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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7 14:37 조회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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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015시즌 넥센 시절의 염경엽 감독과 김하성. 김하성이 홈런을 날리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김하성 멘토 되나’ 염경엽 감독, 샌디에이고 연수 떠난다파워볼게임

[OSEN=한용섭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26)이 옛 스승인 염경엽 전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염경엽 전 감독은 샌디에이고 구단에 지도자 연수를 떠난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가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SK 와이번스 사령탑에서 물러난 염경엽 전 감독은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 야구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뜨거운 염 전 감독은 마냥 쉬지 않고 다시 움직이고자 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으로 눈을 돌려 지도자 연수 계획을 세웠다.

염 전 감독의 샌디에이고 지도자 연수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하기 전에 이미 결정된 사안이다. 지난 연말 샌디에이고 구단과 소통이 잘 돼 지도자 연수를 떠나기로 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오는 3월 정도에 출국할 계획이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데 염 전 감독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염 전 감독과 김하성은 히어로즈에서 함께 지냈고, 김하성을 키운 이가 염 전 감독이다.

김하성은 2014년 히어로즈에서 데뷔했고, 당시 사령탑이 염 전 감독이었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로 떠난 2015시즌, 염 전 감독은 2년차 신예 김하성에게 유격수 자리를 맡겼다. ‘주전 유격수’가 된 김하성은 140경기 1209⅓이닝의 유격수 수비를 책임졌다. 21개의 실책을 했지만 붙박이 유격수는 변함없었다.

염 전 감독은 2016년까지 김하성의 3년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성장시켰다. 강정호에 이어 일찌감치 김하성에게 장차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해줬다.

KBO리그 최고 유격수로 성장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4년 최대 3200만 달러(옵션 400만 달러 포함) 계약을 맺었다. 5년째 상호 옵션이 실행되면 연봉 700만 달러를 받는 +1년 옵션도 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내야진이 두터워 경쟁을 치러야 한다. 매니 마차도(3루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가 있어 3루수와 유격수 출장 기회는 어쩌다 한 번씩 있을 전망. 좌타자인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2루수 경쟁이 현실적이다. 낯선 빅리그에서 경쟁을 이겨내야 할 김하성에게 염 전 감독은 든든한 멘토가 될 수 있다. /orange@osen.co.kr


[사진]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제공


기사제공 OSEN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TV조선 캡처
서울·부산시장을 새로 뽑는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방송가에서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김어준·주진우씨 등 간판 라디오 진행자를 내세운 TBS(교통방송) 유튜브 구독 캠페인이 특정 정당 지지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으로 중단된 데 이어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순차 출연하면서 홍보 논란이 한창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코앞 예능출연 나경원·박영선
7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큰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5일 남편과 딸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 오는 12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박 장관과 나 원내대표는 이번 서울시장 보권선거에서 여야 유력 후보로 꼽힌다.

나 전 원내대표가 딸, 남편과 식탁에 함께 앉아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당일 예능 시청률 1위를 휩쓸 정도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전날 "선거 출마를 앞둔 정치인의 홍보 방송으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는 비판 논평을 내기도 했다. 선거를 염두에 두고 예능에 기꺼이 출연하는 정치인들의 의도와 시청률을 끌어올려는 방송사의 이해관계가 부합해 부적절한 사전선거운동 논란을 빚고 있다는 것이다.



선거법 위반 아니지만…민언련 "홍보방송 부적절"
두 정치인의 예능 출연이 현행 선거법에 저촉되는 건 아니다. 선거방송심의 특별규정(제20조 1항)은 '방송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법 규정에 의한 방송 및 보도·토론방송을 제외한 프로그램에 후보자를 출연시키거나 후보자의 음성·영상 등 실질적인 출연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해선 안 된다'고 돼 있다. 나 전 원내대표 출연 예능은 보궐선거 92일 전에 방영됐다.

박 장관 출연분은 선거일 90일 전이지만 보궐선거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선거일로부터 60일 전에 구성돼 그 이후 방송만 심의하므로 '아내의 맛'은 심의 대상 자체가 아니다. TV조선이 여야 양쪽의 유력 후보가 순차 출연하도록 중립적으로 편성한 것도 정치적 시비를 피해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8년 4월 지방선거를 147일 앞두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빚어지자 "각 당의 후보를 적당한 간격으로 나오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를 요청했다. 당시 방통심의위는 '문제없음'으로 결론내렸다.


