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게임

파워볼재테크 네임드파워볼 파워볼게임사이트 사이트 잘하는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6:34 조회4회 댓글0건

본문


j22.gif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월드시리즈 우승 가능성을 저울질하던 추신수(38)의 마음을 신세계그룹이 훔쳤다.

신세계그룹은 23일 "FA 신분이던 추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연봉 27억 원 중 10억 원은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계획은 구단과 협의 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통해 보여준 성공적인 커리어와 성실함 그리고 꾸준함에 주목했다. 여기에 팀 내 리더십, 동료들의 평판, 지속적인 기부활동 등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준 코리안 빅리거의 품격을 높게 평가했다"고 영입 이유를 밝히면서 "지난달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부터 추신수 측에 꼭 같이하고 싶다는 의사를 수차례에 걸쳐 전달하는 등 관심을 표명했다"고 협상 과정을 전했다.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SK 와이번스는 추신수를 1순위로 지명했고, SK 와이번스를 인수하게 된 신세계그룹은 자연스레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추신수의 국내 복귀는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구단의 관심사이자 주요 목표였지만,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를 계기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의 정성은 추신수의 입단 소감과 추신수 측 관계자의 말에서도 공통으로 드러났다. 추신수는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하면서 "영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신세계그룹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로 고마움을 나타냈다.

추신수 측 관계자도 '스포탈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이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 추신수 측 관계자는 "신세계그룹 측이 구단 인수 후 적극적으로 추신수의 국내 복귀를 추진했고, 그러한 신세계그룹의 의지와 노력이 추신수가 국내 복귀를 결정하는데 영향이 없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 영입을 명문 구단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과정으로 여겼다

지난주부터 추신수와 신세계그룹은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지만, 추신수는 이미 메이저리그 8개 팀의 제안을 받은 상태였다. 이중 내셔널리그팀이 5팀이었고, 최종적으로는 내셔널리그 1팀과 아메리칸리그 1팀이 남았다.

국내 복귀 자체는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다. 추신수 측 관계자는 "추신수는 좋은 몸 상태와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때 한국으로 돌아가 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 했다"고 얘기했다.

다만 한 번도 서보지 못한 월드시리즈 무대가 끝까지 추신수를 고민하게 했던 이유였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16년간 뛰면서 포스트시즌은 단 3차례 가는 데 그쳤다. 2013년 신시내티 레즈 시절 처음으로 경험했고,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2016년 디비전 시리즈에서 떨어진 것이 마지막이었다.

텍사스와의 7년 계약이 끝나가면서 트레이드 얘기가 몇 차례 나왔고, 그때마다 추신수는 팀을 옮긴다면 월드시리즈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 가고 싶어했다. 이번에 최종 제의한 두 팀도 제시액은 높지 않았지만,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아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가족들과의 상의 하에 22일 오전 복귀 의사를 밝혔고, 신세계그룹은 추신수라는 초대형 선수를 '신세계 야구팀 1호 선수'로 영입하게 됐다.

신세계그룹의 추신수 영입 소식은 때아닌 연고지 이전 논란으로 놀란 인천 야구팬들의 마음을 달래기에 충분했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의 영입은 명문 구단의 명성을 되찾는 데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인천 야구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날을 기대하게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신세계그룹

◎주요 기사◎
▷ E컵 여신 모델, 비키니가 감당 못할 볼륨감
▷ 김광현 동료 여친, ‘과감한 노출-스킨십’ 화들짝
▷ ‘싱글맘’ 야옹이 작가, ‘S라인+글래머’ 비키니 자태
▷ ‘전주 아이린’ 이다혜 치어리더 ‘반전 노출’
▷ 안지현 치어리더, 얇은 티셔츠에 속옷 다 비치네
파워볼게임
[사진=박준형 기자] 201218 삼성화재 박상하 / soul1014@osen.co.kr
[사진=박준형 기자] 201218 삼성화재 박상하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삼성화재 박상하가 학교 폭력 가해 논란을 일부 인정하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14시간 집단 폭행 등 일부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22일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박상하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박상하는 "먼저 최근 논란이 된 저와 관련된 학교 폭력 논란으로 본의 아니게 구단, 동료, 배구 팬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박상하는 "저는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중학교 시절 친구를 때린 사실이 있고 고등학교 시절 숙소에서 후배를 때린 사실이 있다"고 털어 놓았다.
또 "운동선수 이전에 한 명의 성인으로서 최근 불거지는 스포츠계 학교 폭력 논란을 지켜보며 계속해서 마음이 무거웠다. 중고교 시절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 뿐이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상하는 이어 "아울러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드린 것에 대한 저의 책임을 통감하고 어떤 이유로도 학교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이에 책임을 지고 현 시간 부로 배구 선수를 은퇴해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이 닿아 사과의 마음을 전한 친구도 있지만 아직 연락드리지 못한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힌 박상하는 "다만 지난 19일 포털게시판을 통해 게시된 저의 동창생 납치 및 감금 14시간 집단 폭행과 같은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향후 관련 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도록 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파워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과 구단, 동료, 관계자, 배구 팬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글을 마쳤다. /what@osen.co.kr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1열 라이브쇼' 코너에는 '싱어게인'의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홍일은 "같이 온 두 사람보다 인기가 적은 정홍일"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인사했다. 이승윤은 "이 건물에 옛날에 자작곡 심의받으러 왔는데 그 후 처음이다. 반갑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무진은 "노래하고 곡 쓰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라고 막내미를 풍겼다.

