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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6:40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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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치킨(기사와 무관한 자료 이미지)

치킨(기사와 무관한 자료 이미지)
한 공군부대에서 치킨 60마리를 배달 주문하고 모조리 환불 조치한 뒤 ‘별점 테러’를 남겼다는 논란이 발생해 뜨겁다.

치킨집 업주는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채 환불 조치를 했는데도 별점 테러를 받았다는 입장인 가운데 해당 부대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당시 배달된 치킨의 상태가 좋지 않아 환불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해당 부대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까지 올라가는 등 논란이 격화하자 공군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나섰다.

‘별점 1점’ 이용자 “추가 배달료 1천원 요구해 황당”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125만원어치 치킨 먹고 한푼도 안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수도권의 한 프랜차이즈 치킨가게의 배달앱에 올라온 한 리뷰를 캡처한 게시물로, 별점 1점을 준 이용자는 “지역 배달비 2000원이라고 명시돼 있는데 군부대라고 현금 1000원을 더 달라고 했다”면서 “계좌이체로 1000원을 보내긴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난다”고 썼다.

이어 “도심 근처에 있는 부대라 주변 가게들 중 군부대라고 추가비용 받는 곳은 하나도 없다”면서 “사전에 명시도 없었고, 배달기사 역시 따로 이야기가 없어서 (추가 배달비 이야기에) 너무 당황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또 “그 1000원 때문에 잠재고객들 다 잃었다고 생각하시라. 저번에 단체주문 했을 때도 닭가슴살만 몇십인분 줘서 결국 부대 차원에서 항의하고 환불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군부대라고 호구잡는다(만만하게 본다)”면서 “절대 비추천”이라고 남겼다.

업주 “60마리 주문한 뒤 전액 환불…1마리도 수거 못해”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이에 업주는 댓글을 통해 “전화로 말씀드렸듯이 우리 배달료엔 우리가 정한 경계선이 있다. 다른 업체가 얼마를 받건 우리랑 무관한 일”이라며 “배달기사가 바빴는지 잊고 말씀드리지 않아 주의드리겠다고 재차 사과한 바 있다”고 일단 추가 배달비 문제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가장 뜨거운 논란이 된 ‘치킨 60마리 환불 조치’에 대해서는 분통을 터뜨렸다.

“서비스도 많이 보냈는데 본사 들먹이며 갑질”

문제의 ‘치킨 60마리 환불’ 사건은 지난해 여름 복날 무렵에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업주는 “몇달 전 주문한 순살치킨 60마리는 많은 양을 조리해야 했고, 인수한 지 얼마 안 돼 순살에 들어가는 가슴살과 엉치살 네다섯 조각 구분을 잘못해 포장에 미흡했던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드렸고, 양도 1마리당 750g인데 850g 이상 채워넣었다”고 반박했다.

또 “60마리 주문에 61마리를 보냈고, 치즈볼도 120개 서비스로 드렸다. 2마리당 1병씩 나가는 콜라도 36개나 보냈다”면서 “뻑뻑해서 못 드셨다던 치킨은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60마리 전액 환불조치했다”고 썼다.

또 “직업군인 남동생이 있는지라 열심히 나랏일 하시는 분들 힘내시라고 더 많이 드리려고 노력하고 새 기름으로 갈아서 4시간 반 동안 데여가며 땀흘려 정성껏 조리해드렸던 노고가 너무 비참하고 속상했다”면서 “지난 일이니 봉사활동 했다 치려했는데 이렇게 다시 들춰내시니 평소 달지 않던 리뷰 댓글을 처음으로 달게 됐다”며 밝혔다.

업주는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이 일로 본사를 들먹이며 협박하듯 전화를 수도 없이 했다”면서 “호구 잡았다고 하셨죠? 대체 누가 호구인가요? 125만원어치 닭을 드리고 10원 한 장 못 받은 제가 호구인가요? 배달료 1000원을 낸 공군부대가 호구인가요?”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군부대 주문은 일체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문제의 리뷰와 업주의 반박 댓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논란이 됐고, 급기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125만원어치 치킨 먹튀 갑질한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논란이 점점 커지자 별점 1점을 줬던 이용자 리뷰는 삭제되고, 현재 업주의 댓글만 남은 상태다.

부대 관계자 “딱딱한 치킨 배달돼 환불했던 것”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다만 다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공군 관계자 또는 당시 일을 목격한 병사라는 네티즌들이 반박글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순살치킨 60여 마리를 주문했을 때 업체 측의 실수로 인해 씹지도 못할 정도의 딱딱한 치킨이 배송돼 본사 측에 항의, 전액 환불받은 사실이 있다”면서 “또 주문을 하게 됐을 때 배달앱에 명시된 배달료 외에 배달기사가 추가로 현금 1000원을 요구해 황당해하며 계좌이체로 1000원을 추가로 지불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제품 배송으로 인해 환불받은 사건을 업주가 피해를 입은 양 포장하고 있다”면서 “배달앱을 통해 약속된 가격에 거래를 했는데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것은 업체의 잘못이 아니고, 잘못된 제품을 배송해 환불받은 것은 군부대의 갑질이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심한 잡내에 환불…추가 배달비, 단체주문도 아니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날 단체주문한 치킨에서 심한 잡내와 지나치게 많은 닭가슴살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얼마 먹지도 못한 채 환불을 부탁드렸다”면서 “치킨을 먹은 일부 병사들은 복통과 설사에 시달렸고, 사장님이 사과를 하신 것처럼 댓글에 적어놨지만 일절 사과받은 적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배달료 1000원 때문에 갑질한다고 하는데 부대에서 1㎞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가게다. 또 추가 배달료를 받았을 때에는 단체주문이 아니라 일반주문이었다”라면서 “(업주가) 리뷰를 보고 내려달라며 군부대 앞에서 소리 지르며 대대장 나오라며 막말을 퍼부었고,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그때서야 돌아갔다”고도 했다.

