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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3:2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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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학교 폭력) 피해자로 거론된 가운데 그가 과거 밝힌 학폭 피해 실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KBS 2TV 드라마 ‘SOS’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서신애는 과거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고 전했다.

그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내게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서 슬펐다”고 말했다.

또 당시 중학교 학교 폭력 실태에 대해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파를 고르면 신고식을 치러야 한다. 외진 곳으로 불려 가 선배들에게 밟히고 찢긴다”면서 “요즘엔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기보다 담뱃불로 지지거나 하는 식으로 힘들게 한다더라. 약한 아이를 향해 ‘야 재떨이 와봐’라고 한다. 담배를 몸에 지지고 불을 끈다”고 전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수진은 중학교 동창인 서신애에게 “빵꾸똥구”,“엄마·아빠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인 발언과 욕설을 했고, 없는 소문까지 만들어서 다른 친구와 말다툼을 하게 만들었다. 또 서신애에게 치마가 너무 길다며 좀 줄이라는 듯 망신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1일 학폭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ne of your excuse(변명 필요 없다)’는 글을 올려 이목이 집중됐다.

논란이 거세지자 수진은 22일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핀 적은 있지만 학폭 한 적이 없다”며 “서신애와도 학창시절에 대화한 적이 없다”며 학폭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한편 서신애와 수진은 와우 중학교 출신이다. 서신애는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를 본 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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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이다영(왼쪽), 김연경(오른쪽)ⓒ인스타그램, 데일리안 DB

학교폭력(학폭) 물의를 빚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소속 이다영(25) 선수가 사진 무단 도용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21일 이다영 선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다영 선수의 인스타그램 사진 무단 도용 의혹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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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선수가 올린 SNS 사진과 글ⓒ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는 과거 이다영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핀터레스트와 텀블러 등 해외 사이트 이미지를 이용해 자신의 일상처럼 올렸다는 내용이 담겼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사진에는 이다영 선수가 올린 샤넬 구찌 등 명품 브랜드와 일출 사진, 피자 사진 등이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과 일치한다.

이재영·이다영 선수의 학폭 의혹은 이다영의 팀 내 불화설을 연상케 하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당시 이다영은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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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선수가 작성한 SNS 글ⓒ인스타그램, 데일리안 DB

또 "나잇살 좀 처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이잉. 곧 터질꼬야아암.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얌", "갑질과 괴롭힘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라고 썼다.

글에는 주어가 생략됐지만, 주장인 김연경 선수를 저격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이 글을 본 피해자는 "본인이 과거에 했던 행동들을 새까맣게 잊은 것 같아 글을 올렸다"며 폭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두 선수는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팀 흥국생명은 자매들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들은 현재 팀 숙소를 떠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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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왼쪽) 선수와 이다영(오른쪽) 선수ⓒ인스타그램, 데일리안 DB

네티즌들은 "'다 터트릴꼬얌' 하더만 진짜 다 터트린다" "꼬얌좌, 터뜨리려다 터져버렸다" "다 지켜보면서 피드백 하고 있으면서 딱 하나 안 한다. 김연경 및 흥국 선수단에 대한 사과"라고 했다.

지난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 소속 김연경이 4연패를 탈출한 뒤 '학폭 논란 이후 해당 선수들로부터 연락하거나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학폭 미투'는 이재영·이다영 선수에 대한 고발을 시작으로 지도자와 선수 사이에 있던 폭행 사건을 비롯해 프로야구 선수, 연예인 등 종목과 대상을 가리지 않고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FX게임


데일리안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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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서인국과 장동윤이 100억대 SF 액션 스릴러 '늑대사냥'으로 호흡을 맞춘다.

서인국과 장동윤이 100억대 SF 액션 스릴러 '늑대사냥'으로 호흡을 맞춘다.