세 사람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에 각자 다른 대답을 내놨다. 이승윤은 "실감 난다"며 "제 정면에 최화정 선배님이 계신다"라고 센스있는 답을 내놨다. 반면 정홍일은 "피부에 와닿을 만큼 실감 나지는 않는다"라며 "생각을 정리하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무진은 "그동안 비몽사몽이었는데 기자분들을 보고 실감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 '싱어게인'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소감을 물었다. 정홍일은 "제 나름대로 공부가 됐고 저를 찾는 시간이었다"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이무진은 "저 자신이 대견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승윤은 "저는 '싱어게인'이 반년만 일찍 했어도 못했을 것 같다. 저 스스로 음악적인 타이밍과 프로그램의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 같다"라고 답해 청취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승윤은 청취자의 요청에 "2018년에 냈던 곡이다. 밝은 분위기로 노래해야 할 것 같더라"라며 'Would you something like to drink?'라는 곡을 불렀다. 노래를 들은 최화정이 "알라리깡숑으로 앨범을 11개나 발매했는데 잘 안 됐다"라며 아쉬움을 토하기도 했다.

이승윤은 "별, 우주, 시간 이런 단어들이 많이 나온다"라는 질문을 받자 "문장을 딱 적는 것보다 비유하는 걸 좋아한다. 비유하기에 좋은 요소들을 많이 담고 있다. 그래서 자주 빌려 쓴다"라고 설명했다.

정홍일은 '선비메탈의 창시자'라는 별명에 "상대적인 느낌이 워낙 강해서 그런 단어가 나온 것 같다. 지금은 조금 익숙해 지고 있다"라며 수줍어했다.

정홍일은 자신이 속했던 밴드 바크하우스의 '어린 시절 그 기억 속에'를 선곡했다. 정홍일은 "제가 처음으로 작곡, 작사해본 곡이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들어보니 굉장히 좀 친해지더라. 그 곡을 드려드릴까 싶다"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세 사람은 '싱어게인'에서 불렀던 노래 중 화제가 됐던 노래를 한 소절씩 불러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정홍일은 '마리아'를 부르며 깔끔한 고음을 선보였다. 이승윤은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물'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이무진은 '누구없소'로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무진이 2000년생 막내인 것을 언급하며 "고등학생 때부터 밴드 활동을 했다는데 그때부터 주변에서는 스타가 아니었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무진은 "전공자들 사이에서는 이름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그래도 스타는 아니었다"라고 겸손히 말했다.

이어 이무진은 '싱어게인' MC 이승기의 '삭제'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이무진은 "이 노래를 이승기 씨 앞에서 부를 수 있냐"는 질문에 "어우, 안된다. 무섭다"라고 답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무진은 최화정에게 "성격이 살가운 것 같다"라는 말을 듣자 "그건 평생 들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싱어게인' 나오고 나서 좋은 결과를 얻고 나서 반찬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장어를 구워주셨다고.

이어 한 청취자는 "세 분은 오디션 프로 나가서 너무 잘해서 긴장을 안 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이승윤 씨는 점점 살이 빠지시는 것 같더라. 세 분 다 긴장을 하신 것 같은데 어떻게 무대를 완벽히 했느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승윤은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든 간에 어쨌든 경연이었고 경쟁이었다. 하나의 무대에 어떤 말을 담을지 고민하면서 그 과정이 힘들었다. 막상 무대에 오르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까 '이제부턴 변명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8~9kg 정도 살이 빠졌다고.

정홍일 역시 "록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부분도 있었다. 매번 곡을 준비하면서 거의 '멘붕' 상태였다. 실수 아닌 실수가 나름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순위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곡을 준비하는데 온 에너지를 쏟았다"라며 "다리를 막 떨고 그랬다. 방송을 하는 동안 3~4 kg가 빠졌다"라고 답했다.

