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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7:2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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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도중 며느리의 손을 쳐다본 신랑 어머니는 깜짝 놀랐다. 20년 전 길거리에서 잃어버린 딸이 태어났을 때 생긴 흉터와 너무도 닮은 자국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신랑 어머니는 설마설마 하다가 혹시나 싶어 신부 어머니에게 물었다. 혹시 입양한 것이냐고,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렇다는 답이 돌아왔다.

지난달 31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있었던 놀라운 일이라고 현지 소후 뉴스 보도를 인용해 미국 인터넷 매체 넥스트 샤크가 6일 전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싶다. 만우절 거짓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어떻게 양가가 사돈 댁에 대한 내용들을 미리 점검하지도 않고 예식을 올린다는 것인지 일단 의문이 든다. 신부 부모들은 딸을 입양한 사실을 일절 딸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기막힌 반전이 한 번 더 있다. 아들이 데려온 며느릿감이 자신의 친딸이니, 둘은 남매 지간이 돼 이 결혼은 이뤄지지 않는 게 맞다. 그런데 신랑 어머니는 아들 역시 입양했다고 털어놓았다. 친딸을 잃어버리고 한참을 찾아 헤매다 소용 없다고 판단해 입양을 결심했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남남이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 예식은 그대로 진행했다. 신랑 어머니가 신부 어머니로 바뀌어 양아들을 사위로 맞아들인 셈이다.

결혼식이 아니라 모녀 상봉식이 됐음은 물론이다. 둘은 울음을 터뜨리며 서로 격하게 끌어안았다. 신부는 신랑과 결혼한 것보다 친어머니를 만나 더 행복하다고 털어놓았단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결혼식 사진이 단연 화제가 됐음은 물론이다. 딸을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중국 시골에서 인신매매가 성행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어떻게 아들을 입양하게 됐는지도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그의 친부모를 찾아주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넥스트 샤크는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소후 뉴스는 한국 드라마 작가들이 즐겨 쓰는 얘기인데 실제로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처음엔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어쩌다 우리 아침 드라마를 보면 이런 류의 얘기가 심심찮게 등장해 공연한 지적은 아니구나 싶기도 하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가수 김재환이 7일 미니 3집 'Chang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재환이 7일 미니 3집 'Chang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경제]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성숙함이다. 가수 김재환이 1년 4개월 끝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적으로 한 단계 더 올라섰다. 아이돌로 시작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그의 올바른 성장이다. 아이돌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장점을 골고루 담아 또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의 성장이 뜻깊다.

김재환이 7일 오후 미니 3집 '체인지(Chang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김재환은 지난 2019년 12월 발매한 미니 2집 '모먼트(MOMENT)' 이후로 OST, 컬래버레이션, 예능 활동에 집중하며 앨범 활동은 장시간 공백기를 가졌다. 그는 1년 4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이번 앨범 '체인지'를 작업했다.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를 비롯해 총 7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한껏 담았다.

'체인지'는 김재환의 음악적 변화의 첫걸음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앨범이다. 피지컬 앨범은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해 김재환의 여러 모습을 담았다. 'ed'버전은 이미 변화한 김재환의 모습이고, 'ing' 버전은 앞으로 변화해 나갈 김재환의 모습이다.

K-POP 느낌을 가미한 라틴팝 장르의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는 라틴 리듬 기반의 기타와 풍성한 브라스, 세련된 사운드가 가미된 개성 넘치는 곡이다. 김재환은 섬세한 감정 표현부터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선보인다. 그는 "'네가 보고 싶고 내고 보고 싶어도 어떤 순간에도 찾지 말자'라는 의미다. 나쁜 남자 같지만 안으로는 쓸쓸한 마음을 가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김재환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프레이(Pray)', HYNN(박혜원)과 함께한 발라드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 쓸쓸한 보컬이 특징인 R&B 곡 '블루 문(Blue Moon)', 일렉 기타의 리드미컬한 메인 테마가 특징인 댄스팝 장르의 '꽃인가요', R&B 싱어송라이터의 매력이 함축된 '애가타', 개구쟁이 같은 캐릭터가 잘 표현된 '신이나', 애절한 보컬의 R&B 곡 '손편지'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김재환은 이 중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를 제외한 모든 곡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음악성을 보여주고 싶고, 내 얘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일상이 많지 않아서 상상을 최대한 펼쳐내서 작가처럼 이야기를 꾸며냈다"라며 "3시간 안에 다섯 곡을 만들었다. 나도 정말 신기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서정적인 곡에 최적화된 그가 곡 작업을 할 때 영감을 받는 것은 의외로 힙합이다. 그는 "힙합을 많이 듣는다"라며 "한국 힙합 가수들 것도 카피를 많이 하는데 외국 힙합 가수들의 노래를 많이 듣고 카피한다"고 말했다.

