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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2:0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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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
2017년 312개 감소 이후 가장 큰 폭
코로나19·비대면 거래 확산이 원인


[서울경제]

지난해 국내은행의 점포가 304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거래가 늘었던 게 원인으로 풀이된다.파워볼실시간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점포 수는 6,405개로 전년(6,709개) 대비 304개 감소했다. 이는 2017년(312개)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폐쇄는 크게 늘었지만 신설된 곳은 상대적으로 적었던게 점포 수가 크게 줄어든 가장 큰 이유였다. 지난해 폐쇄 점포는 334개였다. 국민은행이 83개로 가장 많았고 △하나 74개 △우리 58개 △부산 22개 △신한 21개 순이었다. 반면 신설점포 수는 30개에 그쳤다. 기업은행이 6개였고 △우리 5개 △국민 4개 △신한 4개 △부산 3개 △광주 3개 등이었다.

시중은행의 감소 규모가 238개로 78.3%의 비중을 차지했고 지방은행은 44개(14.5%), 특수은행은 22(7.2%)개였다. 지역별로는 대도시권의 감소 규모가 251개(82.6%), 비대도시권은 53개(17.4%)였다.

국내은행의 점포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17년 312대로 정점을 찍었던 감소 폭은 2018년 23개, 2019년 57개로 크게 줄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 들어 다시 304개로 대폭 늘어났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점포 감소로 인해 금융소비자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은행 점포폐쇄 관련 공동절차’가 충실히 이행되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지난 2월 은행권 점포 운영현황에 대한 공시를 확대해 시장 규율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은행 점포 감소로 인한 금융소비자가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게 목적이었다. 이를 위해 개별은행에도 점포를 폐쇄하는 경우 영향평가를 실시해 타은행과의 업무제휴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고기능 자동화기기(STM)같은 대체수단을 마련하는 등의 고객 보호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다.

/김상훈 기자 ksh25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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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한용섭 기자] 지난 2월말이었다. LG 트윈스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하는 도중, 류지현 감독은 불펜진의 좌타자 스페셜리스트를 이야기하다가 김대유(31)도 빼놓지 않고 언급했다.

지난해 LG 불펜에서 왼손 투수는 진해수, 최성훈이 풀타임으로 뛰었다. 김대유는 지난해 1군에서 단 3경기를 뛰었고, 평균자책점 23.14(2⅓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김대유는 2010년 넥센에 입단, SK와 KT를 거쳐 2019시즌을 마치고 2차 드래프트에서 LG의 선택을 받아 팀을 옮겼다. 지난해까지 통산 39경기에 등판해 7점대 평균자책점에 1패를 기록했다. 홀드도 하나 없었다. 류지현 감독은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김대유가 공이 좋았다. 시즌에 들어가서…”라고 아쉬워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김대유는 3경기에서 2⅔이닝을 던져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개막 엔트리에 진해수와 함께 김대유가 왼손 불펜으로 포함됐다. 조금 예상 외였다. 최성훈이 탈락했다. 최성훈은 4경기에서 3⅓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6일 열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 LG는 3-0으로 앞선 8회 위기를 맞았다. 이정용이 1사 1루에서 2루타, 단타를 맞으며 2점을 허용했다. KT 타선은 3~5번 중심 타선으로 이어졌다. 이 때 LG 벤치는 투수 교체, 김대유를 마운드에 올렸다. 불펜에 베테랑 송은범이 몸을 풀고 있었지만, 스위치 히터인 알몬테 상대로 김대유를 내세웠다.

알몬테가 이날 우타석에서는 2차례 내야 땅볼, 좌타석에서는 안타를 때린 결과를 염두에 둔 것인지, 4번 강백호까지 좌타자를 생각하고 좌완 김대유를 기용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좌완 진해수도 아니고, 김대유는 조금 의외였다.

3-2 박빙의 상황에서 등판한 김대유는 우타석에 들어선 알몬테를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커브로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위기를 단숨에 지워버렸다. 감독의 기대에 부응한 김대유는 팀 동료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덕아웃으로 돌아갔다. LG는 9회 마무리 고우석이 공 6개로 3아웃,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류지현 감독은 6일 경기 후 수훈 선수로 수아레즈와 고우석을 언급하면서 “김대유가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자기 역할을 정말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류지현 감독은 취임 후 지난 5년 동안 평균 72경기에 등판한 진해수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김대유가 비밀병기로서 어느 정도 덜어줄 지 주목된다. /orange@osen.co.kr