공군 “사실관계 확인 중…적절한 조치하겠다”

대한민국 공군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공군 인스타그램
공군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rokaf_official)에 12일 ‘치킨 환불 논란 관련, 조치 현황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해당 부대는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실관계 확인 중에 있다”면서 “이후 해당 부대를 통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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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손흥민(28, 토트넘)이 4달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GOTM(Goal Of The Month)는 손흥민의 아스널전 골이 차지했다. 9월, 10월, 11월에 이어 4달 연속 수상이다. 손흥민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은 북런던 더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에 나와 16골을 터뜨리는 중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의 경이로운 득점은 12월 7일날 나왔다.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았다.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패널티 박스 밖에서 감아차기 슛을 시도했는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베르트 레노가 팔을 뻗었지만 소용없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아스널에 2-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득점을 해 기쁘다. 오늘은 겸손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운이 좋았다. 득점과 더불어 팀이 승리해 매우 좋다"고 말했다.

토트넘 12월의 골 후보 중 손흥민 골의 득표율은 무려 87%였다. 2위는 벤 데이비스의 스토크 시티전 득점이었는데 이는 5%밖에 되지 않았다. 1위와 큰 격차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12월 GOTM에 손흥민의 아스널전 골이 선정되자 현지 팬들은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의 레전드다, EPL 최고의 선수, 센세이션한 득점이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손흥민은 12월 이달의 골까지 차지해 연속 수상 기록을 늘리게 됐다.손흥민은 9월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 선제골, 10월 6라운드 번리전 헤더골, 11월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 선제골로 각각이달의 골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손흥민의 골은 EPL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올라있다. 손흥민의 개인 통산 3번째 EPL 이달의 골 도전이다. 손흥민은 2018년 11월, 2019년 12월에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2019년 12월 이달의 번리전 70m 드리블 골이었는데 해당 골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2020 푸스카스상에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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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가수 송가인이 1월 12일 오후 방송 녹화 일정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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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혜수가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한다.

1월 14일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는 10주년을 맞아 최불암 아내 김민자, 배우 김혜수가 출연한다.

새벽 5시, 김민자는 어김없이 오늘의 여정을 떠난 최불암을 뒤로하고 비밀스러운 외출을 감행한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강화도에 있는 지인의 집. 목적지에 도착한 김민자는 특별한 손님 김혜수를 만났다. 드라마 '사모곡'에서 모녀로 만난 후 시작된 인연은 34년간 이어졌다. 함께해 온 식사 덕분이다. 평소에도 종종 만나 함께 식사하며 식구가 된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고생한 최불암을 위해 작지만 아름다운 한 상을 준비한다.

멸치를 손질하는 일부터 두 사람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김민자가 말하는 최불암과의 결혼 이야기부터, 이 부부를 딸의 마음으로 지켜본 김혜수의 심정까지. 도란도란 피어오른 이야기를 양념 삼아 가장 먼저 만들 음식은 바로 멸치총각무묵은지찜이다. 충남 당진이 고향인 어머니에게 배운 김민자의 특기 요리다. 묵은지를 이용한 지혜의 요리이기도 하지만 애주가인 최불암을 위해 자주 만드는 술안주이기도 하다.

최불암을 위한 한 상을 고민하면 빠질 수 없는 식자재가 돼지고기다. 최불암의 돼지고기 사랑은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 김혜수는 직접 준비해 온 식자재들을 한가득 넣고 삶은 건강하고 특별한 수육을 준비한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한국인의 밥상' 10주년을 맞이한 최불암에게 도착한 영상 편지를 직접 모아 왔다. 배우 박정수, 송선미, 한지민과 가수 인순이, 방송인 강호동까지 10주년을 축하하는 이들의 편지에 이어 독일, 브라질, 중국에서 출연했던 동포들의 축하 메시지도 공개된다. 14일 오후 7시40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이현중이 세인트 조셉 대학교와의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데이비슨 대학교의 공격을 이끄는 이현중이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딛고, 본인의 특기인 외곽슛을 터트릴 수 있을까. 세인트 조셉과 데이비슨의 20-21 NCAA 남자농구 경기는 오는 13일(한국 시간) 수요일 오전 9시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회원 가입 시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데이튼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타이트한 상대 수비에 막혀 시즌 첫 무득점에 그쳤다. 장기인 캐치앤슛이 집중 견제로 막히며 공 자체를 못 잡기도 했다. 데이비슨 대학의 최고 에이스인 이현중이 부진하자 현지 중계 카메라도 이현중 단독샷을 잡으며 의문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가 연장전까지 넘어갔지만, 이현중은 전반 이후에 많은 시간을 뛰지 못하며 국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아직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현중에게는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된 것으로 보인다. 타이트한 수비를 뚫는 법을 숙제로 얻게 된 것이다. 또한 이런 압박 수비는 이현중이 데이비슨 대학의 ‘베스트 스코어러’라는 점을 입증하기도 한다. 이현중은 올 시즌 경기 평균 16.9점 4.5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중인데, 이는 팀 내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데이비슨 대학교가 패배했다. 19점까지 벌어지던 점수차를 지키지 못하고 허용한 역전패였다. 당시 경기에서 이현중은 1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데이비슨 대학교가 이현중을 필두로 지난 패배의 복수를 이룰 수 있을까. 세인트 조셉과 데이비슨의 맞대결은 오는 13일 수요일 오전 9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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