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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2:0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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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확인 절차 생략 등 변경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오는 8일부터 개인 안심번호 등 내용을 포함한 개선된 수기명부 작성 지침이 시행된다.파워볼분석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수기명부 지침을 개선하고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침에는 지난 2월19일 도입한 개인 안심번호 관련 등 내용이 담겼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사업장은 명부 연락처에 원칙적으로 개인 안심번호를 적도록 방문자에게 권고하고, 수기명부 작성 시 신분증 확인 절차를 생략해야 한다. 또 지자체·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은 개인 안심번호를 우선적으로 기재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사진=개인정보위]


개선된 수기명부 양식은 질병관리청와 각 지방자치단체의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지침은 다중이용시설, 시·군·구 민원센터, 주민센터, 박물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송상훈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수기명부를 작성으로 인해 국민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개인안심번호 사용이 일상화되면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국민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개인안심번호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역학조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학조사지원시스템을 개선했다"며 "개인안심번호를 적극 사용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감염병 관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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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FA 누적 176억’ 이대호, 개막 초반 불방망이로 첫 승 이끌어

[케이비리포트]


▲ 6일 창원 NC전에서 만루 홈런 포함 5타점을 기록한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2021 KBO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2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롯데는 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접전 끝에 10-5로 승리했다.

롯데 타선에서는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가 빛났다. 0-0이던 3회 초 1사 후 마차도가 머리에 사구를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뒤 비롯된 2사 만루에서 이대호가 선제 좌월 그랜드 슬램을 폭발시켰다. 올 시즌 KBO리그 첫 만루 홈런이다.

5회 초 이대호는 1사 1, 2루에서 5-1로 도망가는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5-5 동점이던 9회 초 선두 타자로 나와 내야 안타로 출루한 그는 대주자 김재유로 교체되었다. 이대호의 안타가 기폭제가 된 롯데 타선은 9회 초 2개의 홈런을 묶어 대거 5득점해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 롯데 이대호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 롯데 이대호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개막 이후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판단하기에는 다소 성급한 측면은 있으나 이대호의 초반 타격 페이스는 뜨겁다. 타율 0.444 1홈런 6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1.222를 기록 중이다. 1982년생으로 불혹의 나이에도 4번 타자의 중책을 맡고 있는 이유를 입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전지훈련에도 불구하고 준비를 잘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서 KBO리그에 유턴해 2017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150억 원의 FA의 계약으로 롯데에 복귀했다. 아직껏 깨지지 않고 있는 KBO리그 역대 최대 규모의 FA 계약이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이대호가 과연 150억 원의 '몸값'을 다했는지는 의견이 분분했다. 특히 FA 계약 기간의 마지막 두 시즌이었던 2019년과 2020년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각각 1.72, 1.27로 2.0조차 넘기지 못했다. 2020시즌 종료 뒤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롯데의 상징적인 선수로 타 팀 이적 가능성이 매우 희박했음에도 FA 잔류 계약이 늦어진 이유다.

전지훈련 시작 직전이었던 1월 29일 이대호는 2년 총액 26억 원의 FA 계약으로 롯데에 잔류했다. 지난 2년간의 개인 성적에 비교하면 구단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았다는 평가가 다수였다. 이대호의 잔류 계약에 모기업의 구단 수뇌부가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는 후문이었다. 그는 롯데와의 두 번의 FA 계약을 통해 누적액이 176억 원에 달하게 되었다.


▲ 2022시즌 뒤 은퇴를 예고한 롯데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는 FA 2년 계약의 만료 시점인 2022시즌 종료 뒤 은퇴를 선언했다. 향후 2년 동안 매년 1억 원의 우승 옵션을 설정해 롯데가 우승할 경우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그만큼 그의 우승에 대한 절실한 염원이 담긴 독특한 FA 계약이었다. 롯데는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지난해까지 28년 동안 우승하지 못했다.

