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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2:3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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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최상의 모습이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스가노 도모유키의 유턴에 반색했다. 비슷한 처지인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도 웃을지 주목된다. 파워사다리

스가노는 지난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을 중지하고 요미우리 잔류를 선택했다.

스가노는 코로나19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운영이 불투명한 점, 메이저리그 구단이 재정난으로 거액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점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출을 접기로 했다.

스가노가 유턴하자 가장 기뻐했던 이는 하라 감독이었다. 대형보강을 통해 일본시리즈 2년 연속 4연패의 굴욕을 씻겠다는 각오였지만 마운드의 핵심 스가노의 공백을 메울 길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라감독은 "스가노는 요미우리의 에이스이자 대들보이다. 함께 싸울 수 있어 기쁘고 믿음직하다. 감독으로서 남아준 것이 최상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사카모토 하야토(간판타자)와 스가노는 2021시즌 중심이다. 맨 앞에서 팀을 이끌어달라"고 기쁜 마음을 표시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도 에이스 양현종의 거취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양현종은 두 번째 FA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양현종은 7년 연속 풀타임 선발투수로 평균 170이닝 이상을 소화한 에이스였다.

아직까지 현지 언론에서 특정 팀이 거론되지 않고 있지만 몇몇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할 수 있는 메이저 계약을 보장을 요구하고 있어 타결이 쉽지 않는 상황이다.

양현종은 구단측에 1월 20일까지 기다려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그때까지 메이저리그행을 이루지 못하면 팀에 잔류하겠다는 것이다.

KIA는 양현종의 거취가 결정되어야 2021 시즌 세팅이 완료된다. 양현종의 공백을 메우기가 불가능하다. 윌리엄스 감독이 하라 감독처럼 "남아주어 최고"라는 멘트를 남길지 주목되고 있다. /sunny@osen.co.kr

기사제공 OSEN
“자치경찰·국가경찰, 서로 책임 떠넘길까 우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3일 “정인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간담회에서 “세 번에 걸친 신고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이를 살릴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자치경찰이 도입되면서 업무가 이원화되는 것에 대해 우려도 크다”며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 현장대응은 자치경찰이 하고 수사는 국가경찰이 하게 되는데, 협력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서로 책임을 떠넘겨서 공백 상태가 생길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송병일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다소 미흡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 사건을 계기로 좀더 촘촘히 시스템을 정비하고, 체계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정 경기대 교수는 “경찰, 아동학대 전문기관, 지자체, 아동학대 전담팀이 초기부터 협력적으로 병원과 함께 대응하는 형태가 우리나라에도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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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43)이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를 추모하며 공소장 변경에 대해 언급했다.

허지웅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집밖 활동에 제약이 따르고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우리는 외면하고 싶었던 세상의 어둠이 드러나는 걸 목격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챌린지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여러 번 받았지만 사진까지 찍어두고 선뜻 하기가 어려웠다”며 “이렇게 거짓말처럼 반복되는 참상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바꾸지 못한 어른이라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는 것조차 수치스럽고 면피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통 받는 삶 이외에 다른 삶이라는 게 존재하는지 알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정인이의 사연에 수많은 이들이 아파하며 분노하고 있다”며 추가 증언이 필요하다고 설파했다.

허지웅은 “추가 증언이 있어야 공소장을 살인죄로 변경할 수 있다”면서 “아직 내가 본 것을 말하지 못한 이웃이 있다면 꼭 경찰에 연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정인이의 명복을 빌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한 SBS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 입양돼 지속적인 학대를 받아온 정인이의 사망 사건을 다뤘다.파워볼게임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제안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 정치인들이 참여하며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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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암행어사'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 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4%, 9.7%를 기록했다.

이는 7회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6%, 8.7%를 넘어선 기록이다.

'펜트하우스' 종영 후 시청률이 상승한 '암행어사'는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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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KBS2 월,화 21:30~
'암행어사' 펜트하우스 없는 월화극 1위 굳히기 할까
'암행어사' 김명수, 조수민 결국 보냈다..권나라 옆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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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 한달 새 28조원 증가

시중은행 대출창구. 한겨레 자료
지난해 11월 통화량이 한달 새 28조원 가량 늘며 3180조원에 육박했다.

13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2020년 11월 통화 및 유동성’ 자료를 보면, 넓은 의미의 통화(M2)는 전월보다 27조9천억원(0.9%) 증가한 3178조4천억원에 달했다. 1년전과 견주면 9.7% 늘어났다. 금융상품별로 보면, 2년미만 금전신탁(+7조9천억원), 요구불예금(+6조5천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4조8천억원) 차례로 많이 늘었다.

경제주체별로는 기업 부문에서 2년미만 금전신탁과 정기예적금을 중심으로 15조8천억원 증가했다. 한은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단기 특정금전신탁을 중심으로 기업의 자금 예치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가계(비영리단체 포함) 부문에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과 요구불예금을 중심으로 10조원 늘었다.

현금과 수시입출식·요구불 예금으로 이뤄진 좁은 의미의 통화(M1)는 1148조원으로 전월보다 1.1% 증가했다. 1년 전 대비로는 26.8% 늘어 높은 증가세를 이어나갔다.파워볼엔트리

한광덕 선임기자 kd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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