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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4 15:08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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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이상엽 “이민정과 애정신?…이병헌 모니터→움찔”

‘식스센스’에서 배우 이상엽이 이병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의 첫 게스트로 이상엽이 출격했다. 유재석은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민정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에 대해 “상대역인 이민정과 가끔 애정신도 있을 텐데 이병헌이 본다는 생각을 안 했나”고 물었다.

이에 이상엽은 “(이병헌이) 모니터를 해주신다더라. 그 얘기를 할 때마다 움찔움찔 땀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오나라는 “‘뽀뽀 들어갑니다’라고 허락을 받고 해야 한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식스센스’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5.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4.2%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사진= tvN ‘식스센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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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상현이 버즈 민경훈에 대해 "내 결혼의 시발점이다"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의 주연배우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김하늘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프닝에서 "이왕 예능에 출연했으면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힌 후 녹화 내내 몸을 불사르는 예능감을 뽐냈다.동행복권파워볼

윤상현 역시 화려한 입담으로 큰 웃음을 전했다. 특히 "민경훈은 내 결혼의 시발점이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바로 윤상현의 아내인 작사가 메이비와 민경훈이 절친한 사이인지라, 결혼 전 윤상현이 두 사람 사이를 질투 한 적이 있었다는 것. 그러나 윤상현은 "민경훈의 본모습(?)을 알고 단번에 경계를 풀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상현과 민경훈은 촬영 내내 투닥 거리며 새로운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2교시 '아형 장학 퀴즈'에서는 짝꿍으로 만나 뜻밖의 호흡을 뽐냈다는 후문.

'18 어게인'의 주역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예능 활약상은 5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공공의대 추진도 중단…코로나19 진정 후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
전공의 반발로 내부 진통…진료현장 복귀에는 다소 시간 걸릴듯



대기하는 박능후-최대집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정 협의체 구성 합의서 체결식에 참석해 대기하고 있다.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정부와 의료계가 4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중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된 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의료계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정부와도 협상을 타결함에 따라 2주 넘게 계속된 집단휴진 사태는 해결 국면을 맞았다.

다만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전공의들의 진료 현장 복귀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추진 중단, 주요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할 '의·정 협의체' 구성 등을 골자로 하는 5개 항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서명식은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두 차례 시간과 장소 변경 끝에 결국 오후 서울청사에서 이뤄졌다.

양측은 합의문에서 "복지부는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정 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의협과 협의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의협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협약에 따라 구성되는 국회 내 협의체의 논의 결과를 존중한다. 의대 정원 통보 등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향후 의·정 협의체를 구성해 의료계가 '4대악(惡)'으로까지 규정한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등 4대 정책의 발전적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서명식 기다리는 취재진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4일 오후 서울 회현동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리는 의·정 협의체 구성 합의서 서명식장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의사협회장이 도착하지 않아 자리가 비어있다. cityboy@yna.co.kr


또 지역수가를 포함한 지역의료지원책 개발,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전공의 수련환경 실질적 개선,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비롯한 주요 보건의료 현안도 함께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도 병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계는 그동안 건강보험료, 의료 수가(진료비) 등을 결정하는 건정심 위원 구성에 있어 의료계 비중이 적다고 지적해 왔다.

양측은 이와 함께 의료인 보호, 의료기관 지원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고, 합의문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하게 상호 공조하며 특히 의료인 보호, 의료기관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로써 그간 극한 대립 속에 최악 수준으로 치달았던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은 전공의들의 내부 반발이 있긴 하지만 2주 만에 해소될 수 있게 됐다.

의협은 합의문에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진료현장에 복귀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그동안 국민들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면서 "코로나19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고 대화와 협의의 장으로 들어오기로 한 대한의사협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정부가 2022학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늘려 10년간 4천명의 의사를 추가로 양성하고, 이 가운데 3천명은 '지역의사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방안을 발표하자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해왔다.

특히 대형병원에서 수련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은 지난달 7일, 14일 두 차례 단체 행동에 나선 데 이어 21일부터는 무기한 집단휴진을 이어왔다. 의대생들 역시 9월 초로 예정됐던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했다.

이에 정부는 전국의 전공의, 전임의를 대상으로 진료현장 복귀를 명하는 업무개시명령을 내렸고 조처를 따르지 않은 전공의 등을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으나 이후 의사 국가고시 시험 일정을 일주일 연장하고 전공의 일부에 대해 고발을 취하하는 등 한발짝 물러서며 협상을 계속 벌여왔다.


