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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6 15:11 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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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나비가 입덧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김신영이 DJ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언급하며 눈길을 모았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추억의 TOP 20으로 꾸며진 가운데 나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나비는 뱃속 트둥이의 성별이 나왔다며 “5월 말 출산 예정이다. 상큼하고 새콤한 과일이 많이 당겨서 주변에서 다들 딸인 것 같다고 하는데 초음파를 봤는데 반전이 있더라”고 웃었다.

나비는 “다행히 입덧이 없이 잘 지나갔고 요즘 잘 먹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과일이나 딸기가 당긴다는 말에 김신영은 “딸기는 제가 선물로 보내 드리겠다”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나비는 첫 임신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육아 일기를 쓰고 있다. 아이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일기를 쓰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노래 ‘다이어리’를 소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김신영은 어린 시절 ‘전국노래자랑’에 나갔다가 통편집 됐던 깜짝 비화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제가 1989년 7세 때 함께 무대에 오른 아버지가 음주 노래 자랑 하시다 통편집 됐다. 브라운관까지는 도착 못했다. 무대는 섰는데 아빠와 오빠가 댄서로 개다리 춤을 4분간 추기로 했는데 아버지가 재주넘기를 하시다가 호흡이 부족했는지 노래를 잘 못해서 땡을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냥 재미있게 흘러가면 될 것을 아버지가 진행자인 송해 선생님에게 트게 핀잔을 주셨다. 당시 일곱 살이었는데도 그때 분위기가 얼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모님이 신문지로 고깔을 만들어왔는데 고깔로 눈을 덮더라”고 당시를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김신영은 DJ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가수 심수봉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신영은 “저는 심수봉 선생님을 굉장히 사랑한다. 좋아하는 가수고 ‘정희’에도 나왔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 제가 디제이를 하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게 양희은 선생님이 나오셔서 노래를 불렀던 거와 심수봉 선생님 모셔서 노래를 불렀던 것, 최백호 선생님, 이정석 아저씨, 김연자 선생님, 임병수 선생님 등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가수들이 제 옆에서 노래를 불렀던 순간들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좋아하던 가수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영광이다. 외국의 대단한 아티스트가 오는 것보다 임병수 선생님 한 분이면, 심수봉 선생님 한분이면 끝이다. 스팅 부럽지 않다.”고 털어놨다. 파워볼엔트리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는 베테랑이 주는 효과를 잘 아는 구단이다. 팀 내 베테랑 유무는 전력 보강만 아니라 유망주 성장까지 미치는 영향이 있는 까닭이다. 배영수 현 코치, 권혁, 정상호는 그 방증이다. 세 베테랑 영입 형태는 방출 뒤 자유 계약 영입이었다. FA는 어떨까.

지금 남아 있는 내부 FA는 두산 마운드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이다. 8년 연속 10승 투수 유희관, 또 선발, 마무리 투수를 오가며 두 보직 모두 성공적 시즌을 수차례 치렀던 이용찬이다. 두산은 둘과 협의 과정에 있는데 장기전이 돼 가는 분위기다. 협상 장기화는 둘에게 기량이나 부상 등 미래 가치를 판단하는 데 방해되는 요소가 껴 있는 까닭이라고도 평가받는다.

지금껏 베테랑 영입 사례와 달리 두 선수는 FA다. 실력 면에서 미래 가치 입증이 필수다. 유희관은 과거 3년 연속 180이닝 이상 책임졌는데, 작년에는 136⅓이닝 던지는 데 그쳤다. 이용찬은 팔꿈치 부상으로 작년에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그와 관련해 우려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재활 일정이 5월까지 잡혀 있어 시즌 중 합류하게 되는데, 이 또한 계약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분석이다.

베테랑으로서 가치는 충분하다. 이용찬은 세이브 1위는 물론 선발 투수로서 두 자릿수 승리 경험까지 지녔다. 8년 연속 10승 투수는 역대 이강철, 정민철(이상 10년 연속), 장원준(8년 연속) 다음 유희관이다. 승리로써 투수 가치를 모두 평가할 수 없지만 꾸준함이 뒷받침됐다고 평가받는 기록이다.

앞서 최원호 한화 퓨처스 감독은 부상, 슬럼프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며 "그래서 유희관 같은 선수가 대단한 것"이라고 했다. 최 감독은 "두산이 타격, 수비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그러면 모든 두산 투수가 그래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수년 동안 (두 자릿수 승리) 유지는 결코 쉽지 않다"고 했던 바 있다.

김태형 감독은 작년 포스트시즌 중 "베테랑이 꼭 필요한 상황이 있다. 배영수는 큰 경기 경험이 많으니 한국시리즈 같은 데 나가 빠르게 정리해 줄 능력이 있었다"며 "유망주 육성에도 고참이 꼭 필요하다. 정상호가 있어 최용제 기용이 가능했다. 유망주가 위축될 때 받쳐 줄 베테랑이 있어야 한다"고 했던 바 있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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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당구장 사장님 힘내세요.”

서현민 이충복 스롱피아비 김가영 등 스타급 당구선수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구장 사장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수도권과 일부 지역 당구장은 지난해 8월30일부터 9월13일까지 한 차례 영업이 중단됐고, 지난해 12월8일부터 오는 1월17일까지 무려 41일간 영업을 못하고 있다. 이외 2단계 지역에서도 밤 9시까지로 영업이 제한됐다.

영업중단으로 당구장 업주들은 고정 지출인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고 있다. 따라서 배달알바 등 ‘투잡’ ‘쓰리잡’으로 겨우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당구선수 18명은 당구장 사장님을 위해 직접 응원 영상을 촬영, MK빌리어드뉴스에 전했다. 대회 출전과 개인 훈련 등 바쁜 와중에도 응원해준 선수는 강자인 김가영 김병호 김보미 김예은 김재근 김준태 김진아 백민주 서한솔 서현민 스롱피아비 신정주 엄상필 이미래 이신영 이충복 차명종(이상 가나다 순)이다.

