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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6 07:5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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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우크라이나와 원전 해체기술 실증연구 MOU 체결
체르노빌 원전 폐기물 대상 우리 기술 실증 기회

[대전=뉴시스]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왼쪽)과 우크라이나 SAUEZM 세르히이 칼라쉬닉(Serhii Kalashnyk) 청장이 원전 해체 핵심기술 실증을 위한 MOU를 원격으로 체결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우리나라가 개발한 원전시설 해체기술을 체르노빌 원전에서 직접 검증해 볼 수 있게 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주정부기관(SAUEZM)과 원전 해체 핵심기술 검증을 위한 MOU를 최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원전해체 핵심기술을 실용화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두 기관은 2021년까지 원전해체 핵심기술에 대한 실증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용화 모델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SAUEZM은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주변 환경 관리, 방사성 폐기물 관리 및 체르노빌 원전해체를 담당하는 우크라이나 주정부기관이다.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은 지난 1986년 사고 발생 후 모든 원자로의 가동을 멈춘 상태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해체 작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체르노빌 원전을 해체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중이며 2045년까지 시설을 유지하며 밀폐 관리하고 이후 본격적인 해체 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원자력연구원은 "이번 협정 체결은 원자력 해체기술이 시급한 체르노빌 측과 개발한 기술의 검증 및 현장 적용성을 평가할 시설이 필요한 원자력연구원 측의 상호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면서 "연구원은 독자 개발한 기술을 체르노빌 현장에서 직접 검증해 해체 기술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핵심 해체기술인 ▲방사성 콘크리트 처리기술 ▲방사성 오염 금속기기 제염기술에 대한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파워볼실시간

방사성 콘크리트 처리기술은 원자력시설 해체 후에 발생하는 콘크리트 폐기물을 높은 열과 물리적 힘을 가해 골재와 시멘트로 분리, 처리하는 기술이다.

방사성물질은 대부분 시멘트 부분에 함유돼 있어 골재와 시멘트를 분리하면 방사성 폐기물량을 50% 이상 줄일 수 있다.

방사성 오염 금속기기 제염기술은 넓은 면적의 건물이나 대형 기기들에 거품 제염제를 도포하고 세척해 방사성물질을 제거하는 기술로 제염액 사용을 10%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또 두 기관은 방사성폐기물 처리기술, 현장측정 기술, 광역 오염부지 토양 처리기술, 주거지역 오염 복원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박원석 원자력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원전 해체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우크라이나 측과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원전 해체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역량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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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버티기… 검, 조사 없이 기소

4·15 총선에서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철도공사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의하고 있다. 정 의원은 검찰의 출석 요구에 8차례나 불응했고,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이날도 “국감을 해야 한다”며 자리를 지켰다. 국회사진기자단

회계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조사를 끝까지 거부한 채 4·15 총선 공소시효 만료일인 15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8차례나 출석 요구를 하고 체포동의안까지 국회로 보냈지만 정 의원은 “국정감사를 해야 한다”며 버티기로 일관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 의원에게 조사받으라고 수차례 권유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정 의원은 지도부의 자진 출석 권고를 “신중히 받아들였다”면서도 기소 시점까지 검찰 조사를 회피했다. 21대 국회에서도 방탄국회가 재현된 것이다.

정 의원은 검찰 기소 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조사를 피한 게 아니다”고 항변했다. 이어 “9월 26일에 출석하겠다고 하니 검찰에서 ‘수사 관계상 안 된다’고 해 사실상 출석을 못 한 것”이라고 했다. ‘오늘(15일)이라도 조사받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국감 해야죠. 국감을 열심히 해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청주지검은 이날 정 의원 조사 없이 그를 회계부정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했다. 정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을 쓰고 자원봉사자 명단을 선거에 활용하는 것에 관여한 혐의(정치자금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선거법 혐의부터 우선 기소했다”며 “남은 정치자금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도 계속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가 15일로 만료되면 정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는 사실상 무의미해져 폐기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그러나 검찰이 정 의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분리 기소하면서 여야가 28일 본회의에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할 여지는 남아있다. 정치권과 법조계에선 검찰의 분리 기소 방침으로 체포동의안 효력이 살아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야당은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정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계획을 즉각 밝혀야 한다”고 했다.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은 국회 제출 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보고된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해야 한다. 다만 본회의 전 정 의원이 검찰에 자진 출두하면 체포동의안의 표결 필요성은 사라진다.

정 의원을 비롯해 21대 총선 선거사범으로 법정에 서는 현역 의원이 20명을 넘어섰다. 정당별로 민주당 7명, 국민의힘 10명,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각 1명, 무소속 5명이다. 민주당에선 정 의원을 비롯해 윤준병 이규민 이소영 이원택 송재호 진성준 의원이 불구속 기소됐다. 윤 의원의 경우 오는 30일 첫 선고를 앞두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도 김선교 홍석준 김병욱 구자근 최춘식 배준영 조해진 이채익 박성민 조수진 의원이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해진 의원은 28일 첫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 103명 중 10명이 기소되면서 개헌저지선 100석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정의당에선 이은주 의원이, 열린민주당에선 최강욱 의원이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최 의원이 선거 기간 조국 전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줬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발언한 것을 허위사실 공표죄로 판단했다.

무소속은 이상직 김홍걸 양정숙 이용호 윤상현 의원이 각각 재판에 넘겨졌다.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은 무효가 된다.

