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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2:33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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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 창단식. 가장 왼쪽에 이문한 감독이 있다.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과정 없는 결과 없다. 프로의 훈련을 가르치겠다."파워볼사이트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관계자와 양산시체육회장, 야구부만 참석한 가운데 8일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야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해 5월 야구부 창단선포식 이후 선수 30명을 스카우트 하여 야구부 구성을 마무리 하였으며, 지난 4일부터 창단 첫 훈련을 시작으로 올해 대학야구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야구부를 이끌어갈 코칭 스텝은 이문한 감독을 비롯한 정인교 수석코치, 송재익 코치, 김문호 코치로 프로야구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온 지도자들로 구성되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시설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론과 훈련을 통한 전문역량을 배양하고, 선수들이 프로 진출과 진학을 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 창단에는 이문한 감독의 역할이 컸다. 과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이문한 감독은 프로팀 삼성 스카우트, 롯데 운영팀장까지 경험했다.

과거 이 감독은 롯데 운영팀장으로 재직할 때 롯데의 선수단 CCTV 사찰 사건의 원흉으로 지목돼 사표를 썼다. 그러나 이 감독은 CCTV 사찰을 주도한 사람이 아니라 반대한 사람이었다는 게 알려졌다. 이후 롯데 선수단과 오해를 풀었고, 선수단은 그의 명예 회복을 위해 나섰다.

야구인으로 현장과 프런트에서 겪은 경험들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 창단에 큰 힘이 됐다.

이 감독은 8일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1월부터 창단을 준비했다. 기획서를 만들어 학교에 제출했다. 내가 야구에서 혜택을 받았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도 다니고 가정도 가졌다. 마지막에 후배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찾다가 야구부 창단을 진행하게 됐다. 대학에 온 후배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 창단기획서를 넣었다. 학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줬고, 승인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부터 선수 스카우트에 나섰다. 아는 지인 스카우트들을 통해서 정보를 많이 받았다. 이후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영입 준비를 했다. 선수 스카우트를 하면서 야구부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코치 구성에 힘을 쏟았다. 제대로 팀을 만들어야 학교에서 학생들이 제대로 된 야구를 할 수 있다고 봤다. 과정을 잘 만들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체계적인 지도를 생각하며 코치진 구성에 욕심을 냈다고 털어놨다. 투수 출신인 이 감독이 투수들을 가르치고, 롯데 자이언츠 전 2군 감독인 정인교 코치가 배터리 코치를 맡는다. NC 다이노스에서 주루와 작전 코치를 맡아던 송재익 코치는 학교에서도 같은 부문을 지도한다. 롯데와 한화 이글스를 거친 김문호는 타격을 가르친다.

이 감독은 "모두 프로를 경험했던 사람들이다. 아마추어들에게 '프로의 훈련'을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코치진들이 모두 프로선수들의 훈련을 안다. 후배 야구인들이 프로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목표의식이 생긴다는 판단을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의 첫 목표는 프로선수 배출이다. 대졸 선수가 많지 않지만, 이 감독은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결과가 100% 다 좋을 수는 없다. 그러나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과정을 통해서 선수들을 가르친다면, 첫 번째 목표인 프로 선수 배출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그동안 선수로, 프런트로 지내면서 봤던, 내가 알게 된 모든 것들을 후배들을 위해서 사용할 생각이다"며 신임 지도자로서 각오를 다졌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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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계획' 수립…1조6000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축산업 생산액 '5조원 시대'를 연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총 1조 6227억원을 투입한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축산업의 기업·전업화로 농촌사회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산정책 방향을 깨끗한 축사, 동물복지 축산 등 친환경축산물 생산으로 전환하고, 환경 친화 축산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계획'은 현재 2조 8600억원의 축산업 생산액을 오는 2025년 5조원까지 확대하고 환경친화형 축산 인증 농장수도 2600호에서 4500호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도는 5대 분야, 75개 사업에 1조 622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8개 사업 1382억원 △환경친화형 축산 기반 확대 14개 사업 5699억원 △조사료 생산 및 명품 한우 육성 12개 사업 5701억원 △미래 성장산업 육성 34개 사업 2399억원 △축산 신기술 연구개발 7개 사업 1046억원 등이 추진된다.

그동안 도는 지난 2006년부터 가축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축산 5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 조례 제정, 녹색축산육성기금 조성, 녹색축산농장 지정 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따른 성과로 친환경축산물 인증 1651호(전국 1위)를 비롯해 녹색축산농장 288호(전국 최초 달성) 및 깨끗한 축산농장 665호 지정 등 환경친화형 축산 실천농장을 확대했다.

