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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3:4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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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신애라 "아동학대 문제, 제도적 정비 필요"
"입양,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
"두 딸, 입양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배우 신애라 /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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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아동 학대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동행복권파워볼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신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6개월 입양아 정인 양이 양부모로부터 학대를 받고 사망한 사건을 다룬 후 아동 학대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신애라는 "그 분 때문에 입양 문제 이야기가 나오는데 비율적으로 본다면 친생 부모 아동 학대가 더 많다. 입양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자격이 있느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냥 손찌검 하는 것도 학대다. 학대가 일어나는 상황을 주위에서 면밀하게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 옆집 아이가 제대로 잘 크고 있나 봐줄 수 있는 여유, 그리고 신고가 들어왔을 때 끝까지 추적해서 이상이 있지 않은지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 이 두 가지가 문제였지 '입양한 가정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건 화두가 아닌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애라는 "학대 받는 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많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정인이 사건'을 두고 "이번 일에 많은 분들이 (진정서를 내는 등) 참여했더라. 저도 그 중 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1~2주 지나면 이런 일을 잊지 않을까 걱정이다. 어딘가에서 또 다른 정인이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우리가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가해자들이) 죗값 치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잘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일반 가정에서도 학대가 생긴다"며 "입양 가정에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 조사도 있어야 한다. 물론 여러 가지 절차가 있었겠지만 더 철저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신애라는 "예전보다 더 철저해져서 정신 감정도 받는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됐지 의문이 생기더라"며 안타까워 했다.

신애라는 입양에 대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라고 말했다. 신애라는 두 딸을 입양했다. 그는 "우리 큰딸이 태어난 지 한 달 되기 전에 왔다. 그런데 저한테 오기 전에 지방 병원부터 서울 병원까지 7군데를 거쳤더라. 그러지 않고 신생아가 바로 위탁가정 등 가정에서 자랄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바랐다.

박명수는 "아이들이 나중에 알게 되면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하지 않나"고 사회적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신애라는 "당연히 그렇다"면서 "나는 아이들이 우리 집에 오자마자 얘기했다.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이를 붙잡고 '하느님, 입양으로 아이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축복이다'고 기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은 입양됐고 입양은 아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정체성에 고민하는 때가 있었다. '애도기'라고 표현한다. 큰 딸이 4~5살 때쯤 주변에 친구들 얘기를 다 물어보더라. '누구는 입양했어?', '오빠는 입양했어?' 묻길래 '오빠는 내가 낳았다'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도 '엄마가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 때는 마음이 찡했다"고 회상했다. 신애라는 당시 아이에게 "특별하게 입양을 통해서 온 거다. 다른 방법으로 가족이 된 거다. 꼭 낳아야만 가족이 되는 게 아니다고 했다"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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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다투는 과정서 서로 찌른 듯"

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다세대주택 복도에서 40대 남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오전 2시 40분쯤 분당구 분당동 다세대주택 A(41)씨 집 앞 복도에서 A씨와 여성 B(41)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모두 숨진 상태였다.

이들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각각 발견됐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다투는 과정에서 서로를 찌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부부도, 연인도 아닌 지인관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두 시신의 상처로 봐서는 다투는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를 찌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와 봐야 안다”며 “이들이 다툰 이유와 관계,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 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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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 그리너스 제공
[사진]안산 그리너스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안산 그리너스 FC(구단주 윤화섭)가 스피크 재활의학과 정태석 원장을 2021시즌 팀 공식 주치의로 위촉했다고 4일 발표했다.

영국 리버풀 존무어스대학교 박사 출신의 정태석 주치의는 순천향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거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 주치의, 성남FC 주치의를 지낸 경력이 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및 K리그 의무위원을 겸하고 있는 국내 스포츠 의학 분야의 전문가이다.

정 박사는 구단 주치의로서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재활치료 및 프로팀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향상을 위해 관리 방안(회복, 영양, 수분섭취 등)을 개발, 제공하는 등 선수단 운영에 필요한 스포츠 의학에 관련된 전문적인 정보를 활용하여 구단의 발전을 꾀하고 공식 경기 시 프로팀 벤치에 합석하여 주치의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태석 박사는 “2021시즌 안산그리너스FC의 주치의로서 선수단이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우며 선수단의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etmeout@osen.co.kr


