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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9 13:16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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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를 평가하면서 차근차근 완화하는 쪽으로 검토할 예정" / "식당·카페 간 형평성이 심각하게 제기된 홀 운영을 하도록 완화한 것"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뉴시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뉴시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시적인 단계 완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확산할 위험이 크다며 위험도 평가 후 단계적으로 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오전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모든 방역수칙의 일시 완화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거리두기에 대해서 여러 업종들의 요청사항을 관계부처의 의견을 통해 인지하고 있다. 중앙부처가 (업종별)협회와 협의 중”이라면서 “아직은 3차 유행 상황 자체가 그렇게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긴장도를 가지고 현재 유행을 가속화시켜서 떨어뜨려야 한다”며 “이후 환자 추세가 좀 더 안정적으로 현재와 같은 상황으로 감소한다면 조심스럽게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 위험도를 평가하면서 차근차근 완화하는 쪽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부는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하면서, 헬스장·학원·노래방 등 장기간 집합금지·제한 조치가 적용된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을 조건부로 오후 9시까지 허용했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완화된 부분은 2가지에 초점이 있다”며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합금지 업종 중 일부를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서 해제하고, 식당·카페 간 형평성이 심각하게 제기된 홀 운영을 하도록 완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86명으로 이틀 연속 30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51명이다. 전체 환자의 69%가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서울에선 지난해 11월 이후 2달만에 100명 아래로 환자가 줄었다.

코로나19 3차 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평일 검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수요일(20일) 이후 환자 감소 추이에 주목하고 있다. 사망자가 19명 늘어 인명피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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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연반인 재재가 반전 뇌섹미를 뽐냈다.

1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김희철,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연예인보다 더 핫한 대세 언니들, 재재와 배윤정이 출연해 저세상 텐션의 매력을 방출할 예정이다.

현재 웹 예능 ‘문명특급’ PD 겸 MC로 활약 중인 재재는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했었다”며 엄친딸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어릴 때는 반장, 이화여대 다닐 때는 학생회장을 했다”며 “초등학생 때부터 명예욕이 남달랐다”는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공유, 정우성, 강동원 등 톱스타들의 선택을 받으며 ‘랜선계 국민 MC’로 떠오른 재재는 사랑받는 진행 비결로 암기력을 꼽았는데, 그 예시로 옥문아들의 프로필을 줄줄 읊는 등 특급 재능을 발휘해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재재는 S본부 입사 전 “이력서만 50군데 이상 썼다”며 힘들었던 취준생 시절을 털어놨는데, 특히 최종면접만 가면 탈락을 했다며 “임원진들이 유독 꺼려했다”고 말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어 그 이유를 들은 멤버들은 “대어를 놓쳤다.”, “인재를 못 알아보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대세의 끼’를 증명하며 본격 문제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선보인 재재의 옥탑방 방문기는 19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파워볼사이트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박지성. /사진=전북 현대 제공
박지성. /사진=전북 현대 제공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지성(40)이 전북 현대에서 행정가로 K리그 첫 커리어를 시작한다.

전북 현대는 19일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을 클럽 어드바이저(adviser·이하 위원)로 위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박지성을 팀 어드바이저로 위촉해 프로와 유소년의 선수 선발, 육성 및 스카우팅, 훈련 시스템 제시 등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와 첫 인연을 맺게 된 박지성 위원은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 빅클럽에서 선수시절 보고 배웠던 노하우와 선진제도를 접목시켜 K리그에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비상근 어드바이저 역할을 수행하는 박 위원은 앞으로 프로와 유소년 팀의 선수 이적 및 영입 등 일정 부분의 테크니컬 디렉터 역할도 겸하게 된다.

박 위원은 현역시절 2002년, 2006년, 2010년 세 번의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V 아인트호벤 등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 선수로 활약했다.

