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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0 12:5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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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윳값 리터당 평균 1,463.2원···두바이유 배럴당 62.7달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경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최근 국제유가 오름세와 함께 1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파워볼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2.15∼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7.3원 오른 리터(ℓ)당 1,463.2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13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지난주보다 12원 오른 리터(ℓ) 당 1천548.4원을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85.2원 비쌌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지난주 대비 4.8원 오른 리터당 1,440.2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리터당 평균 1,470.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432.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7.1원 오른 ℓ당 1천263.2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2월 셋째 주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배럴당 2.4달러 올라 62.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배럴당 3.5달러 오른 68.0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2.5달러 오른 배럴당 69.7달러로 집계됐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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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떠난 축구선수 승준이 부모
지도자는 운동장서 서슴 없이 때리고
부모는 줄 세우기·김장 모임 촌지 강요
폭력 무뎌져 맞고도 시합 이기면 웃어
고질적 병폐 못 버티고 유럽행 선택
"비용 만만찮지만 운동에만 집중 가능"

게티이미지뱅크


유럽 프로축구 클럽 19세 이하(U-19) 팀에서 뛰는 축구선수 승준(가명ㆍ19)의 부친 김모씨는 6년 전 국내 초등학교 축구부에서 뛰던 아들의 성장 무대를 유럽으로 옮기는 결단을 내렸다. 김씨는 언젠간 유럽으로 보내고 싶었지만, 그 시기는 승준이가 어느 정도 성장한 뒤로 생각했다. 선수생활을 마친 뒤 지도자 생활까지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어서였다. 그러나 죄의식 없이 폭력과 부조리를 일삼는 학교 스포츠계의 그릇된 행태 속에서 아들을 계속 방치할 순 없었다. 잿빛 미래가 닥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유럽행을 앞당겼다는 것이다.

19일 김씨가 밝힌 국내 학원축구부 운영 실태는 20세기 악습을 답습하고 있다. 제왕적 권한을 누리며 폭력을 일삼는 지도자들, 그를 둘러싼 ‘입김 센’ 학부모들의 자발적 굴종과 파벌 형성이 대표적이다. 이런 환경에선 아이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고 스포츠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알기는커녕 인성만 망가지고 말 것이란 우려가 컸다. 특히 축구만으로 명문대에 보낼 수 있는 체육특기자 선발제도와 이로 인해 만들어진 '스포츠 캐슬'의 신기루는 아들에게 자발적 희생양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과 똑같았다.


게티이미지뱅크


폭행에 무뎌져 맞고도 "더 열심히 하겠다"


전지 훈련장과 대회장에서 지켜봤던, 고교와 대학 지도자들의 폭언과 폭력은 김씨가 아들의 유럽행 결심을 굳히게 만든 결정적 이유였다. 수긍할 수 없는 폭행을 당한 뒤에도, 다음 경기에서 이기기만 한다면 모두가 웃으며 버스에 오르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감독은 선수들 '군기' 잡는 것을 능력으로 여기고, ‘그래야 좋은 성적이 난다’며 그를 지지하는 부모들의 모습은 괴물이 되지 않고선 학교 스포츠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공식처럼 받아들여졌다. 김씨는 “승준이만큼은 저렇게 키우고 싶진 않았다”고 말했다.

김씨가 우려했던 대한민국 학교 스포츠의 비극적 단면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9년 11월 조사·발표한 인권실태 전수조사에 따르면, 신체폭력을 당한 초등학교 선수(2,320명) 가운데 무려 38.7%(898명)가 ‘폭행당한 이후 감정’을 묻는 질문에 “(운동을)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당시 조사에서 초ㆍ중ㆍ고 학생선수 6만3,211명(응답자 5만7,557명) 가운데 9,035명이 언어폭력을 경험했고, 신체폭력(8,440명)과 성폭력(2,212명)을 경험한 학생도 적지 않았다. 김씨 부자가 한국을 떠나는 게 최선인지를 되묻는 게 무색해지는 현실이다.

아이가 선배면 부모도 선배? 줄 세우기와 파벌 다툼


김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벌어지는 학부모들 간의 파벌 다툼을 한국 엘리트 스포츠계의 고질적 병폐로 꼽았다. 부모들 입김에 특정 선수들의 출전 여부까지 좌지우지되는 현실을 숱하게 목격했기 때문이다.

