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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3 17:37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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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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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개막 엔트리에는 낯익은 얼굴 이지영이 빠지고 대신 신예 김수환과 송우현이 합류했다. 차세대 거포로 주목받는 김수환과 외야 경쟁에 뛰어든 송우현, 김하성이 빠진 키움 타선의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까.동행복권파워볼


키움 야수진의 기대주 김수환과 송우현(사진=키움)


[엠스플뉴스]

4월 3일 열리는 개막전을 앞두고 발표된 키움 히어로즈 개막 엔트리엔 익숙한 이름이 빠지고, 낯선 이름이 들어갔다. 지난 2년간 박동원과 주전 자리를 나눠가진 포수 이지영은 개막전 출전이 불발됐다. 대신 신인급 내야수 김수환과 외야수 송우현에게 엔트리 한자리가 주어졌다.

앞서 시범경기 기간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친 두 선수다. 김수환은 홈런 2개로 강백호, 노시환 등 리그 대표 젊은 거포들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송우현도 시범경기 타율 0.471로 김혜성(0.579)에 이어 팀 내 타율 2위, 안타 2위(8안타)로 불방망이다.

홍원기 감독은 시범경기 최종전에 두 선수를 선발로 기용하며 “경쟁을 통해 실력을 증명한 선수가 나가는 게 맞다.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고 실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경기에 나가는 게 맞다고 본다”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앞서 “확실한 주전 야수는 박병호, 이정후, 김혜성 정도”라며 기존 주전 야수들에게 위기감을 심어줬던 홍 감독은 두 신예의 활약으로 팀 내 건강한 경쟁이 펼쳐지길 바라고 있다.

김수환은 박병호의 뒤를 이을 파워히터 기대주다. 1998년생으로 제물포고 시절부터 고교야구에 흔치 않은 장거리타자로 기대를 모았다. 키는 180cm로 크지 않지만 몸무게 100kg에 단단한 체구가 돋보인다. 2018년 입단해 고양에서 3년간 경험을 쌓은 뒤 지난 시즌 처음 1군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 퓨처스에선 8홈런에 장타율 0.470을, 1군에선 9경기 타율 0.182를 기록했다.

홍 감독은 김수환이 1루수는 물론 전병우-김웅빈과 3루 경쟁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홍 감독은 “고교 때부터 1루와 3루가 주포지션이었다. 2군에서도 1루와 3루를 계속 봤다”며 “3루에서도 경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캠프 초반엔 전병우와 김웅빈 두 선수를 경쟁하게 하고, 김수환은 2군에서 부담없이 하라고 거론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홍 감독은 “김수환이 지난 2년간 2군에서 알찬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좀 더 경험이 필요하겠지만, 앞으로 한동희나 노시환처럼 KBO리그 거포 3루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지금까지 편한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냈는데, 그 자신감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 전했다.


파워히터 기대주 김수환(사진=키움)


‘송진우 2세’ 송우현도 최근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고교 시절 투수와 외야수를 오가며 만능 선수로 활약한 송우현은 2015년 입단, 경찰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아직 1군 첫 안타는 신고하지 못했지만, 2군에선 52경기 타율 0.292에 6홈런 장타율 0.485로 활약이 좋았다. 시범경기에서도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고 25일 NC전 3안타, 28일 KIA전 멀티히트로 집중력을 발휘했다.

홍원기 감독은 “송우현이 지난해에도 1군 경기에 나왔을 때 타구 질이 좋았다. 안타는 나오지 않았지만 야수 정면으로 가는 타구도 많았다. 수비에서도 화려한 플레이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모습이었고, 어깨도 강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홍 감독은 “송우현이 작년 경험을 통해 겨우내 준비를 잘한 것 같다. 시범경기에서 질 좋은 타구도 나오고 자신감을 얻으며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며 “올 시즌 외야진을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는 언제나 위기 때마다 새로운 영웅이 탄생한 팀이다. 주축 선수가 빠져나가면 어김없이 새 얼굴이 나타나 빈자리를 채웠다. 강정호가 미국으로 떠났을 때는 ‘평화왕자’ 김하성이 등장했다. 박병호가 미국으로 떠났을 때는 신인왕 신재영이 나왔다.

