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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0 11:15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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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산업에서 비대면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죠.

그동안 일부 제조업이나 볼거리 차원으로 선보이던 인공지능 로봇의 서비스 현장 투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파워볼엔트리

보도에 이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 음식점에서는 직원 대신 로봇이 음식을 나릅니다.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장애물을 피해 정확히 배달한 뒤 손님에게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주문하신 메뉴가 도착했습니다."]

손님이 음식을 받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로봇은 다시 주방으로 돌아갑니다.

[박대성/손님 : "신기하고…. 요즘에 코로나 시대에 맞게끔 로봇이 서빙을 해주니까 저희도 조금은 안심되는 부분도 있고…."]

캐디와 카트 역할을 대신하는 지능형 골프 로봇도 등장했습니다.

골프채를 싣고 골퍼를 따라다니면서 코스와 홀까지 남은 거리, 주변 지형지물까지 알려줍니다.

[이배희/지능형 골프 로봇 개발업체 대표 : "골프장에서는 캐디 인력과 카트 유지를 위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고 이용자들은 기존 승용카트와 캐디 대비 20% 정도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치킨을 튀기는 로봇이나 바리스타 로봇 등도 매장에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비대면 추세 속에 로봇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돌봄과 물류 등 4대 서비스 분야에 로봇 만여 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다만 로봇 도입으로 일자리 감소가 우려되는 만큼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동로봇 개발이나 전문 관리인력 육성 같은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KBS 뉴스 이재민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

이재민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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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시는 A(64·남)씨 등 미추홀구 주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인천 956번 확진자가 다녀간 미추홀구 한 의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어 함께 방문했었던 배우자와 검체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8일 배우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감염이 우려돼 전날 2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전날부터 인후통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확진자인 B(58·남)씨 등 2명은 인천 906번 확진자의 부친과 동생으로 앞서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됐다가 전날 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인천 906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 확진자 3명의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로써 인천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964명으로 늘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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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옥 성도 옥바라지한 김차숙 사모와 부산 초량·경남 웅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중로 삼거리 모습.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로 평양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하던 한상동 목사 등을 옥바라지하던 김차숙 사모가 사식 등을 준비하던 곳이다. 1940년대 후반 김차숙의 여동생 김인숙 부부가 이곳에서 약방과 잡화점을 운영했다. 지금도 약국과 마트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이곳 웅천은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부산역에 내려 북쪽 초량역 방향으로 700m만 가면 삼일교회가 나온다. 부산보훈복지회관과 호텔 건물 등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이 교회는 1951년 10월 14일 설립됐다.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해 옥고를 치른 소위 ‘출옥 성도’ 한상동(1901~1976) 목사와 그를 따르는 성도들이 모여 시작한 판자촌 예배당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측 모태 교회이기도 하다.


예장고신 측 모태 삼일교회. 1951년 6·25전쟁 중 설립.

한상동의 부인 김차숙 사모는 남편의 십자가 고난을 함께 짊어진 여인이었다. 1939년 5월 한상동은 윤술용 등 목회자 10여명과 부산 수영해수욕장에서 수양회를 갖고 일제의 신사참배 거부를 결의했다. 부산 용두산 자락만 해도 5~7개의 신사가 있었다. 일경은 즉각 보안법 위반 등을 이유로 구속했다. 한상동은 1941년 7월 중범죄자로 분류돼 평양형무소로 이감됐다. 김차숙은 담대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출옥 성도’로 불리는 신사참배 거부 수감자들의 대모가 돼 갔다. 1980년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와 같은 성격이었다. 단지 기도 모임이라는 것만 달랐다.


김차숙 (1902~1977)

김차숙은 독립운동 명문가 김두천가의 딸이었다. ‘말모이’의 한글학자 김두봉, 초대 국회부의장 김약수(본명 두전)가 삼촌이었다. 이 두 사람은 기장장로교회에서 정의와 민족주의에 눈을 떴다. 광복군 김원봉과도 먼 인척이었다. 김차숙의 고향 기장(현 부산 기장군)의 친인척 대개가 독립운동을 하다 잡혀 매 맞고 옥살이를 했다.

김차숙 또한 기장여자청년회 운동에 힘썼다. 한 독립운동가가 옥중에서 병을 얻어 출옥한 지 며칠 만에 사망한 것을 슬퍼한 제문 ‘구수암’에 그의 이름이 대표로 올라 있다. ‘슬프다 나라 잃은 설움이여… 독립을 되찾고자 애국함도 죄가 되니 분하고 원통한 죽음이여’라고 탄식했다. 이런 김차숙과 결혼한 김해 다대포(부산) 출신 한상동도 평생 어떠한 우상과도 타협하지 않았다.

그러나 남북 분단의 과정에서 김씨 가문 세 사람은 북을 택했다. 그리고 6·25전쟁 후 월북 가족에 대한 연좌제가 적용됐다. 김두천가가 연좌제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한상동이라는 장로회 출옥 성도 지도자가 사위인 데다 당시 3녀 1남 모두 교회를 섬기고 있었던 점이 작용했다.파워볼


주기철·한상동 목사가 담임했던 부산 초량교회. 예장합동 측.

