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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6 13:45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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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사진=MBC


'열정 만수르'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해 글로벌 댄서 아이키와 함께 에너지 풀 충전 '모닝 댄스'를 선보인다.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각 분야의 매운맛 언니들 강주은, 김소연, 소녀시대 효연, 아이키와 함께하는 '빨간 맛~ 궁금해 언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스페셜 MC는 아시아의 별 유노윤호다. 그는 빨간 맛 센 언니들 사이에서 특유의 열정 부자 면모를 발휘하며 진행 실력, 입담, 댄스까지 탈탈 털며 만점 활약을 펼친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눈 뜨자마자 격정의 모닝 댄스를 춰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는 "많은 사람들이 진짜로 아침에 춤을 추는지 궁금해한다"라는 질문에 "무대에 설 때는 리얼로 그렇게 한다. 하루 10시간도 춤을 춘다"며 데뷔 18년 차에도 연습생 못지않은 스케줄을 소화하는 이유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유노윤호는 댄서 아이키와 함께 에너지 풀 충전 '모닝 댄스'를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를 뒤로 완전히 제친 채 열정 DNA를 과시하고 있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포착돼 두 춤꾼의 깜짝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또 유노윤호는 한솥밥을 먹는 소녀시대 효연이 지목한 차기 'SM 이사'에 꼽힌다. 2000년 SM에 입사해 '21년 SM 외길 인생'인 효연은 "SM 회식 때 열정맨들이 이수만 선생님 주위에 있다"며 유노윤호를 포함해 포스트 이수만(?)을 노리는 성실과 열정을 겸비한 후보군 TOP4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번 특집에는 이효리, 장윤주, 한혜진, 이혜영 등 연예계 대표 센 언니들의 보스,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등장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이자 절친으로부터 "방송 욕심"을 폭로 당한 김소연 대표는 예상외 입담과 방송 체질을 뽐낸다고 해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또 김소연 대표는 지난해 '올타임 슈퍼스타' 이효리를 소속사 식구로 영입하게 된 비화를 공개한다. 특히 그는 "이효리에 이어 이상순은 내가 먼저 계약하자고 했다"며 부부를 영입하게 된 이유까지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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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가 신세계 이마트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야구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와이번스 모기업인 SK 텔레콤과 신세계 그룹 이마트는 빠르면 26일 매각에 관련된 공식발표를 할 예정이다. 매각에 대한 대략적인 합의는 지난 주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프로스포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 그룹은 그동안 프로 스포츠를 통한 산업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때문에 히어로즈 구단 운영이 도마 위에 오를 때 단골 인수 기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기업 사정이 좋지 않아 구단을 매각한 것을 제외하고 대기업 계열 구단이 매각된 적은 없었기에, SK 그룹의 야구단 매각은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와이번스 구단 관계자들도 매각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다. 구단은 해당 내용이 보도된 뒤 모든 대응을 모기업인 SK 텔레콤에 맡길 만큼 이번 사건에 아는 것이 없었다. 2015년 구장 명명권을 얻어 구장 이름에 기업 이름을 넣고, 구장 장기 임대를 통해 곳곳에 구단 아이덴티티를 심을 만큼 애정을 보였지만 21년 와이번스 역사는 순식간에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 일은 어느 정도 예견되고 있었다는 것이 한국 야구를 관통하는 허구연 MBC 해설위원의 말이다. 허 위원은 25일 와이번스 매각 소식을 접한 뒤 "한국 기업들의 야구단에 대한 인식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의미다. 야구계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야구 뿐 아니라 다른 스포츠 종목들도 이 사건을 큰 위기로 생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 위원은 "1982년 처음 프로야구를 만들 당시에는 모기업 회장들의 야구단에 대한 애정이 많았고 그때 경제 상황에서는 기업들도 내수에 신경쓰는 게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글로벌 시대에서 사실상 내수는 의미가 없다. 스포츠 산업이 지금처럼 반전의 계기 없이 계속 적자를 지속한다면 그룹이 운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허 위원의 말처럼 오히려 최근 기업들은 해외 스포츠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구단을 소유한 기아자동차는 UEFA 유로파리그 공식후원사,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메인스폰서를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10년간 EPL 첼시 스폰서를 맡았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4년간 북미미식축구리그(NFL)를 후원했다. 특히 야구단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면면을 보면 이제 해외 스포츠 마케팅이 더 효율적인 '내수 탈피' 기업들이 많다.


대표적인 대기업 계열 삼성 라이온즈는 2011년~2015년 정규시즌 우승을 일구며 왕조로 자리잡았으나 2015년 말 제일기획에 인수된 뒤에는 모기업 지원이 거의 끊겼다. 허 위원은 "결국 프로스포츠 산업이 활성화돼 스스로 적자를 면할 수 있어야 한다. 스포츠 업계가 고심을 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파워볼
정부·지자체, 선교회 연관 기관 전수조사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1월25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시 중구 대흥동 IEM국제학교 주변을 경찰이 출입 통제하고 있다. ⓒ 연합뉴스

