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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5 20:1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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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넉달만에 20%대로 내려앉아
4개기관 조사선 20%선 '턱걸이'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고공행진을 벌이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공개된 한 여론조사에서 넉 달 만에 20%대로 내려앉았고, 다른 조사에선 20%선을 간신히 지키며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그래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2천36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직전인 6월 21-22일 조사 때보다 4.5%포인트 떨어진 27.8%, 이 지사는 3.6%포인트 오른 26.4%로 각각 집계됐다.

두 사람의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내인 1.4%로 줄었다. 직전(9.5%포인트)보다 8.1%포인트 좁혀진 것이다.

이낙연 전 대표도 지난 조사보다 7.2% 오른 15.6%로 3위를 차지했다.

우선 윤 전 총장의 경우 동일 조사 기준 지난 3월 29일(34.4%) 이후 30%대를 유지해왔지만 4개월 만에 처음으로 20%대로 내려갔다.

윤 전 총장은 부산·울산·경남(-12.0%포인트), 광주·전라(-10.7%포인트), 60대(-7.8%포인트), 중도층(-4.5%포인트) 등에서 주로 하락했다.

반면 이 지사는 같은 조사 기준으로 지난 5월 27일 기록했던 최고치(25.3%)를 경신했다.

특히 광주·전라(+17.2%포인트)와 함께 70대 이상(+5.8%포인트) 및 보수층(+2.6%포인트)과 중도층(+2.5%포인트)에서 선전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3.1%포인트)에선 하락했다.

이어서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5.2%로 4위를 차지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2%로 5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3.6%, 유승민 전 의원 2.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1.7%,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1.5% 등의 순이었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윤 전 총장의 경우 배우자와 장모에 대한 의혹 공세 영향을 받아 하락한 반면, 여권 주자들은 예비경선 컨벤션 효과에 따른 지지층 결집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이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윤 전 총장을 앞선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에선 이 지사가 26%로 1위였다.

윤 전 총장은 20%로, 이 지사와의 격차는 6%포인트였다. 이 전 대표는 14%로 3위에 랭크됐다.

이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4%, 최재형 감사원장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나란히 3%씩을 얻었다.

이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각 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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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추이 [리얼미터 제공]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추이 [리얼미터 제공]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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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 사진=DB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꼭 메달을 따고 싶다"

도쿄 올림픽 남자골프에 출전하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각오를 전했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오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남자골프 종목에 출전한다.

도쿄 올림픽 골프 종목에는 각 국가 별로 상위 랭킹 선수 2명이 출전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한국은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골프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남자골프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임성재나 김시우가 메달을 획득한다면 한국 남자골프의 첫 올림픽 메달로 역사에 남는다.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임성재는 "대한민국 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는데 너무 기쁘고 기대된다. 이번 올림픽은 대한민국 대표로 최선을 다해 꼭 금메달이나 메달을 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성재는 또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기회일 수 있다. 정말 이 기회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메달을 딴다면 커리어에 있어 제일 엄청난 기록일 것 같다. 앞으로 PGA 투어에서도 활동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임성재는 "올림픽은 평생, 누구나 나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욕심이 나는 경기다. 열심히 해보겠다. 만약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다면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고, 평생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다"면서 "메달을 따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뽑힌 만큼 꼭 국위 선양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시우 / 사진=DB

김시우 / 사진=DB

김시우도 메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시우는 "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 어려운 시간들도 있었고 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어렵게 출전하는 만큼 의미가 있으려면 꼭 메달을 따야할 것 같다.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시우는 이어 "(올림픽에 대한) 특별한 마음가짐은 없다. 모든 시합이 다 중요하기 때문에 똑같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한국을 대표해서 출전하는 만큼 스스로의 자세를 낮추면서, 한국의 자부심이 생기게 어른스럽게 플레이하겠다"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하나파워볼

김시우는 끝으로 "개인이 아니고 한국을 대표해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메달을 딴다면 기쁠 것 같다. 한국을 대표해서 꼭 메달을 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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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대안)이 재석 206인에 찬성 152인, 반대 18인, 기권 36인으로 가결되고 있다./성형주기자

[서울경제]

정부가 앞으로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4일의 ‘국경일’이 주말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직후의 월요일이 공휴일이 된다. 당초 대체공휴일로 예상됐던 성탄절은 빠졌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이 대체공휴일을 확대 적용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체 공휴일 15일 중 현재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 등 7일에 적용되던 대체공휴일에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추가됐다. 대체공휴일 적용대상이 총 11일로 늘어난 것이다.

또 정부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임시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절차도 명확히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은 ‘공휴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에는 대체공휴일로 지정하여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한 뒤 대체공휴일의 유연한 운영을 위해 그 지정 및 운영을 대통령령에 위임한 바 있다.

법 통과 당시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부는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공휴일인 국경일’에 대체공휴일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경일이 아닌 공휴일인 석가탄신일과 성탄절은 대체공휴일에서 제외된다.파워볼실시간

[OSEN=김보라 기자] 코믹 호러 ‘나만 보이니’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확정했다.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코믹 호러 ‘나만 보이니’(감독 임용재, 제작 영화사 반딧불, 배급 디스테이션) 측이 한정판 스페셜굿즈를 소장할 수 있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진운과 솔빈의 스크린 데뷔작 개봉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펀딩은 영화 '나만 보이니’의 주연 정진운, 솔빈 각각의 패키지 및 모두를 묶은 풀 패키지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본 펀딩은 영화 개봉일인 21일(수) 오픈해 28일(수)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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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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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순위 다툼을 하고 있는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33)와 트레버 바우어(30) 없이 후반기 시작을 맞는다.

현재 커쇼와 바우어는 각각 팔꿈치 부상-행정 휴직으로 이탈해있다. 워커 뷸러(25)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으나 두 투수의 공백을 메우기는 어려운 상황.

앞서 커쇼는 지난 8일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 큰 부상은 아니라는 발표. 지난주 캐치볼을 시작으로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복귀하는 것은 어려워졌다. 재활 과정에 원활하다는 가정 하에 커쇼의 복귀는 이달 말 혹은 8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 큰 문제는 바우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5일 바우어의 행정 휴직 연기를 결정했다. 이는 벌써 두 번째 연기. 오는 7월 28일까지다.

이후 바우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 혹은 LA 다저스 내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행정 휴직 이후 징계를 받을 경우 바우어의 복귀 일정은 상당히 늦어질 수 있다.

LA 다저스는 전반기 56승 35패 승률 0.615를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2위의 승률. 하지만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머물렀다.

이는 같은 지구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7승 32패 승률 0.640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물론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LA 다저스가 후반기에 샌프란시스코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커쇼-바우어-뷸러로 이어지는 막강한 선발진이 가동돼야 한다.

하지만 LA 다저스는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선발진을 가동할 수 없게 됐다. LA 다저스 선발 대체 선수들이 커쇼와 바우어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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