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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7 09:3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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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부터 1인당 1만8900원까지"…상품 구성 따라 요금제도 다양
"유료 요금제 3종 출시되지만 영세기업은 무료 버전으로 충분해"

카카오워크 홍보 이미지 (카카오워크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카카오톡' 출시 이후 10년 만에 업무용 메신저 '카카오워크'를 출시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무료 버전뿐 아니라 3종의 유료 버전 출시를 예고했다. 그렇다면 4종의 가격은 어떻게 다를까.파워볼사이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공개한 요금제는 총 4종이다. 4개 상품은 Δ프리(무료) Δ스탠다드(유료) Δ프리미엄(유료) Δ엔터프라이즈(유료)로 구성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기업 규모와 개별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에 기업은 자사 상황에 맞춰 필요한 요금제를 선택해 카카오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가격은 기능과 계약 기간(월간·연간)에 따라 달라진다.

먼저 무료 버전인 프리는 편리한 업무 메신저 기능을 인원 제한 없이 무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화상회의, 할 일 등록, 조직도, 근태관리, 전자결재 등의 기능도 기본 탑재됐다. 단 공용 저장공간이 5기가바이트(GB)까지만 제공된다.

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탠다드 요금제는 중소기업에 적합한 상품이다. 공용 저장공간은 1인당 10GB가 제공되며 화상회의 화면공유, 관리자 복수 지정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카카오워크 스탠다드 요금제의 가격은 1인당 월 단위 계약 시 7900원, 연 단위 계약 시 6500원이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중견 기업을 위한 상품이다. 제공되는 공용 저장공간은 1인당 20GB에 달하며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다. 여기에 보안도 이전 두 상품보다 향상됐다. 가격은 1인당 월 단위 계약 시 1만1900원, 연 단위 계약 시 9900원이다.

마지막으로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는 그룹사가 많은 대기업에 적합하다. 엔터프라이즈 상품은 그룹사 간 협업 기능과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공용 저장공간은 1인당 1테라바이트(TB)다. 이용요금은 1인당 월 단위 계약 시 1만8900원, 연 단위 계약 시 1만5900원이다.

앞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 대다수가 중견·대기업인 만큼 요금제 중에서도 프리미엄과 엔터프라이즈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은 사실상 카카오워크를 다 이용한다고 보면 된다"며 이미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회사가 협약을 맺은 기업은 HMM(구 현대상선)과 교보생명, NH투자증권 등으로 중견·대기업 급이다.


연간 계약기준 카카오워크 요금제 (카카오워크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유료 요금제가 존재하지만 영세한 기업의 경우 카카오워크 프리 버전만으로 충분히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석영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기자단담회를 통해 "3가지 유료버전이 출시되지만 무료버전으로도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카카오워크 요금제는 경쟁사 대비 다소 높게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임직원 100명 규모의 중소기업 A사가 1년 단위로 카카오워크 '스탠다드'형을 이용한다면 780만원이 지출된다.

비슷한 규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라인웍스 '라이트'(공용공간 100GB 지원, 영상 통화, 감사/로그 지원 등 지원) 상품을 이용한다면 360만원의 비용이 든다. NHN 두레이의 경우 '프로젝트(+메신저) 비즈니스'(공용공간 100GB+이용자 수X4G, 메신저 등 지원) 상품 이용 시 연간 325만원 수준이다.

다만 당장 가격만 놓고 합리성을 따지기에는 무리가 있다. 라인웍스, 두레이가 요금제별 구체적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것과 달리 카카오는 아직까진 비공개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한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날 카카오워크를 대중에 공개하며 '프리미엄' 요금제를 오는 11월24일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료 버전은 오는 11월25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기존 이용자는 해당 시기를 기점으로 유료 전환 여부를 직접 결정하게 된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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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포함…"코로나 영향도"
(지디넷코리아=이은정 기자)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주식재산이 100억 원이 넘는 비(非)오너 임원은 1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 내 非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현황’ 분석 결과 비오너 출신 임원이 1주 이상 주식을 보유한 경우는 2천9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지난 10일 기준 주식재산이 10억원을 넘는 임원은 137명(4.7%)으로 조사됐다.

