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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08:4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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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hoto provided by the Mississippi Department of Corrections shows John Travis Ross. Ross is one of two people arrested in connection with flying a drone carrying marijuana, cigarette lighters and other contraband over the Central Mississippi Correctional Facility, in Pearl, Miss., in an effort to smuggle the items to friends in the facility. (Mississippi Department of Corrections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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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은 秋 가족 관련 의혹 ‘줄고발’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과 자대배치 청탁 의혹 등이 불거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 측이 청탁 의혹을 제기한 당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과 방송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반면, 시민단체들은 서씨 관련 의혹을 포함해 추 장관의 자녀 및 친인척 관련 의혹들을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검찰에 잇따라 냈다.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추 장관 아들 관련 의혹이 소송전으로 번진 모양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법률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당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과 SBS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씨 측은 전날 자대배치 청탁 의혹 제보자인 A 대령과, 해당 의혹을 보도한 SBS 등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씨의 법률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는 전날 고발장 접수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서씨는 정상적 생활을 못할만큼 굉장히 힘들어한다”고 전하며 청탁 의혹과 관련해 “(서씨 가족은) 수료식날 부대 관계자와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고, 부대 배치와 관련한 청탁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컴퓨터에 의해 부대배치가 이뤄졌기 때문에 부대배치와 관련한 청탁은 있을 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A 대령과 SBS, 소속 기자 등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은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단장(대령)이던 A씨가 의원실과의 전화 통화에서 “추미애 아들(서씨)이 카투사에 왔을 때 최초 그 분류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할 때 막 압력이 들어왔던 것들을 내가 다 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고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밝혔다. 해당 통화 녹음에는 A씨가 “(서씨의 수료식날) 제가 직접 추 장관 남편인 서 교수와 시어머니를 앉혀놓고서 청탁을 하지 말라고 교육을 40분 간 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서씨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해왔다. 서씨 측은 “수료식엔 아버지, 할머니, 친척 세 분 등 총 5인이 참석했고, 고발인은 그 중 한 분”이라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전날 현 변호사는 “지금 잘못된 언론 보도에 대응하고 있는데, 팩트체크가 안됐거나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그는 신 의원을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이유에 대해선 “신 의원은 직접 녹취록을 받아 공개한 것어서 (고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이 아닌 경찰에 고발한 이유는 추 장관이 법무부 장관이라 비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이처럼 서씨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선 것과 대조적으로 시민단체들은 추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검찰에 연달아 고발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전날 추 장관이 자녀의 통역병 선발(아들) 및 비자 발급(딸)과 관련해 부정하게 청탁을 한 의혹이 있다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법세련은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의 녹취록 등에 따르면 추 장관 측은 2017년 아들 서씨를 평창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해 달라는 청탁을 했고, 추 장관이 당시 대표로 있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도 선발 청탁 전화가 있었다”며 “이는 명백한 부정청탁”이라고 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이종배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세련은 또 “추 장관 본인만 알 수 있는 개인적인 일과 관련해 당대표실 등에서 전화를 했다는 것은 추 장관이 명시 또는 묵시적으로 이를 지시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도 주장했다. 이들은 “추 장관의 보좌관은 2017년쯤 국회에 파견나와 있던 외교부 협력관에게 추 장관 지시에 따라 추 장관 딸의 비자를 빨리 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는 언론 보도를 근거로 이 역시 부정청탁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추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 8일 대검에 고발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추 장관은 그의 친형부 정모씨가 건국대학교 말단 직원으로 있다가 비서실장과 상임감사 등으로 ‘초고속 승진’을 하며 수천억원대의 수익을 올리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추 장관이 민주당 대표로 있던 시절, (형부) 정씨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전국버스공제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특혜로 조합의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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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과거 OB 베어스 시절 3년 동안 주장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주장이 지는 무게를 그래서 더 잘 헤아렸다.

김 감독은 2019년 통합 우승 시즌 당시 주장 오재원 부진이 길어지는데도 믿고 기용했다. 비난이 거셌다. 타율 0.164 OPS 0.538의 1군 선수. 하지만 김 감독은 "주장으로서 하는 일이 많다"며 감쌌다.

오재원은 4년 동안 '김태형호' 주장이었다. 정규시즌 우승 2회, 한국시리즈 우승 2회. 두산 구단 사상 최다 우승 주장이다. 1982년 주장 김우열, 1995년 이명수, 2001년 안경현, 2016년 김재호의 우승 횟수는 1회.

2019년 한국시리즈 역시 오재원 역할이 컸다. 시즌 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결정적일 때 보답했다. 우승 뒤 김 감독은 "재원이에게 미안했다"며 "그래도 주장으로서 꼭 필요했다"고 얘기했다.

