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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7 12:03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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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번타자 김재환이 2021시즌 7억6천만원에 연봉계약을 해 비FA로 팀내 최고 연봉선수가 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1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동행복권파워볼

두산은 27일 연봉 재계약 대상자 44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0시즌 이용찬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5선발로 나서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10승)를 따낸 최원준이 5900만원에서 171.2%(1억100만원) 인상된 1억6000만원에 도장을 찍어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4번 타자 김재환은 팀내 비FA로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김재환은 6억5000만원에서 16.9%(1억1000만원) 인상된 7억6000만원에 계약했다. 종전 두산 비FA 최고 연봉은 2015년 김현수(현 LG)의 7억5000만원이었다.

또 두산 불펜 투수로 최다경기(63경기), 최다 이닝(71⅔이닝)을 던진 박치국은 올해 8000만원에서 100%가 오른 1억6천만원으로 계약을 마쳐 첫 억대 연봉 대열에 올랐고 '이적생'인 홍건희는 5300만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5700만원(107.5%)이 올랐고 이승진은 4700만원에서 112.8%(5300만원) 인상된 1억원에 계약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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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지인인 시트콤 작가에게 1500만원을 사기 당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박성광이, 게스트로 홍석천이 출연했다.

날 홍석천은 "작년에 손해를 많이 봐서 상처를 많이 입은 홍석천이다. 내 이야기를 들으면 배울 게 있을 거다. 한때는 이태원의 황태자, 지금은 이태원에서 쫓겨난 황태자 홍석천이다"라고 자기 소개했다.

그는 "작년에 입었던 손해를 열심히 메우고 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3억 5천 만원에서 4억 정도 손해를 봤다. 지인들에게 사기도 당했다. 시트콤 작가 출신인 학교 선배에게도 1500만원 정도 사기를 당했다. 확실히 작가 출신이라 그런지 빌려달라는 스토리 라인이 탄탄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 형이 후배 작가들한테 밀리기 시작해서 남양주 쪽으로 이사했는데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더라. 건강 소리 들으니까 제 마음이 촉촉하게 무너졌다. 거기다 형수님, 가족 이야기까지 하시니까 내가 후배로서 이 정도는 빌려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당근이 들어가 있었다. 곧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건데 배역을 주겠다고 했다. 계산으로 따져봤을 때 손해나는 것은 아니어서 바로 보내드렸다"라면서 "배역 욕심이 있어서 이런 제안에 약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태원에서 7개 식당을 운영하며 '이태원의 황제'로 불렸던 홍석천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여름 이태원에서 운영하던 마지막 식당을 폐업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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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속도 가장 빠른 이스라엘에서 12만8600명 확인한 결과

이스라엘 서부 지중해 연안 도시 텔아비브의 한 의료 기관에서 23일(현지 시각) 의료진이 임신부에게 화이자사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스라엘 서부 지중해 연안 도시 텔아비브의 한 의료 기관에서 23일(현지 시각) 의료진이 임신부에게 화이자사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스라엘에서 코로나 예방 백신을 1·2차 모두 맞은 사람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백신이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의 4대 건강보험서비스 기관 중 하나인 마카비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공동개발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뒤 일주일 이상 지난 12만8600명의 상태를 확인했더니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이 20명이었다고 25일(현지 시각) 밝혔다. 감염률로 따지면 0.015%다. 이 조사는 의학적인 임상 연구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집단이 없지만,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일반인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감염률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면역학자인 시릴 코헨 박사는 “이번 조사 기간 동안 전체 이스라엘인의 코로나 감염률이 0.65%였다는 것을 감안해 계산해보면 백신 효능이 화이자 측이 제시한 95%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이라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말했다. 마카비는 또 2차 접종까지 마쳤는데도 코로나에 감염된 20명을 분석했더니 입원했거나 또는 체온이 38.5도 이상으로 오른 사람도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코로나에 걸렸지만 심각한 증세는 보이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은 접종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25일까지 국민 865만명 중 44%인 383만명이 한 차례 이상 백신을 맞았고,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이 112만명에 이른다. 광범위한 백신 접종과 봉쇄령 덕분에 확진자가 뚜렷하게 줄어들고 있다. 한때 1만명이 넘었던 이스라엘의 확진자는 23일 4933명, 24일 3442명으로 줄었다. 이날을 기준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3일은 3517명, 24일은 1391명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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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손진석 특파원 aura@chosun.com
슬래브 두께 210→240mm 의무화 검토
층고 높이면 층간소음 줄일 수 있지만
공사비↑ 가구수↓ 사업성 떨어져
코로나19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갈등이 커지고 있다. [중앙포토]

코로나19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갈등이 커지고 있다. [중앙포토]
살인 충동도 일으키는 층간 소음 관련 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국내 대형건설사 네 곳을 불러 층간 소음 관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발표한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 관련 ‘사후 확인제도’ 구체화 방안과 더불어 슬래브(철근콘크리트 바닥) 두께를 기존 210㎜에서 240㎜로 의무화하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2013년에 210㎜ 두께로 짓도록 법제화했던 것을 더 강화하겠다는 것이다.파워볼사이트

층간소음 문제 해결은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다. 그러나 최근 개그맨 이휘재 부부가 층간 소음 문제로 공식 사과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듯 오히려 갈등은 대폭 늘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다. 층간 소음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건설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국토부의 한 관계자는 “문제 해결을 위한 건축적 제도 개선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슬래브 두께가 두꺼워지면 해결될까

최근 층간 소음 문제로 개그맨 이휘재씨가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 [중앙포토]

최근 층간 소음 문제로 개그맨 이휘재씨가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 [중앙포토]
층간 소음을 해결할 방법은 있다. 아파트 층고를 높이고, 벽식 구조를 기둥식 구조로 바꾸고, 슬래브 두께를 두껍게 하면 된다.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슬래브 두께 기준 강화의 경우 업계는 두께를 240㎜로 할 때 소음이 1.5dB가량 저감(중량충격음 기준)된다고 보고 있다.

