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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8 18:18 조회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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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 군부대 이어 군 시설에서 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군인 17명이 확진돼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인 전남 장성 상무대.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부대 간 이동이 중단되고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파워볼사이트

검사를 위한 구급차에 이어 확진자 이송을 위한 대형버스, 보건소 차량까지 출동했습니다.

포병학교 교육생인 장교가 지난 27일 처음 확진된 뒤 접촉자를 모두 조사한 결과, 군인 296명 중 16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상무대 교육생과 기간 장교·병사는 일과 중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증상 발생 초기에 격리 없이 단체 생활을 이어가면서 감염이 번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연천군 신병교육대 사례에선 누적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었고 강원도 인제와 전북 익산 부대에서도 추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잇단 확진 사례에 비상이 걸린 군 당국은 감염 억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성준 /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 12월 7일까지 전 부대에 대해 군 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종교 활동은 비대면 종교 활동 위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골프 모임에서도 감염자가 줄줄이 나오는 등 광주에선 17명, 전남에선 7명이 확진됐습니다.

[박향 / 광주광역시청 복지건강국장 : 광주에서 골프 모임을 위해서 13명이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타 지역에 골프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거기와 관련된 확진자 7명이 추가되었습니다.]

전북에서도 9명이 확진되는 등 전방위 확산에 지역 병상 부족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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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편집자주]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비상한 관심 속에 일본과 한국을 연달아 찾았다. 트럼프 시대 4년 동안 중국과 연일 충돌하던 미국은 조 바이든으로의 정권 이양 작업 속에도 한중일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관심은 코로나19 유행 속에 당장 성사 가능성은 낮다고 하지만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문(특히 방한) 여부다. 혈맹 미국과 최대 교역상대국 중국에 끼인 한국에게 시진핑의 방한(또는 가능성)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MT리포트] 시진핑 방한의 정치경제학 ③]


(베이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현지시간)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코로나19 방역 공로자 표창대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일단은 유보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대한 통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여부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여건이 성숙하자마자 방문이 성사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언급처럼
조 바이든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과 중국 간 전략경쟁이 변곡점을 맞게 된 상황에서 시 주석 방한이 갖게 될 다각적 의미를 두고 득실 계산이 치열하게 이뤄질 걸로 보인다.

중국이 시 주석 방한을 추진할 이유는 많다. 내년 1월 들어설 바이든 정부는 동맹 복원에 주안점을 두고 동아시아에서 한미일 협력을 강화해 중국을 견제하는 구도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으로선 바이든 정부 구성 전 한중·중일 관계 관리 필요가 커진 상황이다.

팬데믹 상황에서 외교적 고립을 겪어 온 중국이 이를 타개하기 위한 활로로 시 주석 방한을 추진할 수도 있다. 바이든이 후보 시절 밝힌 것 처럼 내년 미국 주도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열면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고립이 더 부각 될 걸로 보인다.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과의 양자 관계 부각으로 이른바 서방세계의 체제 우위론을 희석하려 할 수 있다.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을 시 주석이 방한하는 외교 이벤트는 한중 양자 관계를 넘어 미중 전략경쟁 속 분명한 대미 메시지로 읽힐 수 있다.

한국은 중국이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에 앞장서는 국가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심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외교 파트너다. 여기에 시 주석 방한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답방이라는 자연스러운 형식을 취할 수 있고, 기업인 신속입국제도 등 기존 성과로 방역협력을 내세울 수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중국은 시 주석 방한이 국제사회에서의 외교적 고립을 벗어나려는 조바심으로 읽힐 수 있는 측면을 고려할 수 있다. 미국의 동맹국과 틈을 벌리려는 시도로 해석돼 미국을 필요 이상으로 자극하면 잃는 게 더 많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이미 일본을 거쳐 한국에 오는 왕 위원의 행보를 두고 '한미일 협력 견제'란 해석이 뒤따른다.

이러한 복합적인 상황이 중국 입장에서 시 주석 방한 카드를 현시점에 쓸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전직 외교 고위당국자는 “중국은 철저하게 현실주의적인 외교를 한다”며 “시진핑 주석 방한 역시 자국에 대한 득실을 따져 결정할 것”이라 했다.


(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4일(현지시간) 도쿄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기자회견을 마치고 떠나고 손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실무적인 차원에서의 고려요소도 남아있다. 한중 양국이 실무협상과 고위급 회담을 통해 어떤 의제를 어느 수준에서 합의할 수 있느냐 여부도 변수다. 중국은 한국에 남북·북미관계 공조와 경제협력 강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 후 중국이 비공식적으로 가해 온 대 한국 규제, 이른바 한한령의 완화 정도를 줄이는 계기와 명분으로 삼을 수 있다.

