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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7:2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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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방치.. 가족 무방비 노출
46건 채취한 샘플서 35건이 양성
교사 3명·숨진 원장도 확진 판정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연합뉴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구석구석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2주 이상 ‘코로나바이러스 군락지’로 전락한 채 방치되면서 아이들과 그 가족이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다.

인천시는 연수구 어린이집에서 채취한 46건의 환경 검체 중 35건(76%)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6일 밝혔다. 문 손잡이와 화장실 세면대·변기, 놀이기구와 장난감을 포함해 시설 대부분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바이러스가 시설 전역에 퍼질 만큼 오랜기간 기승을 부린 것이다. 방역당국은 최소 2주 이상 바이러스 전파가 지속됐다고 보고 있다.

어린이집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까지 치솟았다. 원생 3명을 포함해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사와 원생의 가족·지인들도 줄줄이 감염됐다. 어린이집 주변 치킨집, 코인노래방 확진자까지 이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6명에 이른다.

양성반응이 나온 만 2∼4세 원생들은 국가지정 치료병상이나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이송됐다. 음성으로 판정된 나머지 원생 30여명은 자가격리됐고, 어린이집은 잠정 폐쇄됐다. 최초 바이러스 유입경로는 불분명하다. 애초 치킨집→어린이집 순으로 전파됐다고 추정됐지만, 일찍부터 의심증상을 보인 어린이집 확진자가 새로 나타나면서 어린이집→치킨집 경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조리와 청소를 담당하는 70대 보조교사 A씨가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추정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의심 증상이 나타났지만 코로나19 검사 없이 어린이집을 다녔다. 주변 치킨집도 들렀다. 9일 뒤 그가 갔던 치킨집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후 식당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가 시행됐고, 이 과정에서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어린이집 전수검사에서 교사와 원생 가릴 것 없이 확진자가 쏟아졌다.

하지만 지난달 18일 A씨보다 먼저 의심증상을 보인 어린이집 확진자가 새로 확인되면서 어린이집→치킨집 경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일부 어린이집 교사들이 집단감염을 부채질했다는 의혹도 나온다. 어린이집 교사 B씨 등 교사 3명이 지난달 3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문자를 받고도 무시해 조기 대응 기회를 날렸다는 것이다. B씨 등 3명은 지난달 23일 보조교사 A씨가 갔던 그 치킨집을 들렀던 탓에 코로나19 검사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A씨가 확진될 때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고 있었다. B씨 등은 해당 문자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게임

숨진 원장 C씨(51·여)도 코로나19 검사를 미룬 게 화근이었다. C씨 또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이를 미뤘다. 이틀 전날 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그는 사망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기타와 함께 돌아온 김재환이 변화된 모습을 예고했다.
7일 오후 4시 김재환의 세 번째 미니앨범 'Change(체인지)' 발매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 앨범 'Change'는 지금까지 변화해온 모습을 의미하는 'ed' 버전과 앞으로 변화할 모습을 의미하는 'ing' 버전으로 나누어 '변화'에 대한 김재환의 애티튜드를 담아낸 앨범이다.

김재환은 "앨범을 계속해서 내오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조금 담담하다"고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이미 녹화를 하고 라디오에도 미리 출연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김재환은 "이번에 살도 빼고 운동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변화를 했다. 아티스트 적인 면모를 담고 싶었다"라고 앨범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는 라틴 리듬 기반의 기타와 풍성한 브라스,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를 찾지 말자는 애절함을 담은 곡이다.