기사제공 OSEN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홍지민 인스타그램



홍지민이 날씬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최고의 스뎁분들과 함께 작업하니 아주 그냥 ~~~~이쁘고 멋찐컷들이 마구마구 ~~~~~~제가 무엇이라고 저렇게 많은 스텝분들이 감사합니다 조만간 홍지민티비에 업로드 할게요"라고 적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그는 "12월에 있을 경기도무용단과 함께할 공연 많이 기대해주시구 응원해주세요 저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슬픈소식이 있어서 생각이 많은 하루입니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32kg를 감량하고 늘씬해진 몸매를 과시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모습. 물오른 미모의 홍지민이 인상적이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씨와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시를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 로라를 품에 안았다. 그는 둘째 딸을 출산한 후 32㎏을 감량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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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의 아킬 바두가 7일(한국시각) 미네소타전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뒤 기뻐하며 1루로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 4일 선발 투수로 등판한 경기서 2번 타자로도 나와 160㎞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고 타자로는 홈런까지 치는 만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을 해냈다.

오타니만큼은 아니더라도 메이저리그에 처음 올라온 루키가 만화와 같은 타격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바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외야수 아킬 바두(22)다.

바두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첫 타석에서 진기록을 만들었다. 상대 선발의 초구를 밀어쳐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린 것. 메이저리그 데뷔 타석의 초구 홈런이라는 기록을 썼다.

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선 만루홈런을 쳤다. 2경기 연속 홈런. 자신에게 찾아온 데뷔 첫 만루 찬스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팀이 6대15로 대패했지만 바두의 만루홈런 하나로 팬들은 즐거웠다.

3경기만에 끝내기 안타라는 짜릿한 기록까지 만들었다. 바두는 7일 열린 미네소타전서 3-3 동점이던 연장 10회말 승부치기에서 우전 적시타를 쳤다. 2사 1,3루의 데뷔 후 첫 끝내기 찬스에서 상대 구원투수 한셀 로블레스의 몸쪽 슬라이더를 제대로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쳤고 3루주자가 여유있게 홈을 밟으며 경기를 끝냈다.

공교롭게도 바두는 지난해까지 미네소타에서 뛰었다.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에 2라운드 지명돼 입단했는데 2019년까지 더블A에도 올라오지 못했다. 팔꿈치 수술을 받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4년간 타율 2할4푼9리, 21홈런, 93타점을 올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했던 바두는 지난해 말 룰5드래프트로 디트로이트로 이적했고, 드디어 실력 발휘를 했다.

데뷔 타석 초구 홈런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31명 뿐이다. 만루홈런이나 끝내기 안타도 프로 생활을 하면서 자주 만들 수 없는 기록이다. 그런 진귀한 기록을 3일만에 모두 맛봤다.

그의 재능이 디트로이트에서 활짝 피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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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도중 며느리의 손을 쳐다본 신랑 어머니는 깜짝 놀랐다. 20년 전 길거리에서 잃어버린 딸이 태어났을 때 생긴 흉터와 너무도 닮은 자국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신랑 어머니는 설마설마 하다가 혹시나 싶어 신부 어머니에게 물었다. 혹시 입양한 것이냐고,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렇다는 답이 돌아왔다.

지난달 31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있었던 놀라운 일이라고 현지 소후 뉴스 보도를 인용해 미국 인터넷 매체 넥스트 샤크가 6일 전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싶다. 만우절 거짓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어떻게 양가가 사돈 댁에 대한 내용들을 미리 점검하지도 않고 예식을 올린다는 것인지 일단 의문이 든다. 신부 부모들은 딸을 입양한 사실을 일절 딸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기막힌 반전이 한 번 더 있다. 아들이 데려온 며느릿감이 자신의 친딸이니, 둘은 남매 지간이 돼 이 결혼은 이뤄지지 않는 게 맞다. 그런데 신랑 어머니는 아들 역시 입양했다고 털어놓았다. 친딸을 잃어버리고 한참을 찾아 헤매다 소용 없다고 판단해 입양을 결심했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남남이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 예식은 그대로 진행했다. 신랑 어머니가 신부 어머니로 바뀌어 양아들을 사위로 맞아들인 셈이다.

결혼식이 아니라 모녀 상봉식이 됐음은 물론이다. 둘은 울음을 터뜨리며 서로 격하게 끌어안았다. 신부는 신랑과 결혼한 것보다 친어머니를 만나 더 행복하다고 털어놓았단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결혼식 사진이 단연 화제가 됐음은 물론이다. 딸을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중국 시골에서 인신매매가 성행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어떻게 아들을 입양하게 됐는지도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그의 친부모를 찾아주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넥스트 샤크는 전했다.

소후 뉴스는 한국 드라마 작가들이 즐겨 쓰는 얘기인데 실제로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처음엔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어쩌다 우리 아침 드라마를 보면 이런 류의 얘기가 심심찮게 등장해 공연한 지적은 아니구나 싶기도 하다.파워볼게임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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