또 중국이 미국의 역내 영향력 확대 견제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중 양국이 사드 갈등을 봉합한 이른바 3불(사드 추가 배치, 미국 미사일방어체계 가입, 한미일 협력의 군사동맹화)의 구속력 강화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 정부는 이른바 이 3불이 중국 당국과의 '약속'이 아니란 입장을 밝혀 왔다.

공식 성명 등 공개적으로는 언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 의제들이나, 일각에선 중국이 한국에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를 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한중간 세부 의제에 대한 합의 수준에 따라 정상회담 성사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한중 모두 국내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일 300명대를 이어가는 등 3차 유행이 현실화된 점도 변수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의 경우 어느 경우에든 '명분'이 될 수 있다. 한중 양국의 합의를 이행하지 못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한 외교 소식통은 "만약 시 주석 방한이 성사된다면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한중 양국이 고위급 교류를 이어갔다는 긍정적 측면을 부각할 것"이라고 했다.파워볼게임

권다희 기자 dawn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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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음악중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NCT U가 레트로 감성 짙은 '90's Love'로 컴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NCT U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NCT U는 신곡 'Work It'과 '90's Love' 무대를 공개했다.

쟈니, 유타, 텐, 정우, 헨드리, 재민, 지성이 참여한 NCT U의 'Work It'은 에너지 넘치는 베이스 라인과 신나는 리듬의 신스 사운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곡이다.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진취적인 미래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가자는 멤버들의 다짐을 담았다.

'90's Love'은 90년대 힙합과 R&B에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올드스쿨 R&B 힙합 곡이다. NCT U는 자신들만의 강렬한 레트로 감성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날 NCT U는 'Work It'에서는 컬러풀한 슈트를, '90's Love'에서는 올블랙 힙합 패션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CNBLUE(씨엔블루), 비투비 포유, AKMU, NCT U, 후이 (with. MJ), Stray Kids, aespa, 헨리, 노라조, 업텐션, 모모랜드, 나띠, woo!ah!(우아!), TREASURE, BAE173, 안다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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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고지 이후 1주택 퇴직자 호소 이어져


[사진=매경DB]
"서울 내 아파트 한 채만 바라보고 평생을 일했는데…"

올해 말 퇴직을 앞둔 직장인 김모 씨(57)는 최근 세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집값이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 공시가격과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상향돼 내야 하는 세금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왜 세금으로 거주의 자유를 빼앗겨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들어오는 월급은 없는데 공시가격 때문에 세금을 더 내야 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투기로 집을 산 것도 아니고 평생을 아파트 구매에 바쳤는데 꿈을 이루자마자 포기하고 지방으로 내려가야 할 판"이라고 절규했다.

이처럼 대폭 상승한 공시가격이 반영된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지난 23일 고지되자 힘들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올해 종부세 고지 대상자는 66만7000명으로 작년보다 약 15만명 늘었기 때문이다. 세액은 1조8148억원으로 작년보다 5450억원(42.9%) 뛰었다.

종부세 부담은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서울시 구별 공동주택 보유세 변화 분석 보고서'를 통해 현재 종부세 납부대상자가 포진한 자치구는 강남구·서초구뿐이지만 2025년에는 서울시 내 25개 모든 자치구가 부과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평균 보유세 부담(85㎡ 공동주택 기준)은 182만원이지만 오는 2025년에는 4.9배 불어난 897만원까지 올라간다. 2030년에는 보유세 부담이 올해 대비 25.1배 급증한 4577만원까지 증가한다.

이에 1주택 퇴직자들의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지난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퇴직한 사람은 거주의 자유도 없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청원에는 28일 오전 9시 기준 4300명 이상 동의했다.

청원인은 "퇴직자는 강남에 살 수 없나요"라며 "은퇴하고도 종부세 납부하려고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냐"고 되물었다.

청원인은 이어 "강남에 아파트 하나 가지고 있으면 적폐냐"며 "재산세와 양도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는데 왜 종부세까지 많이 내야 하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강남 사는 사람은 투기꾼이 아니다"라며 "몇 년 전에 집값이 몇억 빠졌을 때도 그냥 가지고 있었는데 투기의 대상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퇴직하고 삶의 뿌리를 옮기는 게 얼마나 힘들지 생각 안 해봤냐"라며 "이익을 실현한 것도 아닌데 세금을 적당히 부과합시다"라고 토로했다.

부동산 카페에서도 자신을 퇴직자라고 밝힌 이들의 절규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과한 세금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일용직이라도 찾아봐야겠다고 털어놨다.