2001년 롯데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문한 이대호 역시 아직 KBO리그의 우승 반지가 없다. 한국시리즈 무대에 서본 적도 없다. 2010년 타격 7관왕 및 정규 시즌 MVP를 석권했으며 6회에 걸쳐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그는 은퇴 후 롯데의 영구 결번이 유력하다. 하지만 남은 2시즌 동안 롯데에서 우승을 차지해야만 우승 반지를 획득할 수 있다.

KBO리그를 빛냈던 또 다른 레전드 타자 박용택(전 LG)과 김태균(전 한화)은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획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 이대호가 우승 트로피를 안아 올리며 FA 계약에 명시된 우승 옵션을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롯데의 희망' 한동희, 4번 타자 안착하려면?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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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글: 이용선 /감수: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스포츠 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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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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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TV조선이 ‘4·7 재보궐 선거 개표방송’에서 볼륨 매트릭 기술을 최초로 도입하면서 개표방송 승부수를 띄운다.

TV CHOSUN이 4·7 재보궐선거 개표방송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상암동 특설 스튜디오에 길이 12미터, 높이 5미터의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개표 상황을 한눈에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등 케이팝 스타들의 무대에서 볼 수 있었던 볼륨 매트릭 기술을 선거방송에 도입한다. 이 기술은 제3의 장소에서 촬영한 인물을 스튜디오 안으로 소환하는 기술로 후보자들이 실제로 스튜디오에 있는 것처럼 구현해 한층 사실감 있는 개표방송을 선사한다.

선거방송기획단은 “최근 지상파 방송들이 유행처럼 시도하고 있는 후보들을 희화화하는 그래픽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민심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별도의 해설 없이도 특정 지역의 특징을 한층 더 정교해진 그래픽에 담아 해당 지역 개표상황이 갖는 다양한 정보들을 빠짐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동영상 형식의 그래픽은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보는 재미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결정 2021’ 선거 개표방송은 4월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연속으로 진행되며, 안정감 있고 무게감 있는 신동욱 앵커가 TV CHOSUN 기자들을 진두지휘하며 선거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전달한다. 또한 신뢰도와 전달력이 뛰어난 엄성섭과 정운섭 기자가 터치스크린을 통해 서울과 부산의 구별, 동별 특징을 분석하며 개표 상황과 의미를 해설해준다.

선거의 당락윤곽이 드러날 오후 11시부터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신효섭 TV조선 보도위원실장이 출연해 4·7 재보선 의미와 결과에 따른 향후 정치권 전망 등에 대해 밀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선거 당일 낮 시간대에 방송되는 ‘보도본부 핫라인’(오후1시), ‘사건파일24’(오후 2시30분), ‘이것이 정치다’(오후5시30분) 프로그램들이 보궐선거 특집으로 투표소 현황과 투표율, 각 당의 막바지 투표 독려와 표정 등 유권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를 빠짐없이 알아보고, 향후 정국의 흐름과 대선과의 관련성 등을 전문가들이 출연해 짚어본다.

뛰어난 뉴스 분석과 시사 평론으로 대한민국 뉴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TV CHOSUN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4·7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결정 2021’은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방송된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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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나도 이제 나이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올림픽에 꼭 가고 싶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이민아(30·인천현대제철)가 중국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다부지게 말했다.

이민아는 6일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1주 차에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강도 훈련을 했다. 2주 차 들어 고강도 훈련과 더불어 역습 등 (전술) 훈련에 매진했고 현재 세트피스를 가다듬고 있다”며 “준비한 것을 모두 보이고 싶다”고 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중국과 도쿄올림픽 여자 축구 최종 예선 PO 1차전을 벌인다. 여자대표팀은 1차전을 치른 뒤 13일 오후 5시 중국 쑤저우 올림픽 센터 스타디움에서 원정 2차전에 나설 예정이다. 올림픽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PO는 지난해 3월 예정됐다가 코로나19로 두 번이나 미뤄지며 해가 바뀌어 열리게 됐다.

