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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8:5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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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3조3000억 어치 팔려
환전비율 99%로 소비진작효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올해 15조 발행 계획


작년 한 해에만 지역사랑상품권 13조3000억원어치가 팔려나갔다. 이 중 실제 소비에 쓰여 최종 환전된 비율도 99.8%에 달했다. 판매 금액 대부분이 지역 내 소비에 쓰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다. 올해는 15조원 규모의 발행 계획을 세웠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런 내용의 2020년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현황을 발표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자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다. 1인당 월 100만원 이내로 구매 가능하다.

작년 한 해 전국 230개 지자체가 총 13조3000억원을 팔았다. 행안부의 국비 지원분과 지자체 자체판매분이 각각 9조2000억원, 4조1000억원이다.

2018년(3700억원) 대비 35.9배, 2019년(3조2000억원) 대비 4.2배에 달하는 규모다.

시·도별로는 경기, 인천이 각각 2조5000억원으로 판매액이 가장 많았다. 부산 시민들도 1조2000억원을 구매했다.

실제 소비에 쓰여 최종 환전된 비율도 99.8%에 달했다. 지역 내 소비 진작,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다. 이에 행안부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규모를 총 15조원으로 확대하고, 10% 할인 판매를 위해 국비 1조522억원을 지원한다.

전체 발행 규모 중 9조원에 대해선 조기지원 사업으로 국비 8%를 보탠다. 상반기 판매 실적을 점검하고 별도 수요조사를 거친 뒤 4조8400억원에 대해 국비 6%를 지원한다.

서울, 성남, 화성 등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에는 한시적으로 국비 3~4%를 지급한다. 1조1600억원 규모에 해당한다.

행안부는 설 명절 전까지 2조7000억원을, 오는 3월까지는 4조5000억원을 신속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 신속한 회복을 위해서다. 판매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는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다. 수시 현장점검에도 나서 부정유통을 방지한다.

박재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에도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PGA 센트리토너 21언더 공동5위
임성재가 11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4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임성재는 새해 첫 대회인 이번 대회 나흘 동안 이글 1개와 버디 24개를 잡았다. Getty images 제공

임성재가 11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4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임성재는 새해 첫 대회인 이번 대회 나흘 동안 이글 1개와 버디 24개를 잡았다. Getty images 제공


‘아이언맨’ 임성재(23·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년 첫 대회이자 왕중왕전에서 ‘톱5’에 이름을 올리며 새해 전망을 밝게 했다.
임성재는 11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그는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퍼트만 잘되면 충분히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다”던 임성재는 이날 마지막 3개 홀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한껏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 대회는 지난해 대회 우승자와 2019∼2020시즌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등 42명만 출전한 왕중왕전이다. 지난해 혼다클래식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처음 나선 임성재는 공동 5위 상금 28만500달러(약 3억 원)를 수령했다.

임성재는 이날 경기 초반엔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1번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했지만 2번홀(파3)과 3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전날 이글을 했던 5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흐름을 되돌렸다.

임성재는 특히 후반홀에서 ‘뒷심’을 발휘했다. 13번홀(파5)에서 1.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낚은 임성재는 16번홀(파4), 17번홀(파4), 18번홀(파5) 3연속 버디로 단번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앞서 1라운드에서도 5개 홀 연속 버디를 했고, 전날 3라운드에서도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는 등 몰아치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경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첫 대회부터 공동 5위로 마무리했다. 미국과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우승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은 해리스 잉글리시(32·미국·사진)에게 돌아갔다. 최종합계 25언더파 267타로 정규 홀을 마친 잉글리시는 동타를 이룬 호아킨 니에만(23·칠레)을 1차 연장에서 꺾었다. 니에만은 멋진 어프로치로 홀 바로 옆에 공을 붙였지만 1m 남짓한 버디 퍼트를 놓치며 준우승에 그쳤다. 2013년 11월 OHL 클래식 이후 7년 2개월 만에 PGA투어 개인 통산 3승을 거둔 잉글리시는 우승 상금 134만 달러(약 14억7000만 원)를 받았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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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SBS ‘펜트하우스2’가 금토극 편성을 전격 확정 지으며 또 한 번의 ‘펜트 신드롬’을 촉발시키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 시즌1’은 매회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려내며 ‘21회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최종회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31.1%, 수도권 시청률 30.5%를 돌파,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5년 만에 30%의 벽을 무너뜨리는 대기록으로 드라마계의 새역사를 썼다.