PBA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우승 서현민은 “저도 당구장을 운영하는데 조금만 참고 힘내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격려했고, 지난해 6월 양구 ‘국토정중앙배’ 정상에 오른 이충복은 “당구장 사업을 하고 계시는 사장님들, 당구를 즐기는 당구 동호인들 모두 힘내자”고 응원했다.

지난 시즌 LPBA 6차투어 ‘SK렌터카배’ 우승 김가영은 “부모님도 당구장을 오래 운영하셨는데 이번만큼 힘들었던 적이 없다고 하신다”며 “힘든 날이 있었던 만큼 달콤한 날이 올테니 조금만 더 참고 힘내자”고 강조했다.

2019년 대한체육회장배와 철원오대쌀배를 석권한 스롱 피아비(세계 2위)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불행을 겪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응원 영상은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조만간 소개될 예정이다.동행복권파워볼
[로또하세요?-④] 추첨 관련 첫번째 의혹


"또 조작설이요? 휴~"
동행복권 측에 '로또 조작설'에 관해 묻자 담당자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동행복권은 정부의 복권 수탁사업자다. "우리는 '조작'이란 단어조차 사용하는 것을 꺼려한다"고 담당자가 말했다. 그만큼 공정하게 운영을 하고 있고, 추첨 과정에서 조작은 전혀 불가능하다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

그러나 인터넷 상에선 각종 조작설들이 난무하고 있는 게 사실. 로또가 도입된 2000년대 초창기부터 그러했다. 특히 로또 당첨 번호가 특정 번호대에 몰리거나 당첨자 수가 예상보다 많은 2~30명이 나올 때면 로또 조작설이 스멀스멀 흘러나와 사람들의 심리를 동요시킨다. '야, 이거 조작된 거 아니야?'

대표적으로 제기되는 것 중 하나가 이른바 '45분 조작설'이다. 즉 로또 판매가 마감되는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추첨을 하는 8시45분까지 45분 가량이 비는데, 이 시간 로또 당첨 번호를 조작하는 것 아니냐는 설이다. 이같은 설은 로또 추첨 방송이 녹화방송이란 잘못된 정보와 합쳐져 눈덩이처럼 커지곤 한다.

동행복권은 우선 로또 추첨 방송은 100% 생방송으로 진행됨을 강조하고 나섰다. 추첨 현장을 돕기 위해 나가는 직원들, 다수의 MBC 방송 관계자들이 증인이라고 했다. 비록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지만 방청객 아르바이트생들이 남긴 생방송 관련 후기도 찾아보면 많다.

그렇다면 '왜' 로또 판매 마감 후 바로 추첨을 하지 않는 것일까. 45분의 시차는 왜 생겨서 조작설을 양산하는 것일까.

두 가지 이유에서다. 첫째, 일주일 간 판매한 데이터의 '마감 과정'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동행복권 측이 말하는 이유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현재 로또6/45는 일주일에 약 900억원어치가 팔리고 있다. 로또 한 게임당 구매 가격이 1000원이므로 참여 게임수만 9000만 게임에 이른다. 그야말로 '억소리' 나는 판매 금액에 방대한 게임수다.

이 때 9000만 용지에 적힌 번호들이 바로 판매 데이터가 된다. 해당 데이터는 판매점에서 로또를 내가 샀을 때부터 동행복권의 '메인시스템'과 '백업시스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감사시스템' 등 3개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저장된다.

동행복권 측은 "당연히 3개 시스템은 철통 보안을 자랑한다"며 "어떤 해커도 뚫을 수 없는 데이터 최종 수치를 저희 쪽과 기획재정부의 감사기관에서 크로스 체크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 마감이고, 이 과정에 15분 가량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컴퓨터 시스템상 더 빠르게 확인 작업을 마칠 순 없냐는 의구심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감사위원의 감독과 데이터 일치 여부를 확인한 최종 보고서를 팩스로 주고 받으려면 최대 15분 정도 걸린다는 게 동행복권 측 설명이다. 45분의 조작설 중 15분에 대한 의혹은 일단 풀렸다.

나머지 30분의 차이를 설명해야 하는데 이는 방송사 편성 계획상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것이라고 동행복권 측은 밝혔다. 즉 8시 40분까지 주말 뉴스가 편성돼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툭 방송을 끊고 로또 추첨을 할 순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시간 차란 얘기다.

동행복권 측은 "방송사에서 뉴스가 끝나자마자 가장 빠르게 편성해 주는 시간이 바로 8시 45분경"이라며 "그래서 불가피하게 로또 판매 마감 후 추첨 방송을 하기까지 45분 가량이 차이가 나는 것이지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

(출처=SNS)
(출처=SNS)

지난해 인성 논란 관련 사과 이후 3개월 만에 사과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연일 화제로 오르내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갑질 논란으로 온라인을 한동안 뜨겁게 달궜다. 당시 에디터 A씨에게 갑질한 이후 A씨가 SNS를 통해 낱낱이 폭로하면서 사과를 전한 바 있다.

아이린은 지난 15일 갑질 사건 이후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앞서 그는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소극적인 모습으로 동료의 말을 보태야 했다. 당시 규현은 아이린이 녹화 내내 시종일관 말을 아끼고 단답형의 대답만 하는 모습에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규현은 “아이린이 이렇게 많이 말하는 건 처음 봤다”며 옹호했다. 그는 “아이린의 내성적인 성격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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