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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6:3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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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9)가 신세계 이마트 유니폼을 입는다.

[오피셜] 추신수 계약서 사인 SK 와이번스 제공

SK 야구단의 지분 100%를 보유한 SK텔레콤과 이마트는 23일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한다. SK텔레콤의 지분 100%인 보통주식 100만주를 이마트가 인수하는 조건이다. 이에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추신수의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계의 한 관계자는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여러 팀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고민 끝에 국내 복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부산고를 졸업한 뒤 2001년 미국으로 향했던 추신수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데 성공한 데 이어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추신수는 이르면 이번 주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텍사스와의 7년 1억 3000만 달러(1450억원) 계약이 끝난 추신수는 현재 FA 신분이다. 아직 빅리그에서도 경쟁력이 있어서 미국 잔류가 예상됐으나, 이마트가 영입에 성공했다.

ANAHEIM, CA - AUGUST 27: Shin-Soo Choo #17 of the Texas Rangers during batting practice before playing the Los Angeles Angels at Angel Stadium of Anaheim on August 27, 2019 in Anaheim, California. (Photo by John McCoy/Getty Images)
SK는 지난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1순위)에서 추신수를 선택했다. 당시 추신수는 5년 넘도록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다 MLB 입성을 앞두고 있었다. SK의 추신수 지명권은 실효성이 없어 보였으나, 추신수의 7년 계약이 끝나고, 이마트 야구단이 창단하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현역 메이저리그를 영입한 이마트는 전력 상승효과 외에도 추신수를 앞세운 스타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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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 기자
흥국생명 김다솔. 스포츠동아DB
흥국생명 김다솔. 스포츠동아DB
흥국생명 7년차 세터 김다솔(24)은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수련선수로 입단한 뒤 줄곧 백업 세터 역할을 맡아왔다. 2018~2019시즌 개인 한 시즌 최다 56세트를 소화하는 등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주긴 했지만, 주연은 아니었다. 조송화(IBK기업은행)와 이다영의 백업 역할이 더 익숙했다. 기존 주전 세터들의 존재감이 워낙 큰 까닭에 경쟁을 통해 올라서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언제든 코트를 밟을 수 있도록 준비하며 기회를 기다렸다.
그 기회가 뜻하지 않게 찾아왔다. 이재영-다영 자매가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것이다. 공격을 조율하는 주전 세터의 갑작스러운 이탈은 팀 입장에서 엄청난 악재다. 그러나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누군가는 그 자리를 채워야 했다.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백업 역할을 해왔던 김다솔이 그 자리를 꿰차게 됐다. 좌절하지 않고 성실히 훈련에 임한 결과였다. “불만 없이, 묵묵히 배구만 하는 선수”라는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 딱 맞았다.

그러나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과 혼란스러운 팀의 사정 탓이었을까. 토스는 네트에 붙기 일쑤였고, 속공 연결도 쉽지 않았다. 빠른 토스의 강점을 살리지 못해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다. 팀이 4연패에 빠지자 자신감도 급격히 떨어졌다.

다행히 실패가 약이 됐다. 19일 KGC인삼공사전에선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4세트를 모두 소화하며 토스 정확도 42.86%(98시도 42성공)의 안정감을 뽐내며 팀의 4연패를 끊는 데 일조했다. 무엇보다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애간장을 태웠던 외국인선수 브루나 모라이스의 30득점을 이끌어낸 것이 더 없이 값진 수확이었다. 김다솔의 빠른 토스와 브루나의 높이가 조화를 이루니 그만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김연경과 브루나의 양쪽 날개가 모두 살아나면 ‘절대 1강’을 외치던 기존의 경기력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챔피언 결정전 우승보다 기쁜 승리”라고 했을 정도였으니 김다솔에게도 엄청난 성공체험이었던 셈이다.

