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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3:1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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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팔꿈치로 상대를 가격한 울산 현대모비스 외국선수 숀 롱에게 제재금 200만원이 부과됐다.

KBL은 6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 숀롱의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해 심의했다.파워사다리

숀 롱은 지난달 30일 원주 DB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 도중 비신사적인 행위를 보인 바 있다. 숀 롱은 골밑에서 경합하던 도중 팔꿈치로 김종규를 가격했다. 김종규는 안면부상을 입어 교체됐고, 숀 롱은 파울 누적에 의해 퇴장됐다. KBL은 재정위원회를 통해 숀 롱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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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노회찬 버스' 탄 박영선 선거유세 비난 메시지
여영국 "범죄의혹 정현복 비호, 이것이 민주당 민낯"
이동영 "노회찬 소환 전에 지난 4년 자성부터하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6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노회찬 의원 따라하기로 민낯을 가릴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가 이날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언급해 화제가 된 6411번 버스를 타고 유세하며 연대를 시사한데 거부한 것이다.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기 위해 6411번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사진=박영선 캠프)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기 위해 6411번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사진=박영선 캠프)
여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광양시장의 비리가 불거지자 민주당은 꼬리 자르듯 제명조치만 하고 책임은 회피하며 사실상 ‘범죄 의혹 시장’을 비호하고 있다”며 “이것이 민주당의 민낯”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가 지금 할 일은 본인들의 이 민낯을 직시하는 것이며 그것이 시민의 마음을 얻는 첫걸음”이라 했다.
여 대표는 이날 본인과 가족 소유 토지의 도로 개설과 관련해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을 비판하기 위해 광양에 내려갔다. 민주당은 지난 2일 정 시장을 제명한 바 있다.

정의당 역시 박 후보가 노 전 의언을 언급한데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아무리 선거가 급하더라도 고인을 선거판에 소환하는 것은 멈춰주기 바란다”며 “박 후보가 동작보궐선거에서 고인을 헌신적으로 도왔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시 선거는 정당 간 정치적 합의를 통해 단일후보에 대해 당적으로 책임 있게 선거를 치렀던 것이며 개인적으로 헌신적 도움을 준 것처럼 말씀하신 부분은 정치적 도의와 책임의 측면에서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박 후보는 6411버스에서 노 의원을 소환하기 보다는 민주당정부 4년에 대한 자문과 자성의 시간을 가졌어야 했다”며 “섭섭한 마음에 지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20%의 기득권에 편입된 민주당의 과거에 80% 동료 시민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6411번 버스에 탑승해 선거유세를 펼쳤다. 서울시장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은 정의당에 대한 러브콜이라는 해석이 뒤따랐다. 박 후보는 “6411 버스는 주로 필수노동자들이 타고 아침 일찍 떠나서 서울의 새벽을 깨우는 분들이 함께 하는 버스”라며 “과거 노회찬 의원이 탔었고 버스를 탔던 곳은 지역구이기도 했던 등 사연이 많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박 후보는 정의당이 연대를 거절한 데에 “민주당에 섭섭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그러셨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도 “고 노회찬 의원이 동작에 출마하셨을 때도 혼신의 힘을 다해 도와드렸다. 다른 정의당의 보궐선거 있었을 때도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진심을 다해서 매번 거의 매번 도와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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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주변 사람 누구라도 SNS 비밀번호 좀 바꿔줘라.'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들이 SNS로 복귀각을 잴 때마다 나오는 뼈 있는 농담이다. 논문 표절 논란을 일으킨 가수 홍진영도 예외가 아니다.

홍진영이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 중인 가운데 4월 4일 SNS로 또다시 근황을 전했다. 여기에는 별다른 글 없이 비 내린 밤거리 풍경이 담겼다. 지난 2월 4일 눈 내리는 밤하늘 사진을 게재한 지 딱 두 달 만이다. 그때도 별다른 멘트는 없었다.

