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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2 18:48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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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첫 승 올린 이경훈과 메모리얼 토너먼트 연습 라운드
이경훈(왼쪽 두 번째)과 연습 라운드 하는 최경주(가장 오른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경훈(왼쪽 두 번째)과 연습 라운드 하는 최경주(가장 오른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골프의 '전설' 최경주(51)가 동갑내기 필 미컬슨(51·미국)의 메이저대회 우승에 자극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인터뷰에서 미컬슨의 PGA 챔피언십 우승에 대해 "나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미컬슨은 지난달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최고령 메이저대회 우승 신기록을 썼다.

최경주와 미컬슨은 나란히 지난해 PGA 시니어투어인 챔피언스투어에 진출했지만, 여전히 PGA 투어에서 후배들과 경쟁하고 있다.

최경주는 "필이 50세에도 PGA 투어에서 우승할 수 있는 몸을 만들고 집중한 것은 놀랍다"며 "그는 여전히 자신의 스윙과 신체, 정신력을 갖고 있다. 정말 굉장하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나도 어린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주 챔피언스투어의 메이저대회인 키친에이드 시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최경주는 이번 주에는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자신이 2007년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메모리얼 토너먼트다.

51세로 PGA 챔피언십 최고령 우승한 필 미컬슨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51세로 PGA 챔피언십 최고령 우승한 필 미컬슨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경주는 이날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이경훈(30)과 함께 연습 라운드를 했다.

이경훈은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을 제패하며 감격스러운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당시 이경훈은 우승을 확정한 직후 갤러리 사이에서 최경주가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

최경주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컷 탈락했지만, 이경훈의 첫 우승을 축하해주기 위해 직접 운전해 골프장으로 달려갔다.

최경주는 "전화 통화가 아니라 직접 만나서 축하해주고 싶었다. 이경훈을 안았을 때 그가 떨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떠올렸다.

또 "이경훈이 어릴 때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 내가 미국에 있을 때도 그가 국가대표로서, 프로 골퍼로서 좋은 활약을 한다고 들었다"며 "이경훈의 첫 우승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가 마지막 퍼트하기 전에 운전해서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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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은 "최경주 프로님이 계신 줄 몰랐다. 정말 놀랐지만 동시에 정말 감사했다. 좋은 말을 해주셨는데 영광스러웠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그는 영원한 전설이고 한국의 어린 선수들이 프로 골퍼를 꿈꾸는 이유다. 그는 개척자다"라고 존경을 표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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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겸 CEO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새롭게 장만한 고가의 거울과 김준희의 센스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오래 기다린 거울 도착"이라며 "아 너무 예쁘다! #몽카네 집"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파워볼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같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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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학=윤승재 기자] 시즌 초 상위권을 질주하며 잘 나가던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에 ‘외국인 투수 교체’라는 큰 변수가 생겼다.

현재 두 팀은 외국인 투수 라이블리(삼성)와 르위키(SSG)의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 잇딴 부상 이탈에 따른 내구성에 대한 회의감이 고민을 키웠다.

라이블리는 지난 5월초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심리적인 요인까지 겹쳐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전력도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

결국 교체설까지 무르익었다. 삼성이 메이저리거 출신 좌완 마이크 몽고메리를 염두해 두고 있다는 소식으로 구체적이기까지 하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준비 중이고, 몽고메리가 대상자 중 한 명은 맞다. 내일(2일)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이를 인정했다.

하지만 허삼영 감독이 말한 2일은 몽고메리가 뉴욕 양키스와 옵트 아웃(계약 해지)을 실행하는 날이라고 미국 ‘CBS스포츠’가 보도한 날이기도 하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정황상 교체가 예상된다.

삼성 뿐만 아니라 1위 SSG도 외국인 투수 르위키의 교체를 염두해두고 있다. 르위키는 지난 4월 중순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해 한 달 만에 돌아왔지만, 복귀전에서 이번엔 대흉근 부상을 입으며 4주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결국 SSG도 부상카드를 꺼내들 모양이다. 1일 김원형 감독은 “구단도 나도 같은 생각이다. 최대한 빨리 가능한 선에서 알아보고 있다”라면서 “르위키가 잘 마치고 돌아와서 잘 던지면 모르겠는데 불확실성이 있다”라며 교체 가능성을 시사했다.

SSG로선 지난해 악몽이 떠오르는 대목이기도 하다. 작년 SSG는 닉 킹험(현 한화)이 시즌 초 부상으로 장기 이탈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이 꼬였고, 우여곡절 끝에 타자 타일러 화이트를 데려와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사구 부상 불운만 두 번이나 겪으며 9경기 출전에 그쳤다.

SSG도 삼성도 지난해 외인 전력을 100% 가동하지 못해 하위권에서 시즌을 마쳐야 했다. 올 시즌 초반은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며 잘 나가고 있으나, 외인 악몽을 또다시 마주하며 위기에 빠졌다. 기다릴까 바꿀까, 두 팀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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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가운데)이 지난달 31일 오전 대구시청 본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5.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가운데)이 지난달 31일 오전 대구시청 본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5.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정부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 민간 영역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도입 논의에 대해 화이자 측의 법적조치 가능성 등을 거론하며 진위 파악에 나섰다

백신 구매와 계약, 국내 도입 등은 정부가 전권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와 민간 영역에서 도입 창구 등을 알아본 것이 화를 불러일으켰다는 지적이다.

2일 메디시티대구협의회에 따르면 지역 의료계는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국내 도입을 위해 국제적 네트워크망을 동원해 물량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해 오다 대구시와 일정 부분 협의를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 한 관계자는 "선의의 차원에서 시장 명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구시가 백신 도입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여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대구시 백신 도입 논의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일각에서는 권영진 시장이 공식 입장 등을 발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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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KBS 수목극이 3개월간 휴식기를 가진다.

6월 2일 KBS 측은 뉴스엔에 "현재 방송 중인 '대박부동산' 종영 후 오는 9월 새 수목극 '달리와 감자탕'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대박부동산' 종영 후 3개월 동안 같은 시간대 수요일에는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가 방송될 예정이다. 목요일 방송은 현재 편성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6월 9일 종영하는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 홍지아(장나라 분)가 퇴마 전문 사기꾼 오인범(정용화 분)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9월 첫 방송되는 '달리와 감자탕'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호감을 가졌던 돈만 있는 일자무식 졸부와 몰락한 미술관을 살리려는 명문가의 딸이 채무 관계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우당탕탕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KBS/냠냠 엔터테인먼트/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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