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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3 08:57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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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아딤채는 지난 2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 '위니아와 함께하는 유기동물 사랑 나누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올해 초 펫 모드가 적용된 위니아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를 출시하면서 펫 프렌들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후원 활동을 기획했다. 위니아딤채는 지난 달까지 판매된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총 3천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위니아딤채는 2일 동물자유연대에 '위니아와 함께하는 유기동물 사랑 나누기' 기부금을 전달했다.
[위니아딤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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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2일 빅리그 통산 183경기 등판했던 베테랑 좌완 몽고메리와 계약

[양형석 기자]

삼성이 결국 외국인 투수를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다.파워볼사이트

삼성 라이온즈 구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깨부상으로 퇴출된 벤 라이블리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빅리그 6년 경력의 마이크 몽고메리와 총액 60만 달러(계약금 10만+연봉45만+인센티브5만)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989년생으로 만31세의 좌완투수 몽고메리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6년 간 활약하며 183경기(선발 70경기)에 등판해 23승34패3세이브 평균자책점3.84를 기록했다.

삼성의 현지 코디네이터인 조시 필즈는 몽고메리에 대해 "훈련태도가 좋은 선수이며 무엇보다 마운드에서 집중력 및 투쟁심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몽고메리를 선발투수로 활용하려 하는 삼성은 하루 빨리 몽고메리의 입국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몽고메리는 국내 입국시 2주 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보내야 하고 이에 따른 실전공백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몽고메리의 KBO리그 데뷔는 빨라야 6월말이나 7월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완료했다. 종전에 알려진 대로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다.
ⓒ 삼성 라이온즈 제공


화려한 빅리그 경력, KBO리그 성공 보장하진 않는다

흔히 트리플A 정도의 레벨이라고 평가 받는 KBO리그에는 메이저리그에 정착하지 못했지만 AAA에서는 유의미한 성적을 올린 외국인 투수들이 한국땅을 밟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은 "이 투수가 왜 한국에 왔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네임벨류 높은 투수가 한국 구단과 계약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높은 이름값이 언제나 KBO리그에서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2007년 KIA는 빅리그 11년 경력의 강속구 투수 펠릭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전성기를 보낸 로드리게스는 2001년 9승, 2002년, 2003년에는 나란히 8승을 기록하며 마무리 롭 넨 앞에서 8회를 책임지는 투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KBO리그에서 격이 다른 강속구를 선보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로드리게스는 2007년 30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1세이브10홀드 3.13의 평범한 성적을 남겼다.

KIA의 '깜짝쇼'는 이듬해인 2008년에도 이어졌다. 199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21승을 기록하며 마이크 햄튼과 함께 '20승 듀오'로 활약한 빅리그 스타 고 호세 리마를 영입한 것이다. 리마는 뛰어난 쇼맨십과 동료들과의 끈끈한 친화력, 그리고 훌륭한 팬서비스로 빅리그 대투수의 위용을 보였지만 정작 3승6패1홀드4.89로 만족스런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한국을 떠난 리마는 2010년 5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015년 KIA에서 활약했다가 석 달 만에 방출을 당한 필립 험버는 빅리그에서의 화려한 성적보다 단 한 경기의 임팩트로 유명해진 투수다. 바로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이던 지난 2012년 4월 21일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역대 23번째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험버는 8년 동안 통산 16승을 기록한 채 초라하게 빅리그 생활을 마쳤고 KIA에서도 3승3패6.75의 성적을 남기고 한국을 떠났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2017년 무려 180만 달러를 투자해 2011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13승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던 또 한 명의 거물급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를 데려 왔다. 올 시즌 한화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라이언 카펜터(50만 달러)의 3배가 훌쩍 넘는 몸값이었다. 오간도는 잦은 부상에도 19경기에 등판해 간신히 두 자리 승수를 채웠지만 끝내 한화를 가을야구로 이끌진 못했다.

선발-불펜 오가던 몽고메리, 붙박이 선발 가능할까

라이블리의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몽고메리는 메이저리그를 좋아하는 국내 야구팬들에게는 비교적 널리 알려진 선수다. 특히 시카고 컵스가 1908년 이후 무려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2016년, 몽고메리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몽고메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 연장 10회 2사 후에 등판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으며 컵스의 우승순간을 만들어낸 투수로 유명세를 떨쳤다.

2017년과 2018년 선발과 불펜을 겸하는 스윙맨으로 활약하며 각각 7승과 5승, 그리고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몽고메리는 2019년 캔자스시티 로얄스로 이적해 13경기를 모두 선발투수로 활약했다(2승7패4.64). 하지만 몽고메리는 미니시즌으로 열린 작년 3경기에서 승패 없이 5.06으로 인상적인 성적을 남기지 못했다. 올해는 뉴욕 메츠와 양키스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결국 빅리그에는 한 번도 콜업되지 못했다.

6월이 되면서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옵트아웃'을 행사하며 FA가 된 몽고메리는 2일 삼성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를 햡쳐 총액 60만 달러의 조건에 계약했다. 작년 키움 히어로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빅리그 올스타 출신 내야수 에디슨 러셀의 몸값이 53만 달러였음을 고려하면 삼성은 대체 외국인 투수인 몽고메리에게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한 셈이다.

