는지 검토 중”

심야 산책로에서 진돗개 짖는 소리에 놀라 달아나다가 계단에서 굴러 중상을 입었다면 견주를 처벌할 수 있을까. 경찰이 법리 검토에 나섰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11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백련산 산책로 벤치에 앉아 휴식하던 고등학생 장모(15)군은 개 짖는 소리에 놀라 달아나다가 산책로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구르면서 뇌출혈 등 중상을 입었다.

장군은 2주 넘게 중환자실에 입원해 뇌 수술을 받고 통원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군의 아버지는 견주인 40대 여성 A씨가 개 관리를 소홀히 해 피해를 입었다며 과실치상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지난달 27일 제출했다.

당시 A씨가 기르던 진돗개는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한 채 산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밤이라 산책로 인근이 어두운 탓에 장군은 A씨의 개를 보지 못했으나 자신을 향해 짖는다고 생각해 자리를 벗어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맡은 서울 서부경찰서는 견주에게 동물보호법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법리를 검토하고 있다. 현행법상 주인 있는 개가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면 견주 책임이지만, 개에게 물린 직접적 피해가 아닌 피해자가 개로부터 받은 위협 때문에 다친 경우는 명시돼 있지 않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들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견주에게 과실치상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종합적으로 법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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