TBS 유튜브 100만 구독 캠페인 /사진=TBS

TBS '1합시다' 민주당 지지 논란에 "캠페인 중단"
서울시 출연기관인 TBS도 보궐선거와 관련해 최근 정치적 편향성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온 유튜브 100만 구독자 돌파 캠페인 '+1합시다'가 '기호 1번'(더불어민주당)을 연상하게 하는 사전 선거운동이란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캠페인 홍보영상에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씨와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 등이 출연해 "일(1)해야돼 이젠", "일(1)하죠", "일(1)은 끝이 없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캠페인 홍보 이미지의 배경 색상이 민주당의 상징은 푸른 계열이란 점도 논란거리가 됐다.

TBS는 지난 4일 입장문에서 "시민들이 구독 +1을 해주면 TBS가 더욱 일을 잘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민트색은 TBS 상징색으로 일부 기사에서 인용된 것처럼 특정 정당의 상징색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보궐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일부 지적을 받아들여 '+1합시다' 캠페인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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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유노윤호 티저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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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파워볼

지난 6일 동방신기 공식 SNS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누아르(NOIR)'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와일드하고 레트로한 무드 속 깊은 눈빛이 돋보이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누아르'는 진한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타이틀 곡 '땡큐(Thank U)'를 비롯해 한 남자의 내면 속 감정들을 표현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유노윤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누아르'는 오는 18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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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 양이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눈이 엄청 내리네요~ 밖에 내다보니 꽤 쌓였어요. 눈길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니 넘 나이들은거죠?ㅎㅎ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담인 하루종일 에너지 넘치게 놀고, 요새 성장통이 있어서 밤잠 설치고 힘들어해요. 크느라 애쓰는 유담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욱인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비소집일이어서 서류 받아왔어요. 아이들은 쑥쑥 자라고, 아이들 자라는만큼 저도 성숙해지고싶네요 (외모는젊고싶은욕심ㅎㅎ)”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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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담 양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놀고, 유담, 시욱 남매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이하 이하정 SNS 전문.

눈이 엄청 내리네요~ 밖에 내다보니 꽤 쌓였어요. 눈길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니 넘 나이들은거죠?ㅎㅎㅎㅎ

유담인 하루종일 에너지 넘치게 놀고, 요새 성장통이 있어서 밤잠 설치고 힘들어해요. 크느라 애쓰는 유담이.

시욱인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비소집일이어서 서류 받아왔어요

아이들은 쑥쑥 자라고, 아이들 자라는만큼 저도 성숙해지고싶네요 (외모는젊고싶은욕심ㅎㅎ)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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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3년 만에 한파경보가 발령되고 예상보다 많은 폭설로 눈 피해가 큰 가운데, 서울시가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한파로 인한 시민피해가 없도록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농작물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총 8개반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저녁부터 1시간당 7cm의 폭설로 인해 제설대책 2단계로 상향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는 제설작업을 위해 2만4천여 명의 인원을 투입했으며, 총 815대의 장비와 7,551톤의 제설제를 투입하는 등 아침 출근길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설 전 사전 제설제를 살포했으나, 5cm 이상 눈이 일시에 내려 눈이 쌓이면서 사전 제설제 효과 감소와, 퇴근시간대와 맞물려 정체되면서 제설차량 운행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측은 "현재 서초~강동 등 눈이 많이 내린 지역에 남아 있는 잔설과 언덕길, 교량 진출입로 등 제설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제설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나, 다음주 화요일까지 영하 8~17℃ 정도의 한파가 지속되어 잔설·결빙 제거작업도 약 4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오는 8일까지 대중교통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 운행하고, 지하철 역시 평소보다 출퇴근시간대 운행 횟수를 늘린다.

대중교통 운영, 도로통제 및 돌발 상황 등은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http://topis.seoul.go.kr/), 트위터(@seoultopis),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등을 통해 지속 안내될 예정이다.

시는 홀몸어르신,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를 위해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노숙인 보호를 위해 24시간 노숙자 위기대응콜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짧은 시간에 집중된 폭설과 퇴근길 교통상황이 맞물리면서 많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현재 이면도로, 결빙도로 등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더 이상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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