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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08:3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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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싱크탱크 연구원…위성사진 토대로 5일만에 재차 주장
전 국가정보국 북한담당관 "북한의 추가 무기 시험은 시간 문제"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변덕근 특파원 = 북한의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시험 발사 준비를 암시하는 활동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또다시 나왔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조지프 버뮤데즈 선임연구원은 9일(현지시간) 북한전문 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게재한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 작년 10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북극성-3형 시험발사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작년 10월 2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공개된 북극성-3형 발사 모습. 2019.10.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버뮤데즈 연구원은 이날 입수한 위성사진상 선박 보안 구역 안이나 인근의 활동이 계속 포착된다며 이 활동이 결정적이진 않지만 신형 SLBM인 북극성-3형의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시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파워볼게임

북한은 지난해 10월 외부 위협을 억제하고 자위권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북극성-3형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선언했다.

버뮤데즈 연구원은 지난 4일에도 보안 구역 내 정박한 여러 척의 선박 중 하나가 기존의 수중 발사 시험용 바지선을 끌어낼 때 사용된 예인선과 유사하다며 시험 준비를 암시하는 활동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위성사진에서도 이 선박이 보안 구역 내에 남아 있다면서 여기에 더해 신포급 실험용 탄도미사일 잠수함(SSBA)과 수중 시험대 바지선이 정박한 부두에 기중기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차량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약 12m 길이의 노란색 트레일러 또는 트럭이 같은 부두에 있다면서 이는 건설 장비 일부이거나 미사일 컨테이너를 수송하는 트레일러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는 신포급 SSBA가 육안으로 보이진 않지만 수직 관측을 제약하기 위해 설치한 천막 아래 부두를 따라 정박한 채로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마커스 갈로스카스 전 국가정보국(DNI) 북한정보담당관은 이날 미국평화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토론회에서 북한이 가까운 장래에 핵과 무기실험을 할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있는 또다른 요소는 추가 무기 시험이 아마도 시간의 문제라는 점"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더는 핵·미사일 실험 모라토리엄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밝히고 신형 전략무기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한 점 등을 꼽았다.

그는 미국이 북한의 무기 시험 중단에 우선 초점을 맞춰야 하고 이런 노력이 또다른 외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2017년 말 이후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중단한 상태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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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오늘(10일) 입대한다.

10일 김호중은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도 받을 예정이다. 김호중은 입대 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팬들과 남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9일 김호중은 입대 하루를 앞두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페셜 트랙 '살았소' 가사를 공개하며 심경을 대변했다.

김호중은 가사와 함께 "저를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바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습니다. 항상 고맙소. 살았소.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살았소'는 10일 발매될 스페셜 트랙으로, 김호중의 심경을 담았다. 가사에는 '곁에서 나를 항상 지켜준 당신',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나 이제는 당신을 위해서 살겠소' 등이 눈에 띈다. 김호중은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트롯맨 중 한 명이다. 김호중은 입대 전까지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를 비롯하여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 등을 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입대 소식은 팬들에게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김호중을 또 한 번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호중은 입대 전 SBS Plus '파트너' 촬영에 임했고,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김호중이 입대로 잠시 대중들의 곁을 떠나는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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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지난주 타율 0.474 2홈런…8회 결승 홈런
"2020년 마지막 경기 LG 우승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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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광주 LG-KIA전. LG 박용택(41)이 광주에서 KIA와 가진 마지막 정규시즌 2연전이었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과 주장 양현종이 박용택에게 꽃다발을 건넸고, 전광판에는 'Good-Bye 박용택,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노출됐다. 박용택을 에워싸고 LG와 KIA 양 팀 선수들이 한데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박용택을 위해, KIA 구단이 준비한 작지만 감동적인 깜짝 이벤트였다.FX시티