"앞으로 조용히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던 홍진영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간 지 한 달 반 만에 SNS를 재개하고 근황을 알리자 복귀를 타진하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은 여전하다. 다른 일각에서는 모두가 보고 느낀 날씨 사진을 올렸을 뿐 복귀를 간본다는 판단은 섣부르다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주기적인 SNS 게시물 업로드에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것만은 분명하다.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 논란은 지난해 11월 불거졌다. 지난 2009년 조선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2012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석사 학위를 받은 논문 '한류 문화 콘텐츠의 해외 수출 방안'이 효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이 74%로 나온 것. 당시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 없이 신곡 홍보를 위한 방송 출연을 강행해 더 큰 화를 불러왔다. 이후 홍진영은 논란 40여일 만에 제대로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사실상 방송가 퇴출과 다를 바 없는 상황에 SNS 재개가 곱게 보일 리 없다. 홍진영이 말한 자숙에 SNS 활동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건 날씨 사진으로 근황을 알릴 수 있는 SNS가 아니라 스스로 내뱉은 자숙과 반성을 진정으로 지키려는 올곧은 의식이다. 거듭된 SNS 행보는 자숙 종료에 대한 의심만 키운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복귀를 간본다는 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닌 이상 대중과 밀당하듯 자숙하는 태도 역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과오와 섣부른 변명 탓에 자숙 중이라는 사실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 된다.파워볼실시간

뉴스엔 김노을 wiwi@

지난달 25일 올림픽위원회 총회서 결정했으나 뒤늦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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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정래원 기자 =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체육성이 운영하는 '조선체육' 홈페이지는 6일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 결정했다"고 공개했다.

이에 따라 남북·북미·북일 대화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던 북한의 도쿄올림픽 참가는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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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총회는 지난달 25일 평양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당시 북한은 총회에서 "조선올림픽위원회의 지난해 사업총화와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지만, 올림픽 불참 결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이 총회에서 체육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짚으며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 국제경기들에서 메달 획득 수를 지속적으로 늘이며 온 나라에 체육 열기를 고조시켜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전문체육기술 발전 토대 마련과 대중체육활동 조직 등의 실무 문제를 토의했다.

총회에는 김일국 올림픽위원장 겸 체육상이 보고자로 나섰고 올림픽위원회 위원과 체육 및 연관 부문 간부들이 참석했다.

heev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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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해 7년간 열애를 이어간 이하늬와 결별, 그리고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 이후 소속사를 찾던 배우 윤계상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크린, 안방극장 할 것 없이 종횡무진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윤계상이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윤계상과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약 6개월가량 업무 대행 형태로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신뢰가 생겨 전속계약까지 이어진 것. 윤계상은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를 통해 배우의 길에 들어선 후 탄탄한 연기력, 묵직한 존재감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을 펼친 윤계상은 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다시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계상은 영화 '6년째 연애중', '풍산개', '극적인 하룻밤', '죽여주는 여자', '말모이' 등으로 스크린에서 활약하는가 하면 SBS '사랑에 미치다', MBC '로드넘버원', '최고의 사랑',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KBS2 '태양은 가득히', JTBC '라스트', tvN '굿와이프', JTBC '초콜릿' 등 안방극장을 통해서도 믿고 보는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별히 2018년에 영화 '범죄도시'에서 돈 앞에 무자비한 악랄 보스 '장첸'역으로 열연을 펼쳐 68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신화를 기록하는 동시에 극중 장첸의 대사가 유행어가 되어 무수히 많은 패러디를 쏟아내며 큰 사랑을 얻고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영화 리메이크 소식을 전하며 인기가 이어가고 있는바. 또한 윤계상 주연의 영화 '유체이탈자'는 제53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파노라마 판타스틱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뤄 화제가 모아지고 있다.

영화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남자의 미스터리 추적 액션으로 '범죄도시', '악인전', '터널' 등 선 굵은 장르 영화를 제작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제작진과 '범죄도시' 이후 오랜만에 액션 장르로 돌아온 윤계상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하는 작품이다.

이렇듯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윤계상. 그가 김상호, 길해연, 김호정, 정웅인, 김신록 등 실력파 배우들은 물론 오승훈, 서지혜 등 유망주들이 포진돼 있어 떠오르는 샛별 같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앞으로 펼쳐낼 폭발적인 시너지와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이름 석 자로 대중들에게 신뢰를 주는 윤계상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든든한 지원으로 윤계상이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드라마, 영화 그리고 OTT오리지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업하며 활발한 활동과 다양성을 만들어가겠다. 앞으로 윤계상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하는 영화 '유체이탈자'는 연내 개봉 예정이며, 이에 더해 윤계상은 최근 큰 인기를 끈 명품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크라임 퍼즐'의 주인공 한승민 역을 출연 제안받아 긍정 검토 중으로 앞으로 그가 이어갈 연기 행보에 기대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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