합의서 서명하고 주먹 맞대는 한정애와 최대집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 공공 의대 신설 추진 원점 재검토 등을 내용으로 한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서명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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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美 빌보드 100 1위에 멤버들 병역 문제 재점화
병역 면제에 대해선 "형평성 어긋난다" 비판 의견도
전용기 의원 "30세까지 입영 연기" 발의에 찬성 의견

방탄소년단(BTS)이 1일 오후 네이버 브이라이브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 등극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랜선 파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르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이들의 병역특례 적용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이들의 병역을 연기하자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온라인에선 병역 연기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파워볼게임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BTS의 병역특례 적용을 놓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찬성 측에서는 BTS가 해외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BTS가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했다. 돈으로 따지면 올림픽 메달 여러 개 보다 크다"(dive****), "이 시국에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으니 면제도 괜찮다고 본다"(nanu****)며 병역 특례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이었다.

2일에는 방송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구자형씨가 '문재인 대통령님 BTS에게 병역면제의 길을 열어주세요'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구 작가는 청원에서 "이제 한국 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국민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준 BTS의 쾌거와 기여에 답해야 한다"며 "빌보드 200 앨범 1위를 이미 네 차례나 했으며 2020년 9월 1일 빌보드 핫 100 1위 등 숱한 신기록으로 오래전에 이미 ‘신기록소년단’으로 불리는 BTS에게 병역특례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병역 면제를 놓고는 반대 측의 주장도 만만치 않았다. 대부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이다. 이들은 "군은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지 선택이 아니다. 한 명이라도 군이 면제되면 군의 사기는 추락한다"(bkyi****),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는 누구나 공평해야 하고 예외는 없어야 한다"(mski****) 는 등 병역 면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병역 면제나 특례가 아닌 연기를 하자는 주장이 정치권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병역법상 입영 연기 대상에 대중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를 추가하는 내용의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한민국의 대내외적 국가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해 추천한 사람에게, 기존의 대학생과 같은 수준으로 징집 및 소집 연기가 가능하게 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추천을 받은 자에 대해 30세까지 병무청장과 협의해 입영을 연기하도록 했다.

누리꾼들도 "군 면제는 좀 아닌 것 같고 연기 정도로 합의보자"(misy****), "군대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조금 더 있다가 가는데 무슨 문제라도?"(kell****)라면서 병역 연기 논의에 가속도를 붙였다.

청와대 토론방에서도 'BTS 군면제 논란과 병역법 개정에 대한 생각과 정책제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BTS 덕분에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도 많다"며 "BTS의 가치는 5조6,000억원으로 한국에 엄청난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연예인, 가수, 운동선수, 예술인, 프로게이머 등은 각 담당 부처 장관의 승인시 34세까지 병역 연기를 허용하고 35세가 되면 군대를 가도록 허용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성원 기자 sohns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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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대응시간 주기 위해 내년초 적용" 밝혀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이 올 가을 iOS14 출시에 맞춰 적용하기로 광고 추적 차단 기능 도입계획을 내년 초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디넷코리아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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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광고 추적 기능 도입을 연기한 것은 앱 개발자들에게 대응 시간을 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날 애플은 "(새로운 정책이) 활성화되면, 시스템 프롬프트는 사용자에게 앱별로 추적을 허용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며, "개발자들이 변경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주기 위해 내년초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애플, WWDC 행사에서 새 개인정보 보호 기능 소개

애플은 지난 6월 WWDC 행사에서 iOS 사용자가 어떤 앱을 처음 실행할 때 해당 앱이 애플 기기의 고유한 식별자인 IDFA에 접근을 동의하는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은 그 동안 기기마다 IDFA를 부여해 광고 사업자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이용자들의 검색 활동이나 앱 사용 기록을 추적하고 맞춤형 광고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새롭게 도입되는 정책으로 맞춤형 광고가 사라질 위험에 놓이자 인해 페이스북 등 모바일 광고 사업자들은 수익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반발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달 말 iOS 운영체제에 이 기능이 포함될 경우, 광고 매출이 반토막 날 수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달 26일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오디언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개발자와 게시자의 경우, iOS14에서 타겟 광고를 제공하는 기능이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정책 변화는 내년 초까지 연기된 상황이기 때문에, 앱 개발자와 모바일 광고 사업자들이사업 모델을 조정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 할 수 있게 됐다고 씨넷은 전했다.

프라이버시 강화 앞세우고 있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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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CES 행사가 열렸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행사에 게재됐던 애플 광고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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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은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우선시하겠다는 행보를 보여왔다. 애플은 작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행사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춘 광고를 집행하기도 했으며, CES 행사에서 애플 개인정보보호책임자는 애플이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우리는 기술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광고나 광고 측정의 목적으로 다른 회사에 사용자의 정보를 공유하는 앱과 웹 사이트를 알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도구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추적 권한을 취소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애플은 밝혔다.홀짝게임

애플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광고를 공개했다. 30초 정도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애플의 프라이버시 주요 기능이 위트있게 표현됐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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