1월25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시 중구 대흥동 IEM국제학교 주변을 경찰이 출입 통제하고 있다. ⓒ 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비인가 교육기관 IEM국제학교를 운영하는 IM선교회가 전국 확산 위험을 초래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부는 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 지침을 마련하고 지역별 전수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IM선교회에 따르면, 단체는 전날 홈페이지에 'IM대표 마이클 선교사' 명의로 올린 글에서 "학교에서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오게 된 것에 대해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IM선교회는 "감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초기 대응을 빠르게 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학교 측의 판단 착오였음에는 어떠한 변명도 없다"고 전했다. 집단감염 원인과 관련해선 "신입생 입소 학생 중에 무증상 감염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IM선교회는 "대전 IEM국제학교 내부 사람들은 1월간 외부와 접촉을 거의 하지 않았으나, 대전과 접촉을 우려하는 분들이 있어서 학교와 관련된 타지역 모든 기관에 투명하게 알리고 정부 방침을 따라 줄 것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IM선교회가 지역 교회와 협력 사역을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TCS 국제학교 이름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양성하는 교회들에 이번 상황으로 어려움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선교회를 표방한 이 단체는 청소년·아동 교육 등을 한다며 전국 지역 교회와 연계해 TCS라는 이름의 국제학교 등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이들 학교는 교육 당국의 인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역 교계에서는 IM선교회가 특정 교단이나 교회에 소속되지 않은 단체로 보고 있다. 마이클 조 선교사로 알려진 단체 대표 역시 교계 방송 등에 출연해 어려웠던 성장 과정이나 영어학원 강사 이력, 하나님 계시 체험 등을 알려왔지만 구체적인 선교사로서의 이력은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1월2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전시 중구 대흥동 IEM국제학교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 연합뉴스

1월2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전시 중구 대흥동 IEM국제학교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 연합뉴스
추가 감염 속출에 전국 확산 우려

앞서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127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경기도 용인 수지구의 요셉 TCS 국제학교에서 12명, 광주광역시 TCS 에이스 국제학교와 관련해서도 31명이 각각 확진됐다.

또 전날 강원도 홍천에서는 이 지역의 종교시설을 방문한 IM선교회 관련 학생 37명과 이들을 인솔한 목사 부부 등 총 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도 경기 안성시의 또 다른 TCS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116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IM선교회가 송파구에서 운영 중인 비인가 교육시설 2곳에 다니는 학생과 종사자 등 4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IM선교회의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별도의 방역 지침 마련 작업에 나섰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6일 브리핑에서 "IM선교회에서 다수의 환자가 발생해 관련 시설에 대해 빠르게 선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집단감염) 여파에 대해서는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이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도 관련 논의가 있었다"면서 "특히 이번 집단감염이 발생한 기독교 교회 쪽 대안교육시설과 관련해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중수본의 대책 논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
김시우. (사진=AFPBBNews)
김시우.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선두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4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챘다. 버디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5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한 김시우는 7번홀과 8번홀에서도 각각 1타씩을 줄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김시우의 상승세는 후반에도 계속됐다. 그는 10번홀에서 후반 첫 버디를 잡아내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리드를 잡은 김시우는 침착했다. 그는 11번홀에서도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파 행진을 이어가며 버디 기회를 엿본 김시우의 마무리도 완벽했다. 그는 캔틀레이가 마지막 18번홀 버디로 1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16번홀과 1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단독 선두가 됐다. 18번홀에서도 김시우는 빈틈이 없었다. 그는 파를 잡아내며 1타 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시우는 최종 4라운드가 끝난 뒤 우승 인터뷰에서 “경기 막판 리더보드를 보며 경기를 했는데 마지막까지 차분함을 유지한 게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 상금으로 120만6000달러를 받은 김시우는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PGA 투어 통산 승수를 3승으로 늘렸다. 페덱스컵 랭킹도 껑충 뛰어올랐다.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받은 김시우는 지난주 69위에서 60계단 상승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몇 번의 우승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며 “이번 우승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나흘간 한 코스가 아닌 두 코스를 돌며 진행됐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는 스타디움 코스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를 번갈아가면서 치고 3라운드와 최종 4라운드에서는 스타디움 코스에서 우승자를 가렸다. 김시우는 스타디움 코스에서 사흘간 19언더파를 몰아치며 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단독 2위에는 22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캔틀레이가 자리했고 카메론 데이비스(호주)가 20언더파 268타 단독 3위에 올랐다. 안병훈(30)은 14언더파 274타 공동 8위를 차지했고 임성재(23)는 13언더파 275타 공동 12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시우. (사진=AFPBBNews)

김시우.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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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싱어게인' 톱10이 몇 호 가수가 아닌 본인의 진짜 이름으로 무대에 올랐다. 명명식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이들은 톱6가 되기 위한 경쟁을 시작했다. 이전과 이후 묘한 달라짐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JTBC,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에서 동시 방송된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는 톱10 결정전 마지막 한 자리를 둔 패자부활전이 펼쳐졌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33호 가수가 톱10 진출자로 확정됐다.

이제 본인의 진짜 이름을 공개할 시간, 톱10은 한껏 자신의 개성을 갖춘 모습으로 무대 위에 등장했다. 이전보다 한층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 더구나 자신이 하는 음악으로 심사위원과 마주한 첫 순간이었던 만큼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름을 공개하고 무대에 서니 자신감도 넘치고 다들 빛이 난다고 입을 모았다.

명명식 이후 결승으로 가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본인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첫 대결, 그만큼 참가자들의 각오는 남달랐다. 첫 무대는 '연어 형' 이정권과 '펌라인 대표 허스키 보이스' 김준휘가 장식했다. 이정권은 서사가 깃든 발라드 무대를 완성해 세련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김준휘에 대해선 이전까지 보여준 무대와 달라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고 덧붙였다. 승자는 이정권이었다.

두 번째 무대는 이소정과 이무진이 경쟁했다. 그 어떠한 조보다 더 치열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 예상은 적중했다. 이소정은 '대형가수'라는 걸 입증한 무대였다는 호평 세례를 받았다. 이무진은 호랑이 눈빛으로 자신만의 색채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는 칭찬과 함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고 이들의 선택은 이소정이었다.

진짜 이름으로 올라 대결이 벌이며 자신만의 색채가 깃든 무대들로 결승행을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톱10 참가자들. 지금까지 그들이 어떠한 음악을 해왔는지, 어떤 개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름 공개 후 진가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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