한때 '은퇴 투어'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겪은 박용택은 "KIA 구단과 선수들에게 정말 감사했다"라며 "'진짜 마지막이네'라는 생각을 새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현역 최고령 선수' 박용택의 방망이는 아주 매섭다. 지난주 5경기에서 타율 0.474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3일 잠실 NC전에서는 3-4로 뒤진 8회 말 2사 1, 3루에서 극적인 역전 3점 홈런을 쳤다. 일간스포츠는 '탈춤 세리머니'까지 펼칠 만큼 기쁨을 만끽한 박용택을 9월 첫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로 선정했다. 박용택이 맹활약한 이 기간 LG는 3승 1패를 올려 선두 싸움에 가세했다. 그는 "오랜만에 상을 받는 것 같다. 기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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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은 최근 타격감이 좋아 시즌 전에 얘기한 자신의 입장을 바꿨다. 바로 콧수염이다. 그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가진 본지와 인터뷰에서 "아마도 올해는 콧수염 기르는 모습을 못 보실 것이다. 10년 정도 콧수염을 길렀는데 이제는 면도할 계획이다"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요즘 그는 콧수염을 다시 기르고 있다. 박용택은 "요즘 방망이가 잘 맞아 일부러 면도를 안 하고 있다. 선수들은 무언가 잘 풀릴 때 일부러 변화를 안 주려고 하지 않나"라고 했다. 야구를 계속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기분 좋은 징크스를 유지하고 싶다. 그는 "주변에서도 '너는 수염이 있어야지, 방망이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 '아 그런가?'라고 생각하면 놔두고 있다"라며 "'박용택'하면 떠오르는 게 안경과 콧수염 아닌가. 타격감이 좋을 때까지 콧수염을 정리하지 않고 가만히 두려 한다"라고 웃었다.

KBO리그 유일한 1970년대 출신의 박용택은 부상으로 49일간 1군을 비웠지만, 복귀 후 팀에 알토란 역할을 하고 있다. LG 팬들은 후배들과 경쟁에서 스스로 자리를 지키는 박용택이 현역으로 남아 더 뛰었으면 하지만, 그는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멀쩡해야 하는데, 어딘가 결리는 느낌이다. 내 몸의 남은 관절을 올 시즌 끝날 때까지 다 쓴다는 각오로 뛰겠다"고 답했다.

박용택은 KBO리그 새 역사에 한 발짝씩 다가서고 있다. 최다 경기 출장과 2500안타 달성 초읽기에 돌입했다. 박용택은 8일까지 2201경기에 출장했고, 이 부문 최다 기록은 정성훈이 갖고 있는 2223경기다. 이미 개인 최다 안타 기록의 주인공인 그는 2492안타를 때려냈다. 리그 최초의 2500안타 고지까지 얼마 안 남았다. 그는 "지금껏 몸이 아파서 경기에서 빼달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대졸 선수로 입단, 24살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해 최다 출장 경기 신기록을 달성한다면 개인적으로 영광이다. 그동안 살아남았다는 의미니까. 막연히 야구에 입문한 뒤 '이런 선수가 되고 싶다' '마흔까지 야구하고 싶다'고 꿈꿨던 적이 있는데 그것보다 넘치게 선수 생활을 한 것 같다"라고 야구 인생을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다만 우승을 몇 번 할 줄 알았는데…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LG에 입단한 2002년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은 뒤, 이후 단 한 번도 우승 문턱에 다가서지 못했다. 'LG 트윈스의 심장'으로 통하는 그는 오로지 구단의 우승만이 현역 선수의 마지막 목표다. 박용택은 "기록에 대한 욕심은 단 하나도 없다. 팀이 정말 우승하면 좋겠다. 또 우승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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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까지 정규시즌은 40경기 남았다. 그는 "평소에는 은퇴를 실감하지 못한다. 예전처럼 오늘 좋은 모습을 보이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부진하면 속상한 마음이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박용택은 마지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까이서 야구를 함께 하지 못하는 팬들을 안타까워하며, 자신과 LG의 '30주년' 해피 엔딩을 꿈꿨다. 박용택은 "LG 트윈스도 창단 30주년, (1990년 입문한) 내 야구 인생도 30년째를 맞는다. 코로나19 여파가 없었다면 열정적인 우리 LG 팬들이 야구장을 엄청 방문해 재밌게 보셨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올해 KBO 리그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순위 싸움이 정말 치열하다. 코로나19가 얼른 진정 국면에 접어들어 많은 야구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었으면 한다. 올해 한국 프로야구의 마지막 경기(한국시리즈)는 우리(LG)가 이기는 모습으로 종료되길 바란다. 우리 팬들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다"고 염원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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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lee.hyeongseok@joongang.co.kr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윤창원기자
9/10(목), 오늘을 여는 키워드 : 카투사