박 위원은 “K리그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돼 상당히 기쁘다”며“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구단에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전북 현대와 함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네덜란드, 영국까지 다양한 리그를 경험하면서 유럽의 선진 시스템들을 많이 보고 배웠고 은퇴 후 공부를 많이 해왔다”며 “그동안 보고 배웠던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전북 현대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클럽이 더 튼튼하고 건강하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허병길 전북 현대 대표이사는 “박지성 어드바이저의 영입은 구단의 프로와 유소년 전반적인 부분에서 세계적인 시스템을 접목, 발전시키고자 이뤄졌다”며“명문구단으로 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 위원은 22일 동계 전지 훈련이 이뤄지고 있는 남해로 내려가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파워사다리
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유다인, 오정세가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를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의 주연 유다인, 오정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다인은 "이번에 처음 (머리를) 길러봤다"고 인사했다. DJ 박하선은 데뷔작인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서 유다인과 호흡을 맞췄다며 "굉장히 의지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응원하고 있었다. 정말 그대로다. 저만 나이들었다"고 밝혔다.

오정세는 자신의 데뷔작에 대해 "1997년작 영화 '아버지'로 데뷔했는데, '아버지'를 다들 모르셔서 '수취인불명'을 데뷔작으로 아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그때 단역으로 포차에서 '저 사람들 손님 아니에요?'라고 하는 게 첫 대사였는데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여러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은 오정세는 "어떻게 하는 작품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배부른 한해였다"며 쑥쓰러워했다. 또한 오정세는 작품을 위해 대통령 청와대 경호실 중고시계를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고. 그는 "규태라면 그런 시계를 차지 않을까 생각해서 직접 찾아서 구매했는데, 중고사이트에 많더라. 그게 어디서 나온 건가 싶더라"고 말했다.

유다인은 오정세에 대해 "실제 촬영장에서 굉장히 잘 챙겨주고 상대 배우를 릴렉스하게 해준다. 아이디어도 많으셔서 매 촬영때 마다 꼭 있으셨으면 하고 생각했다"

유다인은 드라마 '출사표' 출연에 대해 "처음으로 꾸미고 나온 캐릭터라 신경을 쓰곤 했다"라고 했다. 또 새 영화에 대해선 "입술을 아예 더 (톤을) 누르고 나왔다"고 밝혔다.

오정세는 유다인의 첫인상에 대해 "무섭고 차가웠다"라며 "그런데 칭찬을 많이 해주는데 초반에는 티가 나지 않았다. '아홉수소년' 작품을 할 때는 중반까지는 그렇게 친하지 못했는데 이후에 같이 밥 먹으면서 친해졌는데, 첫인상은 무섭고 차가웠는데 친해지니 따뜻한 걸 알았다"며 웃었다.

유다인은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에 대해 "실제 지방 파견직으로 발령받은 뒤에 온갖 치욕을 겪은 중년 여성분의 실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유다인은 영화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KTX 승무원 복직 선고가 나온 당시였고, 그걸 다룬 다큐멘터리를 봤을 때였는데 이 영화가 단순히 시나리오로 보이지 않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혹 만듦새가 떨어지더라도 이 영화에 참여한 게 부끄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평소에 다큐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고, 연기에 도움도 받는다"고 말했다.

오정세는 "저도 같은 이유다"라며 "개인적으로 작품도 의미가 있는데, '막내'라는 인물을 해보고 싶었다. 제 주위에는 훨씬 더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열심히 하는 것에 비해서 보상을 덜 받는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그런 분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 인물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직접 송전탑에 오른다. 이에 대해 유다인은 "직접 송전탑을 오르긴 했다. 30m 정도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세는 "정확히 높이는 모르겠는데 심리적으로는 꽤 많이 올라갔다. 10m는 넘었던 것 같다"라며 "시키는대로 위만 보고 올라갔는데, 스톱을 시키지 않아서 계속 올라갔다"며 웃었다. 유다인은 "아마 오빠가 먼저 올라갔을 텐데, 꽤 많이 올라가더라"며 "저도 무서웠다"고 덧붙였다.