종부세 논란에 기획재정부는 지난 27일 "전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세액의 82%는 다주택자가 부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주택을 장기보유하거나 고령자일 경우 70%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평생을 일해 이제 막 서울 내 고가 아파트를 구매한 사람들은 다주택자도 아니고 장기보유 혜택도 누리기 어려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지난해 물가가 2%밖에 오르지 않았는데 서울 아파트의 공시가격은 25.6%나 올랐다"며 "공시가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만큼 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윤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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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22명 늘어 누적 155명
중구 상조회사 회식, 가족·지인 전파…총 17명
앱 모임 21명 추가 확진…제천 김장모임 11명
집단감염 39%…경로 불명 사례 16.5%로 증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틀 연속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여명대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1.27. 20hwan@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구무서 기자 = 에어로빅 학원 등 실내체육시설과 사우나에 이어 김장모임, 직장 회식모임 등 전국적으로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가 어려운 환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8일 공개한 이날 낮 12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주요발생 현황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에서는 2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학원 관련 감염은 현재까지 총 155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강생은 72명, 종사자 3명, 가족 54명, 지인 12명 등이다. 역학조사 결과 이 학원은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불가능했고 격렬한 신체운동으로 물리적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에서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명이 됐다. 이 중 이용자가 14명이다. 종사자와 가족은 각각 2명이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초구 사우나Ⅱ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3명이다. 서울 송파구 사우나에서도 접촉자 5명이 추가 감염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지표환자(최초 확진자) 등 이용자가 8명, 가족 5명, 기타 1명으로 확인됐다.

부산·울산 장구 강습 관련 집단감염은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부산이 64명으로 가장 많고 울산 17명, 경남 5명, 대구 2명, 경북·서울·제주 각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최근 발생한 서울 강서구의 댄스교습과 부산·울산의 장구강습 관련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실내에서 스포츠 활동을 하는 것은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서 침방울이 생기기 쉽고 적절한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가급적이면 실내체육시설 이용은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서울 앱 소모임과 관련해서는 지난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21명이 추가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 총 22명 중 17명은 모임 참석자다. 추가로 가족 2명과 지인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앱 소모임 사례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지만 결국 지인 모임이라는 특성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다"며 "앱 사용자들이 소모임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11월13일 이후 4번의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에어로빅 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서구 한 에어로빅 학원 출입구 모습. 2020.11.26. yesphoto@newsis.com
곽 팀장은 "구체적으로 어느 모임과 시간대가 위험했을지는 조사가 더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중구 상조회사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이 중 11명은 지표환자 등 상조회사 관계자들이다. 가족 5명, 지인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동료 간 회식모임을 통해 가족과 지인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도 추가 확진자들이 발생했다. 접촉자 1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35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서울 동대문구 청량고와 유사한 사례로 분류했으나 역학조사 결과 별도의 감염원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확인돼 집단을 분리했다.

경기 화성 지인모임에서는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명이다. 방역당국은 지인모임에서 학원·직장, 또 가족과 지인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 남동구 동창모임은 지난 18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 됐다. 지인모임 참석자 6명이 우선 감염된 뒤 직장으로 전파돼 동료 5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홍천에서는 지난 26일 확진된 군청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0대 A씨가 참여한 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90여명을 검사한 결과 이 중 11명이 27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충북 제천 김장 모임의 경우 지난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11명이 감염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이 중 6명은 김장모임 확진자들이 방문한 음식점을 찾았다가 감염된 환자들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4~15일 2개 가구가 일가족 김장모임을 했으며 지난 17일 또 한 차례 지인과 김장모임이 이뤄졌다. 이후 일가족이 방문한 식당을 통해 방문자, 그 가족까지 4명이 확진됐다.


[서울=뉴시스]임숙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이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2020.11.21. photo@newsis.com
지역별로 충북 제천에서 20명, 강원 영월 3명, 인천 1명, 대전 1명이 확진됐다.

곽 팀장은 "제천 김장모임 참석자가 근무하는 강원 영월에서 추가 전파가 일부 있었다"며 "참석자 1명은 인천에서 온 가족으로 그 가족을 통해 추가적은 지역사회 전파로 대전지역 감염자가 확인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충북 청주 당구장 선후배모임에서는 접촉자 4명이 추가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지난 24일 지표환자가 처음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모임 참석자 7명이 확진됐다. 이 확진자의 가족 3명, 손님 7명 등이 감염됐다.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에서는 지난 25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4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관련 확진자가 26명, 음식점 관련 추가전파 사례가 20명이다.

경남 창원 단란주점인 아라리 노래방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감염자는 24명이 됐다. 방문자 15명, 직원 3명, 기타 5명, 지인 1명이다. 경기 연천군 군부대 관련 집단감염의 경우 누적 확진자 70명을 유지했다.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37명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집단발병 사례가 1986명(39.4%)으로 가장 많다. 선행 확진자 접촉 사실이 확인된 경우는 1468명(29.1%), 해외유입·관련 사례가 453명(9%), 병원·요양병원 감염이 301명(6%) 순으로 나타났다.파워볼실시간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는 82명(16.5%)으로 지난 22일(13.7%)부터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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