이무진은 "저한테 자신 있는 무대는 떨리고 자신 없는 무대는 안 떨렸다"라며 당당히 답했다. 이무진은 "유비무환이라는 말 딱 그대로였다"라며 "연습은 항상 최선을 다해서 많이 했다. 자신이 없는 곡은 '이게 경연에서 설득력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나 선곡에서 어려움이 있던 곡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방송 말미, 정홍일은 "너무 재밌었다. 생방송 라이브가 익숙하지 않아서 고개를 끄떡이곤 했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또 놀러 오겠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무진은 "저도 많이 떨리는 자리였는데 잘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마무리했다.홀짝게임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파워FM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한 가수 요아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요아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힘들 때마다 같이 있어주니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아리는 크레용팝 출신 초아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JTBC '싱어게인'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여전히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 흐뭇함을 안긴다.

특히 요아리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요아리는 지난 7일 '싱어게인' 최종전을 앞두고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요아리는 '싱어게인' 종영 후인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요아리는 "(학교폭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요아리는 2007년 그룹 스프링쿨러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보이스 코리아', '싱어게인' 등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보컬을 선보이며 마니아층의 인기를 얻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한 누리꾼이 당근마켓 판매자의 '장기매매'가 의심된다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누리꾼이 당근마켓 판매자의 '장기매매'가 의심된다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구매자가 "장기매매가 의심된다"며 판매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했으나, 알고보니 구매자의 실수에서 비롯된 오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 금방 당근마켓 거래하는데 XX소름 돋음'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휴대폰 충전용 케이블을 사기 위해 지난 22일 밤 당근마켓 판매자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5층으로 올라와달라는 판매자, 도착해보니 분양도 안 된 새 건물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판매자는 작성자에게 통증 때문에 1층으로 내려가기 힘들다며 5층 집까지 올라와서 거래해달라고 부탁하며 자신의 집주소를 적어 보냈다.
작성자는 주소지에 도착해보니 분양도 안 된 새 건물이었지만 판매자의 요청에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 초인종을 누르고 노크를 했다고 했다. 그러나 집 안에서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고, 마침 엘리베이터가 5층에 멈추더니 한 남자가 작성자 쪽으로 걸어와 스쳐 지나갔다고 했다.

겁이 난 작성자는 1층으로 내려왔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탔다. 이때 "혹시 어디 계시느냐"며 판매자에게 연락이 왔고 작성자는 "무서워서 간다. 장기 털릴 거 같다. 여기 사람 살긴 하느냐"고 답장했다.


'장기매매' 의심한 작성자, 온라인 상에 판매자 주소 공개





판매자는 건물의 특징을 알린 뒤 직접 내려가겠다고 했으나 작성자는 "불이 하나도 안 켜져있는데 가겠다"며 "무섭다", "내 장기 살려", "싫어요 집에 갈래요" 등의 말을 남겼다.
판매자가 "힘들게 내려왔다"며 1층에 내려온 사실을 알리자, 작성자는 "장기매매 같아서 도망가는 거다"며 "분양도 안 된 데서 어떻게 사람이 사느냐. 초인종도 안 눌리던데 노크할 땐 안나오시고. 마오쩌뚱 XXX 해보시면 가겠다"고 설명했다.

판매자는 "어디가서 헛소리 하시느냐"고 물은 뒤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남겼으나, 작성자는 "가입한 번호와 다른 번호라니 더 소름돋는다"며 "시진핑 XXX 해보세요"라고 요구했다.

작성자는 "결국에는 글 삭제하고 나 차단하더라"며 "송탄 ○○동 △△△△ 직거래 살인마 조심하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작성자가 제기한 의문에 공감을 표하며 판매자의 말투가 이상한 점도 수상하게 여겼다.


밤늦게 전화 폭탄 받은 판매자, 알고보니 엉뚱한 주소로 간 작성자 실수

당근마켓 '장기매매 의혹' 글을 올린 작성자가 도착한 건물(왼쪽)과 판매자가 알려준 주소의 건물(오른쪽)/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지도

당근마켓 '장기매매 의혹' 글을 올린 작성자가 도착한 건물(왼쪽)과 판매자가 알려준 주소의 건물(오른쪽)/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지도

이 과정에서 작성자는 판매자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을 그대로 온라인 상에 공개했고, 판매자는 밤 늦게까지 장기매매를 의심하는 누리꾼들로부터 걸려온 수십통의 전화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당근마켓 장기매매 의혹은 작성자의 실수에서 비롯된 일로 밝혀졌다.

작성자는 판매자가 거주하는 건물 대신 비슷한 이름의 건물에 도착해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또 판매자가 작성자에게 함께 거주 중인 지인의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이 때문에 등록된 번호와 달랐던 사실도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작성자는 원글을 삭제한 상태지만, 판매자의 신상정보가 담긴 해당 글 캡처본은 여전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