또 한우 품종개량 및 고급화로 전남 으뜸한우송아지를 선발해 일반 한우송아지 보다 마리당 30만~46만원(9~15%)이 높은 경매가격을 형성, 농가 소득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 한우능력평가 및 축산물 브랜드 평가대회에서도 다수 수상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전남 한우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사료작물 재배를 위해 전국 14만 1000ha의 35%인 4만 9000ha 면적에서 전남지역 조사료 총소요량 170만 9000t보다 많은 185만t을 생산하고 있어 108%의 자급률을 확보했다.

소영호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축산업으로 전환하겠다"며 "축산농가와 축산관련 기관·단체들도 환경 친화 축산 정책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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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아이들과 정인이 묘지 방문
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이영애 측 "소속사도 몰랐던 개인적인 일, 안타까워 했다"

[텐아시아=김소연 기자]
텐아시아
이영애/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영애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가명)의 묘지를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5일 "이영애 씨가 오늘 쌍둥이 자녀, 남편과 함께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 묘지를 찾은 것이 맞다"며 "아이들이 방학해 양평 집에서 머물고 있었고, 정인 양의 묘지가 차로 10분 내외 거리라는 것을 알게돼 직접 방문해 추모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가) 정인이 사건을 알게 된 후 안타까워했고, 조용히 가족들끼리 다녀온 거라 소속사 직원들도, 담당 매니저도 동행하지 않았다"며 "그곳에 계신 취재진 분들이 알아보셔서 기사화 된 후 저희와 통화가 됐다"고 전했다.

정인 양은 생후 7개월에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지속적인 폭행 등 학대를 받으면서 생후 16개월이던 지난 10월 13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등 쪽에 강한 충격을 받아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적인 공분을 자아냈다.

정인 양의 묘지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어린이 전문 화초장지인 파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화장한 유골을 화초 주변에 묻는 화초장 방식으로 안치됐다.

이영애는 이날 정인양을 찾아 추모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쌍둥이 출산 후 아동 복지와 관련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던 이영애가 안타까운 마음에 직접 묘지를 찾은 것.파워볼사이트

한편 정인이 사건은 지난 2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재조명되면서 국민적인 공분이 일었고, 3차례 아동 학대 신고 등 여러차례 학대 정황에도 비극을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양부모 뿐 아니라 경찰, 진료를 했던 의사까지 비판 받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MC 김상중을 시작으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진행 중인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는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제2의 정인이를 막기 위해 진정서를 제출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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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전승빈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심은진 SNS
심은진-전승빈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심은진 SNS
심은진-전승빈. 사진|스타투데이DB

심은진-전승빈.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나쁜사랑’에서 인연을 맺은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41)과 배우 전승빈(36)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12일 SNS를 통해 결혼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올린 후 전승빈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직접 알렸다. 그는 “수줍지만, 여러분들께 고백하려고 한다”며 “오늘 2021년 1월 12일부로 전승빈 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촬영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결혼식이라는 단어보다 서약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더 맞을 것 같다”며 “예쁘고, 곱게 걸어가서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사랑을 다짐했다.

전승빈 역시 같은 날 SNS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 오늘 그분에 대해 쓰려고 한다”며 심은진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전승빈은 심은진에 대해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다.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다.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 만나면서 참 마음이 이쁜 사람이라 느낀다.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마음이, 이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분을 만나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주변 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 저 또한 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다.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 다시 한번 용기 내 본다”고 적었다.

또한 전승빈은 “짧다면 짧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린다. 저는 앞으로 이 분과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저와 그분 '심은진' 씨의 이야기를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방송된 ‘나쁜사랑’을 통해 만난 심은진 전승빈은 이날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다.

심은진은 1998년 베이비복스 2집 ‘야야야’로 데뷔했다. 베이비복스 활동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대조영’ ‘라이프 특별조사팀’ ‘거상 김만덕’ ‘노란 복수초’ ‘그녀의 신화’ ‘야경꾼 일지’ ‘사랑이 오네요’ ‘부잣집 아들’ ‘빅이슈’ ‘나쁜 사랑’ 등에서 활약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애자언니 민자’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나쁜 사랑’,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심은진탤런트,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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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제4회 한밭 디자인 영재 캠프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밭대는 지역 초등 및 중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제4회 한밭 디자인 영재 캠프: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하는 도전! 키즈 유튜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해 11월과 이 달 두차례 열린 이번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청인원을 회당 20명 이내로 한정, 총 27명이 참여했다.

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홍미희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문 강사진과 함께 멘토로 나섰다.

소수인원 참여로 집중화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소품을 이용한 스토리 기획, 영상 제작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자신만의 영상이 가장 즐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홍미희 교수는 "유튜브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기본 프로세스를 교육, 참여 학생 모두가 쉽게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다"며 "디자인 영재 캠프는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더욱 양질의 교육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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