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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9:07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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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칙 지키지 않는다" 둔기로 때리고 굶겨..온몸 멍투성이
베란다서 추위·배고픔 견디며 쪽잠..정신 잃고 방치돼 주검으로
살인 사건·과학 수사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살인 사건·과학 수사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정읍=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장애인이 농아학교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온 나이 어린 장애인을 살해하는 과정은 참혹하고도 잔인했다.

원룸 베란다에 방치돼 추위와 배고픔, 가혹행위를 견뎌야 했던 피해자는 손발과 둔기로 얻어맞아 결국 싸늘한 주검이 됐다.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며 함께 여행을 떠날 정도로 가까웠던 두 장애인의 관계는 왜 비극을 맞았을까.

13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같은 농아학교에 다니던 A(23)씨와 B(20)씨는 졸업과 동시에 각각 직장과 대학교로 갈라졌다.

둘은 졸업 후에도 만나 여행을 다녔고 A씨가 B씨의 집에 찾아가 부모를 만날 정도로 사이가 돈독해졌다.

B씨 부모는 장애인임에도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경제활동을 하는 A씨를 기특하게 여겼다.

불행은 B씨가 대학교 공부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지난해 7월 A씨와 함께 전북 정읍시 한 원룸에서 생활하면서 시작됐다.

함께 지낸 지 2개월 정도 흐른 지난해 9월 중순께 A씨는 B를 상대로 폭행과 가혹행위를 자행했다.

A씨는 B씨가 공동 생활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돌변했다. 다정했던 형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주먹과 발, 둔기로 B씨를 때리고 옷을 벗겨 베란다로 수시로 내쫓았다. 음식물도 주지 않았다.

집 내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B씨를 감시하기도 했다.

A씨의 이런 비인간적 행위는 작년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계속됐다.

남성 살인_실내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남성 살인_실내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반복된 폭행으로 B씨의 온몸은 멍으로 얼룩졌다. 제대로 된 식사를 못 해 체중도 급감했다.

발가벗겨진 채 간혹 베란다 바닥에 누워 잠을 자야 했던 B씨는 추위와 배고픔을 감당해야 했다.

B씨는 11월 12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대략 28시간 동안 꼬박 베란다에 내몰려 집중적으로 폭행을 당했다.

14일 저녁에 재차 베란다로 내쳐진 B씨는 A씨의 모진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의식을 잃었다.

수사기관은 이 상태로 방치된 B씨가 이튿날 생을 마감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에 긴급체포된 A씨는 수어로 'B씨를 때리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시하자 그제야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폭행과 가혹행위만 인정할 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악행은 첫 재판이 열린 13일에야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을 기소한 전주지검 정읍지청 관계자는 "A씨가 B씨를 정신적으로 지배하다가 단순 손찌검으로 시작해 점차 폭행의 강도를 높였던 같다"며 "B씨는 신고할 생각도 못 하고 계속 폭행을 당하다가 결국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을 당시 온몸에 멍이 있었고 시신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며 "흉기가 아니라 주로 손과 발로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인데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보여질 정도여서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했다"고 부연했다.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한이정 기자]

2022년 PGA 챔피언십은 트럼프 소유 골프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1월11일(한국시간) "PGA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2022년 대회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는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을 떠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PGA 챔피언십은 2022년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이 정치적 이유에서 개최지 변경을 결정했다.

협회는 PGA 챔피언십이 내셔널 골프클럽이 트럼프 대통령 골프장에서 열릴 경우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 파크에서 열렸다.

2022년은 미국 중간선거가 열리는데, 트럼프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국 국회의사당을 습격했던 일이 큰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짐 리처슨 협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트럼프 베드민스터에서 PGA 챔피언십을 실시하면 협회 브랜드에 해를 끼칠 수도 있고, 임무 수행에 위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대체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ESPN은 US오픈이 열렸던 베스페이지 블랙, 사우던 힐스 등을 언급했다.

트럼프 조직 대변인은 이 같은 결정에 "매우 실망스럽다"며 "이것은 계약 위반이며 계약을 종료할 권리는 없다. 우리는 2022년 PGA 챔피언십 개최를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고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를 운영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사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파워볼사이트.
2021년 또 한 번의 신드롬 예고
파격적 1차 티저 공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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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2’가 오는 2월 19일 첫 방송, 금토극 편성을 전격 확정 지으며 또 한 번의 ‘펜트 신드롬’을 촉발시키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 시즌1’은 매회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려내며 ‘21회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최종회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31.1%, 수도권 시청률 30.5%를 돌파,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5년 만에 30%의 벽을 무너뜨리는 대기록으로 드라마계의 새역사를 썼다. 뿐만 아니라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이자 화제성, 채널경쟁력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 역시 11.9%까지 치솟았고, 드라마 TV 화제성 지수에서 7주 연속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하반기 최고 시청 시간을 재차 경신, 해외 콘텐츠 시장에서 ‘펜트 열풍’을 일으키는 등 시청률-화제성-조회수-VOD-해외파급력 모든 영역에서 퍼펙트 올킬 신화를 일으켰다. 또한 지난 12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는 닐슨코리아 기준, 1부, 2부 평균 시청률 10.7%, 순간 최고 시청률 13.8%,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4.3%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즌1의 최종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을 죽인 범인이 주단태(엄기준)였다는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돈과 권력으로 자신의 죄를 무마시킨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의 잔혹한 민낯이 담겼던 상황. 더욱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오윤희(유진)와 펜트하우스를 차지한 천서진의 모습이 교차되는 ‘악의 승리’ 엔딩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시즌1의 기록 행진을 뛰어넘어, 2021년 대한민국에 또 한 번 ‘펜트 매직’을 선사할 ‘펜트하우스2’의 1차 티저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먼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공연을 하는 천서진의 우아한 자태에 뒤이어 “진정한 내 영혼의 반쪽을 만난 거 같아”라는 주단태의 내레이션이 울려 퍼진다. 이내 오윤희의 이름을 부르는 천서진의 찢어질 듯 날카로운 외침과 동시에 모자를 쓴 오윤희가 희미한 미소로 등장, “왜 이렇게 겁먹었어 천서진”이라며 소름을 유발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배로나(김현수)와 누군가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주석훈(김영대), 여전히 욕망과 허영의 삶에 빠져 있는 헤라클럽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하윤철(윤종훈)을 향해 분노하며 목을 조르는 천서진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심수련씨를 죽인 진범이”라는 목소리에 맞물려 “걱정하지 마. 내가 데리고 있을게요”라는 로건리(박은석)의 자태가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전율을 돋운다.

