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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3:57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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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잠수함 설계연구 끝나” 첫 공식 언급
핵추진 잠수함 도입되면 미 본토 기습 핵타격 능력 대폭 향상
北, 요격 불가능한 극초음속 탄두, 다탄두 및 고체연료 ICBM 도입 추진도 공식화

북한이 지난 2019년7월 처음 공개한 로미오급 개량형 잠수함. 약 3000t급으로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3발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TV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9일 “새로운 핵잠수함 설계연구가 끝나 최종 심사단계에 있다”며 핵(원자력)추진 잠수함 개발이 이뤄지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 핵추진 잠수함이 건조되면 미국의 대(對)잠수함 전력에 탐지되지 않고 미 본토 근처까지 잠항(潛航)한 뒤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어 기습적인 미 본토 타격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북한은 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에 마하 5 이상의 초고속으로 비행해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한 극초음속 탄두(활공체)를 장착하는 계획도 시험제작 단계에 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핵추진 잠수함, 미 탐지 피해 미 본토 가까이 접근해 기습 핵타격 가능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5∼7일 진행된 김 위원장의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 보도에서 “핵장거리 타격 능력을 제고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핵잠수함과 수중발사 핵전략무기를 보유할 데 대한 과업이 상정됐다”고 밝혔다. 통신은 “중형 잠수함 무장 현대화 목표의 기준을 정확히 설정하고 시범개조해 해군의 현존 수중 작전 능력을 현저히 제고할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고 새로운 핵잠수함 설계연구가 끝나 최종심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각에서 북한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설(說)이 제기돼왔지만 북한 당국, 특히 김정은의 입을 통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현재 북한이 이미 확보했거나 건조를 진행중인 SLBM 잠수함은 3종류가 있다. SLBM 1발(북극성 1형)을 탑재한 신포급(고래급·2000t급)을 보유중이며, 로미오급을 개량한 약 3000t급 잠수함은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 사실상 건조가 완료돼 진수 시기만 저울질하고 있다. 로미오급 개량형은 북극성 3형(사거리 2000㎞) SLBM을 3발 가량 탑재할 수 있다.


지난 2019년10월 열병식에서 첫공개된 중국 DF-17 극초음속 미사일. 유사시 마하 10의 속도로 주한미군 및 주일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북한은 중-러의 극초음속 무기 기술을 활용해 단시간내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은 또 배수량 4000t급 이상, SLBM 6발 이상을 탑재할 수 있는 신형 잠수함도 신포 조선소에서 건조중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재래식 디젤 추진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미 본토에서 2000~3000㎞ 떨어진 곳까지 항해한 뒤 SLBM을 발사할 수 있지만 하루에 한차례 정도 연료전지 충전을 위해 수면 가까이 부상해야 해 미 대잠 전력에 탐지될 가능성이 있었다.

북 핵추진 잠수함, SLBM 10~12발 탑재하는 5000~6000t급 가능성

반면 핵추진 잠수함은 이론상 3개월 가량 수중항해가 가능해 물 위로 떠오르지 않고도 미 본토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북한 핵추진 잠수함은 SLBM 10~12발 가량을 탑재하는 전략 잠수함으로, 배수량은 5000~6000t급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SLBM은 지난해 10월 열병식서 첫공개된 북극성-4ㅅ형 신형 SLBM이 시험발사를 거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제 설계연구가 끝난 것이 사실이라면 실제 건조가 완료돼 진수하는 데엔 3~4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핵잠수함 건조에 착수한다면 핵심인 잠수함 탑재 소형 원자로 기술도 확보했다는 얘기가 된다. 잠수함 전문가인 문근식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대외협력국장은 “북한의 원자로 설계 기술은 우리보다 앞서 있다고 봐야 한다”며 “북한은 6500t급에 SLBM 12발을 탑재한 중국의 ‘시아’급 핵추진 잠수함을 모델로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일부 외신은 북한이 러시아 핵추진 잠수함 원자로 회사를 해킹해 원자로 설계도를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3500t급 핵추진 잠수함 2척을 건조중이라는 첩보가 있다고 보도했었다.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첫 공개된 '괴물' 신형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바퀴가 22개 달려 세계 최대급으로 평가된다. /조선일보 DB

조선중앙통신은 또 신형 핵탄두 개발과 관련, “가까운 기간 내에 극초음속 활공 비행 전투부(탄두)를 개발 도입할 데 대한 과업, 수중 및 지상 고체발동기(엔진) 대륙간탄도로케트(ICBM) 개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극초음속 무기는 마하 5 이상의 초고속으로 비행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패트리엇 미사일 등 기존 요격무기로는 요격이 불가능하다.

