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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8 08:15 조회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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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조덕제가 성추행 피해자인 배우 반민정의 명예를 훼손하며 2차 가해한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 반민정은 “이 판결이 뜻깊은 선례로 남기를 바란다”며 6년간의 싸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은 14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에게 징역 1년 2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동거인 정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덕제는 독단적인 추측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했다. 강제추행 실제 장면과 다른 영상을 제작·게시해 피해자가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보이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덕제가 강제추행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지만 2심 이후 판결에 불만을 품고 범행했다“며 ”오랜 기간 범행해 가벌성이 큰 점,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설명했다.

조덕제는 지난 2015년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중 상대 배우였던 반민정의 신체를 합의 없이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확정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조덕제는 반민정을 역으로 무고 혐의로 고소했지만 기각됐다.

2018년 9월 대법원 판결을 통해 조덕제에 대한 모든 혐의는 유죄로 확정됐다. 조덕제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확정 선고를 받았다.

지난 2019년 5월 열린 민사소송 1심에서도 재판부는 조덕제가 피해자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조덕제는 집행유예 기간 중에도 SNS,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피해자 반민정을 비하하고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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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은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6년 가량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다”며 “피고인들이 그들의 지인과 협력해 만들었던 각종 가짜뉴스, 성범죄 유죄 판결 후 피고인들이 직접 한 인터뷰, 기자회견, 인터넷 카페, 페이스북,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게시한 게시물과 영상의 내용이 모두 허위였음에도 피고인들의 행위로 인해 대중에 무고녀, 협박녀, 갑질녀 등으로 각인됐고 내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했다.

법적 대응을 하는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는 그는 “그럼에도 내가 끝까지 버틴 것은 법으로라도 허위사실임을 인정받기 위한 것에서 나아가, 다른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진다는 희망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며 “아울러 제 사건과 그 해결과정이 자극적인 가십거리가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임을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반민정은 “이후 나와 사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위법적인 행위를 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진실을 인지하고, 가해행위를 중단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피고인들의 행위가 명백히 허위 및 사실왜곡에 기인한 것임이 밝혀진 이후에도 추가 가해를 이어가는 이들에 대해서는 나도 이제 대응을 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반민정이 올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반민정입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 의정부지법(형사2단독 박창우 판사)에서 배우 조덕제(본명 조득제)가 징역 1년(검찰 구형: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습니다.

2018년 형사고소 후 3년 정도가 흘러 내려진 법원의 판단입니다.

함께 기소되었던 배우 조덕제의 동거인 정 모씨(검찰 구형: 징역 10개월)에게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피고인 조덕제, 정 모씨는 피고인 조덕제의 강제추행 및 무고 사건 2심 유죄 선고 후, 2017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다음 카페, 유튜브 등을 통해 올렸던 게시물과 영상에 대해 각 ‘정보통신망법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형법상 모욕,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위반’으로 기소되었고, 오늘(15일) 법원은 이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였습니다.

그동안 피고인 조덕제, 동거인 정 모씨가 게시물과 방송을 통해 주장했던 ‘강제추행 관련 내용, 식당 사건 관련 내용, 병원 관련 내용’ 등은 모두 허위임이 형사판결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입니다.

재판부는 오늘 피고인 조덕제, 정 모씨의 행위는 ‘표현의 자유’ 영역이 아니라 ‘명백한 가해행위’임을 천명했고, 죄질이 매우 나쁘며, 피해 회복을 위한 그 어떤 노력 없이 재판 중에도 지속적으로 방송을 한 것을 불리한 양형사유로 적시했습니다. 아울러 피고인들이 주장의 근거로 내세운 것이 객관성을 결여하거나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저는 6년 가량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피고인들이 그들의 지인 이재포, 김 모씨와 협력해 만들었던 각종 <가짜뉴스>, 성범죄 유죄 판결 후 피고인들이 직접 한 인터뷰, 기자회견, 인터넷 카페, 페이스북,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게시한 게시물과 영상의 내용이 모두 허위였음에도, 피고인들의 행위로 인해 대중에 무고녀, 협박녀, 갑질녀 등으로 각인되었고, 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던 것은 법적 대응이었고,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오늘 유죄를 끌어냈습니다. 법적 대응을 하는 과정에서 수차례 자해 및 자살 사고를 겪기도 했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무너졌으며, 모든 삶이 흔들렸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끝까지 버틴 것은 법으로라도 허위사실임을 인정받기 위한 것에서 나아가, 다른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진다는 희망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아울러 이 사건들은 단순 가십거리가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임을 알리고 싶었고, 오늘 이 판결이 뜻깊은 선례로 남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후 저나 사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위법적인 행위를 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진실을 인지하고, 가해행위를 중단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피고인들의 행위가 명백히 허위 및 사실왜곡에 기인한 것임이 밝혀진 이후에도 추가가해를 이어가는 이들에 대해서는 저도 이제 대응을 할 생각입니다.

