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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1:55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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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가 콜과 재계약했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9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A.J. 콜과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토론토는 콜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오를 경우 100만 달러의 연봉과 최대 2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토론토는 지난 12월 콜을 논텐더 방출했다. 한 달 동안 소속팀 없이 FA 신분이었던 콜은 토론토로 돌아와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

1992년생 우완 콜은 2010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돼 2015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워싱턴에서 4시즌을 뛴 콜은 2018시즌 트레이드로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고 2019시즌을 앞두고 웨이버 클레임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2020시즌에 앞서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콜은 빅리그 6시즌 통산 103경기에(19GS)에 등판해 197.1이닝을 투구했고 14승 10패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토론토에서 24경기에 나서 3승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9로 활약했지만 토론토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은 그를 방출했다.(자료사진=A.J. 콜)파워사다리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우울증으로 자존감이 떨어진 누리꾼에게 진실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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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를 캡처해 올렸다.

누리꾼은 “저는 지금 우울증 치료, 약물 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살고 싶지가 않은데 어쩌죠. 혹시 멘탈이나 자존감 관리하는 팁 좀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함소원에게 질문했다.

이에 함소원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생을 살아가야 할 이유는 너무 많습니다. 아직 힘이 들고 처음이라 희망의 빛이 안 보이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가끔 저에게 멘탈이 강하다 보통 아니다 하시는데 저는 멘탈이 강한 게 아니라 미래가 보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그는 “유독 저보다 공부 잘했던 언니에 눌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항상 언니는 100점 빵점이었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갈 거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요”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한 선생님에게 ‘집에 돈도 없이, 무슨 무용과 개인 레슨도 한 번 못 받은게’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하지만 저 죽을 만큼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교에 붙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중국 진출할 때 말씀드릴까요. 제가 중국어 니하오 공부하면서 방송국 드나들 때 다들 웃었어요. ‘네가 무슨 중국 진출이냐’ 매니저도 없었던 제게 중국 진출의 기회는 마침내 오고야 말았어요. 어느 가수 대신요. 인생은 그런 겁니다. 알 수 없어요. 단정 짓지 마세요. 제가 중국에서 성공할 줄 가족도 몰랐습니다. ‘쟤는 그런 사람! 넌 거기까지! 내 인생은 안 돼!’ 하지 마세요”라고 위로했다.

함소원은 “42세까지 시집 포기한 듯 클럽에 놀러다니는 저에게 다들 ‘너 시집 언제 갈래’ ‘아이는 어떻게 낳을래’라고 했습니다. 43세 1월 결혼 신고하기 딱 6개월 전에 남편을 만났어요. 인생은 이렇게 알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맛 제가 3년 동안 하리라곤 아무도 예상 못 하셨죠? 전 늘 보고 있답니다. 제 미래를. 지금은 다들 저에게 ‘실망했다’ ‘인색하다’ ‘네가 무슨 기부냐’ ‘확실하냐’ ‘혜정이는 잘 크겠냐’ ‘네 남편에게 이혼 당한다’ 하시지만 제가 멘탈이 강하냐고요? 아니요. 전 그저 미래를 볼 뿐입니다. 지금 보이는 것만 보지 마세요. 우리 혜정이는 건강하게 잘 클 거고 제 피드 리플엔 ‘함소원 대단하다’ ‘내가 오해했다’ 사과 피드, 칭찬 피드가 가득할 겁니다”라고 예언했다.

함소원은 “오늘 하루를 버티는 연습을 하세요. 그렇게 살아내면 분명 희망의 빛이 비추는 날이 옵니다. 참고 버텨낼 때는 처절하게 전쟁같이 죽을 듯이 힘들어 핏줄이 피부 바깥으로 뻗쳐 살을 뚫고 나올 정도로 버텨야 합니다. 인생은 그렇게 힘들었다가도 버텨낸 자에게 많은 복과 행운을 줍니다”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뉴스엔 송오정 기자]

'맛남의 광장' 시청자를 위한 작은 배려가 요구되고 있다.

