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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08:51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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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s watch along the 18th green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U.S. Women's Open golf tournament at The Olympic Club, Sunday, June 6, 2021, in San Francisco. (AP Photo/Jeff Ch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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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왼쪽)와 한화 이글스가 지난 6일에 열린 KBO리그에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롯데와 한화가 앞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달 첫 일요일 경기에서 이른바 '꼴찌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9위 한화 이글스와 10위 롯데 자이언츠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파워볼사이트

최하위 롯데는 지난 6일 오후 경기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점차를 뒤집는 저력을 과시했다.

롯데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 돌입하기 전까지 2-7로 뒤졌다. 하지만 9회초 홈런 포함 5타자 연속 안타를 성공시키며 끝내 동점을 만들었다. 포문을 연 타자는 마차도다. 마차도의 안타를 시작으로 추재현의 안타, 전준우의 2루타가 이어지며 1점을 만회했다.

KT는 마무리 김재윤을 투입했다. 하지만 불붙은 롯데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무사 2,3루에서 정훈이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고 후속타자 강로한은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려 7-7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롯데는 9회초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고도 역전에 실패했지만 끝내 10회에 역점타를 성공시켰다. 추재현, 전준우, 정훈 등이 연속안타를 기록하며 8-7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에 마운드에 오른 김원중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9위 한화는 롯데보다 더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무려 8점차를 뒤집었다.

한화는 같은 날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말까지 1-9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다. 6회말에 7점을 실점하며 경기 후반 분위기는 NC쪽으로 기운 듯 보였다.

하지만 한화는 7회 8점, 8회 1점, 9회 3점 등 경기 막판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며 대역전승을 거뒀다. 1-9로 뒤진 채 맞이한 7회초 공격에서 한화는 1사 3루에서 정은원이 싹쓸이 3루타로 4-9로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볼넷 2개를 얻으며 다시 만루 기회를 잡았고 노시환이 만루홈런을 때려내 한화는 8-9까지 추격했다. 이어 한화는 2사 1,2루 기회에서 조한민이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화는 8회초 다시 한번 맞이한 만루 기회에서 힐리의 내야 땅볼에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0-9로 경기를 뒤집었다. 역전에 성공한 한화는 9회초 안타 3개, 볼넷 1개 등을 묶어 3점을 추가해 13-9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NC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박석민이 솔로홈런을 치며 1점을 따라붙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고 결국 대역전패의 희생양이 됐다.

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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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카페 '트바로티' 개설 1주년 기념"
6월10일 발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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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남다른 팬사랑을 선사한다.

김호중은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개설 1주년을 맞아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 가(家)’와 클래식 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 의 LP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 가(家)’와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 LP는 평소 팬사랑이 넘치는 김호중이 입대 전 팬들과 기념할만한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기획된 것”이라며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개설 1주년을 기념해 1만 장 한정으로 제작, 공식 팬카페 1주년인 6월 10일 발매하게 되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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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생각엔터테인먼트, 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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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P는 독일의 유명 커팅스튜디오 SST와 전문 오디오파일 프레스 공장에서 180g 중량 반으로 제작되어 LP 마니아들과 소장을 원하는 팬들에게는 기다림 이상의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 가(家)’는 총 8장의 LP 사이즈 화보를 게이트 폴더 타입의 사양으로 구성,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 에는 LP 전용 트랙인 신곡 ‘YOU RAISE ME UP’ 수록과 넘버링이 되어있어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 가(家)’로 발매 첫날에만 41만 장, 클래식 미니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 역시 51만 장 판매라는 압도적인 초동 기록을 세워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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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황의조와 손흥민<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FW 콤비의 파인플레이, 백힐 골, 역시 특별했다."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월드클래스' 손흥민, 황의조 콤비가 합작한 환상적인 백힐골을 일본 매체 역시 극찬하고 나섰다.파워볼실시간

6일 일본 풋볼존은 "역시 특별! 한국대표 FW 콤비의 화려한 파인플레이, 백힐골에 해외 칭찬이 쏟아졌다"라는 제하에 한국의 투르크메니스탄전 5대0 대승을 이끈 황의조와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부각했다.

"한국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5대0으로 완승하며 H조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절대 에이스 손흥민이 훌륭한 기회를 만들고, 전 감바 오사카 공격수 황의조가 화려한 백힐골을 터뜨린 5번째 장면에 '멋진 피니시'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고 썼다. J리그 감바 오사카 팬들이 사랑했던 공격수 황의조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표했다.