김다솔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음 도전은 초대형 악재가 터졌을 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다. 팀의 ‘제1 세터’로서 이 목표에 도달한다면 이는 돈 주고도 못 살 소중한 자산이 된다. 그야말로 천재일우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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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OSEN=임혜영 기자] 유튜버 김계란이 여전히 뛰어난 운동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는 “김계란 3대 중량 근황..미친X..”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계란은 “운동을 쉰 지 3~4개월 정도 됐는데, 중량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다. 이제 다시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갑상선이라는 게 왔다 갔다 하더라. 진짜 완치라는 게 있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 비해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라며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앞서 김계란은 최근 갑상선 수치가 악화됐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귀농을 결정, 회복해서 돌아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계란은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스쿼트 중량을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30kg의 기구를 가뿐하게 들고 스쿼트를 하는, 스케일이 다른 운동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계란은 “확실히 오랜만에 하다 보니 많이 무거워졌다”라며 숨이 찬 모습을 보였음에도 곧 150kg, 170kg 무게의 기구를 무리 없이 들어 올려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거뜬히 운동을 끝낸 김계란은 돌연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뛰어갔으며 자신이 광고하는 단백질 보충제를 보란 듯이 흡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계란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와 수염 분장을 하고 등장해 운동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는 유튜버로, 지난해 웹예능 '가짜사나이'에서 활약을 펼치며 큰 인기를 얻었다.파워볼사이트

/hyl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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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수미산장’의 첫 번째 손님 구혜선이 산장 주인 김수미와 쫄깃한 ‘캐스팅 밀당’을 보여준다.

25일 방송될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 2회에서는 구혜선이 김수미와의 티타임을 가지며 “제가 사실 로맨틱한 면도 없고, 보통 여자와 좀 달라서 남자들도 매력을 느끼거든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수미는 “네가 감독 하면 배우가 피곤할 것 같아서 나는 네 영화 안 해. 아무리 개런티 많이 주고 좋은 역할이라도 안 해”라고 못을 박았다.

구혜선은 “저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제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요구 안해요”라고 다시 설득에 나섰다. 그러나 김수미는 “영화를 찍으면 스태프가 70~80명인데, 다 ‘내 사람’일 수는 없잖아? 네가 감독 하면 나하고 싸울 것 같아”라고 답해 다시 한 번 구혜선을 진땀나게 했다.

그러다가도 김수미는 구혜선에게 “혹시 결혼하게 되면 청첩장은 꼭 보내”라고 따뜻하게 당부해, 상대방을 들었다놨다 하는 ‘김수미표 토크’의 진수를 보여줬다. 구혜선 또한 김수미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김수미 캐스팅’을 위한 비장의 설득에 나선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skyTV는 SKY 채널,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스타일 채널 OL!FE, 스포테인먼트 채널 skySports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구혜선의 진솔한 인생 고백과, ‘산장 주인’ 김수미에 대한 러브콜 성공 여부는 25일 오후 10시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쇼트트랙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마사지업소를 운영 중인 50대 남성 마사지사를 유사 강간 혐의로 고소했다. 여중생인 해당 선수는 마사지사가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등 수차례 추행을 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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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경기도내 한 중학교 빙상부 소속 A(15)양은 지난달 중순 유사 강간 혐의로 마사지사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양은 작년 2월 열린 전국동계체전에서 메달을 딴 한국 쇼트트랙 유망주다.

A양이 B씨의 업소를 다니기 시작한 건 작년 8월부터다. A양 측은 B씨가 작년 10월부터 "생리를 할 때는 가슴이 뭉친다"며 A양의 가슴을 주무르고,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등 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사전 협의 없이 A양의 옷을 전부 벗긴 뒤 전신마사지를 진행했고, 이같은 사실을 A양의 부모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마사지가 끝난 뒤 자신의 차로 A양을 집까지 데려다주며 "어머니에겐 (이런 사실을)이야기하지 말라"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고 A양 측은 주장했다. 수개월간 지속된 추행에 결국 A양은 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고, 곧장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는 본지 통화에서 "빙상 선수들이 하체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마사지 과정에서 일부 신체 접촉은 불가피하지만 A양을 성추행 한 사실은 없다"며 "A양이 운동을 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잘못된 방법으로 표출하는 것 같은데 경찰 조사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A양의 진술을 토대로 B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서는 확보해 둔 상태"라며 "이번 주 내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추후 피해자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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