북한이 언급한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는 미사일이 발사돼 일정 고도에 올라간 뒤 탄두가 분리, 글라이더처럼 마하 5~10 이상의 고속으로 활공 비행해 목표물을 타격하는 방식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미 극초음속 무기들을 실전배치 중이어서 미국보다 앞서 가고 있는 상태다.

극초음속 탄두, 다탄두 ICBM, 정찰위성, 500km급 무인기 도입도 언급

전문가들은 북한이 중·러 미사일 기술들을 활용해 각종 탄도미사일을 개발해왔다는 점에서 중·러 극초음속 무기 기술을 활용해 극초음속 무기를 비교적 단기간내 개발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극초음속 무기로 러시아는 아방가르드 ICBM과 지르콘·킨잘 미사일 등을, 중국은 DF-17 미사일 등을 실전배치하고 있다. 고체연료 ICBM은 기존 액체연료 ICBM에 비해 언제든지 기습발사가 가능해 북한의 기습 타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통신은 또 “국방과학 연구부문에서 다탄두 개별유도(MIRV)기술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일각에서 제기돼온 다탄두 ICBM 개발이 상당 수준 진척됐음을 시사했다. 통신은 “1만5000㎞ 사정권 안의 임의의 전략적 대상들을 정확히 타격소멸하는 명중률을 더욱 제고하여 핵선제 및 보복타격 능력을 고도화할 데 대한 목표가 제시됐다”고도 전했다.

사거리 1만5000㎞면 미 전역을 충분히 사정권에 넣을 수 있다. 북한은 이미 지난 2017년 사정거리 1만3000㎞ 가량의 화성-15형 ICBM 시험발사에 성공했고,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이보다 사거리가 긴 세계 최대급 ‘괴물’ ICBM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10월 열병식에 등장한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북한은 요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이 미사일에도 장착할 수 있는 전술핵탄두 개발.생산을 추진하고 있다./연합뉴스

통신은 “핵무기의 소형 경량화, 전술 무기화를 보다 발전시켜 현대전에서 작전임무의 목적과 타격대상에 따라 각이한 수단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술 핵무기들을 개발하고 초대형 핵탄두 생산도 지속적으로 밀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은 ICBM·SLBM외에도 ‘북한판 이스칸데르’ 신형 미사일과 초대형 방사포 등에 탑재할 수 있는 전술핵탄두 개발·생산에도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은 이와함께 “가까운 시일내 군사정찰위성을 운용해 정찰정보 수집능력을 확보하며 500㎞ 전방종심까지 정밀 정찰할 수 있는 무인정찰기들을 비롯한 정찰수단들을 개발하기 위한 최중대 연구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가까운 시일내 장거리 로켓을 통한 정찰위성 발사 가능성도 시사했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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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화이트가 드디어 출전한다.

창원 LG는 9일 오후, 캐디 라렌의 대체 외국선수 테리코 화이트의 선수 등록 완료를 밝혔다. 이로써 서울 SK와의 홈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화이트는 2017-2018시즌 플레이오프 MVP로 호주, 푸에르토리코를 거쳐 다시 KBL로 돌아왔다. 단신 외국선수이지만 대단한 폭발력을 지니고 있어 공격 농구를 지향하는 LG와의 궁합이 기대된다.

시설 격리 후 LG에서 몸 상태를 점검한 화이트. 그러나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라는 것이 내부 평가다.

LG 관계자는 “몸 상태가 많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선수 본인이 출전하겠다고 한 만큼 믿을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LG는 라렌의 부상 이탈 이후 리온 윌리엄스 홀로 4경기를 치렀다. 팀 성적은 좋지 않다.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화이트의 복귀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더불어 화이트는 친정팀인 SK와 재회하는 만큼 복귀전 자체가 뜻깊은 상황이다.파워볼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기사제공 점프볼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 기상악화로 이틀 연속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9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항공기 한 대가 이륙하고 있다. 2021.01.09. woo1223@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진주시 수곡면 소재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AI 의사환축(H5항원검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6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첫 발생이다. 이에 따라 해당농장 포함 인근 3Km내 사육중인 27농가 4만 6천여 수에 대해 오늘 중으로 긴급 살처분 후 랜더링(고열 처리 후 퇴비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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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전날 23시경 동물위생시험소로부터 도축 출하 전 예찰검사 결과를 보고받은 즉시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농장에 대한 이동통제를 실시하고, 축산 내․외부 및 인근 도로에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10km 방역대내 가금류 333농가에서 사육 중인 9만 7천여 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금에 대한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토록 했다.