앞서 1938년 장로회 총회에서 신사참배안이 가결됐다. 한국교회의 훼절이었다. 그 무렵 한상동은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부산 초량교회 전도사를 거쳐 마산 문창교회로 부임했다.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와 협박이 노골화됐다. 교회 안에도 그들과 타협하자는 제직자들의 입김이 거셌다. 신사참배 거부 운동은 경남의 한상동, 전남 손양원, 평남 주기철, 평북 이기선, 만주 한부선(헌트 선교사) 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경남은 마산의 최덕지, 거창 주남선, 함안 이현속, 남해 최상림, 통영·삼천포 조수옥 등이 나섰다. 그리고 그들은 갇혔다. 전국적으로 2000여명이 투옥되고 50여명이 순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방과 함께 마지막 출옥한 이들은 20여명 중 17명이 평양형무소에서 출옥했다. 이 가운데 한상동 최덕지 이기선 조수옥 주남선 이인재 주기철 최상림 이현속 등이 경남권 인물이었다.


김차숙이 옥바라지했던 평양형무소 출옥 성도들. 앞줄 왼쪽부터 최덕지 이기선 방계성 김화준 오윤선 서정환, 뒷줄 왼쪽부터 조수옥 주남선 한상동 이인재 고흥봉 손명복.

부산·경남지역 기독교역사 연구자 최수경(친일기독교청산연구소 준비위원장)은 “신사참배 거부 성도들의 순교와 헌신은 독립운동임을 국가가 인정해야 한다”면서 “이에 반해 신사참배를 독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목회자들의 뿌리가 오늘 한국교회에 이어지고 있는데 이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모할머니(김차숙)는 이곳 약방과 잡화점에서 옥바라지 물품을 준비해 평양까지 가셨어요. 천 리 가까운 먼 길이었어요. 저희 조부모님(조명규·김인숙)과 웅천교회 교인 등 성도들, 그리고 함안 마산 등 수감자 가족들이 가져온 것들도 있었어요. 같이 수감된 주기철 목사님 고향이 웅천이고 웅천교회에서 성장하셨거든요. 명주 솜옷과 삼베옷 등 짐보따리가 많았어요.”


1960년대 부산 한 바닷가에서 열린 삼일교회 교인 수양회에서의 한상동 목사·김차숙 사모.

지난달 24일 창원시 진해구 웅천중로 한 삼거리에서 김차숙의 조카 이선화(58·부산 송도제일교회) 권사가 옥바라지 물품을 준비하던 장소를 가리켰다. 김차숙의 여동생 김인숙이 웅천 사람 조명규와 혼인했고 그 부부의 딸이 조영진(91·이근삼 전 고신대 총장 부인) 사모다. 전날 부산에서 만난 조 사모는 “(이모 김차숙이) 옥바라지 물품이 모자라면 약방과 잡화점을 했던 우리 집에 오시곤 했는데 그때 가족 모두가 눈물과 기도로 준비했다”며 “내가 그때 열두어 살이었는데 평양으로 떠나는 이모의 짐을 우리 형제들이 나르곤 했다”고 증언했다.

기독교판 민가협 대표 김차숙은 매달 평양을 오가다시피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사참배 거부로 투옥된 평양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의 사모 오정모, 역시 같은 이유로 투옥된 안이숙(‘죽으면 죽으리라’ 저자)의 어머니 등과 수감자 면회를 하고 고문에 항의했다. 그러나 나라를 빼앗긴, 신앙의 자유를 박탈당한 백성에게 인권은 없었다. 이현속과 최상림이 옥사했고 조수옥 최덕지 등 여성 수감자는 봉두난발의 수치를 감내해야 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옥 안에서 하루 2~4회 예배를 봤다. “일본 왕은 신이 아니다. 회개하라. 하나님이 조선 백성을 해방하실 것이다.”


부산 기장군 교회 공원묘지에 조성된 한상동·김차숙 묘.

“외가에서 이모님과 같이 지냈는데 솜옷을 만들다가 한숨지으며 우시곤 했어요. 밤이 되면 하나님과 정말 씨름하는 기도를 하시는데 몸을 좌우로 크게 흔들며 머리를 벽에 박으시며 밤새 기도하다 새벽에 잠들곤 하셨어요.”(조카 조용해 장로 증언·뉴욕 든든한교회)

김차숙은 부산에서 평양으로 이감되기 직전 잠시 풀려난 최덕지 목사를 집으로 모시기도 했다. ‘김차숙 집에서 감사의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다. 원근 각지에서 성도가 위로하러 왔다. …모두가 눈물을 글썽였다.…한 목사가 도경 감방에서 평양형무소로 압송되어 가고 없을 때였다.’(최덕지 증언)

이현속과 최상림이 순교했다. 김차숙은 큰 장독 하나를 평양 산정현교회 마당에 두었다. 교인들은 밤새 장례에 필요한 물품들을 순사 몰래 독에 갖다 두었다. 그때 김차숙과 옥바라지 사모 간의 묵시.