아직 할 말이 정리되지 않아 오늘은 이렇게 간단히 입장문을 전달합니다.

추후 판결문을 확보한 뒤 해당 사건 및 재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언론에 나설 생각입니다.

성폭력 피해(1차 피해)보다 때로는 추가 피해가 피해자를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저는 만 6년 동안 2015년의 과거에 매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에서 나아가 현재를 딛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피해자가 피해를 회복하고, 일상을 만들며, 제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우 반 민 정 올림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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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파우더 공법 적용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에서 오랜 시간 들뜸 없이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은 루나의 스테디셀러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커버 노하우를 담아 빈틈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은 물론 가벼운 사용감까지 갖춘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바르는 순간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필름 포머’ 성분을 함유해 들뜸 없이 장시간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특히 실리카 파우더의 유분을 흡수하는 하이브리드 파우더 공법을 적용해 보송한 마무리와 동시에 건조함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풀 커버’ 부분과 ‘디테일 커버’ 부분으로 디자인돼 얼굴 전체 커버뿐만 아니라 눈가 피부, 코 옆 등 연약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정교한 커버가 가능해 쉽고 빠른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밝은 핑크빛 피부톤을 위한 ‘쿨 아이보리’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위한 ‘웜 베이지’ 등 2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관계자는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은 손에 묻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특히 루나 빅 퍼프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 높은 밀착력과 커버력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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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tvN '철인왕후'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철인왕후' 방송 화면 캡처

'철인왕후' 배우 김정현이 신혜선에 자신을 외면하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17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김소용(신혜선 분)이 철종(김정현 분)을 향한 위험한 낌새를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용은 수상한 자가 물에 무엇을 타는 듯한 모습을 목격하고는 장독대의 냄새를 맡으며 이를 의심했다. 그러던 중 철종이 등장했고, 김소용은 고뇌하는 철종의 모습에 "포기해라. 포기하면 편하다. 그렇게 아등바등 몸부림 쳐봤자 너만 괴롭고 주변 사람만 괴로울 뿐이다"고 조언했다.

철종은 "그럼 시체처럼 당하라는 거냐. 난 최선을 다해 발버둥 칠거다. 그런 내 모습이 중전을 괴롭게 한다면 그냥 외면하라"고 말했고, 김소용은 "아 우리 노타치 하는 사이지. 알겠다"며 뒤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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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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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교 중 53곳 경쟁률 3대1 안 돼
1인당 세번 지원, 100% 충원 힘들어
전원 장학금 등 혜택도 효과 없어
"지방대 붕괴 시작, 지역 소멸 위기"
지난달 4일 서울 한 학원이 개최한 2021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가 정시모집 배치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4일 서울 한 학원이 개최한 2021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가 정시모집 배치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대입 정시모집에서 영·호남 지역 대학 10곳 중 8곳 꼴로 경쟁률 3대 1을 넘지 못해 사실상 미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수 감소로 대입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졌지만, 수도권에서 먼 지역 대학의 경쟁률이 낮고 수도권으로 올라올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대학가에선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속설이 현실화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광주 모든 대학이 3대 1 미달…전남 경쟁률 '최저'
18일 중앙일보가 전국 187개 대학(캠퍼스 포함)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결과를 조사한 결과 경쟁률이 1대 1에 미치지 못해 미달한 곳은 18곳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11곳이 영·호남에 몰려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는 4곳이 미달이었는데, 모두 소규모 신학대학이었다. 이번 조사는 원서접수 대행사나 학교 홈페이지에 최종 경쟁률을 공시하지 않은 10곳과 KAIST, 포스텍 등 과학특성화대 5곳을 제외하고 집계했다. 캠퍼스는 분리하되, 통합 공시한 곳은 본교 위치를 기준으로 했다.
2021 정시모집 경쟁률.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2021 정시모집 경쟁률.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분석 대상 187개 대학교 중 절반에 가까운 90개교(48%)가 경쟁률 3대 1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정시모집에선 수험생 1인당 3곳까지 원서를 낼 수 있다. 이 때문에 입시 전문가들은 경쟁률이 3대 1에 못 미치는 곳을 '사실상 미달'로 간주한다. 다른 대학에 중복 합격한 학생이 빠져나가는 것을 고려하면 모집 정원의 3배 이상이 지원해야 학생을 안정적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도 경쟁률 3대 1에 미치지 못한 대학 중 상당수가 추가로 충원 모집을 했지만 100% 충원에 실패했다.

