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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3:2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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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2020년 10월 8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막을 올린 뒤 어느 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제 프로농구 10개 팀에 남은 건 단 1경기뿐.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6팀은 모두 가려졌지만, 모든 순위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현재 나란히 공동 7위에 올라 있는 삼성과 DB, SK는 정규리그 최종전 경기결과에 따라 7위 혹은 9위로 2계단이나 하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안양 KGC인삼공사 vs 서울 SK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 / KBL TV YOUTOUBE

-유종의 미 거둬야 하는 SK

-상대전적 3승 2패 KGC 우위

-전성현 3점 슛 성공률 40% 달성여부 눈길

시즌 초반부터 각종 악재와 마주해야 했던 SK다. 구단 안팎으로 내홍에 시달렸고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는 등 한숨이 끊이질 않는다. 그래서 더 ‘유종의 미’가 절실하다. 올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차기 시즌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SK의 6라운드 막판 상승세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지난 4일 LG와의 홈 최종전 대승을 거둔 SK는 이 여세를 몰아 연승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하려 할 것이다. 물론 최종 순위를 7위로 마쳐야 한다는 목표도 안고 있다. SK가 7위를 가져갈 경우의 수는 두 가지다. 우선 KGC와 최종전을 무조건 이겨놓고 삼성의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 올 시즌 삼성과의 상대 전적이 2승 4패로 열세를 보였기 때문. 반대로 DB와의 상대전적에서는 3승 3패 동률을 이루고 있으나 득실차에서는 앞서 있다. 따라서 SK로선 KGC 전을 이기고 삼성의 패배를 바라야 할 것이다.



한편, KGC인삼공사 슈터 전성현은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한다. 역대 KBL에서 국내선수 중 한 시즌 3점슛 130개 이상 성공하면서 3점슛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한 건 2006-2007시즌 조상현이 마지막이다. 조상현은 당시 3점슛 132개를 성공하며 성공률 43.6%(132/303)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3점슛 거리(6.25m) 변경 이전에 세워진 기록이다.



현재 전성현은 3점슛 성공 개수 133개로 이미 130개를 넘겼으며, 성공률은 39.7%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를 통해 3점슛 성공률 40% 고지에 올라선다면, 3점슛 거리가 6.75m로 늘어난 이후 국내 선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3점슛 130+개 동반 3점슛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하게 된다.



▶울산 현대모비스 vs 창원 LG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 / KBL TV YOUTOUBE

-팀 재정비가 절실한 현대모비스

-영건들의 성장에 희망 거는 LG

-상대전적 압도적인 우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는 아무것도 걸려 있지 않다. 그러나 양 팀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선 의미가 없지 않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정규리그 2위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6라운드 막판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종전을 승리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던 최진수가 시즌 막판 팔꿈치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을 판정, 유재학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큰 고민을 안게 됐다. 가뜩이나 서명진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모비스로선 빠르게 팀을 재정비하는 것이 관건이다. 파워볼



이에 맞서는 최하위 LG는 최근 5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여기에 이전 현대모비스와 5차례 맞대결에서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이날 역시 패하게 된다면 6라운드 전패 수모까지 겪는 셈. LG로선 반드시 승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경기다.
LG 조성원 감독은 남은 경기 계획에 대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려고 하고 있다. 김영현, 이광진, 윤원상 등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라고 얘기했다. 앞서 언급했던 유망주급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다음 시즌은 물론 향후 LG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사진_점프볼DB
감찰 가능성 시사.."내일 선거 앞둔 상황서 의심받기 충분"
질문에 답변하는 박범계 장관 (과천=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3.29 srbaek@yna.co.kr

질문에 답변하는 박범계 장관 (과천=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3.29 srbaek@yna.co.kr
(과천=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6일 검찰의 과거사 사건 기획사정 의혹 수사와 관련해 "특정 언론에 특정 사건과 관련해 피의사실공표라 볼 만한 보도가 되고 있다"며 "매우 엄중히 보고 있고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를 마치고 정부과천청사로 들어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는 서울중앙지검이 진행 중인 대검찰청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사건 등 기획사정 의혹 수사와 관련 해 세부 상황이 특정 언론에서 보도되는 데 대한 문제 제기로 풀이된다.

박 장관은 "간밤에 이런 보도와 관련해 대검이 보도 경위를 알고 있었는지, 중앙지검이 기관으로서 이런 사정을 알고 있었는지 이 부분에 대해 물어보려고 한다"며 "장관의 지휘감독권에 기초해 진상을 확인해보고 후속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검찰 수사팀의 피의사실공표 의혹에 대한 감찰 가능성도 시사했다.