김씨의 경우 승준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될 때부터 ‘부모 줄 세우기’를 경험했다. 6학년·5학년 선수 부모회의 회장과 총무가 이를 주도했다. 같은 학년 선수들 가운데 가장 실력 좋은 아이를 둔 부모가 회장을 맡는 관행에 따라 고학년 부모들은 김씨에게 4학년 부모회 회장을 맡을 것을 권유했지만, 김씨는 거절했다. 그는 “언젠간 유학을 보낼 생각이었고, 아이를 주장 시키고 싶은 마음도 없었기 때문”이라면서 “대회나 전지훈련 때마다 지도자에게 술 접대하는 관행도 따르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부모 회장직을 거절하자, 피해가 아들에게 돌아왔다. 잘 뛰던 승준군은 별다른 이유 없이 경기에서 제외되는 날이 잦아졌다. 학부모들도 김씨를 멀리했다고 한다. 김씨는 “어떤 보직이라도 맡으라는 부모들 요구에 감사 자리를 맡게 됐는데, 회장과 총무가 사적으로 마신 술값을 회비로 계산한 것을 여러 번 지적했더니 부모들이 나를 멀리했다”고 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촌지 전달식 된 김장, 그리고 1억 모으기


김씨는 이대로는 안 될 거 같아 전학이라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이듬해 옮겨간 새 학교에선 뜻밖의 ‘김장 문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선수들이 기숙사에서 소비하는 김치를 부모들이 담근다는 취지였는데, 알고 보니 김장을 빙자한 ‘학부모 줄 세우기’와 ‘촌지 전달식’이었다. 그는 이 학교에서 “초등학생 부모가 아이 입시 로비를 위해 ‘1억 모으기’를 시작했다고 얘기하는 모습에서 한국 학원스포츠가 ‘갈 데까지 갔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김씨 아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유럽의 유소년 클럽에 입단해 학교와 분리된 축구클럽에서 공을 찼다. 연령대 팀에서도 1~3부로 나뉜 클럽 시스템 속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어가며 성장했다. 그간 유럽에서 지출한 축구클럽 비용은 한 달에 1,300유로(약 174만원). 물론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매달 100만원 이상(중·고교 축구부 기준)의 기본 회비에 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김장비, 그리고 졸업 전후로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쏟는 노력과 비용까지 감안하면 국내보단 훨씬 나은 조건이라는 게 김씨 설명이다.


축구선수 학부모연합회 커뮤니티 캡처


되풀이되는 논쟁, 해외 향하는 또 다른 승준이들


김씨가 겪은 악습들은 지금도 곳곳에서 되풀이되며 축구선수로 성장하는 아이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부모들을 괴롭히고 있다. 수도권 중학교 축구클럽 폭행사건(본보 19일자 1면)이 보도된 이날도 오전부터 3만 6,000여명 회원을 둔 온라인 커뮤니티 ‘축구선수 학부모연합회’ 게시판엔 선수 부모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특히 자신을 현직 지도자라고 밝힌 A씨가 "폭력이 정당화되진 않지만 10년 전만 해도 군대에서 구타도 있었고, 학교에서 체벌이 가능했다"며 "박지성(40)도 맞으며 축구했다"고 했다. 폭력을 '하나의 추억이자, 그 때의 문화'로 치부한 그의 주장은 부모들을 격분하게 만들었다. 한 부모는 "10년 전에는 지도자가 체벌해도 되는 법이 있었느냐"고 되물었고, 또 다른 부모는 "체벌과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걸 알고 있기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게 어른들이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제대로 된 자성조차 없는 국내 학원스포츠 현실에 신물이 난 학생과 부모들은 해외 클럽 문을 두드리고 있다. 독일 내 하부리그 유소년 클럽 코치를 맡고 있는 B씨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재작년까지 유럽으로 넘어오는 선수들이 증가하는 추세였다"며 "2010년 전후까지는 우수 선수가 선진 축구를 배우러 유럽행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성장 초기부터 한국 엘리트 시스템 대신 유럽 클럽 시스템을 선택한 경우가 많다"라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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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한국일보
[텐아시아=김예랑 기자]
텐아시아
갓세븐 /사진=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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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이 팬들을 위해 신곡을 발매한다.