배우 서인국과 장동윤이 SF 액션스릴러 '늑대사냥'으로 호흡을 맞춘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서인국과 장동윤은 최근 영화 '늑대사냥'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늑대사냥'은 해외에서 죄수를 호송하는 배 안에서 이뤄지는 SF 액션스릴러.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 '변신'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의 신작이다. 120억원 가량 제작비가 투입되며 멀티캐스팅으로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서인국과 장동윤은 각각 죄수로 출연, 극을 이끄는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서인국은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연기된 유하 감독의 '파이프 라인'에 이어 '늑대사냥'으로 영화를 이끄는 주인공 역을 맡는다. 서인국은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이어 '늑대사냥'으로 올 한해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장동윤이 본격적인 상업영화 주연을 맡는 건 '늑대사냥'이 처음이다. 장동윤은 이나영과 호흡을 맞춘 '뷰티풀 데이즈', 저예산영화 '런 보이 런'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애니메이션 '태일이'에서 전태일 열사 목소리를 연기했다. 장동윤은 올해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이어 '늑대사냥'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늑대사냥'은 코로나19 여파로 투자가 얼어붙은 한국영화계에 모처럼 100억대 제작비가 투입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시나리오에 대한 입소문으로 투자가 최종 확정됐다는 후문. '늑대사냥'은 프리 프로덕션을 거쳐 7월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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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공동위원회 2차회의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공동위원회 2차회의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대한의사협회가 의사 면허 취소 요건을 확대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상임위원회 통과에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의사·간호사는 조용한데 왜 의사협회만 반발하는 것인가”라며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할 의사단체의 그런 태도는 국민에 큰 실망을 드릴 것”이라며 “만약 불법적 집단행동을 한다면 정부는 단호히 대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의료법 개정안은 살인, 강도, 성폭행 등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의사 면허 정지 및 취소하는 것으로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라며 “변호사, 회계사 등 다른 전문 직종도 금고 이상이면 자격 박탈, 정직된다. 다른 직종과 형평성과 공정성을 감안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랜기간 숙의하고 여야 합의를 거쳐 의료법 개정안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도 의협이 이를 거부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 앞에서 백신접종 협력 거부를 말하는 것은 국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지나치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형평 입법을 했다. 한의사나 간호사협회는 조용한데 유독 왜 의사협회만 반발하는지 모르겠다”며 “국회의원도 아프면 병원 가는데 왜 국회가 의사를 핍박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교통사고로도 의사면허가 박탈될 수 있다는 의협의 주장에 대해선 “무면허 운전으로 2회 적발되고도 또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사람이 징역형을 선고받는다”며 “극히 일부의 상황에 해당하는데 과도한 입법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김남국 의원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의사들도 원래 다른 전문직처럼 금고 이상의 형에 자격이 박탈됐었는데 의약 분업을 하면서 국회와 정부가 의사단체 달래기 차원에서 방탄 면허로 만들어준 면이 있다”며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집 의협 회장이 백신 접종 협력 중단을 거론한 것에 대해선 “그야말로 백신 접종을 가지고 국민을 협박한 것 아니냐”며 “의사협회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전북 영입 추진 중 '수원으로의 무조건 복귀' 합의서 드러나
전북 "근간 흔들 이유 없어"..수원 "권리는 우리, 숙고할 것"
U-23 축구대표팀 백승호가 1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에어 디펜스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1.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U-23 축구대표팀 백승호가 1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에어 디펜스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1.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안영준 기자 = 미드필더 백승호(23·다름슈타트) 영입을 추진하던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가 중단을 선언했다. 과거의 '복귀 합의서'가 있었다는 것이 수면 위로 드러난 수원삼성 측은 백승호의 영입을 두고 "고민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전북은 2021시즌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2에서 활약하던 백승호 영입을 진행했다. 김상식 전북 감독도 "백승호가 합류한다면 중원뿐만 아니라 측면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심을 내비쳤다.

실제로 전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백승호에 대한 신분 조회를 요청했고, 스페인축구협회 등으로부터 "프로계약 5년을 넘겼다"는 회신도 받았다. 전북은 다름슈타트와 구체적인 이적료 등을 논의하며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백승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팀으로 떠나기 전 수원과 향후 입단을 전제로 지원 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문제가 됐다.

백승호는 2010년 바르셀로나 유학 전 매탄고 진학 조건으로 수원으로부터 3년 간 매년 1억원씩 3억원의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팀과 5년 계약을 맺으며 매탄고 진학이 어려워졌고 'K리그 복귀 시 무조건 수원 입단을 약속한다'는 2차 합의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관계자는 22일 뉴스1과 통화서 "(백승호가)우선 협상도 아니고 수원으로 무조건 복귀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며 "K리그 근간을 흔들 이유가 없다. 애초에 몰랐기 때문에 진행을 한 것일 뿐, 알았다면 영입 시도를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전북 관계자는 "사실상 영입 중단"이라고 강조한 뒤 "만약 백승호 측에서 K리그에 온다면 수원에 가야 하지 않겠나. 이제 우리 손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만약 백승호가 전북에 입단할 경우 법적 다툼도 불사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던 수원은 전북이 영입을 포기하면서 고민에 빠지게 됐다. 백승호를 데려오려면 다름슈타트에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고 적지 않은 연봉도 부담해야 한다.

수원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보도를 보니 전북이 백승호와 계약을 안 한다고 하더라"며 "우리 구단서 백승호에 대한 권리가 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고민해 영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은 조만간 백승호의 부친을 만나 협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수원 관계자는 "결정 여부는 빠르면 좋겠지만 잘 고민하겠다"며 "백승호 아버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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