또한 방역전담관을 파견하는 등 행정인력을 총동원해 매일 농가 주변 생석회도포 여부, 농가 내부 소독실시 여부, 방역시설 구비여부를 점검하게 할 방침이다.

이번 'H5형' 확인에 따라, 경남도는 진주시와 함께 살처분전문업체와 공무원 등 70여명을 동원해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은 24시간 내 최대한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선제적 AI 전파 차단을 위해 발생 접경지역에 이동통제 초소 3개소를 설치하고, 의사환축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은 즉시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추가방역 강화조치로,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관내 전통시장의 가금판매소 등을 대상으로 생가금 유통을 금지하고, 방역대 내 100수 미만의 소규모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수매·도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H5형 확인에 따라 고병원성 AI 확진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판정하게 되며, 12일경 나올 전망이다.

경남도는 추가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전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점검 및 예찰을 실시하며 개별농가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발생지 인근 주변도로 통제초소 추가설치, 농가와 철새도래지 주변을 매일 소독실시하는 등 총력대응 체계를 구축해나간다고 밝혔다.

kk77@kukinews.com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영석 PD가 ‘윤스테이’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져 ‘윤식당’이 아닌 ‘윤스테이’로 돌아왔다. 이들은 손님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갈 수 있도록 분투, 더 다양해진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에 ‘윤스테이’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2%, 최고 10%를 돌파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와 관련 ‘윤스테이’ 나영석 PD는 9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모두들 힘든 시기에 외부에서 촬영을 해서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주실까 궁금했는데, 대리만족하는 느낌으로 좋게 봐주신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호평 속에 첫 방송을 마친 것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나 ‘윤스테이’는 “외부 활동이 주가 되는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 촬영을 진행했음을 자막으로 명시하기도 했다.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올 것을 알았음에도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유는 시국 탓에 한국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였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역시 손님들의 ‘안전’에 만전을 임직원들의 모습이다. 나영석 PD는 “이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손님이 들어오면 밖에 많이 안 나가는 게 좋지 않나. 그래서 아침, 저녁 식사를 두 끼나 챙겨야 하고, 부지 안에서 놀 수 있도록 큰 곳을 빌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호텔 콘셉트이다 보니 손님들이 원하거나, 불편한 것에 피드백을 해야 하니 이 과정에서 출연자들이 열심히 뛰어다니는 부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부분이 재밌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나영석 PD는 “코로나 이전에는 우리도 외국에 가서 그 나라의 전통이 있는 음식을 먹거나, 숙박을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을 거다. ‘나도 예전에 저렇게 했었지’ 비교해보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날 방송에서는 총 8채의 한옥과 대나무 숲을 품고 있는 넓은 대지가 있는 ‘윤스테이’ 곳곳이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주방장 정유미와 부주방장 박서준이 정성을 담은 정갈한 한식 역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국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옥의 멋과 한식의 맛을 알리고자 했던 의도는 손님들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에게도 성공적이었다.

또한 인턴 최우식이 합류하면서 새로운 멤버와의 ‘케미’를 자아내 이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나영석 PD는 “(최우식이) 박서준, 정유미 씨와도 친하고 멤버 중에는 없는 캐릭터인 것 같아 1년 전 ‘윤식당’에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 결정했었다. 못가고 있어 이번 ‘윤스테이’로 같이 나오게 됐다”며 “워낙 친분이 있는 관계들이라 호흡이 좋았다. 무엇보다 윤여정 선생님과도 케미가 좋았다”고 밝혀 점점 더 무르익을 임직원들의 ‘케미’를 기대케 했다.

특히 방송에서 이서진은 “잘 되면 한 시즌 또 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프로그램이 성공적 포문을 열면서 벌써부터 새 시즌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나영석 PD는 “이제 첫 방송이 나가서 지켜봐야할 것 같다”면서도 “당연히 시청자분들 반응이 좋으면 새 시즌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파워볼실시간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윤스테이tvN 금 21:10~
'윤스테이' PD "멤버들 친절에 감동, 우당탕탕 5인5색 성장기 기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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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화제성 장악 '윤스테이', 쌍산재 훼손 우려는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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