1월 7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이하 '맛남') 56회에서 백종원과 멤버들은 양배추에 이어, 제주도 참조기 라이브 판매에 나섰다. 9년 만에 풍어를 맞아 어획량이 늘면서 한 마리가 200~300원 수준으로 가격이 급락했다. 여기에 굴비 가격 장벽의 여파로 참조기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이 더해져 약 5,600t의 재고가 쌓인 상태였다.

이에 '맛남'팀은 참조기를 이용한 색다른 레시피 개발 및 참조기 도시락 연구 등으로 대중의 참조기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등 '골목식당'에 이어, 백종원과 SBS의 대표 착한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제품 판매와 관련한 미흡한 안내가 시청자의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맛남' 시청자층에는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배우고 싶은 중장년층, 주부, 자취생 등 다양하다. 그러나 '맛남' 시스템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 라이브 방송 시간이나 구매 방법 등 정보 습득이 용이하지 못하다.

물론 '맛남'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라이브 방송 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방송에서 라이브 방송 시간, 구매 방법, 공지 고지 등 관련 안내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어,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 자체를 모르는 시청자도 허다하다.

이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보이는 내용을 실제 라이브 방송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또 실시간 댓글에 구매 방법을 질문하거나, 댓글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는 것으로 착각한 이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라이브 방송 고지 이외에도, 포털 사이트와 협업을 통한 판매 상품은 라이브 방송 때 판매 가격과 달라, 소비자의 혼동을 야기하기도 한다.

'맛남'은 국내 특산품 소비 촉진과 농어촌민과 상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와 기업인의 영향력을 똑똑하게 이용하는 사랑받는다. 여기에 시청자 배려를 더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를 끌어안을 방안 모색이 필요하지 않을까.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파워볼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이정현 아나운서가 지난 6일 열린 미디어데이와 관련된 실수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6일 이정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개인 SNS에 "오늘 큰 실수를 했습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LCK 10개 팀들 모두 제게는 똑같은 비중으로 중요합니다. 모두 리그를 만들어가는 대단하고 소중한 팀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 10개 팀을 대상으로 화상 미디어데이를 진행하다 보니 해서는 안될 실수도 해버렸고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사과문도 처음이라 피드백 받아서 수정했습니다"고 설명했다.

이정현 아나운서는 "기분 나쁘셨던 관계자 분들 및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며 "특히 KT 강동훈 감독님, KT 유칼 선수 및 KT 팬분들 많이 상심하셨을 거예요. 정신 없이 진행하다보니 꼼꼼히 챙기지 못하고 질문을 못 드렸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죄송할 따름이고요, 꼭 죄송한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리그 시작 후 다시 한 번 감독님과 선수분께 직접 사과 드리겠습니다"며 재차 사과했다.

아울러 "한 번 실수 했으니 마음에 새기고 다시는 같은 실수, 미흡한 대처 보여드리지않겠다고 약속드릴게요. 고생많으셨습니다"고 전했다.© News1 DB
© News1 DB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두살배기 의붓 여동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1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제1형사부·판사 임해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유사성행위)혐의로 기소된 A군(1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과 40시간의 성폭력 방지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군는 지난해 7월 30일 오후 10시 10분쯤 경기 부천시에 있는 집에서 의붓동생 B양(2)의 성기를 만지고 상처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주방 식탁에서 B양의 기저귀를 갈아주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은 A군의 행위로 출혈 등 상처를 입어 병원치료를 받았다.

A군은 법정에서 자신의 행위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복동생이자 2살에 불과한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를 당시 피해자가 엄청 울었다고 진술했다는 것을 비추어 보면 피해자가 범행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피고인의 행동으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공포를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의 중요부위에 출혈이 발생하는 등 추행 정도가 중하고, 피해자의 어머니가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아버지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범죄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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