더불어 누군가가 흰 면포를 얼굴에 뒤집어쓰고는 발버둥 치는가 하면, “역시 대단한 여자야”라는 주단태의 섬뜩한 미소가 그려져 긴장감을 극강으로 끌어올린다. 마지막에는 “나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어”라는 오윤희의 서늘한 목소리와 얼음물로 가득 찬 수조에서 눈을 번쩍 뜬 천서진이 교차되면서 끝을 맺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폭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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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드디어 2월 19일(금)로 편성을 확정 지은 ‘펜트하우스2’가 1차 티저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라며 “뜨거운 응원으로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시즌1을 뛰어넘는 역대급 스토리가 펼쳐질 ‘펜트하우스2’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SBS 신년특집 ‘인간 VS AI’ 후속으로 오는 2월 19일(금)에 첫 방송 된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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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그 어느 때보다 길었던 시즌이 끝나고 50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느새 새 시즌이다. 2월 1일 스프링캠프 시작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구단이 국내 캠프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LG 외국인 선수 3명은 아직 입국일을 확정하지 못했다. 구단은 가능하면 빠른 한국 도착을 기대하면서도 지난해만큼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지난해 LG 외국인 선수들은 오키나와 캠프를 마친 뒤 한국이 아닌 고국으로 돌아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범경기가 취소되고 개막 연기가 유력한 상황이었다. 개막일이 잡히면 돌아오기로 약속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개인 훈련으로 시즌을 준비했다. 그런데 입국 이후 2주 자가격리라는 변수가 생겼다. LG 외에도 kt 위즈, 키움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수들이 2주 자가격리를 마친 뒤 팀 훈련에 합류했다.

'홈 트레이닝'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것일까. 이 5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은 대부분 시즌 초 경기력이 오락가락했다. 이들을 반면교사 삼아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 팀들은 펜션을 구해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한화 브랜든 반즈는 7월 2일 입국 후 15일 자가격리를 마쳤고, 18일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애초 예상 1군 합류일은 8월 초였는데 2주 가까이 일정이 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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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프링캠프를 완전체로 시작할 수 있는 팀은 SK 와이번스 뿐이다.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쳐 비자 발급 등 서류 작업이 모두 끝났다. 이들은 16일 입국해 제주도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바로 캠프에 들어간다. KIA 타이거즈는 프레스턴 터커와 다니엘 멩덴이 18일, 애런 브룩스가 22일 입국한다. 이정도만 되도 진행이 빠른 편이다.

아직 많은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일이 불확실하다. 코로나19 여파로 선수들의 취업 비자 발급이 지체되고 있다. 그럼에도 구단 관계자들은 지난해만큼 큰 걱정을 하지는 않고 있다. 일부 구단은 날씨를 감안해 굳이 펜션을 준비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 훈련이 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LG 차명석 단장은 "지난해는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시즌 직전에 선수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급했던 면이 있다. 지금은 급할 것이 없다. 4월 3일 개막이니 캠프 중간에 합류해도 한 달 반이나 시간이 있다. 물론 걱정이 안 된다고는 못하고, 시작부터 함께했으면 좋겠지만 우리 노력으로 (입국일을) 바꿀 수는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케이시 켈리와 앤드류 수아레즈는 미국에서, 로베르토 라모스는 멕시코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한국 입국을 준비하고 있다. 차명석 단장은 "입국 후 컨디션을 확인해보고 다음 스케줄을 준비하려고 한다. 날짜 여유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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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본명 김지수·26)가 우월한 일상 미모를 공개했다.

블랙핑크 지수는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상 영상을 게재했다. 블랙핑크 영상이 흐르는 전광판을 뒤로 하고 찍은 영상으로 지수는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순간에 맞춰 영상을 촬영했다. 지수가 덧붙인 "나야!"란 멘트는 지수의 귀여운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마스크를 쓴 지수는 카메라 앞에 눈만 살짝 드러냈는데, 화장기 없는 모습임에도 지수의 청순한 미모가 오히려 더욱 돋보여 감탄을 부른다.

한편 블랙핑크는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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