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카투사 자체가 편한 군대”라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카투사는 편한 군대라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 등이 큰 의미가 없다는 의미인데요. 이에 카투사 현역과 예비역들이 성명을 내고 우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카투사 출신인 이낙연 당대표가 직접 해명하라는 촉구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어제 윤영찬 의원의 “카카오 들어오라” 메시지에 엄중 경고를 내놨던 이낙연 대표, 본인이 나온 카투사 폄하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9월 10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코로나 이대로 가면 2.5단계 추가연장 불필요”

코로나 19 확진자수가 일주일째 1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어제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지금과 같은 감소세가 계속된다면 이번 주말까지로 연장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추가로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주 후반쯤 수도권 확진자 추세와 방역관리 상황 등을 검토한 뒤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종교시설이나 콜센터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확진자수도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다소 증가했다는 점 등 여전히 조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 취업자 줄고, 대출만 늘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8월 취업자수가 줄면서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1월부터 8월까지 8개원 연속 감소세를 보인 이후 최장기간 감소기록입니다. 여기에 구직을 단념해 취업자와 실업자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역시 8월 기준으로 가장 큰폭으로 늘었습니다. 문제는 이번 통계가 사회적거리두기 재확산 영향이 반영되기 전에 조사한 자료라는 겁니다. 이 때문에 9월 고용동향 조사는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자리는 줄었는데, 빚은 늘었습니다. 8월 가계대출이 사상 최대폭으로 늘었습니다. 통계를 작성한 2004년 이후 최대폭 증가인데,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진 사람들의 생활자금 수요에 더해 이른바 ‘영끌’,‘빚투’로 대변되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투자가 몰린 영향 등으로 보입니다.

3. 13세 이상 국민에 통신비 2만원 일괄지급

만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이 일괄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의 청와대 간담회에서 이를 제안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긍정적인 답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이 자영업자 , 특수고용노동자 등 취약계층에 ‘선별 지원’하기로 한데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일종의 보완책으로 전국민 일괄지급의 방편으로 통신비 지급이 제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 비상경제회의가 끝난 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자영업자들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는 방안, 전국민 통신비 지급 등을 포함한 4차 추경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4. 추미애 장관 국방부 민원실 전화 걸었다…문건 공개

추미애 법무부 장관 부부가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당시 휴가 문제와 관련해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당시 통화와 관련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작성자는 서씨가 근무하던 부대인 미8군 한국군지원단 2사단 지역대 사단본부중대 지원반장이었던 A상사가 2017년 6월 15일에 작성된 2차 병가 관련 기록에서 해당 민원에 대해 "병가가 종료됐지만,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아 좀 더 연장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문의를 함"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CBS노컷뉴스가 군 관계자 등을 취재한 결과, 지난 2017년 6월 14일 추 장관 부부 중 한 명은 서씨가 근무한 부대가 아니라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해 서씨가 같은 달 5일부터 14일까지 나갔던 1차 병가를 연장할 수 있는지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화가 청탁인지 단순 문의 전화인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의사시험 거부한 의대생들 구제?…정부 “국민동의 필요”

전공의 대부분이 의료 현장에 복귀했습니다. 이로써 의정 갈등은 마무리 되고 있지만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국가고시’입니다. 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놓고 정부와 대한의사협회는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손영래 대변인은 어제(9일) "국가시험은 수많은 직종과 자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치르고 있기 때문에 국가시험의 추가접수는 다른 이들에 대한 형평과 공정에 위배되는 측면이 있다"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국민들의 동의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정부로서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대한의사협회는 의료계와 정부, 여당이 맺은 합의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 전제인 만큼 의대생들에 대한 구제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완전한 갈등해결까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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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오늘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입니다. 자살률이 높은 우리나라의 상황은 올해도 좋지 않습니다. 8월 기준으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건수가 지난 해 전체량을 이미 초과했다고 하는데요. 재난지원금과 같은 경제적 지원 못지않게 ‘마음 방역’을 위한 지원도 필요합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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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hoto provided by the Mississippi Department of Corrections shows John Travis Ross. Ross is one of two people arrested in connection with flying a drone carrying marijuana, cigarette lighters and other contraband over the Central Mississippi Correctional Facility, in Pearl, Miss., in an effort to smuggle the items to friends in the facility. (Mississippi Department of Corrections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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