박 장관은 '감찰도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절차의 문제다. 수사의 목적을 위해 의도적인 어떤 유출이나 피의사실공표가 있다면 그 수사 결과는 정당성이 훼손될 것이고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우리가 극복해야 할 조직문화고 제도적으로 개선돼야 한다. 그래서 어떤 조치에 예외나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피의사실공표가 재보궐 선거와 연관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며 "저를 포함해 법무부 간부들 모두 내일 치러지는 보궐선거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일선에서 그렇게 한다면 의심받기 충분하다.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검찰에서 수사를 직접 진행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내용이 버젓이 보도된다는 것은 우리 검찰을 위해 바람직한 일인가 하고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앞서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피의사실공표 - 내용, 형식, 시점 등등'이라는 짧은 글을 게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내용과 형식은 방금 말씀드렸다. 시점은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 [연합뉴스 자료사진]
jujuk@yna.co.kr

[스포츠경향]
ㆍ박수홍-친형, 진흙탕 싸움 계속
ㆍ가세연, 박수홍 위장 취업·낙태 의혹 제기

개그맨 박수홍. 이선명 기자
개그맨 박수홍. 이선명 기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친형을 100억원대 횡령 혐의로 고소한 개그맨 박수홍에 위장 취업, 낙태 등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박수홍의 여자친구에 대한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김용호는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가 이 작전을 짰다. 스토리텔링을 정말 잘해서 대중을 완전히 선동했다”라며 “고양이의 이름이 다홍인데, 여자친구의 이름과 박수홍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박수홍이 원래 형이랑 같이 하던 소속사를 나오고 개인 소속사를 차렸다. 그 소속사 이름도 다홍이랑엔터테인먼트”라고 말했다.

박수홍의 여자친구를 아나운서 지망생이라고 소개한 그는 “시험을 여러 번 봤는데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 그 외에 별다른 직업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부모님이 저 여성을 반대한 걸로 말이 많다. 근데 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한 달 만에 결혼하겠다고 데려오니까 당연히 반대하는 것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김용호는 박수홍의 탈세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기 위해서 형이 하는 웨딩업체에 위장 취업을 했다. 원래 박수홍의 순수익은 6억 5000이었기 때문에 최대 14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5만원 밖에 안 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수홍이 맞냐고 하는데 기사에 모범 납세자로 표창을 받은 연예인이라는 글이 있다. 박수홍이 2008년에 받은 바 있다. 직접 확인해보니까 맞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수홍이 친형이나 나를 통해서 왜 사생활을 침해하냐고 한다. 내가 진짜 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할 수도 있다”며 “내가 박수홍의 생일파티에도 같이 있었다. 내가 박수홍이 만난 여자들이 몇 명이며, 낙태를 몇 번 했는지 모를 것 같나.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개그맨 박수홍(왼)과 박진홍. 연합뉴스
개그맨 박수홍(왼)과 박진홍. 연합뉴스



앞서 가세연은 박수홍과 친형의 횡령 사건을 두고 “박수홍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착하지 않다” “감성팔이가 잘 설계돼 있다” “그냥 재산싸움” 등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박수홍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파워볼 ”라며 친형으로부터 출연료, 계약금 등 100억원대 횡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박수홍 친형 측은 이같은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후 박수홍 측은 지난 5일 “박수홍의 친형과 그 배우자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 관련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사진] 스티븐 마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메츠와 트레이드로 영입한 좌완 투수 스티븐 마츠(30)가 이적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마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⅓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텍사스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2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3승1패.

지난 2015년 뉴욕 메츠에서 빅리그 데뷔 후 2019년 11승을 거둔 마츠는 지난해 9경기에서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점 9.68로 부진했다. 지난 1월 토론토가 마이너 투수 3명을 내주는 조건으로 마츠를 영입했다. 시범경기에서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1.76으로 호투했고, 시즌 첫 경기부터 인상적인 투구로 성공적인 이적 데뷔전을 치렀다.

3회까지 삼진 4개를 잡으며 퍼펙트로 막은 마츠는 4회 1점을 내줬지만 7회 1사까지 추가 실점 없이 텍사스 타선을 봉쇄했다. 6회부터 7회까지 4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위력을 떨쳤다. 최고 96.6마일(156km), 평균 95.3마일(153km) 싱커(43개)를 중심으로 체인지업(29개) 커브(11개) 슬라이더(8개)를 구사했다. 지난 2일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 5⅔이닝 2실점으로 역투한 에이스 류현진보다 좋은 투구 내용으로 토론토의 원투펀치를 예고했다.

토론토 타선도 초반부터 마츠를 지원했다. 1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뒤 2회 마커스 세미엔의 좌월 투런 홈런, 카반 비지오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4-0으로 스코어를 벌렸다.

6회에도 랜달 그리칙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고, 7회 비지오의 볼넷과 보 비솃의 몸에 맞는 볼에 이어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더해 쐐기를 박았다. 세미엔이 2안타 2타점, 그리칙이 2안타 1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텍사스는 모처럼 3만8238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찬 홈 개막전에서 패하며 1승3패가 됐다.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4이닝 4피안타(2피홈런) 3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섰다. /waw@osen.co.kr

[사진] 랜달 그리칙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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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출처| SBS 방송 캡처
▲ 박수홍.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친형의 갈등과 관련해 '미운 우리 새끼' 일부 방송분이 삭제됐다.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제작진은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박수홍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한 일부 방송분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다시보기를 중단한 방송분은 박수홍이 가족들의 결혼 반대를 언급해 최근 재조명된 회차다. 또한 박수홍이 사주를 보러 갔다가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라는 말을 들었고, 박수홍의 가족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박수홍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5일 친형 부부를 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친형은 지인의 입을 빌려 두 사람의 갈등이 재산 문제가 아닌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박수홍 측은 "친형 측이 끝까지 합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 고소장을 접수하게 됐다"며 "본질은 횡령이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 법의 판단을 받으려고 한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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