아파트 슬래브 두께는 층간소음 문제 등과 더불어 계속 두꺼워지고 있다. 1990년대 120㎜였던 것이 2000년대 150~180㎜로, 2013년부터 210㎜까지 강화됐다. 하지만 슬래브 두께를 240㎜로 한다 해도 정부의 차음성능 기준을 충족하기 다소 어렵다. 정부는 2005년 층간소음을 막기 위해 바닥 충격음을 사전에 실험실에서 측정해 등급을 부여하는 ‘바닥구조 인정제도’를 도입했다.

기준에 따르면 물건을 떨어뜨릴 때 나는 경량충격음(중고주파)은 58dB 이하, 아이들이 뛰어다닐 때 나는 중량충격음(중저주파)은 50dB 이하여야 통과된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중량충격음 기준 법제화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데다가 기준이 너무 높고, 슬래브 두께를 더 두껍게 해도 층간소음을 원천적으로 막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숫자로 본 2020년 층간소음 갈등.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숫자로 본 2020년 층간소음 갈등.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층고를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아파트(약 2.9m)보다 층고가 더 높은 오피스 빌딩(3.5~4m)에서의 층간소음이 적다. 벽식 구조와 기둥식 구조의 차이도 있다. 층고가 높아 완충작용을 하는 데다 소음과 진동이 전달되는 방식도 다르다. 벽이 구조체인 벽식 구조는 벽에서 바닥으로 소음이 바로 전달되는데 비해 기둥식 구조는 소리와 진동이 덜 전달된다는 평가다. 문제는 비용이다. 기둥식 구조가 벽식 구조보다 공사비가 20%가량 비싸다. 층고를 높이면 같은 높이에 지어질 수 있는 가구 수도 줄게 돼 사업성이 떨어진다.

또 다른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로 공사비에 한계도 있다”며 “최근 들어 슬래브 두께를 더 두껍게 시공하는 사례가 있지만, 서울 강남 재건축 현장 등 사업성이 좋은 단지 위주로 홍보용으로 내세우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파트를 다 짓고 검사하면 나아질까

국토부가 지난해 바닥 충격음 관련 사전 인정제도를 사후 확인제도로 바꾸겠다고 나서면서 ‘책임소재’도 논란이다. 2019년 감사원이 입주예정이던 아파트 191가구의 층간 소음을 측정하니 96%의 차단 성능이 사전 인정받은 것보다 떨어진다고 발표하면서다. 실험실에서 이뤄지는 사전 인정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었다.

통상 바닥 공사는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바닥 충격음을 완화하는 완충재를 넣고 난방 배관 등을 설치해 완공된다. 완충재 제작업체는 공사 현장에서의 시공 편차가 문제라고 주장하고, 건설업체는 시공 후 완충재가 보이지 않는 허점을 노려 부실한 자재를 들여오는 완충재 업체의 문제도 있다고 강변한다.

국토부 측은 “사후 확인제도를 법제화해 2022년 7월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단지부터 시행하면 건설사의 품질관리 관련 경각심이 커져 문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입주민의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도 오랜 지적이다. 통상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 공공 임대주택으로 운영되는 해외의 경우 입주민 사이에서 층간소음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를 일으킨 입주민을 퇴거시키는 ‘3진 아웃’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과태료 규정도 엄격하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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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새롬이 홈쇼핑 중 실언으로 방심위에 민원이 접수된 가운데, 방심위 측의 심의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26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김새롬의 실언과 관련된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 1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추가 접수 건은 없다.

같은날 방심위 측은 헤럴드POP에 "해당 민원의 심의 여부는 확인을 거쳐 담당 부서로 이첩이 된 후 검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 김새롬은 제품을 홍보하던 중 동시간대 방송 중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언급했다. 당시 김새롬은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에 대중들은 분노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한 정인이 편의 후속 방송 중이었다. 정인이 편이 홈쇼핑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듯한 발언에 뿔난 것. 더욱이 제품 홍보를 위해 굳이 타 프로그램을 언급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을 가졌다.

이에 김새롬은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SNS를 통해 사과했다. 김새롬은 "오늘 주제가 저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제 자신에게 많은 실망을 했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댓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통감하고 있다. 질타와 댓글들 하나하나 되새기며 저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김새롬이 출연했던 홈쇼핑 측에서도 사과의 말을 전했다. 홈쇼핑 측은 "방송 중 출연자의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고객님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실망스러움을 드렸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사과했다.파워볼사다리

김새롬의 발언이 나흘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방심위에서 해당 민원을 심의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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