뿐만 아니라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이자 화제성, 채널경쟁력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 역시 11.9%까지 치솟았고, 드라마 TV 화제성 지수에서 7주 연속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에서 하반기 최고 시청 시간을 재차 경신, 해외 콘텐츠 시장에서 ‘펜트 열풍’을 일으키는 등 시청률-화제성-조회수-VOD-해외파급력 모든 영역에서 퍼펙트 올킬 신화를 일으켰다. 또한 지난 12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는 닐슨코리아 기준, 1부, 2부 평균 시청률 10.7%, 순간 최고 시청률 13.8%,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4.3%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즌1의 최종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을 죽인 범인이 주단태(엄기준)였다는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돈과 권력으로 자신의 죄를 무마시킨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의 잔혹한 민낯이 담겼던 상황. 더욱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오윤희(유진)와 펜트하우스를 차지한 천서진의 모습이 교차되는 ‘악의 승리’ 엔딩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시즌1의 기록 행진을 뛰어넘어, 2021년 대한민국에 또 한 번 ‘펜트 매직’을 선사할 ‘펜트하우스2’의 1차 티저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먼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공연을 하는 천서진의 우아한 자태에 뒤이어 “진정한 내 영혼의 반쪽을 만난 거 같아”라는 주단태의 내레이션이 울려 퍼진다. 이내 오윤희의 이름을 부르는 천서진의 찢어질 듯 날카로운 외침과 동시에 모자를 쓴 오윤희가 희미한 미소로 등장, “왜 이렇게 겁먹었어 천서진”이라며 소름을 유발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배로나(김현수)와 누군가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주석훈(김영대), 여전히 욕망과 허영의 삶에 빠져 있는 헤라클럽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하윤철(윤종훈)을 향해 분노하며 목을 조르는 천서진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심수련씨를 죽인 진범이”라는 목소리에 맞물려 “걱정하지 마. 내가 데리고 있을게요”라는 로건리(박은석)의 자태가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전율을 돋운다.

더불어 누군가가 흰 면포를 얼굴에 뒤집어쓰고는 발버둥 치는가 하면, “역시 대단한 여자야”라는 주단태의 섬뜩한 미소가 그려져 긴장감을 극강으로 끌어올린다. 마지막에는 “나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어”라는 오윤희의 서늘한 목소리와 얼음물로 가득 찬 수조에서 눈을 번쩍 뜬 천서진이 교차되면서 끝을 맺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폭증시켰다.

제작진은 “드디어 2월 19일로 편성을 확정 지은 ‘펜트하우스2’가 1차 티저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라며 “뜨거운 응원으로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시즌1을 뛰어넘는 역대급 스토리가 펼쳐질 ‘펜트하우스2’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필더 이강인(20·발렌시아)은 소속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라디오방송 ‘카데나 세르’가 전했다.

‘카데나 세르’는 “이강인은 (이적을 원한 것이 아니라) 출전을, 그리고 더 많이 뛰고 싶을 뿐이다. 발렌시아에 계속 있고 싶어한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2021-22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발렌시아는 1년 연장 옵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비 그라시아(51·스페인) 발렌시아 감독도 지난 5일 “(횟수만 본다면) 2020-21시즌 이강인은 많은 경기에 나오다가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격리 여파로 한동안 기용되지 못했을 뿐”이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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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세르’는 “이강인을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하는 팀은 이미 여럿 있다”라면서도 “아마도 선수는 영입 제의에 ‘지금은 발렌시아와 관계를 더 이어갈 때’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2020-21 스페인프로축구 라리가(1부리그) 개막 10경기에서는 벤치만 지킨 6라운드를 제외하면 9차례 기용됐고 45분 이상 소화한 것도 6번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11~13·15~16라운드에 결장했고 14라운드는 정규시간 종료 1분 전에야 출전 기회를 얻었다.

새해부터는 코로나19 후유증을 털어냈는지 라리가 2경기 및 코파 델레이(스페인 국왕컵) 1경기 모두 45분을 넘게 뛰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은 중요한 선수다. 왜 그러한지를 (피치 위에서 실력으로) 보여줄 것이라 확신한다”라는 발언 후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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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러블리함을 뽐냈다.

사나는 13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핑크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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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핑크빛 머리와 옷이 사나의 러블리함을 한껏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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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최근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본상을 차지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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