특히 영·호남 지역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분석에 포함된 영·호남 지역 대학 68개교 중 53곳(78%)이 경쟁률 3대 1 미만으로 나타났다. 광주의 경우 분석 대상 10개교가 모두 3대 1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3.11대 1이었던 국립 전남대조차 2.7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지역별 평균 경쟁률은 전남(1.73), 광주(1.91)가 2대 1도 되지 않는 수치를 보였고, 경남(2.11), 경북(2.12), 부산(2.43), 전북(2.68) 등이 모두 저조했다. 이어 강원(3.20), 충남(3.42), 경기(4.87), 서울(5.04) 등 수도권으로 올라올수록 평균 경쟁률이 높아졌다.


절박한 지방대, '입학만 하면 아이폰' 유인책까지 내걸었지만…
지방 대학이 내놓은 갖가지 유인책도 큰 효과는 거두지 못했다. 광주의 한 사립대는 “○○대 가고 아이폰 받자!”라는 광고를 내걸었다.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아이폰을 주고 충원 합격자에게는 에어팟을 주겠다고 했지만, 이 대학은 정시모집 0.77대 1의 경쟁률로 미달됐다.

광주 한 대학이 최초 합격 후 등록자에게 '아이폰'을 주겠다고 내걸었다. 홈페이지 캡처

광주 한 대학이 최초 합격 후 등록자에게 '아이폰'을 주겠다고 내걸었다. 홈페이지 캡처
이곳뿐만 아니라 대학들은 ‘정시 합격자 150만원 장학금’, ‘합격자 전원 첫 학기 등록금 100% 무료’와 같은 혜택을 내놨지만, 지원자 늘리기에는 대부분 실패했다. 부산의 한 대학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미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며 학생 모집에 나서기도 했다. 경남권의 한 대학 관계자는 “아이폰이나 장학금 몇푼으로 갑자기 경쟁률이 높아진다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다만 몇 명이라도 잡으려다 보니 출혈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미달 대학들은 향후 충원 모집에서도 학생을 채우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전북의 한 대학 관계자는 “학생이 없는데 충원 대책이 있겠느냐”며 “대입 경쟁률이 계속 떨어지니 차라리 재수해서 서울 간다는 학생이 많아 충원도 막막하다”고 말했다.


'대학 붕괴' 시작…"고교생만으로 운영하는 시대 끝나"
전문가들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붕괴'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특단의 대책을 주문한다.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학생 감소가 너무 빨라서 해외에서 참고할만한 대응 방안도 찾을 수 없다”며 “대학이 무너지면 곧 지역이 무너지기 때문에 비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재정난 등으로 폐교한 동부산대 전경. 중앙포토

지난해 8월 재정난 등으로 폐교한 동부산대 전경. 중앙포토

배 교수는 “이제 고등학생만 받아 대학을 운영하는 시대는 끝났고, 직장인과 외국인으로 대상을 확 넓혀야 한다”며 “지역마다 취업자 업무 능력을 높이고, 퇴직자를 재교육하는 기관으로 바꿔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 대학을 살리려면 수도권 대학도 '고통 분담'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박남기 광주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지금처럼 서울권 대학이 학생을 흡수하면 지방은 고사할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 대학의 정원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이란 지적에 대해서는 “정원을 줄이는 대신 등록금 인상을 허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수도권 대학은 연구중심 대학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남윤서·남궁민 기자 nam.yoonse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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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김수찬이 주현미와의 커플 반지를 자랑했다.

김수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인기가요 생방이 끝나고 대기실 들어오자마자 현미쌤과 한컷. 혹시 눈치채신 여왕, 프린세스님들 계시려나요ㅎㅎ 사실 무대오르기전 현미쌤께 제 새끼손가락반지 나눠끼자고 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찬은 대선배 주현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웃음과 훈훈한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수찬은 "#인기가요 #사랑만해도모자라 #주현미#김수찬 #긴장감덜어주는 #18k 금반지 #ㅋㅋ #눈 크게 뜨고 #확인 #질투 금지 #대기실에서 #바로 반납하신 #현미쌤 #멋진 주말 #꿈만같다 #차니사랑 #응원 #언제나천군만마 #음방 #비하인드 #유튜브 #기대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수찬은 주현미와 함께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로 활동 중이다.파워볼실시간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수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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