비오너 주식갑부 1~3위는 게임업체 펄어비스 임원들이 차지했다. 1위는 펄어비스 창립 멤버인 서용수 사내이사다. 서 이사는 그래픽 개발 총괄로 펄어비스 주식 67만2천439주를 보유하고 있다. 10일 회사 종가 20만6천100원 기준 서용수 이사 주식가치는 1천385억원으로 평가됐다. 동회사 윤재민(923억원) 부사장과 프로그램 총괄 지희환(912억원) 사내이사도 각각 44만주 이상의 주식을 보유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김형기 대표이사의 주식평가액은 450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11억원)와 셀트리온(338억원) 두 회사에서 보유한 주식재산을 합친 금액이다. 김 대표이사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10만9만242주, 셀트리온 주식 13만6천638주를 갖고 있다. 1년 전 김 대표이사가 두 회사에서 보유한 주식가치는 261억원 수준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이사는 5위권에 들었다. 김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4만5천주 보유, 10일 종가 76만4천원으로 곱한 주식가치는 343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9월 10일 주식평가액 128억 원에서 1년 사이에 김 대표이사의 주식재산이 214억원 늘었다.



6위를 차지한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이사의 주식재산도 338억원으로 300억원대를 보였다. 기 대표이사 역시 지난해 9월 10일 주식평가액은 178억 원 정도였는데 1년새 주식가치가 160억원 늘었다.

7~10위에는 200억원대 주식재산을 가진 7위 알테오젠 이상미 상무, 8위 셀트리온홀딩스 유헌영 부회장, 9위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이사, 10위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상무는 알테오젠 주식을 13만5천324주 보유하며 주식가치만 274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유 부회장은 같은 그룹 계열사인 셀트리온 주식을 7만6천464주 보유해 주식평가액만 239억원을 넘었다. 정 대표이사는 11만주를 보유하며 주식재산이 226억원 정도로 평가됐고, 배 부사장은 208억원 상당의 엔씨소프트 주식을 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파워볼실시간

이중 알테오젠 이상미 상무는 작년 같은 기간 보유 주식은 7만2천662주에 작년 9월 10일 기준 1주당 주가치(종가)도 3만2천450원으로 당시 주식평가액은 23억원 수준에 그쳤었다. 그러던 것이 주식수를 늘리고 하면서 1년이 지난 시점의 주식재산 가치는 250억원 넘게 뛰며 200억원대 주식재산가 반열에 등극했다.

100억원대 비오너 주식갑부도 6명이었다. 지난해 상장사 매출 100대 기업에 포함되는 비오너 임원으로는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이 유일했다. 김 부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20만주를 보유했는데, 지난 10일 종가 5만9천200원으로 계산한 주식재산은 118억원으로 평가됐다.

셀트리온 장신재(168억원) 사장, 씨젠 허노중(146억원) 감사, 제넥신 서유석(131억원) 전무, 알테오젠 이민석(115억원) 전무, 셀트리온 윤정원(112억원) 수석부사장이 뒤를 이었다.