이민아는 “계속 (경기가) 취소되면서 선수들이 크게 실망했는데 이제 진짜 기회가 온 것 같다”며 “감독께서는 늘 자신이 틀려도 ‘자신 있게 하라’면서 의지와 간절함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벨 체제에서 이민아는 “수비할 때 압박 훈련을 많이 했다. 속도 자체가 더 나아진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1991년생인 이민아는 한국 나이로 어느덧 서른한 살이 됐다.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 대회를 경험한 그 역시 올림픽 무대가 간절하다. “올림픽은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한 이민아는 “나도 이제 나이가 있다. 그러니 (이번에) 올림픽에 나가야하지 않겠느냐”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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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임시 버스정류장..학생들은 공포·불안감 호소
제주대 "중간고사 생략 등 조치"..학생회 "심리 치료 검토"
6일 오후 5시59분쯤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내려오던 화물트럭이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독자 제공)2021.4.6/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6일 오후 5시59분쯤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내려오던 화물트럭이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독자 제공)2021.4.6/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학교 앞 4중 추돌사고로 제주대학교가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7일 오전 9시 제주시 아라1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 버스정류장 부지에는 길게 늘어진 안전띠 앞으로 동그란 임시 버스정류장 간판이 급히 설치되고 있었다.

전날 오후 5시59쯤 이곳에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화물트럭이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기존에 있던 버스정류장이 완전히 박살난 탓이다.

당시 사고로 발생한 사상자 수는 무려 62명. 이날 오전 7시 기준 현재 3명이 사망하고, 5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현장에서 만난 제주대 학생 김지은씨(22)는 "어제 사고 소식을 접하고 학교 가다 잠깐 들렀는데 잠깐 서 있기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며 "정말 학교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제 주변도 그렇다. 건너 건너 다 아는 사이일 텐데…"라며 뒤돌아섰다.

이 근방을 지나 제주대 진입로로 향하는 시내버스 차창 뒤로도 여러 승객들이 사고 현장을 가리키며 수근대거나 시선을 끊지 못하고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7일 오전 9시 제주시 아라1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 버스정류장에 동그란 임시 버스정류장 간판이 급히 설치되고 있다. 전날 5시59쯤 이곳에서는 제주시내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화물트럭이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났었다.2021.4.7/뉴스1© 뉴스1

7일 오전 9시 제주시 아라1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 버스정류장에 동그란 임시 버스정류장 간판이 급히 설치되고 있다. 전날 5시59쯤 이곳에서는 제주시내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화물트럭이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났었다.2021.4.7/뉴스1© 뉴스1
제주대의 침통한 분위기는 익명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여기서 한 학생은 "어제 사고난 거 살짝 보면서 지나갔는데 내가 다 숨을 못 쉬겠더라"며 "심장이 너무 쿵쾅대고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 자꾸 눈물이 나온다"고 했다.

다른 한 학생도 "내가 버스에 탔던 학생들이었을 수도, 우리 부모님이 사고 트럭 운전자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부모님한테 전화하면서 숨이 턱턱 막히더라"며 "사고 당사자들은 심정이 어떨지 짐작도 안 간다"고 했다.

한 학생은 "제주에서, 그것도 내가 다니는 학교 근처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하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하다"며 "(사상자가) 나였더라면, 내 친구였더라면 하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정말 믿기지 않는다"고도 했다.

현경준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이나 전체적으로 많이 가라앉은 분위기"라며 "재발 방지 대책뿐 아니라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려고 자체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6일 오후 5시59분쯤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전복됐던 버스가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산천단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화물트럭이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021.4.6/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6일 오후 5시59분쯤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전복됐던 버스가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산천단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화물트럭이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021.4.6/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대학 본부 차원의 후속조치도 논의되고 있다.

송석언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제주대 관계자들은 전날 밤 사상자들이 분산 이송된 종합병원 5곳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현장 상황을 살폈다.

그러나 소방과 경찰의 사상자 신원 조회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현재 제주대는 정확한 인적사항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제주대는 중간고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피해 학생들의 인적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대학·대학원과 협의해 중간고사 생략 등의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심리 치료 프로그램 병행 지원도 검토 중이다.

이수인 제주대학교 학생복지과장은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에도 시험 걱정을 하는 학생들을 보고 정말 가슴이 아팠다"며 "신속히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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