삼성이 몽고메리에게 바라는 보직은 당연히 선발이다. 라이블리가 빠지면서 이승민, 구준범 등으로 힘들게 로테이션을 버티고 있는 삼성에서 고작 불펜투수로 쓰기 위해 빅리그 6년 경력의 거물급 외국인 투수를 영입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몽고메리가 2015년을 끝으로 풀타임 선발 경험은 없다는 점, 입국과 자가격리, 실전감각 회복까지 최소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선발투수 몽고메리'의 불안요소로 꼽힌다.파워볼엔트리

삼성은 2019년 덱 맥과이어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들어와 9경기에서 4승을 올린 라이블리에게 95만 달러를 안기며 재계약했고 작년에도 6승에 그쳤던 라이블리를 또 한 번 재신임했다. 그만큼 삼성 구단과 코칭스태프에서 라이블리에 대한 기대가 컸다는 뜻이다. 그런 라이블리를 대신하는 몽고메리의 어깨는 더욱 무거울 수밖에 없다. 과연 몽고메리는 올 시즌 '결과'가 필요한 삼성 선발진의 새로운 무기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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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의 배우 출신 류성재와 관련된 소문들에 대해서 직접 언급했다.

지난 2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서 "이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던 친구"라면서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몇년 전 지인분들과 간 곳에서 처음 지금의 남자 친구를 알게 되었고 제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건 작년 9월이다. 9월에는 남자친구가 그 직업을 그만 둔 후"라면서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남자친구의 배경보다는 내 감정이 느끼는대로 지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서 남자친구 류성재의 얼굴을 공개하며 열애사실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와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류성재가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이른바 '제비'이며 유부녀, 이혼녀에게 금전적인 스폰을 받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한예슬은 "피해자분이 계시다는 기사는 남자친구와 긴 대화로 사실이 아니라는 걸 듣게 되었고, 제가 직접 보지못한 소문들 보단 저에게 본인의 어려운 얘기를 진솔하게 해주는 제 친구말을 믿고 싶다."면서 "고가의 차를 사줬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버닝썬 여배우'가 한예슬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 검찰에서 밝혀주시길 제가 더 원하고 있다"면서 "제가 제 사생활에 대한 모든 걸 다 공개할 순 없겠지만 위 내용에 관한 부분은 진실이라는걸 모든 걸 걸고 말씀드리니 다들 너무 걱정 말아달라"고 부인했다.

마지막으로 한예슬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 언제까지 행복할지 미래는 장담할수 없지만, 현재에 감사하며 살겠다"면서 "마지막으로, 억울하고 화나서 소송으로 해결할 생각뿐이었지만 주변분들의 지도로 그 비용을 오히려 더 좋은 선한 기회로 기부하게 됐다."고 알렸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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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찰에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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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에서 두 눈이 파열된 채 발견된 유기견.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제공
경기 안성에서 두 눈이 파열된 유기견이 발견됐다. 이 유기견은 안구 훼손이 심해 영영 앞을 보지 못하게 됐다.

2일 경기 안성시와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안성시 발화동 한 농기계 대리점에서 안구가 파열된 유기견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유기견의 상태를 확인한 뒤 인근 동물병원에 치료를 맡겼다. 병원은 유기견의 안구를 적출한 뒤 봉합수술을 했다.

시는 '학대가 의심된다'는 병원 측 진단에 따라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

현재 유기견의 건강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안구 파열이 심해 영영 앞을 보지 못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한 동물보호단체가 해당 유기견의 입양을 희망한 상태다. 시는 단체가 유기견을 입양할 조건이 되는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유기견을 발견했고, 학대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아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며 "유기견의 안구 훼손이 심각해 시력을 모두 잃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의뢰를 받고 현재 학대여부를 판단하고 있다"며 "학대 정황이 파악될 경우 가해자 찾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정성욱 기자 w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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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관절염이 있거나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오르기 운동을 안 하는 게 좋다./클립아트코리아
이미 관절염이 있거나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오르기 운동을 안 하는 게 좋다./클립아트코리아
계단오르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한 번의 운동으로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에서는 10층 계단을 1주일에 두 번 오르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이 20% 줄어든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계단오르기는 정확히 어떻게 건강 효과를 낼까?

계단오르기는 전신 운동이다.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로 많이 된다. 그만큼 몸에 부담이 가서,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많이, 빠르게 보내려고 심장이 세게, 빨리 뛴다. 자연스럽게 호흡수도 증가해,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

하체 근육도 단련된다. 계단을 오를 때 특히 많이 쓰이는 근육은 허벅지 근육이다. 전체 근육의 30%를 차지한다. 허벅지 근육이 강해지면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어 관절염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근육량이 늘면서 기초대사량도 올라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발을 계속 높은 곳으로 올리는 동작을 통해 지구력과 균형감각도 높일 수 있다.

계단오르기는 땀이 약간 나면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만 하는 게 좋다. 허벅지나 종아리가 뻐근해지거나 숨차서 말 못 할 정도라면 잠시 멈추는 게 좋다. 제자리 걸음이나 평지 걷기를 5분 정도 한 뒤에 다시 시작하면 된다.

다만, 계단오르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이미 관절염이 있거나, 심장병 환자이거나, 균형감각이 안 좋은 노인이다. 지병이 악화되거나 낙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계단오르기 대신 평지를 걷도록 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난간을 꼭 잡아야 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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