갓세븐(JAY 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한 신곡 ‘앙코르’(Encore)가 오늘(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신곡 ‘앙코르’는 아가새(갓세븐 공식 팬클럽 애칭)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제목처럼 팬들을 위해 계속해서 노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갓세븐은 멤버들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갓세븐은 지난 1월 함께 쓴 자필 편지를 통해 “아가새(갓세븐 공식 팬클럽 애칭) 분들께 할 수 있는 말은 정말 하나다. 저희 모두 아가새를 위한 음악을 계속해서 만들고, 함께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시간도 함께하고 싶어요”라고 갓세븐의 음악 활동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신곡은 바쁜 일정 속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한 갓세븐의 진심 어린 마음에서 시작됐다. 특히 무엇보다 팬들을 향한 갓세븐 멤버들의 남다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2014년 데뷔한 갓세븐은 'A', '하지하지마', '딱 좋아', '니가 하면', '하드캐리',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큰 인기를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음악,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3세대를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갓세븐의 완전체 신곡 ‘앙코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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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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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이 19일 지난해 6월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지인 갈완 계곡에서 벌어진 양국 군대의 충돌 영상을 공개했다./사진=트위터 갈무리
지난해 6월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지인 갈완 계곡에서 양국 군대가 몽둥이를 들고 난투극을 벌이는 영상이 중국 인민해방군에 의해 선전용으로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이를 "중세식 전투를 보여주는 엽기적인 영상"이라고 평가하면서, 당시 충돌이 8시간 동안 이어짐에 따라 인도군 23명이 사망했고 중국도 뒤늦게 4명의 군인이 숨진 사실을 밝혀 모두 27명이 죽었다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중국 측에 의해 편집된 이번 영상은 중국군이 캠프를 차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몽둥이와 방패를 든 인도군이 강을 건너 중국군으로 걸어오고, 중국군도 맞서 자리를 잡아 서로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을 벌인다. 충돌이 야간까지 이어졌음을 나타내는 아수라장과도 같은 장면이 계속되고, 머리에 유혈상을 입은 중국군 한 명이 동료 병사로부터 긴급하게 치료를 받는 모습도 비춰진다. 마지막으로 치파바오 신장구 사령부 연대장을 포함해 희생된 네 명의 중국군의 사진을 보여주며 영상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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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이 19일 지난해 6월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지인 갈완 계곡에서 벌어진 양국 군대의 충돌 영상을 공개했다./사진=트위터 갈무리
한편 중국과 인도는 1962년 전쟁을 치른 이후 아직까지 국경선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실질통제선(LAC)을 사이에 두고 군대를 배치해 대치 중이다.

전쟁을 마칠 당시 양국은 우발적 충돌이 전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경에서 총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1975년 총격전이 한 차례 벌어졌지만, 양국은 대체로 합의를 지켜왔다. 그러나 지난해 6월 갈완 계곡에서 일어난 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해 양국 사이 긴장이 고조됐고 9월엔 45년 만에 총성이 울려퍼지는 일이 있었다.

그러다 지속적인 대화 끝에 지난 10일 중국과 인도는 국경에 배치한 군대를 철수하기로 합의했다. 중국군은 지난 11일 하루 만에 탱크 200여대를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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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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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세금을 그냥 썼을 때보다 효과가 커야 한다는 것이 재정지출의 기본"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가 끝날 상황이 되면 전국민 위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이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것은 조선 시대 왕실 돈인 내탕금으로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왼쪽) 유승민 전 의원/연합뉴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왼쪽) 유승민 전 의원/연합뉴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전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한 '전국민 위로금' 발언을 언급한 후 "돌발적으로 한 말은 아니라 생각된다. 참모들 간의 조율이 있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윤희숙 "이재명도 근거를 대는데, 文정부 핑계도 없어"

윤 의원은 "국민들이 낸 세금을 전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뿌리겠다니.(이들은) 국민에 위임받은 권력을 자신들의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국민들이 먹을 거 입을 거 아껴서 낸 세금은 최대한 효과 높은 곳에 써서 국민들이 원래 그돈으로 썼을 경우보다 더 효과가 커야 한다는 것이 재정지출의 기본"이라며 "이재명 경기 지사도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얘기하면서 경기부양 효과가 있다는 핑계를 공들여 강조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 지사도 전국민 대상 지원금의 우선순위가 높다는 나름의 주장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한다"며 "그런데 청와대는 그 정도 핑계를 만들어 낼 성의도 없이 선거철 국민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돈을 뿌리겠다고 약속을 덜컥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막대한 세금을 쓰는 것을 도대체 포퓰리즘 말고 뭐라 부르나. 매표 말고 다르게 부를 이름이 있느냐"라며 "이것이 오해라면 문 대통령과 참모의 사재를 모아 국민들에게 위로금을 주시라"고 했다.

◇ 유승민 "文 개인 돈이면 흥청망청 쓸 수 있겠가"

이날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 "대통령 개인 돈이라면 이렇게 흥청망청 쓸 수 있겠는가"라며 "내가 낸 세금으로 나를 위로한다니 이상하지 않은가"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오면 지난 4년간 고삐 풀린 국가재정을 정상화해야 하지만 대통령은 그럴 생각이 조금도 없어 보인다"며 "(전국민 위로지원금은) 진중함도, 무게감도 없고, 적재적소와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 참석, 이낙연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 참석, 이낙연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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