김하성의 미국 진출로 또 한 번 위기감이 커진 올 시즌, 김수환과 송우현이 1군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개막 이후 한 차례 엔트리 조정이 있기 전까지 제한된 기회 속에 경쟁력을 발휘하는 게 관건이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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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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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연기 복귀를 예고하는 듯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3일 자신의 SNS에 “언제 샀드라… ‘하이킥’ 끝나구 ‘자이언트’ 시작할 때 쯤인가….기억이 가물가물….오랜만에 꺼낸. 주말엔 독서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러시아 연출가이자 배우, 연극이론가인 스타니스랍스키의 ‘배우 수업’이 담겨있다. 황정음은 2010년 드라마 ‘자이언트’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배우 수업’ 책을 꺼내 연기 복귀를 위해 준비하는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의 마지막 작품은 2020년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이다. 황정음의 연기 공부에 절친 배우 오윤아는 “오~ 굿”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파워사다리

한편 황정음은 지난 1월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한 후 5개월여 만에 SNS을 통해 직접 근황을 공개한 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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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선덜랜드의 맥스 파워가 과거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의 '역주행 세레머니'를 재현했다.

선덜랜드는 지난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 39라운드에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선덜랜드는 승점 70점 고지를 밟으며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이날 선제골을 넣은 쪽은 옥스포드였다. 전반 21분 제임스 앙리가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선덜랜드는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후반 36분 에이든 맥기디가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 맥스 파워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옥스포드를 제압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승리의 마침표를 찍는 골을 터뜨린 파워가 주목을 받았다. 골 세레머니 때문이었다. 파워는 득점을 기록한 뒤 곧바로 상대팀 벤치로 뛰어갔다. 그리고 옥스포드의 코치진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한 뒤 두 손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과거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의 골 세레머니가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아데바요르는 아스널에서 뛰다 2009-10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훗스퍼 등을 거친 아데바요르는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아데바요르는 맨시티에 입단 당시 친정팀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충격적인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골을 넣고 곧바로 아스널 팬들이 있는 쪽으로 질주한 뒤 무릎 슬라이딩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이에 아스널 팬들은 쓰레기들을 집어 던지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아데바요르의 세레머니는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파워가 이를 비슷하게 재현한 것이다. 이날 선덜랜드와 옥스포드의 경기는 상당히 과열됐다. 전반 종료 후 하프타임에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고, 옥스포드의 칼 로빈슨 감독과 마크 사익스가 경기 도중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이에 파워는 도발 차원에서이런 세레머니를 펼쳤으며 결국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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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에 마음을 주지 않는 '무당층'의 표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당의 '읍소 전략'과 야당의 '정권 심판론'이 무당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무당층은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줄어들었다. 가장 최근 조사인 지난 1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1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당층은 10.6%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첫 조사인 지난 1월6일 여론조사에서 무당층은 16.7%였다.

지난 21대 총선 직전 조사에서 무당층은 9.0%였다. 당시 180석을 얻은 민주당의 지지율은 43.2%였다. 총선이 끝난 뒤 여론조사에서 무당층은 4.5%였다.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에는 무당층의 지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지역의 무당층은 강원과 함께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무당층은 7.6%로, 전체 무당층(10.6%) 수치에 밑돌았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의 무당층은 17.6%로,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부산 역시 분위기가 비슷하다. 올해 1월 부산이 포함된 부산·울산·경남의 무당층은 16.3%였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8.6%로 서울·강원에 이어 무당층 비율이 낮았다.




과거 선거처럼 무당층이 '캐스팅 보트'가 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미 선거 전 표심을 정해 무당층에서 이탈한 유권자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무당층의 투표 의향률도 여야 지지층의 의향률보다 낮다.

한국경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꼭 투표하겠다'라고 밝힌 무당층은 59.4%였다. 이 조사에서 '꼭 투표하겠다'라고 밝힌 민주당 지지층은 80.5%, 국민의힘 지지층은 87.4%로 나타났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선거를 앞두고 무당층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며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무당층은 투표장에 안 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로서는 무당층이 선거의 구도를 바꿀 정도로 위력을 발휘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파워볼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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