‘누가 와서 목사님을 달라 하면 머리카락 한 올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장차 조선교회를 위하여 목사님을 순교 제물로 달라 하니 우리는 생명까지 바쳤습니다.’


한상동 목사 연보

·1916년 동래고보 입학
·1921년 김차숙과 결혼
·1928년 피어선성경학교 입학
·1937년 평양신학교 졸업
·1939년 신사참배 반대로 문창교회 사임
·1940년 신사참배 반대로 구금·고문당함
·1945년 평양형무소 출옥 및 산정현교회 담임 부임
·1946년 고려신학교 설립
·1951년 초량교회 사임 및 삼일교회 설립
·1971년 고신대 초대학장

부산·창원=글·사진 전정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jhj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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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임신 9개월차인 데자 스털링스가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AP통신=연합뉴스

미국 경찰이 체포 과정에서 임신 9개월 흑인 여성의 등을 무릎으로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또다시 대규모 집회가 벌어지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찰이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49분쯤, 캔자스시티의 한 주유소에서 일어났다. ‘15~20명쯤 되는 사람들이 주유소와 편의점 앞에서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제로 경찰이 공개한 사건 당시 주유소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는 십수 명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밀치고 있는 장면이 확인됐다.

몇 분 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이들에게 주유소를 벗어나 집으로 돌아가라고 요구했다. 한 흑인 남성이 이를 거부하고 나서자 경찰은 체포를 시도했고, 무리는 경찰을 막아서며 저항했다. 남성은 도망치려 했으나 이내 넘어졌다.

임신 9개월차인 데자 스털링스(25)는 남자를 일으켜 세우려 했다. 경찰은 스털링스를 밀친 뒤 남성을 체포했다. 체포를 방해한 이들도 줄줄이 쇠고랑을 찼다. 경찰은 입장문에서 “스털링스가 체포에 물리적으로 저항했으며, 현장 경찰관은 체포를 위해 그를 땅에 눕혔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촬영된 주유소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일부. 캔자스시티 경찰 제공

무리 중 한 명에 의해 촬영된 사건 당시 영상에서 스털링스는 땅을 본 채 눕혀져 있다. 한 경찰관은 스털링스의 등과 엉덩이를 무릎으로 누르며 수갑을 채우고, 스털링스는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한다. 경찰은 “스털링스를 체포한 경찰관은 다리에 힘을 주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주변인들이 “임신한 여성”이라고 소리치자 경찰은 스털링스를 다시 다시 앞으로 눕히고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다. 스털링스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풀려났다.

이후 SNS에 경찰의 체포 영상이 널리 퍼지며 다시 경찰의 과잉 대응 논란이 불거졌다. 스털링스의 변호를 맡은 스테이시 쇼 변호사는 “궁금한 건 이 경찰관이 왜 임신 여성에게 돌진해 등을 무릎으로 눌렀는지”라며 “경찰은 그들이 스털링스에게 떠나라고 요청하고, 그가 다른 사람을 구하려 했다는 이유로 거구의 백인 남성 경찰관이 9개월 차 임신 여성에게 돌진해 그의 팔을 꺾고 등을 무릎으로 누르는 것을 정당화하려 한다”고 질타했다. 쇼 변호사는 스털링스가 등에 큰 멍이 생겼으며, 신경 이상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8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경찰 과잉진압 비판 집회 모습. AP통신=연합뉴스

이에 캔자스시티 등에서는 경찰 책임자의 사임 및 경찰 예산 50% 사감을 주장하는 항의 집회가 닷새 넘게 이어지고 있다. 캔자스시티 경찰은 “경찰서장은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조사를 해봐야 관련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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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직 완치 판정이 나지 않았음에도 공개활동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주말 백악관에서 대면행사를 열고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유세에도 다시 나섭니다.

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자의 경우 증상이 나타난 때부터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지난 1일로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토요일인 10일이 딱 이 기준을 충족시키는 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 이날부터 대면행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법과 질서'를 주제로 공개행사를 여는데 발코니에서 청중들에게 연설할 예정입니다.

발코니에서 연설을 하는 만큼 참석자들과 어느 정도 거리는 확보될 것으로 보이지만 완치 판정이 아직 안 나온 상태에서 대면행사를 재개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행사에는 수백명의 청중이 참석할 예정으로 모두 마스크를 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주말 유세를 재개하겠다는 의지까지 밝혔지만, 유세는 월요일부터 나서기로 했습니다.

유세 대신 그래도 거리두기가 가능한 백악관 연설을 택한 셈입니다.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치료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활동 재개에 힘을 실었습니다.파워볼게임

그러나 완치 여부 판단에 가장 중요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음성 판정 여부는 백악관도, 주치의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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