안산 그리너스
'벌써' 훈련 3주 차 안산, 도약을 준비한다
훈련 3주 차·외국인 선수 협상도 척척, 안산이 바뀐다
김길식 안산 감독 "내년에는 상대가 '안산'하면 진저리가 나게 할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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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드는 인물관계도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월 11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MBC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 연출 백호민 / 제작 MBC C&I)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활약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예고된 가운데,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여줄 인물 관계도와 관전 포인트가 공개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먼저 극의 중심에 있는 정우연(영신 역), 권혁(정훈 역), 강다현(다정 역), 조한준(오복 역), 재희(경수 역)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하루아침에 재희와 함께 살게 된 정우연이 그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재희의 ‘밥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함께 성장한 권혁, 강다현, 조한준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재희와 김혜옥(숙정 역)의 사이도 관심을 모은다. 한정식집 ‘궁궐’의 여사장인 김혜옥은 재희의 숙적으로 등장, ‘밥집’을 손에 넣기 위해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보여줄 ‘밥집’ 식구들과 한정식집 ‘궁궐’ 식구들의 스토리도 놓칠 수 없는 시청 포인트다. ‘밥집’ 식구들은 가족보다 끈끈한 정으로 뭉친 따뜻한 케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궁궐’ 식구들인 남경읍(종권 역), 변우민(종우 역), 최수린(민경 역), 이루(성찬 역)는 ‘궁궐’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인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밥이 되어라’의 관전 포인트를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정우연은 “일상의 따뜻한 감정들과 어렸을 때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과거를 회상하며 본다면 더욱 재밌게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는가 하면, 재희는 “‘밥’과 그 외 여러 가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흥미 요소를 꼽아 첫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이어 권혁은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그에 대한 선택, 그리고 그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강다현은 현실감 있게 표현된 캐릭터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강조하기도. 또한 조한준은 모든 등장인물이 맞닥뜨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에 대해 주목하며 예측불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렇듯 ‘밥이 되어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 ‘밥’을 중심으로 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안방극장에 따뜻함과 힐링을 예고하고 있어 오늘 첫 방송을 향한 시청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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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MBC
'밥이 되어라' 오늘(11일) 첫방송..'찬란한 내 인생' 인기 이을까?
'찬란한 내인생' 후속 '밥이되어라', 흥미진진 '힐링 드라마' 탄생 예고
'밥이되어라' 재희X정우연 음식 힐링 드라마 계보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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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퍼펙트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BOV860’를 론칭했다. 더불어 11일 오후 3시부터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런칭 기념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BOV860은 오븐의 기능과 에어 프라이어의 기능을 한 번에 탑재한 만능 스마트 가전이다. 50도부터 230까지의 세밀한 온도 조절은 물론이고 그릴, 토스트, 베이킹 등 10가지의 조리 매뉴얼을 제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미슐랭급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BOV860의 핵심 기능은 ‘듀얼 스피드 컨벡션’ 기능과 ‘슬로우 쿡’ 기능이다. 듀얼 스피드 컨벡션 기능은 내부에 열을 고르고 빠르게 전달해 이상적인 에어 프라이 기능을 구현하며 요리 시간을 최대 30% 단축한다.

저온 가열방식의 요리 기능 슬로우 쿡은 재료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4시간부터 10시간까지 음식을 서서히 고루 익혀낸다. 사용자들은 오랜 시간 불 앞에서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재료의 수분을 유지하며 맛을 최대로 끌어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엘레멘트 IQ’ 기능 또한 음식을 요리하는 이상적 내부 환경을 만들어내 원재료가 가진 풍미를 극대화한다. 요리가 완성되기 직전에는 자동으로 내부에 불이 들어오며, 필요 시엔 직접 조명을 켤 수 있기에 요리 과정이 더욱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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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브레빌
또한 제품의 정면에 장착된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택한 기능 및 시간 설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22L의 넉넉한 사이즈와 간단한 다이얼 조작 세팅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주방 가전계의 ‘애플’이라는 명성을 가진 브레빌은 커피머신과 다양한 가전제품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외 저명 매체 CNN은 지난해 직접 사용해본 주방 아이템 중 베스트 제품으로 브레빌 제품들을 꼽았으며, 신제품 BOV860 또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5천 개 이상의 별점 5점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금번 신제품 퍼펙트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BOV860은 잠실 롯데백화점 명품관 내 ‘알라카르테’와 전국 유명 백화점의 직영매장, 알라카르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브레빌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브레빌 UX관’에서는 전문 매니저의 1:1 상담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접할 수 있다. 제품을 활용한 쉽고 간단한 홈 파인다이닝 레시피는 알라카르테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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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nyhe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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