오정세는 '막내' 역할을 위해 "쉴 때는 쉬지만 일할 때는 자지 않는, 남들이 보면 잔다고만 생각하겠지만 저는 아이디어를 조금 더 넣어서서 열심히 하는 그런 모습을 넣으려고 했다"라며 "예전엔 아이디어를 말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검열을 했는데 이게 생산적이란 걸 생각하고 열심히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정세와 유다인은 영화를 위해 따로 분장을 하지 않았다고. 오정세는 "그 당시 스타일을 그대로 가려고 했다"고 말했고, 유다인은 "지방으로 발령받았기 때문에 다크서클을 더 그리거나 입술 색을 죽이거나 하는 방식으로 분장을 했다"고 밝혔다.

유다인은 유뷰트 채널을 운영 중인데, "자주 좀 해야 하는데 지금 찍어서 편집 중이다"라며 "주로 제 일상인데 제가 작품 외에는 제 모습을 보여드린 게 없어서 이런 일상 모습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했다. 8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스트레칭만 한다"며 웃었다. 오정세는 "저는 아직 그런 것들이 불편하고 낯설어서 SNS도 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정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 중 "'남자사용설명서' 속 캐릭터를 가장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준비할 때는 어렵고 버거웠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더라. 내가 톱스타라고 생각하고 얘기했는데 미안했다"고 밝혔다.

오정세는 "그 자리에서 묵묵히, 소나무처럼 있는 분들을 위한 영화인데 각자의 자리에서 살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 분)이 1년의 시간을 버텨내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스포탈코리아=통영] 한재현 기자= 통영전지훈련 중인 경남FC가 첫 연습경기를 가졌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내용까지 좋지 못하자 설기현 감독의 매서운 질책을 피하지 못했다.

경남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용인대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첫 연습 경기인 만큼 백성동을 비롯해 황일수, 손정현, 배승진, 도동현, 유지훈 등 기존 선수들을 비롯해 이정협, 김소웅, 이우혁 등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선발로 나서며 첫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한 수 아래인 용인대를 상대로 쉽게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고, 결국 0-1로 패했다. 연습 경기라 큰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보완할 점이 많아 보였다.

특히, 선수들간 손발이 잘 맞지 않았다. 압박 수비는 제대로 되지 않았고, 전방에 이정협, 황일수, 백성동이 볼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설기현 감독이 원했던 조직적이고 디테일한 장면과 거리가 멀었다.

설기현 감독은 전반 종료 후 하프타임에서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항상 조직적으로 같이해야 한다. 다음 플레이에 빨리 반응하고 준비해서 같이 일사 분란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기본이 안 되어 있다”라며 쓴 소리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조직적으로 못해주면 끝이야. 시즌 시작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기회 못 받았다고 나에게 핑계를 찾으면 안 된다”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경남이 전지훈련을 시작한 지 2주 밖에 되지 안았고, 몸을 끌어올리는 시기다 보니 정상 컨디션을 찾는데 시간이 걸린다. 또한,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어려운 설기현 감독의 축구 적응기를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할 수 있다.



설기현 감독이 쓴 소리를 했던 핵심 이유는 결과 자체가 아니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건 전술 이행도와 실행하려는 자세였다. 연습 때 잘해도 실점에서 본인 스타일대로 하는 경우가 간혹 나오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쓴소리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선수들 파악에 도움이 됐고, 내가 어떻게 훈련을 시킬 지 참고가 됐다. 전술적인 상황에서 좋은 장면도 나왔다. 내용 면에서 발전해 우리가 생각하는 팀이 되어야 한다. 다음 경기에는 전술적인 액션과 의지가 나와줬으면 한다”라며 발전된 경남을 예고했다.

설기현 감독 축구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행착오와 적응기를 줄여야 올 시즌 승격이라는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시간을 핑계로 안일함이 나올 수 위험이 컸고, 설기현 감독은 이를 미리 차단했다. 자극 받은 경남이 남은 비시즌 동안 원하는 전력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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