이 매체는 '3월 한일전에서 0대3으로 패한 후 첫 공식경기였던 이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손흥민, 황의조 등 유럽파 주력자원들을 선발로 내세워 필승 태세로 임했다'면서 전반을 2-0으로 마친 후 후반 12분, 18분 추가골을 뽑으며 4-0 상황에서 나온 환상적인 마지막 황의조의 골 장면을 상세히 복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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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황의조가 추가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고양=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6.05/
"후반 28분 화려한 일격이 나왔다. 적진 왼쪽 터치라인에서 권창훈의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이 단 두 번의 터치, 눈부신 '사포 (뒷발을 이용해 공을 머리 넘어 공중에 띄워 상대방을 돌파하는 기술)'로 볼을 띄워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킨 후 전방으로 드리블했고, 권창훈이 페널티박스안으로 내달린 후 최전방 황의조에게 찔러준 컷백을 골대앞으로 뛰어들던 황의조가 왼발 백힐로 흘리며 골을 기록했다'고 깨알같이 설명했다.

이 매체는 대한축구협회가 SNS에 올린 골 영상을 첨부한 후 'KFA 공식 트위터 공개, 손흥민과 연계한, 감바 오사카 출신 공격수 황의조의 화려한 백힐 골'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풋볼존은 '두 유럽파의 높은 기술력을 한번에 보여준 골'로 규정하면서 '한국은 일본전에선 베스트 멤버를 내세우지 못했다. 이날 한수 아래 상대와의 일전에서 위용을 뽐내는 대승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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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택인 줄 알고 샀는데 불법 건축물이라는 통보를 받고 매년 과태료까지 내게 된 사람들이 제보를 해왔습니다.

근린생활시설, 즉 상가로 허가받았지만 실제로는 주택으로 쓰이는 이른바 '근생빌라' 주민들인데, 무슨 사정인지 장훈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의 한 5층 빌라.

모두 똑같은 주택처럼 보이는데, 2층과 3층은 상가인 근린생활시설, 병원으로 허가받았습니다.

2억 원을 들여 집을 산 65살 이 모 씨는 상가로 원상복구 하지 않으면 매년 470만 원 정도의 이행 강제금을 내라는 구청 통보를 받고서야 이 사실을 알았다고 말합니다.




[이 모 씨/'근생빌라' 거주자 : (분양사무소에서) 다 똑같다 이러니까 (샀죠.) 주택연금 같은 걸 들어서 그걸 받아서 생활하기로 마음을 먹고 이 집을 산 건데 (과태료만 내게 되고) 아무것도 없는 거잖아요.]

불법 건축물인 줄 꿈에도 몰랐다는 근생빌라 소유자는 한둘이 아닙니다.

전기, 가스 등 각종 공과금도 주택용으로 부과됐고, 분양 때 쓴 계약서에도 '주택이니 영업행위를 하지 말라'는 문구까지 있어 상가일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장 모 씨/'근생빌라' 거주자 : 어떤 바보 같은 사람들이 불법 건축물이고 무단 용도 변경한 집이다. 그래서 이행 강제금이 나중에 적발되면 이렇게 나오고 (그런 말 듣고 사겠어요.)]

이런 근생빌라는 3, 4층 이하여야 하는 일반 빌라보다 높게 지을 수 있고, 주차장 면적도 줄여 건축할 수 있습니다.

건축주는 불법을 저지르고도 소유권만 타인에게 넘기면 모르고 산 사람만 처벌을 떠안게 됩니다.

이런 처지에 놓인 가구는 드러난 것만 전국 2천800가구.

최초 건축주를 찾아 사기 분양을 법적 소송 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서울시 관계자 : 팔아서 넘기고 자기는 다 빠져버렸으면 (처벌에서) 빠지는 거죠. 예전 행위에 대해서는 구청에서 어떻게 적발을 할 수 있을지가….]

불법인 줄 모르고 산 경우에 한해 구제해주는 양성화 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는데, 국토부는 양성화해주면 형평성에 어긋날뿐더러 주차 면적을 늘려야 하는 현실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파워볼실시간

(영상취재 : 박현철·이찬수, 영상편집 : 김호진)

장훈경 기자roc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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