오일선 CXO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게임과 바이오 종목 회사들의 주가가 오르면서 주식재산이 100억원 넘는 비오너 출신 임원들이 대거 등장한 반면 매출 덩치가 크고 전통 제조 산업은 오히려 주가가 떨어져 대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lejj@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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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秋아들 위국헌신 몸소 실천” 파장
‘카톡휴가’ 이어 쿠데타-安의사 거론… 민주당 의원들 ‘秋아들 구하기’
윤봉길 손녀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모습 보려고 헌신했을까”울먹
국민의힘 “인내의 임계치 넘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도가 지나친 발언들이 사태를 오히려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의원들의 ‘추 장관 감싸기’는 전날 김태년 원내대표의 ‘카카오톡으로 휴가 연장 가능’에 이어 16일 홍영표 의원의 ‘쿠데타 세력의 공작’ 발언, 박성준 원내대변인의 오후 논평으로 정점을 찍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서 씨에 대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 군인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 ‘엄마 찬스’ 논란에 휩싸인 서 씨를 급기야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 반열에 올린 것이다. 이를 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전화로 휴가 연장해 달라고 했느냐”, “안중근 의사를 욕보이지 말라”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은 “참담하다”고 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그는 “안중근 의사의 이름이 가볍게 언급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참담한 마음으로 하겠다”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관련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추 장관 아들이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아주 거룩한 일을 했다고 하는데 후보자 생각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서 후보자는 난처한 표정으로 “(서 씨가 군에) 갈 수 있으니까 갔다고 생각한다”고만 했다. 윤 의원은 상기된 표정으로 서 후보자에게 “저의 절규를 기억해 달라”고 당부하며 5분간의 질의를 마쳤다.

파문이 커지자 박 원내대변인은 해당 문장을 삭제한 수정 논평을 낸 뒤 “적절하지 않은 인용으로 물의를 일으켜 깊이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 홍 의원은 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추 장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야당을 지적하다가 “옛날에 민간인 사찰 공작하고, 쿠데타도 일으켰던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이 발언에 예비역 중장인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은 “쿠데타 세력이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누가 공작을 했다는 것인지 분명한 해명을 들어야 한다”고 반발했고, 3성 장군 출신인 같은 당 한기호 의원도 “5·16(군사정변) 때 신 의원은 중학생이었을 것”이라며 “이렇게 예단을 해 쿠데타 세력이라고 얘기하면 우리 당 의원들은 청문회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결국 홍 의원은 “개인을 지목해 쿠데타에 직접 참여했다는 의도는 아니었다. 유감 표명을 한다”고 말했다.

야권은 이런 민주당을 향해 “대국민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용비어천가’가 나온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여당의 ‘추미애 구하기’ 선동 추태가 인내의 임계치를 넘었다”고 했다. 안중근 의사와 같은 순흥 안씨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지하에 계신 순국선열들께서 통탄하실 일”이라며 “안중근 의사를 욕되게 한 것에 대해 사죄하라”고 했다.

한상준 alwaysj@donga.com·강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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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0대 운전자 혈중알코올 0.16% 면허취소 수치

© 뉴스1

(이천=뉴스1) 유재규 기자 = 16일 오후 11시25분께 경기 이천시 부발읍 3번국도(서울방면)에서 음주운전 차량의 단독사고에 뒤따르던 화물차들까지 연쇄 추돌하는 등 사고가 빚어졌다.

17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시간에 벤츠를 몰던 A씨(20대)가 만취한 채 3번국도 편도 2차선 직선도로를 달리던 중, 도로 가장자리에 있는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이때 뒤따라 달리던 4.5톤트럭이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A씨 차량 후미를 충격했다.

또 4.5톤트럭 뒤에서 주행하던 2.5톤트럭은 앞서 발생한 추돌사고를 피하려고 1차선으로 급히 운전대를 꺾었으나 전복됐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6%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상태였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4명의 운전자가 병원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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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모멘텀 작동 위해 12조4000억원 조속 집행이 관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국회가 22일까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확정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3차 한국판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국회가 22일 추경을 확정하기로 협의됐다고 하는바, 이는 추석 전 추경 자금 집행 개시를 위한 사실상 데드라인"이라며 4차 추경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홍 부총리는 "다행스럽게도 이번 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며 음식점·카페 등 상당수 업종 영업 제한이 풀렸다"며 "경기회복 모멘텀의 실직 작동을 위해서는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에서 마련한 12조4000억원 지원의 조속한 집행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

그는 "소상공인·중소기업, 고용취약계층, 생계위기가구 등 추경 지원 대상자들에게 추경 지원금이 '마른 가뭄에 단비'와 같기에 정부는 '범정부 추경TF를 중심으로 집행 전달체계를 마련, 콜센터 상담 확대 등 만반의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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