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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4 18:4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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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경향DB/이선명 기자 57km@kyunghyag,com

경향DB/이선명 기자 57km@kyunghyag,com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대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파워볼사이트

24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달 22일 박수홍의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청구 취지를 확장하고 손해배상 요구액 규모도 30억 원가량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손해배상 요구액은 86억 원 가량이었으나 사건 조사 과정에서 개인 통장 횡령 혐의가 추가로 드러난 것.

박수홍이 친형 부부 명의의 모든 부동산에 제기한 가압류 및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도 각각 지난달 7일과 19일 받아들여졌다. 에스 측은 “통상 횡령으로 인한 불법 행위와 관련한 가압류 및 가처분 신청은 현금 공탁이 나오는데, 이번 사안은 100% 보증보험 공탁이 나왔다”며 “이는 법원에서도 불법행위 혐의가 어느 정도 명백하다고 봤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차적으로는 80억 규모로 가압류 신청을 했으나 추가 가압류 신청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앞서 지난 3월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박수홍 재산을 관리하면서 100억 원 이상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박수홍은 이 같은 사실을 인정,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형 부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4월 5일 박수홍은 법무법인 에스를 통해 친형 부부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 측은 형제 간 갈등의 단초가 박수홍의 어린 여자친구라고 주장했으나 이와 관련 에스 측은 “본질은 횡령이다. 여자친구의 유무는 이 사안과 상관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파워볼사이트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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