김 감독은 오재원이 FA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도 "올해도 오재원"이라며 농담 섞어 내정해둘 정도였다. 하지만 오재원은 허리 통증으로 퓨처스 팀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지 않았다. 김 감독은 "스스로 느낄 부담이 클 것"으로 보고 짐을 내려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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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9일 잠실 KT전 브리핑에서 "남은 시즌 (오)재일이가 주장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재원이 밑에서 부주장으로 잘 해 왔다. 재원이, 수석코치와 같이 상의했고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봤다. 재원이 역시 2군에 있는 시간이 생기면서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베어스 주장 출신 김 감독은 오재원이 느낄 부담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주장이 힘들다. 자기 야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독, 코치, 프런트와 중간 역할을 해줘야 하고. 중간에서 서로 간 입장을 정확히 전달해줘야 하고. 주장으로서 단지 선수단만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역할이 굉장히 많다.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 성적이 안 좋을 때는 주장 얘기가 나오지 않나. 중요하다. 주장이 잘해서 성적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하는 역할 자체가 많다"며 "재원이는 이제 (김)재호와 같이 뒤에서 후배 다독이는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 새 주장이 되는 오재일은 "재원이 형이 한 것처럼 선후배 잘 이끌어 남은 시즌 좋은 결과 나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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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싱크탱크 연구원…위성사진 토대로 5일만에 재차 주장
전 국가정보국 북한담당관 "북한의 추가 무기 시험은 시간 문제"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변덕근 특파원 = 북한의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시험 발사 준비를 암시하는 활동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또다시 나왔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조지프 버뮤데즈 선임연구원은 9일(현지시간) 북한전문 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게재한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 작년 10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북극성-3형 시험발사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작년 10월 2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공개된 북극성-3형 발사 모습. 2019.10.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버뮤데즈 연구원은 이날 입수한 위성사진상 선박 보안 구역 안이나 인근의 활동이 계속 포착된다며 이 활동이 결정적이진 않지만 신형 SLBM인 북극성-3형의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시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외부 위협을 억제하고 자위권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북극성-3형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선언했다.

버뮤데즈 연구원은 지난 4일에도 보안 구역 내 정박한 여러 척의 선박 중 하나가 기존의 수중 발사 시험용 바지선을 끌어낼 때 사용된 예인선과 유사하다며 시험 준비를 암시하는 활동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위성사진에서도 이 선박이 보안 구역 내에 남아 있다면서 여기에 더해 신포급 실험용 탄도미사일 잠수함(SSBA)과 수중 시험대 바지선이 정박한 부두에 기중기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차량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약 12m 길이의 노란색 트레일러 또는 트럭이 같은 부두에 있다면서 이는 건설 장비 일부이거나 미사일 컨테이너를 수송하는 트레일러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는 신포급 SSBA가 육안으로 보이진 않지만 수직 관측을 제약하기 위해 설치한 천막 아래 부두를 따라 정박한 채로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마커스 갈로스카스 전 국가정보국(DNI) 북한정보담당관은 이날 미국평화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토론회에서 북한이 가까운 장래에 핵과 무기실험을 할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있는 또다른 요소는 추가 무기 시험이 아마도 시간의 문제라는 점"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더는 핵·미사일 실험 모라토리엄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밝히고 신형 전략무기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한 점 등을 꼽았다.

그는 미국이 북한의 무기 시험 중단에 우선 초점을 맞춰야 하고 이런 노력이 또다른 외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2017년 말 이후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중단한 상태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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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오는 12일 상하이에 중국 내 첫 번째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오는 12일 상하이에 중국 내 첫 번째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상하이점은 총 2층 규모로(180㎡, 약 54평) 상하이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난징동루 보행자거리에 위치했다. 난징동루는 현지인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지역 내 손꼽히는 관광·쇼핑 명소다.

카카오프렌즈 상하이점은 '원 신 원 임팩트(ONE SCENE ONE IMPACT)'라는 콘셉트 하에 중국인에게 널리 바이럴 될 수 있는 인스타그래머블한(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공간으로 선보인다.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오는 12일 상하이에 중국 내 첫 번째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중국인이 선호하는 골드 색상과 카카오프렌즈의 상징인 노란색을 조화롭게 사용했다. 천장에 대형 황금 라이언 미러볼을 설치해 상하이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움을 선사한다.

미러볼 아래쪽에 '아이 러브 상하이(I LOVE SHANG-HAI)'를 주제로 존(zone)을 조성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전시, 고객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천장과 벽면에 반사 소재를 사용해 공간이 보다 확장된 듯한 착시 효과를 제공한다.


카카오프렌즈는 상하이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상품도 1차로 출시한다.

카카오프렌즈는 상하이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상품도 1차로 출시한다. 중국을 대표하는 붉은색과 와이탄, 동방명주, 엑스포 등 상하이 대표 명소 및 샤오룽바오, 셩지엔 등 상하이 대표 음식을 캐릭터와 결합시켰다. 인형, 쿠션, 키링 등 카카오프렌즈 핵심 아이템 외에 머그컵, 마그넷, 에코백, 데코 스티커 등 상하이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는 상하이점 오픈과 동시에 중국 메신저인 위챗의 미니 애플리케이션 '샤오청쉬(小程序)' 멤버십 클럽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통합 회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더 풍부한 상품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파워볼

박준석 카카오IX 중국 법인장은 “중국은 캐릭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고 K컬처에 관심이 많은 국가 중 하나”라며 “상하이 스토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더 많은 중국 소비자에게 카카오프렌즈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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