양민철 허경구 기자 list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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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ara Madrasa in Kurdistan

Fiqh students study at the Biara Madrasa, Biara town in Halabja, Kurdistan Region in Iraq, 15 October 2020. Biara is a small town located on the Iraq-Iran border near Halabja city, and is the location of the oldest Madrasa (school) in Iraq. The Madrasa is 100 meters away from the border with Iran and has 40 students who study Fiqh (the study of Islamic laws). Students are Arab, Kurdish, and Turkman, from Iraq and Iran with ages between the teen years till 37 years old. EPA/GAILAN HAJI ATTENTION: This Image is part of a PHOTO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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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리면서도 경제적인 SUV 더 뉴 코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 탑재
출시와 함께 N라인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의 대표 소형 SUV 코나가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더 뉴 코나는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해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로 거듭났다.


현대차 더 뉴 코나(사진=현대차)
역동적·미래 지향적인 SUV 디자인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더 뉴 코나 디자인을 완성했다.파워볼분석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에서 보이는 미래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인상의 전면부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40㎜ 길어진 전장으로 또렷해진 존재감과 함께 앞뒤 범퍼와 연결되어 차를 감싸듯 위치한 클래딩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 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더 뉴 코나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코나의 하이테크한 인상을 강조하고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구성한 센터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넓게 느껴지게 한다.

함께 선보인 더 뉴 코나 ‘N 라인(N Line)’은 기본 모델에서 N의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 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현대차 더 뉴 코나 N 라인(사진=현대차)
다양한 엔진 라인업…고성능 N 라인·N 추가

더 뉴 코나의 엔진은 다양해졌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 준비 중이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 및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자랑한다. 높아진 출력에도 기존 코나 대비 8.6% 개선된 13.9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달성해 경제성도 놓치지 않았다. (2WD, 16인치 휠 복합연비 기준)

SUV 최초로 추가된 N 라인 모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안전·편의사양 확대…정숙성 개선

더 뉴 코나는 보다 역동적으로 거듭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주행 중 전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 차로 변경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곡선로에서도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하차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돕는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새로운 안전사양들을 대폭 추가했다.

여기에 눈길, 진흙길, 모랫길 등 험로 상황에 최적화해 주행 안전성을 올리고 가속 성능을 증대시켜주는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해 어떠한 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SUV 본질에 충실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보내기, 현대 카페이, 최종 목적지 안내, 목적지 자동 추천, 발레 모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등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하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다.

더 뉴 코나는 차음필름을 신규 적용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와 함께 차체와 부품 각 부위에 적용되는 흡차음재 사양을 강화해 정숙성을 높였다.


현대차 더 뉴 코나(사진=현대차)
선택사양 제약 없앤 주력 트림…총 3개 트림 운영

현대차는 더 뉴 코나를 3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 기본 트림인 스마트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2WD 험로 주행 모드 등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력 트림인 모던에서는 선택사양의 제약을 없애고 고객의 선호사양별로 구성된 9종의 패키지를 모두 고를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요구조건을 최대한으로 만족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전체 사양을 적용한 모던 트림 풀옵션 가격보다 약 75만원 저렴한 가격을 적용해 구매가치를 높였다. 또 트림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중고차 시세를 고려해 선루프, 테크 패키지 및 빌트인 캠을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차량의 잔존 가치까지 신경 썼다. N 라인 모델은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 뿐만 아니라 모던 트림으로도 선택권을 확대했다.

더 뉴 코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2031만~2716만원이며,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2365만~2981만원으로 확정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은 모던 2460만~2814만원이다.

차량 색상은 팬텀 블랙 등 기존 색상 4종에 갤럭틱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서피 블루, 다이브 인 제주, 미스티 정글, 이그나이트 플레임 등 6종을 새로 추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코나는 동급 최대 출력의 차세대 엔진을 기반으로 우수한 주행성능과 함께 경제성·안전·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며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 더 뉴 코나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코나를 계약한 고객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N 라인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N 라인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와 동시에 올해 말까지 우선 계약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블루멤버스 3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 N라인 모델 출고 고객 대상으로 500명을 선정해 N브랜드 굿즈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 뉴 코나 N라인(왼쪽)과 더 뉴 코나(사진=현대차)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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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구체적인 혐의는 사인 간 채권 5억원 신고 누락 등 허위신고 혐의"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사진단
검찰이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받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명규)는 조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 의원은 최근 제출한 '공직자재산신고' 재산이 지난 4·15 총선 때 신고한 재산 18억5000여만원에 비해 약 11억원이 증가한 약 30억원으로 나타나면서 허위로 재산을 신고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구체적인 혐의는 사인 간 채권 5억원 신고 누락 등 허위신고 혐의"라고 전했다.

경실련은 지난달 29일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과 조 의원이 재산 허위신고 관련 혐의가 짙다며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과 시민연대함께·참자유청년연대 관계자 등도 지난달 15일 경찰청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과 조 의원을 고발했다.

지난 7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 의원에 대한 이 사건을 검찰로 사안송치한 바 있다. 사안송치는 경찰이 기소나 불기소 의견을 따로 달지 않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것이다.홀짝게임

경찰 관계자는 "이미 검찰에 먼저 고발된 사건이 있고, 공직선거법 위반의 경우는 검찰 수사 지휘 사건"이라면서 "고발인 조사 등 필요한 수사만 하고 송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1대 총선 관련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는 이날 자정부로 만료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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