김재환은 "나쁜 남자일 수도 있고 차가울 수도 있지만, 안에는 쓸쓸함을 갖고 있다. 꾹 눌러 담고 '찾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이다"라고 곡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김재환은 타이틀 곡을 포함해 7곡의 작사·작곡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녹여냈다. 김재환은 "발라드 1곡을 빼고 모두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재미있게 작업하고 상상을 통해 탑 라인도 만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제 삶에 이야기가 많지 않아 상상을 통해 이야기를 꾸며냈는데 3시간 만에 4곡을 만들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스윙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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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이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은 곡은 HYNN(박혜원)과 함께한 선공개 듀엣곡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다. 김재환은 "사실 그 곡은 싱글로 따로 빼려 했는데 곡이 너무 좋아서 수록곡으로 싣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동네에서 같이 축구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은 '찾지 않을게'보다 이 노래를 좋아한다. 예의상 '찾지 않을게'는 '찾지 않을게' 만의 매력이 있다고 말해주는데 보면 이 곡을 자주 듣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년 4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공백기를 가진 김재환은 "그 기간 동안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았다"며 "제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멋있게 보이는 건 무엇인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고민 끝에 김재환이 내린 답은 기타였다. 김재환은 "고민을 하는 데 기타가 계속 아른거렸다.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저의 모습을 앨범 단위로 보여드리는 것이 이번 앨범의 중점이 되고 이전 앨범과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신곡 뮤직비디오 및 앨범 화보에는 기타를 메고 연주하는 김재환의 모습이 조명되어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김재환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밖에도 김재환은 "곡을 쓰는 것과 해석하는 부분에서도 나무를 보는 게 아니라 숲을 보게 된 것 같다" 며"김재환의 보이스와 감성, 무대에서도 김재환이라는 사람의 감성이 짙어진 거 같다. 배우가 자신의 역할에 몰입하듯 저도 개인적으로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해 한층 더 발전된 음악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솔로 데뷔 2주년을 앞둔 김재환은 "대표님이 '우리는 오래가는 가수가 되어야 해'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며 "지금은 그 모습을 보여드리는 길에 서 있는 것 같다. 기타 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은 출발점에 서 있는 것 같아 제 모습을 알리는 게 목표다"라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재환의 세 번째 미니앨범 'Change(체인지)'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파워볼사이트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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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 출루에 이어 결승 득점을 올리며 역전승에 이바지했다.

김하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타율은 2할2푼2리에서 2할7푼3리로 상승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가운데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2회 1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 내야 안타를 때려냈다. 카라티니의 3루수 병살타 때 득점 실패.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났던 김하성은 7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위슬러와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랐다. 곧이어 카라티니의 우월 투런 아치 때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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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를 3-1로 제압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는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카리티니가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며 2타점을 올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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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이 6일 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Run BTS! 2021 - EP. 136 예능 퀴즈쇼 1’편에서 환상적인 비주얼은 물론 남다른 창의력과 감수성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검은색 슬랙스와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은 눈부신 금발의 지민은 우아한 남신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민은 넌센스 퀴즈와 삐삐(무선 호출기) 용어 맞추기, 사투리 퀴즈 순으로 진행된 게임에서 뛰어난 센스와 재치는 물론 응용력까지 발휘하며 정답을 맞춰나갔다.

평소 빠른 두뇌회전과 순발력을 보여온 지민은 방송 내내 폭소를 유발시키는 예능감으로 '지민이가 제일 웃기다'는 멤버 슈가의 말을 실감케하며, 현장분위기와 방송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나갔다.

특히, 삐삐 용어 중 ‘112611’을 가장 먼저 맞추며, "옆으로 한줄 그으면 사랑해 돼요"라는 뛰어난 창의력에 멤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24시간 사랑해'라는 의미인 '1365244'를 응용해 "아미 여러분 1년 365일 24시간 사랑해"라는 즉석 아미사랑 고백으로 전세계 팬들을 설레게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달려라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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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폭력적인 성향의 비겁한 사람일 뿐."

글로벌 동물권리보호단체 PETA가 스웨덴 축구스타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를 규탄했다.

PETA는 스웨덴 매체 '익스프레센'을 통해 "이브라히모비치는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자 사냥을 했다. 포로로 잡혀 반항하지 못하는 사냥을 사격했다"고 폭로했다. 익스프레센은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입장을 요구했으나 답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취미가 사냥인 건 익히 알려져있다. 10여년 전 사냥 면허를 취득했고 2014년 500kg에 달하는 사슴을 사냥했다가 스웨덴 동물보호단체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다. PETA는 그에 앞서 이브라히모비치가 2011년 남아공에서 사자도 사냥했다고 주장했다.

남아공에서는 사자 사냥이 합법이지만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이라 PETA는 이브라히모비치의 행동을 비판했다. 이 단체는 "평소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을 사자에 비유한다. 맹렬하고 강한 면을 강조하는 걸 좋아하지만 정작 약한 동물을 죽이는 겁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비겁하고 폭력적이다. 생존 의지가 없는 포로 동물을 구석에 몰아 죽이는 건 큰 힘이 들지 않는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로 동물을 죽이거나 신체 부위를 전시하는 걸 혐오할 것"이라며 "이브라히모비치도 공인이기에 이를 인식하고 사냥을 멈추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PETA는 "아프리카는 전 세계 부호를 대상으로 밀폐된 공간에 동물을 몰아넣고 사냥하는 걸 용인한다. 우리 조사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70만 마리의 동물이 사살됐다"고 발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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