가수 김재환이 7일 미니 3집 'Chang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재환이 7일 미니 3집 'Chang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재환은 솔로 데뷔 2주년이자 긴 공백기를 갖고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여러 면에 신경 쓰고 변화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그는 "기타가 계속 아른거렸다. 이번 앨범에서는 기타를 쓰는 게 가장 변화된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아이돌 김재환 이전에 기타로 연주하며 노래하던 김재환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그는 "곡을 쓰고 노래를 해석하는 부분이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느낌이 많이 나게 됐다"라며 "나만의 색깔이 짙어지면서 가수 김재환만의 감성이 깊어진 것 같다. 무대를 하는 것 또한 나만의 색이 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일적으로 변화를 준 것 또한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녹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배우들이 역할에 몰입하듯이 나도 곡에 몰입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스타일링에 신경 썼다. 의상부터 시작해서 스타일링에 대한 것을 개인적으로 많이 요청해봤다"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김성규, 백현, 이진혁 등 남자 솔로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줄 지었다. 김재환은 선의의 경쟁의 장이 펼쳐진 것에 대해 "경쟁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며 "타인과의 경쟁이라기보다는 나 자신과 항상 경쟁하고 있다. 지금의 모습보다 내일의 모습이 더 멋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기승전결이 있는 음악을 좋아한다. 그런 점에서 표현을 좀 더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라며 "올드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테크닉적으로 잡기 위해서 따로 연습했다. 스타일을 팝적으로 하기 위해 연구하고 소리적인 부분에서 계속 연구하는 중이다"라고 전해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케 했다.

4월에는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뉴이스트 황민현, 강다니엘, 윤지성이 함께 컴백하기도 한다. 그는 "깜짝 놀라고 정말 좋았다"라며 "'오랜만에 얼굴 보겠구나' 싶었다. 음악 방송에서 볼 생각을 하니 설렜다"고 말했다. 이어 "윤지성은 아까 전화가 왔다. '기자간담회 잘하라'라고 하더라"라고 여전한 워너원 우정을 과시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쓴 앨범인 만큼 좋은 성적도 기대할 만하지만, 김재환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오히려 주변의 반응이 더 궁금하고 지금의 변화에 후회가 없다. 그는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게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멋있는 모습이라, 이번 활동은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다"라며 "차트나 성적은 내 머릿속 생각에 없다. 자신 있어 하는 모습 자체로 마음에 들고, 방송 활동하는 게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성적에 민감하고 '올라가야 '해'라는 마음이 컸는데 점차 하면서 더 나를 갉아먹고 괴롭히더라. 잘 나올 수 있는 음악도 버리게 되고, 잘 안 나왔다"라며 "그런 걸 내려놓고 내가 제일 멋있어 보이는 모습과 편안한 이야기를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 김재환의 '체인지'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파워사다리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로 선발 출전했다. 1안타 1볼넷에 결승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11타수 3안타 타율 0.273.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6일 샌프란시스코전서 스윙을 하다 어깨에 부상했다. 10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제이스 팅글러 감독은 유틸리티 요원 김하성을 주전 유격수로 기용했다. 데뷔 후 두 번째 선발 출전.

첫 타석은 0-0이던 2회말 1사 1루였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애런 산체스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B1S서 3구 73마일 커브에 헛스윙했다. 그 사이 1루 주자 윌 마이어스가 2루를 훔쳤다. 4구 커브에 방망이를 냈고, 중전안타성 타구가 프란시스코 2루수 윌머 플로레스의 호수비에 걸렸다. 그래도 1루에서 세이프. 시즌 세 번째 안타. 마이어스를 3루에 보냈다. 그러나 빅터 카라티니가 3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이닝 종료.

김하성의 두 번째 타석은 1-1 동점이던 4회말이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다시 산체스를 만났다. 1S서 2구 91마일 투심패스트볼에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은 역시 1-1이던 7회말. 1사 1루서 우완 맷 위슬러를 상대했다. 풀카운트서 7구 82마일 슬라이더를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데뷔 후 첫 볼넷. 후속 빅터 카라티니의 우월 투런포에 홈을 밟았다. 데뷔 후 첫 득점.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에 3-1로 역전승했다. 4승2패가 됐다. 김하성의 득점이 결승득점으로 기록됐다.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6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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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아이튠즈의 세계 최대 음원 시장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일본어 OST 2곡을 전세계 최초로 보유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미국 매체인 'allkpop'(올케이팝)은 방탄소년단 일본 베스트 앨범 선 공개곡 '필름 아웃이 지난 2일 발매된 이후 24시간 만에 일본과 전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며 음원 기록을 주목해 보도했다

매체는 '필름 아웃'이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일본 아이튠즈 톱송 차트,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 라인 뮤직, 모라, 레코초쿠 데일리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일본 OST 2곡 아이튠즈 최대 음원 시장 8개국 1위 '전세계 최초'..美매체

특히 '필름 아웃'은 발매 24시간 이내 아이튠즈의 세계 최대 음원 시장 8개 국가인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 수록곡이자 정국의 자작곡 '유어 아이즈 텔'(Your Eyes Tell) 또한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국이 작곡에 참여한 '필름 아웃'은 일본 영화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의 OST 이며 '유어 아이즈 텔'은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감성 멜로 '오직 그대만' 리메이크작인 일본 영화 '유어 아이즈 텔'의 OST 이기도 하다.

이에 매체는 "해당 2곡의 OST는 아이튠즈의 세계 최대 음원 시장 8개국(미국 일본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1위를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유일한 일본어 노래"라고 덧붙였다.

한편, '필름 아웃'은 발매 24시간 이내에 91국가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오는 8일 중국과의 2021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 전 코칭스테프와 미팅을 갖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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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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